참석 : 박영빈, 김정한, 이영찬, 김진형, 임현호
<주일설교>
날짜 : 24.03.17
말씀 : 요한복음 15:1 ampndash10
제목 : 딱풀 제자가 됩시다(최성준 목사님)
부부목장을 하면서 일년동안 하는 적용이 있어요. 서로 핸드폰 남편, 아내 이름바꾸기, 서로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요 하고 꽃다발 주는 적용이에요. 한 집사님 부분은 서로 집에서 대화하지 않는 가정입니다. 이 부부가 대신 하고싶은 말을 노트 핸드폰에 적어서 목장오는 그날에 털어 놓으시는 거에요. 하고싶은 말이 많겠죠. 목장이 시작되면 남편은 아내에게 하고싶은, 아내는 남편에게 하고싶은 말을 막 쏟아내요. 저를 보면서요. 그래서 한주라도 방학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핸드폰에 저장된 첫번째 적용하는 날이였어요. 예고 없이 진행합니다. 성령에 감동을 따라 제 맘대로 정해서 해요. 해당일 앞서 말한 부부 아내 집사님께 물어봤어요. 남편 번호가 어떻게 저장되어 있나요. 물어봤는데 대답을 못 하세요. 알고보니 남편의 저장 된 이름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아 물러가라 였어요 ㅋㅋ. 배꼽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집사님은 그날 적용으로 사단에서 하나뿐인 내 남편♡로 하셨어요. (본인 손으로 못하고 옆에 집사님이 ^^) 그날 집사님이 하셨던 말이 기억이 많이 남아요. 이게 더 무섭다고 하시더라구요. 수년간 함께 적용했던 기간이 있기에 저도 아내에게 점검차 물어봤어요. 당연히 하나뿐인 내남편 ♡일줄 알았죠. 전화를 했는데요 화면에 ㅊㅅㅈ 자로 뜨더라구요.....최성준도 아니고 이게 뭔가 했죠. 최근에 육아문제로 전쟁을 치루었는데 그때 이렇게 바꾸었다고 하더라구요. 꼴보기 싫어서 초성도 아까웠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금요일 전도사님과 나눴는데요 초성준 목사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가족끼리 어떻게 저장되어 있으신가요? 예배 후에 한번 물어봐주세요 어떻게 저장되어 있나. 술로, 외도로, 도박으로, 성병으로 상처와 아픔밖에 주지 않았던 남편 집사님들이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고 했던 적용들이 있습니다(사진). 결혼하고 꽃 처음 받아보신 분들도 있습니다. 봄도 되었는데 집에 들어가실 때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고 꽃 한번 선물들 하세요. 꽃은 생각해보면 참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어요. 꽃다발은 사실 살아 보이지만 죽은 상태에요. 잘린순간 공급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살지 않아요. 인간도 참 그런 것 같아요. 생명의 공급처에 붙어있지 않으면 산 것 같지만 실상은 죽은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성취로 치장, 단장할지라도 말씀을 공급받고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실상 죽은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열매맺는 인생을 사는지 보아요. 말씀 키워드는 바로 붙어있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성령의 강론 두번째 대지를 설교해주실 때 일거에요. 딱풀 성도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오늘은 딱풀 제자가 됩시다.
