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0 주일 예배 (김양재 담임 목사님)
-선지자의 제자. 열왕기하 9:1~10
여러분은 뵙고 싶은 스승이 있나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최연소 우승을 해서 월드스타가 됩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물으니 자기의 스승 손민수 교수를 꼽습니다. 교수님 인터뷰를 보니, 제자 임윤찬은 자기 말을 지나치는 적이 없고,
어떤 말도 반드시 실행한다고 합니다. 굉장한 칭찬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제자인가요? 어떤 제자로 살아가고 있나요?
임윤찬은 이제 스승보다 더 거장이 됩니다. 요즘 요한복음을 묵상하는데, 가룟유다도 제자였습니다. 무늬만 제자가 아닌 성령의 진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엘리사 선지자의 제자 한사람이 나옵니다. 스승 엘리사도 주님의 제자입니다. 선지자의 제자는 주님의 제자인데,
선지자의 제자도 제대로 못하면서 주님의 제자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제자라는 말이 열왕기하에 가장 많이 나오는데, 이번이 마지막으로 나온다.
선지자의 제자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시다.
1.가장 평범한 사람입니다.
1절
오늘 본문은 엘리사 선지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마지막 장면입니다. 지금까지 엘리사가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엘리야가 떠나고 나서 홀로 고군분투 하며 많은 사람을 살렸습니다. 그야 말로 쉴세 없이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사람 살리는 사역을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엘리사가 쇠약해지기전 하려는 마지막 임무가, 엘리야에게 남긴 3가지 임무중 남은 한가지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후에게 기름을 부으려 하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북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북이스라엘 왕은 요람이라 불리는 여호람입니다.
남유다의 여호람은 이미 죽었습니다. 요람은 아직 병중에 살아 있습니다. 엘리사가 예후라는 장군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워야 합니다.
예후는 요람의 아들도, 형제도 아닙니다. 그냥 장수입니다. 그러면 이건 반역입니다. 요람이 엘리사를 싫어하는데, 반역까지 주도하니 살려둘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예후에게 직접가지 않습니다. 이는 몰래, 신속하게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명령인데 왜 몰래해?
하나님이 지켜주실 건데 왜 눈치를 봐? 이것은 인본적인 생각입니다. 믿음은 상식을 넘어서면 안됩니다. 또 믿음은 초월적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구원을 위한 십자가의 타이밍과 분별이 때마다 필요한 것입니다. 이 일은 정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아합을 심판하시는 일이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돌아오라는 구원의 일인 것입니다. 가기 쉬운 자기나라 길르앗 라못은 엘리사의 유명세가 임무 완수에 방해가 되기에 직접 가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죽이는 모의가 시작되니 드러내지 않으신 것과 같습니다.
엘리사는 제자중 하나를 골라 냅니다. 학생이라기 보다는 자식같은 존재라는 의미가 더 큽니다. 엘리야가 혼자 남은 것 처럼 외로울 때가 있었습니다.
아합과 잘 살고 있는 이세벨이 죽이고자 했을 때, 엘리야는 자기 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지학교가 성장해서 이제는 자식같은 제자들이 많은 것입니다.
엘리사가 이제 제자 한명을 부릅니다. 누구일까요? 게하시가 떠오르는데, 게하시가 아닙니다. 게하시는 늘 사환이라고 소개를 받습니다.
아들같은 제자라고 기록되지 않습니다. 게하시는 능력도 있고, 인정도 받았지만 늘 자신이 특별하려했고, 특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게하시가 나병걸린 상태에서 회개도 하고, 큰 공도 세웁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한 것입니다.
특별한 사환에서 멈춘 것입니다. 선지자의 아들같은 제자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나는 그들과 다르다가 게하시의 태도입니다.
그러면 누가 선지자의 제자들인가요? 여러 제자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자리에 묵묵히 있는 것입니다. 자식은 그 존재만으로도 귀한 것입니다.
부모에게 자식은 차별이 없습니다. 차별이 있으면 문제부모 입니다. 물론 믿음이 없어서 있을 수 있지만 내 자녀는 다른 사람보다 귀한 것입니다.
