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10
장소:카페로쥬
참석:박영빈,김정한,임현호,이영찬,정인호,박동현,김진형,김혜인,안채연,김섬김,박지원
<말씀 요약>
본문: 열왕기하 9:1-10
제목: 선지자의 제자
여러분은 뵙고 싶은 선생님이 계신가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윤찬 들어보셨죠?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18세로 최연소 우승을 해서 월드스타가 되었다. 마에스트로 거장이다. 그에게 가장 존경하는 사람 물으니까 자기 스승 손민수 스승을 뽑았다. 그 스승의 인터뷰를 들어보니 자기 제자가 자기 말을 절대 지나치치 않았다고 한다. 책을 소개해줘도 다 읽었다고 한다. 굉장한 칭찬이다. 지금은 스승님을 훨씬 능가하는 거장이 됐는데, 한예종을 다니다가 손민수 교수님이 스카우트되셔서 가셨는데, 임윤찬은 선생님이 옮기니까 또 그쪽으로 옮겼다. 어디서 배워야되나? 본인은 이미 거장 반열에 올랐는데 오늘 얘기를 잘 들어봐요. 여러분은 어떤 제자였나요? 지금 어떤 제자로 살아가고 있나요? 가롯유다도 제자중하나였는데 무늬만 제자라고 제자가 아니다 성령의 제자 진짜 제자가 되야 한다.
오늘 본문에 엘리사의 제자 한 사람이 나온다.
스승 엘리사도 주님의 제자이다. 선지자의 제자는 곧 주님의 제자이다. 선지자의 제자도 못하면서 주님의 제자라고 할 수는 없다. 구약에서 제자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나오는 책이 열왕기하이다. 성령의 제자 성령의 제자 양육이라고 설교를 했어요. 선지자의 제자는 처음인 것 같다. 오늘은 선지자의 제자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1. 가장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은 엘리사 선지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마지막 장면이다. 열왕기하 시작하면서 엘리사 선생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다. 홀로 고군분투하며 속히 새카맣게 썩었을 것 같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 살렸다. 수넴여인 살리고 가뭄의 제자들 살리고 나아만 장군도 살리고.. 그야말로 쉴 새 없이 하나님 말씀 전하고 사람 살리는 사역을 했다. 이 엄청난 사역도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엘리사가 쇠약해지기 전 마지막으로 완수하려는 일은?
마지막으로 남은 한가지, 세가지(1. 하사엘에게 기름을 붓고, 2.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3.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으라) 엘리야는 엘리사만 기름을 붓고 2개가 남았는데. 지난 주일에 첫 번째 임무를 수행하러 다메섹에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부었다. 이번 예후가 남았다. 엘리사가 이것을 완수하려고 한다. 엘리사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북이스라엘이다. 북이스라엘 왕은? 요람이라고 불리는 여호람이다. 남유다의 여호람은 이미 죽었다. 북이스라엘의 여호람은 요람은 아직 병중에 살아있다. 엘리사가 뭘 해야 해요? 예후라는 장군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워야 한다. 예후는 요람왕의 아들이 아닌 장수이다. 이게 반역이다. 왕이 살아있는데, 그 밑에 장군을 왕으로 세우라는 것이다. 요람왕이 엘리사를 안좋아하잖아요? 이런 반역을 주도하다니, 요람왕이 알면 살려둘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엘리사는 예후에게 직접 가지 않는다. 이방 아람 다메섹은 직접 갔는데, 같은 나라에 살고있는 예후에게는 비밀스럽게 갔다. 신속하게 행해야한다. 노후의 엘리사는 하기가 어려운 일이다. 여러분, 하나님 이런 사람 있어요. 하나님 명령인데 왜 몰래해요? 떳떳하게 해야지 이런 사람이 잇는데, 이런 건 인본적인 생각이다. 믿음은 상식을 넘어서면 안되요. 그런데 또 믿음은 초월적인 것이다. 그래서 너무 어렵다.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지혜와 타이밍이 필요하다.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이게 이해가 안된다. 이일이 무슨 정치개혁이 아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다. 이 일은, 아합의 집을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돌이켜보시려고 온갖 애를 다 쓰시는 하나님의 일, 구원의 일이다. 그러므로, 가기도 어렵고 가기도 싫은 이방의 다메섹은 엘리사의 유명세가 사역의 도움이 되니 직접간다. 그런데, 자기나라 길르앗 라못은 엘리사의 유명세가 도움이 안된다. 그래서 직접가면 안된다. 예수님도 죽이는 모의가 시작되니 드러내지 않으셨다. 엘리사가 어떻게 하는가? 제자 중 하나를 불러요. 같이 살면서 돌보면서 섬기고 배우는 자식 같은 존재이다. 엘리야가 혼자 남은 것처럼 외로울 때 있었다. 850명의 바알선지자를 다 물리쳤는데.. 로뎀나무로 도망가서 죽기를 구했었다. 아합과 잘살고 있는 이새밸이 죽이고자 달려드는데, 엘리야때는 자기편이 없는데 엘리사 때는 아들같은 제자들이 많아졌다. 이 제자 중 하나를 엘리사가 부릅니다. 누구일까요? 게하시죠. 그런데 여기에는 이름이 안 나와요. 게하시는 아닐 것이에요. 게하시가 제자라는 말로 소개된 적이 없고 사환으로 소개됐다. 수제자는 맞다. 하지만 게하시를 선지자의 제자라고 선지자의 아들 같은 존재라고 성경은 기록하지 않는다. 게하시는 능력이 있고 인정도 받았다. 스승님을 옆에서 모시는 사환이 되었다. 그런데, 그 자신은 특별하려고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그는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리지를 못했다. 선지자의 제자 선지자의 아들이 되지는 못했다. 그들과 다르다 나는 나다. 이게 게하시의 태도였다.