1. 우리가 나무가 아닌 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포도나무라는 개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무 익숙하고 상징적인 것 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포도나무로 비유해서 많이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지극 정성으로 키우셨어요 포도나무를 가져오셔서 극상품의 포도열매를 맺으셨던 것처럼요. 하지만 말씀에서는 들포도를 맺었다고 하십니다. 들포도란 포학이요 부르짖음이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열매맺지 못하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나는 참포도나무다라고 말씀해요. 이스라엘의 포도나무는 나무가 아니다라고 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 이스라엘의 표본을 보이겠다고 하신 선언입니다. 이 말씀의 방점은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가지로 부르신 것입니다. 이제는 들포도가 아닌 극상품의 포도를 맺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작정하여 선언하신 말씀입니다. 가지는 나무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체성을 말합니다. 가지가 해야하는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붙어있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열매를 맺게되죠. 매일같이 일용할 양식과 은혜와 건강과 지혜들을 공급해 주십니다. 제가 좀 좋아하는 속담중 하나가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입니다. 우리들교회 와서 이 속담이 여기서 끝나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놈 위에 있는놈 인데요 그것은 붙어가는 놈입니다. 잘 붙어가는 것이야말로 믿음이고 거룩하게 사는 길인 줄 믿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서 자주 하는 처방 중에 붙어만 있으라는 거죠.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핵심 진리가 이것이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저의 인생에도 가족에게도 들포도만 열렸던 인생이였습니다. 목회자인 아버지는 목회에 정말 올인을 하셨어요. 온 성도를 데리고 심방기도, 심야기도, 무슨 철야, 무슨 성회 등등 한달, 일년이 어디든 다니셨어요. 어렸을 적 저를 갑자기 금식기도원에 데려가신 적이 있어요. 3일 동안 자의가 아닌 타의로 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나갈까봐 문도 밖에서 숫가락으로 잠그셨어요. 이틀째가 가장 고비였습니다. 대성전에 올라가 집회가 시작되었는데 흰 옷 입은 목사님이 올라가는데 흰 쌀밥같아 보였어요. 입맛만 다시다가 은혜도 못받고 저녁 집회가 끝난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열심히 하셨고 부흥하고 본당이 꽉차니 건축 기도가 시작었습니다. 그러던 과정에서 재정사고가 터지니 교인들이 많이 떠났습니다. 결국 먹고 살아야 하니 어머니가 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사모가 무슨 그런 일을 하냐며 무시하셨고 이때부 집안 분위기가 정말 안 좋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군입대로 여동생은 대학교 기숙사로 들어갔습니다. 결국 부모님은 이혼을 통보하셨고 새로운 사람과 각각 재혼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하시는 말은 '너희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참았다, 이제라도 행복을 찾아 살아야겠다.' 그 선택은 결국 온 가족이 들포도만 맺게 되는 환경으로 다가왔습니다. 왜 가정에 이런 사건이 찾아왔는지,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한건지 원망만 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들포도 밖에 안되는 저를 잊은자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참포도 되는 예수님께 붙여주시고, 우리들교회에 붙여주셔 생명을 공급해주셨습니다. 구속사가 들리니 생각도 하기싫고,꼴도보기 싫은 회피하는 가정을 직면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말씀 앞에서 깨달아졌습니다. 내가 정말 붙어있지 못했구나, 팔복의 구속사 가치관이 아닌 옳고 그름, 자기연민, 우울과 분노, 판단과 정죄라는 들포도만 키워 왔구나가 생각이 들어 참 많이 회개하였습니다. 지금은 심방을 많이도 가지만 이제는 들포도와 죄의 간증을 통하여 제가 더 은혜를 많이 받고 옵니다. 내 부끄러움과 수치의 간증이 하나님 손에 들려가니 구원의 열매가 되고 버릴게 없는 이야기가 되니 너무 은혜가 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바람난 남편, 집 나간 저녀들 때문에 하루하루 지옥인 분들이 많을 겁니다. 내 부모, 형제를 기다리고 회피하고 싶은 환경에 계신 분들이 많을거에요. 들포도를 보며 이런 산적한 문제의 답은 오직 주님 안에만 있습니다. 예수님 밖에는 없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이때가 골든타임입니다. 고난 중에 있을 때 그리스도의 몸 되기 위에 붙어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붙어있다 보면 하루하루 살아지는 역사가 생깁니다. 때마다 하나님, 주님께서 나의 환경 가운데 하루하루 살 힘을 공급해주십니다. 이혼, 재혼, 낙태, 자해가 답일 것만 같습니까? 그런 선택들은 내 인생의 고통만 더하는 선택이 됩니다. 나도 죽고 가족도 죽이는 선택이 됩니다. 가지가 나무를 떠나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가지로 잘 붙어계십니까? 나라는 가지가 예수님께 붙은 것이야말로 인생 최대의 사건임을 믿습니까?