자녀는 그자리에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특별하려고 형제자매를 차별하고 무시한다고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나 슬픈 것입니다.
청년국이 한 청년이 초등학교 6학년때, 따돌림 당한 것 때문에 10번쯤 음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아이가 9년만에 나은 자녀라고 합니다.
부모의 기대가 너무 커 아이가 원하는 사랑이 아니라, 부모가 원하는 사랑을 했다고 회개를 합니다. 이 아이가 차별 당한다고 끝없이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아이로 인해 이 가정은 하나님이 상급이 되는 거룩한 가정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 아이를 거치는 교사들도 다들 회개를 합니다.
우연은 없다고 하시니 이가정에 기쁨이 넘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도 아이도 모두 말씀이 잘들리고 아이가 큐페와서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눈여겨 보십니다. 이세상에서 힘들어도 목적지에는 정확히 도달 하실 것을 믿습니다 엘리사는 제자 한명을 부릅니다.
허리를 동이라고 합니다. 이는 긴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 가정도 늘 깨어 있게 하시니 약재료의 기름병을 가지고 사명 감당할 길르앗라못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2~3절
길르앗 라못은 요람이 가족신화 떄문에 싸우러 간 곳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요람도 부상을 당해 이스르엘로 후퇴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주력부대는 거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예후와 많은 장군들이 있었습니다. 예후와 장군들은 형제같은 관계입니다. 엘리사는 제자에게 예후를 왕으로 세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도망을 가라고 합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전쟁 중에 군대 장관들이 다 모여 있는데, 청년하나가 와서 기름을 붓고 니가 왕이다 하면 누가 그대로 믿겠습니까? 그리고 반역에 성공한다 해도 누가있나요? 남유다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반역 한다는 것은 두 나라의 왕족간의 싸움입니다. 제정신인 사람은 너를 왕으로 세우려고 한다고 할때, 그 말을 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어마어마한 일을 엘리사는 여러제자중 아무나 한명 불러서 시키는 것입니다. 특별했다면 이름이라도 나왔을 텐데, 여러 제자중 평범한 한 사람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장 평범한 한 사람이 엘리사의 가장 위대한 마지막 사명을 맡아서 완수하는 가장 비범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왜인가요? 평범한 자기 자리를 여전한 방식으로 비비고 닦고 문지르고 살고 있을 때,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가장 평범한 인생을 가장 비범한 인생으로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고난을 잘 감당하고 있으면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이는 위험한 만큼 큰 기대를 가질 수 도 있는 일입니다. 예후를 왕으로 세운 선지자 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혹도 있기에 무조건 도망가야 합니다. 위험도 유혹도 있기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특별하려고 하다가 무너집니다.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을 사람이 아닌데 하며 비범만 꿈꾸다 가룟유다 같은 무늬만 제자로 끝날 수 있습니다. 특별함을 꿈꾸다 아들같은 제자가 아닌, 사환으로 남는 게하시가 될 수 있습니다.
엘리사도 평범하게 밭에서 소 몰때 불러 주십니다. 평범한 일상을 잘 살고 있을 때, 사명으로 불러 주시는 것입니다. 엘리사의 평범함으로 엘리야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평범이 비범입니다.
적용)가족 중 한 사람, 지체 중 한 명으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려고 애씁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슬픕니까?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까?
나눔입니다. 불신결혼을 할 뻔 했는데, 아웃리치에서 남편을 만나 신결혼을 했습니다. 같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남편과 대화가 통하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목장예배에서 불신결혼으로 얘기가 통하지 않아 싸우는 부부를 보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공동체에서 나눔을 잘 하는 형제가 너무 멋있었고,
이를 쟁취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쟁취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사람 없다고 우리가 말합니다. 데려와서 세례받고, 양육받고, 목장참석 시키면 불신결혼 때 주겠습니다.
결혼해서 잘사는게 너무 비범한 것인데, 비범한 결혼을 했다가 평범하게 살지도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2.절대 순종합니다.
4절
청년은 젊은 제자 한명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청년이라는 글자는 사환이라는 글자와 같은 글자입니다.
그런데 게하시는 아닙니다. 만일 게하시면 제가 어떻게 갑니까? 못갑니다 했을 것입니다. 이 평범한 청년은 절대 순종합니다.