누가 선지자의 제자 아들인가? 여러 제자들 중 하나로 그냥 있는 사람이다. 그냥 있어야 할 자리에 묵묵히 있는 사람이다. 존재만으로 귀하다. 부모 입장에서 첫째 둘째 셋째 차별이 없다. 믿음이 없으면 인간이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에, 차별이 없을 순 없지만 가장 본능으로 사랑하는 건 내 새끼이다.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그냥 세 자녀 중 하나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 된 것. 자녀들은 그중에 더 특별하려고 싸우고 그러면 부모마음은 속상하다. 내 육이 무너져서 하나님만 붙드는 게 최고의 인생이다. 엘리사는 여러제자 중 하나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제자를 불러서 마지막 사명을 맡겼다. 자기가 가지고 있던 기름병을 건네준다. 손에 쥐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고 한다. 사명감당할 길르앗 라못으로 다 가야 합니다. 오늘, 허리를 동이고 기름병을 가지고 가야 할 길르앗 라못이 어딘지 생각을 해봅시다. 큐티를 계속 질문하고, 생각하고, 물어보고 가서 무슨 말을 전하라고 하나요? 길르앗 라못은 요람이 가족신화 때문에 싸우러 간 곳이다. 위대한 아버지 아합이 죽은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력부대는 여전히 그곳을 치려고 주둔하고 있었다. 총사령관 예후가 그곳에 머물고 있었다. 기름을 부어 예후를 왕으로 세우고 돌아오라고 한다. 여러분, 이게 간단한 것 같지만 아주 위험한 일이다. 전쟁중에 군대 장관들이 다 모여있는데, 청년 하나가 와서 갑자기 머리에 기름을 붓고 네가 왕이다라고 말하면 얼마나 웃겨요. 너 병원에 좀 가봐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만약에 반역을 해서 북이스라엘의 요람을 제압한다 해도 남유다의 아하시아와 왕족들이 남아있다. 혈연으로 두 국가가 뭉쳐있는데, 반역을 한다는 것은 두 나라와 싸우는 것이다. 왕으로 임명한다고 그랬을 때 반역이라 볼텐데, 너의 배후가 누군지 고문하고 색출하지 않겠는가? 왕에게 충성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이것은 제자와 엘리사는 죽을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런 어마어마한 일을 여러 제자 중 아무나 한 명 불러서 시킨 것이다. 특별했다면 이름이 나왔을 것이다. 그는 그저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이다. 가장 평범한 한 사람이에요. 이렇게 평범한 사람이 가장 비범한 인생이 된다. 평범한 자리를 여전한 방식으로 하나님이 불러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가장 평범한 인생을 가장 비범한 인생이 되게 하세요. 그런 부르심의 자리가 뭔가요? 내가 아플 때, 돈이 없을 때, 망할 때, 인간관계로 힘들 때, 이게 가장 평범한 환경이에요. 여기서 그 자리 지키고 있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우리가 자꾸 특별하려고 하려고 해서 그래. 결혼도 마찬가지고. 이 세상은 그게 안돼. 우리들교회가 비교적 믿음이 있어서 믿음만 보고 결혼하는 퍼센티지가 높다. 하나님은 20년간 그 결정을 실패하지 않게 하셨다. 양육받고 결혼해서 이혼이 없다는 게 말이 되는가? 못돼먹어야 결혼이 빨리 된다. 자기 자신의 부족을 보고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이다. 나는 죄라면 착한거야, 이런 애가 안 되는 것이다. 못돼먹은 것들. 위험한 만큼 큰 대가도 기대할 수 있는 일이다. 예후를 왕으로 세운 선지자가 되는 길이고, 새 임금으로부터 큰 상을 받을 수도 있다. 역모라는 게 위험하지만 잘되면 개국공신이다. 그러니까 엘리사가 도망하라고 했잖아요. 이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우리가 특별해지려다가 다 무너져요. 평범한 삶을 잘 살아야 한다. 나는 저들과 달라 이리 외치며 비범함을 꿈꾸다가 가롯유다 같은 가짜 제자로 끝난다. 사환 게하시로 끝나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성실히 잘살고 있을 때, 사명의 자리로 불러주신다. 엘리사가 제자가 된 비결은 엘리사의 평범함이다. 자기자리를 잘 지킨 평범이다. 평범이 비범이다. 가장 평범한 한 사람이 선지자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적용질문: 가족 중 한 사람 지체 중 한 명으로 평범하게 잘살고 있습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려고 애씁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슬픕니까?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까?