2.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포도나무는 밑으로 떨어지는 성향이 있어요. 가지가 아래로 붙으면 곰팡이가 쓸고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농부들은 위쪽으로 지지대를 세워 위로 매여주고 해야 다시 열매를 맺습니다. 윌킨스 박사는 포도나무에 빗대어 우리를 이런 들어 올리고 열매 맺게 해주시는 작업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성서 자료를 통해 포도나무를 봐도 되지만 설교를 위해 실제로 가서 보고왔어요. 겨울이여서 잎도 없었어요. 전지 작업을 겨울에 하더라구요. 전지작업을 다 해서 그런지 다 죽어보였어요. 생각으로는 우아하고 기품있고 그럴 것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보고 나서는 전혀 아니더군요. 포도나무는 철저히 열매 맺는데 목적이 있는 나무였습니다. 나무라기 보다는 그냥 넝쿨이였고 흠모할 것, 아름다운 것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청송과 같은 예쁜나무, 제목으로 쓰는 향나무, 뗄감으로 쓰는 나무 등으로 아무것도 쓰일수 없는 나무였습니다. 열매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신거구나 열매맺지 못하는 나무에 대해서 말씀하신거구나 하고 깨달아졌어요. 체험식물을 하시는 아주머님께 목사라고 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저는 권사에요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로작업, 그리고 가지치기(전지작업)가 무엇을 의미하냐고 물어봤어요. 포도나무의 특성은 들어주고 매달아 주지 않으면 땅에 쳐 밖힌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지해주지 않고 들어 올려주지 않고 전지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살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또 해주시는 말이 이 작업은 아무나 맡기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숙련된 농부들만 하신다고 합니다. 최고의 숙련자만요. 여기서 하나님이 최고의 숙련자로써 우리를 들어 올려주시고 전지작업을 해주심을 깨닫게 해주시니 울컥했습니다. 그리고는 가지의 순을 보여주셨습니다. 여기서 포도가 열립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순이 이순, 저순이 저순 같은데 왜 콕 집어서 여기서 열린다고 하셨을까 생각했는데 진짜 숙련된 농부는 어디서 포도가 나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어머님께 부탁해서 가지치기 한 것을 가져가도 되냐 물어봤고 다 가져가라 하십니다(설교 준비용). (전지작업 가지를 보여주시면서) 왜 이 가지가 아직도 수분이 있고 열매가 나올거 같은데 왜 안나온다가 하시지?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365일 정말 주야로 신경쓰면서 불필요한 가지만 자르는 농부기 때문에 보이는데요 주야로 하나님도 우리를 계속 보시면서 불필요한 가지를 가지치기를 하고 계십니다. 가지를 너무 사랑해서 전지작업을 안한다 이런건 없습니다.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전지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성장통이 있겠지만 주사라도 맞춰가면서 계속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나에 기네스북에 등재된 포도나무가 있는데요 한 그루에서 무려 4500송이가 열렸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보는데 친환경 농법으로 너무 열심히 키운 농부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쓸만한 열매가 없게 됩니다. 우리의 자아가 더 주님 앞에 순종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뜻을 품고 살아가도록 가지치기를하신다는 것입니다. 가지치기 하실 때 너무 원망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우선순위가 뭐가 잘못 되있었는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가지치기 중입니까? 당하고 있으세요? 저 또한 양육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임신소식을 처음 듣던 그날의 기분이 생각납니다. 너무 신기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아내 배에 손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한날 후 아내 혼자 산모 수첩을 들고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그날에는 오전이 다 지나고 오후가 다 되도록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전화를 받게 됐는데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소리였습니다. 그렇게 유산 수술을 기다리는데요 병원에는좌우, 앞뒤로 곧 만날 아이를 기다리는 산모들 가운데 저희는 아이를 떠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 뒤로 7년 동안 난임의 고통이 시작됩니다. 매번 왜 제 인생은 부모님은 재혼으로 갈라지고 망하고 이제는 아이까지 가져가셔야 되냐고, 왜 사건들만 생기고들포도만 열리냐고 원망했습니다. 나는 피해자고 부모님은 가해자로써 미워하던 사건이 유산과 난임 과정 가운데 이런 마음이 되풀이 되는 사건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쳐저야 할 가지를 잘라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저를 그리스도에게 가지에 접붙여 양분을 공급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자르고 잘라도 자라나는 교만과 피해 의식을 가지치기 과정으로 깨달아졌고 앞으로 허락하실 사건도 나를 사랑해서 주신 가지치기의 사건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3. 말씀안에 거해야 합니다.