구속사가 아니면 순종이 안되는 것입니다.
5절
길르앗 라못에 도착을 합니다. 장군들이 있고 부하들이 소년을 멈춰세웁니다. 병사들이 말려도 이 청년 제자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 제자는 선지자 스승님 말씀대로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스승님의 말씀이 명령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는 듣는척 하다가 뒤돌면 멋대로 하는 사람은 제자가 아닙니다. 최고의 제자는 배울 줄 아는, 배우려고 하는 제자 입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면 배우기 어렵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들을 줄 아는 것입니다. 가장 훌륭한 제자는 이미 많이 아는 제자가 아니라,
잘 듣고 잘 배우는 제자 입니다. 그래서 임윤찬은 한예종에서 손선생님에게 배우다가 그분이 잉글랜드에 교수가 되어서 가니까 임윤찬도 따라서 간다고 했나,
갔다고 했나 합니다. 진짜 배움은 아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머릿속 배움을 실천하고 적용해야 진짜 내것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짜 배움은 절대 순종입니다.
창피와 위험을 무릅쓰고 엘리사 선생님 말에 절대 순종해 예후에게 외친 제자는 어떻게 되나요?
6절
자신을 부른다는 걸 안 예후가 다가갑니다. 제자는 스승이 시킨대로, 따로보겠다 하니 예후가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러자 청년이 기름을 예후에게 붓습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새파랗게 어린 청년이 갑자기 와서 이스라엘 총 사령관을 독대한다고 하고, 이제는 기름까지 붓습니다. 믿음은 상식적인 것이고, 초월적인 것입니다.
이게 믿어져야 합니다.
제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최대한 순종하고 적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절대 순종이고 선지자의 제자입니다.
적용)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배우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지는 않습니까?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척만 하고 무시하나요?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저는 골수라고 할 만큼 진보적 성향이 강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만 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십니다.
성령님이 제 마음을 움직이셨는지, 그런 생각이 들었고 진짜 중요한 선은 영혼구원이구나 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셨다는게 인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집중하기 위해 즐기던 것을 잘라내는 적용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 큐티에 모두가 예수 죽이는 모의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예수의 길이 있다고 합니다. 예수의 길이 무엇인가요? 이혼하려는 사람들은 서로가 자기가 옳다고 싸웁니다.
그런데 이부부를 위해 이번주 장로님이 설교하십니다. 이 부부를 위해 목자가 무릎을 꿇고 빌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목원들이 다 무릎을 꿇고 이혼을 말렸다고 합니다.
이게 예수의 길입니다.
3.들은 말씀이 있는 사람입니다.
6~10절
엘리사가 제자하게 하라고 한말은 3절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한 말은 5절이나 됩니다. 이는 자기 생각대로 한게 아니라,
선생님에게 들을 말씀을 기억하고 예후에게 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 제자가 너무 대단합니다.
6절에서는 예후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분명히 합니다. 영적인 것을 하나도 모르는 예후에게 하나님의 백성임을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7절에서는 아합의 집의 끝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이세벨은 하나님의 사람을 죽였는데, 이를 갚는 심판의 도구로 예후를 왕으로 세웠다고 그러니 다른 생각말고
임무를 완수하라는 뜻입니다. 제자는 예후에게 딱 맞게 전한 것입니다.
8~10절은 엘리야가 아합에게 내린 저주를 3절로 요약한 것입니다. 이제는 돌이킬 길이 없습니다. 이제는 아합의 집을 멸절하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예후에게 정확히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왕이 되거든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후도 그렇게 됩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선지자의 제자는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하나님의 말씀을 예후의 수준에 맞춰서 전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도망합니다.
말씀을 전하자 마자 문을 열고 도망하는 것은 끝까지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제자입니다.
이대로 하면 성경이 얼마나 이타적인 정치와 교육등의 교과서인지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큐티를 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정치를 하니 늘 분이 나는 것입니다. 뭐든지 이타적으로 성경의 말씀을 적용해서 들어야 합니다.
