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이은주 목자) 목장보고서
예배일시: 2024년 03월 17일, 3부예배 후
예배장소: 인근카페
모인분들: 이은주, 박상진, 조현숙 (3명)
■ 오늘의 말씀
주일예배: 요한복음 15:1-10절 '딱풀 제자가 됩시다'
설교: 최성준 목사
1. 우리가 나무가 아닌 가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2.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3.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
적용1: 나는 어떤 포도를 내는 인생이었나요?
- 내가 가지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 오늘 내가 딱풀 제자로 붙어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적용2: 하나님의 가지치기에 괴로워만 하고 있지 않나요?
- 날 살리시는 가지치기에 순종하고 계신가요?
- 내 안에 가지치기 되어져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적용3: 매일 큐티하고 계신가요?
- 목장예배 / 공예배를 사모함으로 참석하고 계신가요?
- 팔복산 기도회 전체 참석 하실꺼죠?
■ 적용과 나눔
적용질문1: 나는 어떤 포도를 내는 인생이었나요? 내가 가지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오늘 내가 딱풀 제자로 붙어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A: 아빠를 보면서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내게서 아빠를 닮은 모습을 발견하면서 자기 객관화가 되었다. 여행을 갈 때 여행계획을 친구들이 다 짜주곤 했는데 내가 배려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이 없었으면 손이 많이 가는 가지에 머물렀을 텐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점점 독립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딱풀 제자로 붙어가야 할 곳은 목장이다.
B: 작년 이맘때쯤에 교회에 왔고 지난달에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1:1 양육을 받기 시작했는데 목장에 딱풀처럼 잘 붙어가야겠다.
C: 이번주에 회사 업무대행사 직원이 면담을 요청했다. 들어보니 내가 어떤 일을 맡길때에 부탁해요~라고 부드러운 표현을 써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나는 어릴적부터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다. 옳고 그름도 강하고 나보다 못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심지어는 가족도 지질하다고 여겨져 마음속으로 무시한 적이 많았다.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저 직원에 대해서도 은연중에 무시했던 것이 전해져 상처를 주었나보다. 그날 퇴근하면서 톡으로 상처주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잘 지내기로 했다. 주님이 없다면 이렇게 순간순간 내가 남보다 낫다고 착각하는 비루한 가지이다. 직장목장에서 위드목장으로 와서 분위기나 여러 가지가 낯설어 다시 직장목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는데 올 한해 위드목장에 딱풀처럼 잘 붙어가야겠다.
적용질문2: 하나님의 가지치기에 괴로워만 하고 있지 않나요?
A: 아빠가 암에 걸리셨을때에 하나님을 원망했다. 아빠는 교회 장로로 40년동안 매일 새벽예배를 다니실만큼 성실하고 신실한 기독교인이셨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다. 그런 아빠가 암에 걸리시다니..아빠는 그런일을 당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아빠의 병이 낫기를 열심히 기도했지만 돌아가셨다. 그러나 아빠에게 가장 좋은 것이고 본질이 아빠가 천국가는 축복을 받으신 것인데 내 안에 아직도 기복적인 것이 있는 것 같다. 고난이 오지 안왔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 있는데 점점 고난을 통해 열매맺는 기회를 달라고 감당할 힘을 달라고 기도가 바뀌고 있다. 하나님의 가지치기에 순종하고 있다.
B: 이번주 회사에서 있었던 사건을 통해 내게 사람을 무시하는 악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 직원이 와서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며 자신을 하대하지 말고 부탁해요~하며 잘 대해달라고 하는데.. 속으로 내가 언제 그랬냐 그리고 너 맡은 일이나 잘해라하며 판단과 정죄가 되었다. 그러나 들은 말씀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그 직원이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했다.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할 존재는 없는데.. 그렇게 교회를 오래 다녔으면서도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는 나이다. 하나님의 가지치기가 괴롭지만 조금씩 순종하려고 하는 중이다.
C: 평소 교회에 관심이 있었지만 교회에 나가지는 않고 있었다. 작년에 엄마가 암으로 소천하시는 일로 마음이 힘들어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기초 양육과 세례 각종 공예배 참석, 그리고 이어지는 1:1 양육 등으로 점점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다. 가지치기 되어야 하는 것은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혈기를 잘 참는 것이다.
적용3: 매일 큐티하고 계신가요?
A, B, C: 매일 큐티하고 있고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저희 목장은 3/25이 한끼 금식하는 날이고, 3/29(토) 6시 기도회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 기도제목
ㅇ 이은주 목자님
1. 하나님의 가지치기를 원망하지 않고 잘 받고 좋은 열매 맺도록 매일 큐티하며 말씀안에 거 할 수 있도록
2. 엄마가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현재 이가 없어서 밥을 잘 못 먹어서 소화를 잘 못 시키는데 별 탈 없도록 지켜주세요
3. 언니 가정의 회복과 남동생의 예배 회복
4. 미국에 계신 큰아버지 한국 방문 일정에 엄마가 피곤치 않게 잘 맞이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5. 신교제 신결혼
ㅇ 오승실 자매님
1. 예배 회복, 삶의 회복
2. 우울증, 무기력이 치유되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즐겁게 적극적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3. 믿음으로 신교제, 신결혼을 기다릴수 있도록
4. 홀로서기, 산책 운동 할 수 있도록
5. 가족구원 (큰언니, 조카 지원이)
ㅇ 박상진 형제님
1. 2주차 THINK 양육 숙제 잘하도록
2.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3. 강아지와 공원 산책 잘가고 웨이트 운동할때 다치지 않도록
4. 아빠, 누나네, 동생네, 저, 강아지 모두 화평하고 건강하도록
5. 신교제 신결혼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ㅇ 조현숙 부목자
1. 들 포도 열매인 남을 무시하는 습관 가지치기가 잘되고 배정된 목장에 딱풀처럼 잘 붙어 있도록
2. 폐암 수술 받은 아빠의 건강이 잘 회복되고, 엄마의 우울한 마음과 식욕이 회복되고, 두분을 광주채플로 인도해 주시도록
3. 오빠(조현우), 동생(조중대) 구원해주시도록
4. 진로를 인도해주시도록. 4월9일 발표되는 정부지원금 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는데 선하게 인도해주시도록
5. 신교제, 신결혼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