여기서 거하라는 말은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명령입니다. 거한다는 말은 삶을 공유한다입니다. 다시 말해 내게 항상 연결 되어져 있어야 되, 나랑 같이 살아야 해, 깊이 머물러 있어야 해 라는 겁니다. 말씀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이고,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말씀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안에 거하라고 말씀안에 거하라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 안에 공동체 안에 의의, 말씀의, 성령의 열매가 맺힐거라 하십니다. 날마다 '하나님 우리 가정이 말씀 안에 흥화 안에 거하는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렌스가 수도꼭지를 갖고 중동에 가져갔는데요 물이 나오니까 이 수도꼭지를 자기들이 필요하다 갖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이프가 연결이 되어있어야 물이 나오는데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연결이 되어있어야 수도꼭지에서 은혜가 콸콸 나오게 됩니다. 전도축제 주간인데요 이번만큼은 새 아버지, 어머니가 참 포도나무에 붙어 같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가 이루어지길 믿습니다. 말씀이 들리는 자리면 그곳이 어디든 사모함으로 달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제자의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장나눔>
A
정말 말씀이 들리기 전까지 오로지 돈을 생각하면서 은행에서 자산운용사로 가는 이직을 하게 되었고 돈을 위한 목적은 예쁜여자, 음란 이런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성공을 달리며 부동산 투자를 계속하였고 망하는 사건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갇힌 환경에 메여있게 하시고 목자로 세워주시고 붙어있으니 말씀을 볼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고난이 오니 정말 청지기처럼 붙어만 가시는 인생을 살게 하십니다. 나무가 붙어가는 것처럼 가지치기치는 환경을 주시니 이제는 은혜라는게 깨달아집니다. 별 인생이 없고 평범한 삶을 잘 사는게 중요하구나 해석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이제는 내가 살아오고 가지치기 당하는 환경이 이럴 수 밖에 없어야 내가 돌아오는 사람이여서 주신 가지치기라 생각이 됩니다. 또 베트남 아웃리치 가운데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도와주다 보니 이제는 돈을 벌어도 하나님 일의 확장 가운데 쓰면 더 부어주시겠구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B
지금은 교회를 여자친구 때문에 옵니다. 아직은 말씀과 믿음이 없이 의무감으로 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1:1양육 까지는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금 기초양육 가운데 여러분은 어린양이고 백지와 같다라고 말씀하셔서 지금은 믿음이 없지만 교회에 잘 붙어가려고 합니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을 하라고 하는데 아직 인정이 안됩니다.
C
계속 큐티를 안하다가 양육을 하면서 주 3일을 큐티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오늘 첫 1:1양육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 4회 큐티를 했습니다. 쓰는 큐티를 하다가 보니 마음에 어떠한 요동이 있고 감사한 느낌을 느겼습니다.
D
내 인생은 들포도와 같은 인생이였습니다. 별 인생 없음을 인정하지 않고 평범하기를 거부하며 특별함을 외치며 돈, 예쁜여자, 성공을 우상으로 섬기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8년 10개월 동안 금융지주사에서 일을 했습니다.가진거에 비해 과분한 직장에 들어 갔지만 열등감이 올라왔고내 열심과 내 힘으로 열등감을 채워가며 항상 인정을 갈구했습니다. 주변에서'너는 증권사 가면 떼돈벌텐데 아깝다'라고 받들어주는 소리를 들어가며 스스로 우상이 되었고결국 업계에서도 남들이 가장 부러워할만한 증권사, 그 중에서도 최고의 본부로 이직 하였습니다.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낮아질 것 없는 환경 가운데 가족 돈까지 끌어와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였고 코로나 19, 건설경기 악화, 금리 인상등으로 인하여 망하는 사건으로 찾아왔습니다. 최고의 것을 찾아 이직한 직장이지만작년 연말에는 대대적으로 증권사 부동산 IB 구조조정이 일어나면서 잘릴 위기에도 처했었습니다. 이런 교만하고 낮아지지 못하는 저를 위해망하는 사건으로 돌아오게 하시는 환경을 주시고 낮아지게 하셨습니다. 낮아지니 말씀이 들리고 붙어가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이 되니 해결이 아닌해석되어너무나 감사한 지금입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그리고별 인생 없음을 잊지 말고 받은 은혜 나눠주며 앞으로 참포도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박영빈
1. 내가 가지임을 깨닫고 공동체에 잘 붙어있도록
2. 전세만기 돌아오는 아파트 팔리도록
3. 신교제, 신결혼
김정한
1. 가지치기 당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괴로워하거나 분노치 않고 순종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2. 하나님과 말씀, 공동체를 지금과 같이 사모할 수 있도록
3.현재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영한
기도제목 한 주간 말씀으로 인도해주시기를
김진형
1. 말씀이 들리고 믿음이 생겨 붙어갈 수 있기를
2. 한 주간 평범함이 이어질 수 있기를
임현호
1. 포도나무 가지로서 항상 붙어있을 때 열매 맺음을 잊지 않고 공동체에 붙들려가기
2. 붙들려 가는 환경을 위해서 최소한의 약속만 가기. 수요일 수요예배는 필수!
3.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