특별한 것 하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할 줄 아는 것은 시키는대로 무조건 순종하는 어떻게 엘리사의 제자가 되었을까요?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는 제자가 되었을까요? 들은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들은 말씀을 생각하고 되새기고 기억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후 앞에서 그에게 필요한 말씀을 딱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을 만드는 유일한 길은 주님의 말씀 뿐입니다.
스승과 제자만 그런게 아닙니다. 교회도 진짜 교회로 존재하려면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도 그렇습니다. 말씀이 없으면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 부터는 선한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부부와 가정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구원의 사명으로 나아가는 진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가장 평범한 무명의 제자 한명이 평범한 삶을 잘 살았기에 절대 순종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의 성품이 아니라 들은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 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엘리야도, 엘리사도 감당 못한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 낳는 적용으로 힘든 아이 돌보는 삶으로, 망한집 살아내기로, 외도 배우자 용서하기 등등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비범한 삶을 살아내고 계심을 믿습니다. 무명의 평범한 사람이 되어 우리들교회라는 열매를 우리가 맺고 있는 것입니다.
적용)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경험,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가정은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있나요?
요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들린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 목자님이 글로벌 기업에 CEO 면접을 봤다고 합니다. 외국인들도 다 왔다고 합니다. 다각도로 면접을 보는데, 회사에게 가장 놀랄때는 언제인가?
하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들은 말씀을 기억했기에 문제가 보이면 문제가 아니고, 문제가 안보이면 문제다 라는 말을 했고,
이말을 외국 CEO 면접관이 놀라면서 받아적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합격을 했다 합니다. 이 면접을 위해서 평소에도 자주 듣지만 그때는 15번을 넘게 들었다고 합니다.
늘 들은 말씀을 가지고 하면 회사에서도 그렇게 잘 써먹는다고 합니다. 이분에게 맡겨진 일들이 교회에서 많습니다. 평범한 일을 잘 감당하고 모든 걸 잘 감당하니,
자꾸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들은 말씀을 회사에서 써먹고 승진좀 하세요. 제자 되실 줄 믿습니다.
**강주연 목장 모임
참석:강주연 장향희 변정환 이동건 성호선
인도자:강주연
장소:4층 비전홀
1.적용질문)
가족 중 한 사람, 지체 중 한 명으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려고 애씁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슬픕니까?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까?
-변정환
공동체 지체들의 믿음을 판단하고 무시했다.
양교 끝나서 나의 이런 모습을 깨달았다.
양교 전후로 믿음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장년부 가면 양육을 받을텐데 왜 받아야 하나? 똑같은것을 반복 하는걸 싫어했는데 목사님의 첫 질문이 왜 양교를 받으려고 결심했나? 였다.
내 대답을 들으신 목사님께서 장년부 가서 양교는 받을수 있고? 라고 말씀하셨다. 원래 데쉬중독이 있었는데 그 후 섣부르는게 데쉬하는걸 멈추게 되었다.
작년에 주신 사건을 통해 자매를 보는 시각이 잘못되었구나 깨닫게 되었다.
내 안의 옳고 그름이 강했는데 이제는 상대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 교통사고 이후 교회 오기전까지 교제가 없었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조인도 하고 자매들을 만나다보니
무작정 데쉬를 했었던거 같다.
지금은 회사 다니며 매달 월급이 들어오는거에 감사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목자)나의 시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배워야겠다 생각하는것이 너무 귀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무너지는게 없으면 말씀을 찾지 않는데 말씀으로 돌아가서 내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은게 귀하다.
나도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내가 게하시이고 아웃리치 다녀와서도 내가 돈을 좋아함을 깨달았다. 이혼의 흉년 후에 왔음에도 남의 이야기로 들렸다.
평범한 일상을 감사하게 잘 사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흉년이 없었으면 끊임없이 특별함을 쫒았을것이고 지금도 남아있다. 나의 열등감 문제도 있는 것 같다.
-이동건
도박 중독으로 골칫덩어리였고 집안에서 늘 특별한 존재였다. 요즘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고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려고 노력중이다.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리고 특별한 사람보다 평범한 삶을 잘 살도록 하겠다.
목자)트러블로 인한 특별한 존재였을텐데 슬프지 않았나? 특별함을 쫒으며 공허함을 채우려다 도박을 한것이 아닌가?
-이동건
맞다. 한방에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려고 했다. 좋은 차, 예쁜 여자 으시대며 살고 싶었다.
-성호선
특별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다. 특별해지는것이 어려운 일이기에...
나는 특별하다,남들보다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다. 열등감에 살다가 인정 받고 싶고 누군가의 따듯한 한마다가 듣고 싶었는데
비판만 받다보니 기대치가 사라졌다. 예전의 여자친구는 나를 있는 그대로 봐줬기에 나도 특별한가 생각해본적은 있다.
나도 평범하게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고 싶지만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평범하고 싶은데 평범하지 않아 괴로웠다.
우월감이 생길때 특별함이 생기겠지만 우월감이 없다. 누구나 열심히 살면 특별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누구나 환경이나 서포트를 받으며 특별해지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항상 양보하고 참고 눌리며 살았다. 표현하면 늘 거절 당했기에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하게 되었다.
목자)나도 착한 애가 아닌데 집에서 착하게 살아야 존재감이 있다고 생각해서 착한 아이로 사는 것이 방어기재가 되었다. 믿음보단 성품으로 살았다.
형제님도 너무 힘들었을것 같다.
2.적용질문)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배우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지는 않습니까?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나요?
지금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변정환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없다.
주식도 배운다고 잘하는게 아니다. 이번달 주식 정리 해야하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모든걸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인데 주식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공동체 권면은 정신과를 가라는 것이였다.
예전 여자친구도 가라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당장 예약이 안되더라. 주식 3월에 정리한다고 했으니 정리 하겠다.
목자)공동체 권면은? 듣는 척만 했나?
병원 가보라고 권면을 반복해서 받았으면 한번 가봐라. 내가 권면을 잘 듣는 사람인지 잘 생각해보고 가봤으면 좋겠다.
-이동건
내 자신을 많이 내려놓고 나에 대해 알고 연애에 대한 생각을 하며 나를 먼저 가꾸어야겠다 생각해서 외모도 신경쓰고 있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한다.
공동체 권면은 듣는 척만 했는데 작년 앗리치도 좋은곳을 가보고 싶었지만 탄자니아로 다녀왔고 신용회복위원회 가라고 하셔서 회복되었고
공동체 권면에 순종하니 지금 여기까지 온거 같다. 말씀대로 붙어만 갔더니 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 지금이 감사하고 소중하다.
나도 모르게 순종하게 되고 사모하게 되니 순리대로 살아가게 되는것 같다.
목자)그럼에도 무너지는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이동건
그래도 공동체에 나누고 묻고 갈것 같다. 지난주 부목자님한테 걸린게 있다. 흡연하는 모습 딱 걸렸는데 하나님이 드러나게 하신 것인가 생각했다.
공허함을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한다는것이 아직 멀었구나 생각했다. 큐티해도 잘 안들렸는데 아침에 잘 듣고 아버지께 질문하며 서로 말씀으로 교제한다.
늘 낙인 찍혀있는 삶을 살것이라 생각했고 이런 시간이 안올것 같았는데 행복하다. 공동체 중요성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 할수 있다.
-성호선
인생에 진리중 하나가 탐구이다. 보이는대로 생각하고 탐구한다.
권면은 안듣는거 같지만 다 듣고 있다. 항상 두렵고 무섭고 고독한데 설교를 들으니 본인이 원하는 것 때문에 두렵다고 하셨다.
**기도제목
-변정환
1.손실난 주식 이달에 꼭 정리하길
2.더이상 오기부리지 말길
-강주연
1. 말씀 잘 듣고 묵상하는 한주되도록
2. 학원을 차릴까 고민중인데 잘 분별할수 있도록
3. 부모님 오빠가정구원
4. 건강 지켜주시길
-장향희
1.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며 말씀을 잘 듣는 제자가 되도록
2.모든 일을 선하신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실것을 믿고 잘 인내할수 있도록
3.가족건강 가족구원
4.신교제 신결혼
-성호선
1.가족 모두 건강 하게 무사 하게 행복하게 해주세요.
2.저에게도 사랑을 주세요.
-이동건
1.가족 건강
2.금연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