결혼하고 나면 세속사와 구속사의 싸움이다. 믿는 사람이 희귀하다. 여기 데려와야 한다. 세상에서 데려와야 한다. 세례받게 하고 목장에 나오게 하고, think 10주 양육까지 받으면 불신딱지는 뗀다. 그러면 신결혼으로 쳐준다. 인간적으로도 사랑하면 그거까진 할 수 있어야 해요. 나를 사랑하면 양육받고 세례받아라. 결혼하고 나면 절대 안한다. 목장도 안 간다. 세려도 안받아. 불신결혼 안하는 비결은, 데려와서 세례받고 양육받고 목장가는 것.
2. 절대 순종합니다.
이 청년은 사실 사환이라고 번역한 단어와 같은데, 사환이라면 게하시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제자 중 한 사람 불러서 보낸 것이니까 사환이 아니다. 결혼하지 않은 젊은 제자 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게하시였으면 말이 많고 반박했을 것이다. 무명의 청년이니까 어떤 말씀도 토를 달지 않고 예스 순종합니다. 가라고 하니까 네 하고 가는 것이다. 절대 순종이다. 길르앗 라못 진영에 도착했다. 장군들이 앉아있다. 부하들이 멈춰 세웠겠죠, 그러니까 소리를 지른 것 같다. 장군님께 말씀드릴 것이 있어요. 이 청년제자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완수해야 할 임무가 있다. 이 제자는 스승님 말씀대로 실행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위험도 개의치 않는다. 미친사람 취급당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 사람은 지금 하나님이 부탁하신 사명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부탁하신 사명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진짜다. 최고의 제자는, 배울 수 있는 배울 줄 아는, 배우고 싶어하는 제자이다. 배우려면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면 배우기가 어렵다. 배울 줄 아는 것은, 곧 들을 줄 아는 것이다. 다른 사람 말을 들을 줄 아는 만큼 배우는 것이다. 가장 훌륭한 제자는 많이 아는 제자가 아니라, 잘듣는 제자 잘 배우는 제자이다. 진짜 배움은 아는 데서 멈추는 게 아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실천해야 해요, 적용해야 해요. 진짜 배움은 절대 순종이다. 적어도 엘리사가 자기보다는 낫잖아요,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엘리사에게 하는 것이다. 청년의 때도 망하기도 하고 직장도 떨어져 보고 이거저거 다해보니까 다 죄를 보고 어른이 되어서 결혼을 하니까, 우리들교회 이혼 안 하는 게 기적 같다. 우리나라를 살리기 위해 여러분은 고난주간에 전도할 대상을 놓고 기도를 하고 청년부는 전도를 해야 복을 받는 것이다. 우리나라 망하게 생겼다. 0.6이다. 전도를 해야 한다. 일단 마음에 드는 사람 데려오라. 마음에 드는 사람 데려와서 끝까지 교제 못할수도있다. 그런데 아무도 안 떠난다.
엘리사 선생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해서 예후에게 외친 제자는 어떻게 됩니까? 선생님이 시킨대로 예후를 골방에서 선생님이 준 기름병을 예후 머리에 기름을 붓는다. 새파랗게 어린 청년이 이스라엘 총사령관을 독대해서 머리에 기름을 붓는다. 제자는 선생님 말씀에 절대순종한다. 선생님이 최소한 자기보다 옳다는 것을 그것을 인정을 하니까. 무조건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절대 순종하는 믿음이다. 이것이 선지자의 제자이다.
적용질문: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배우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지는 않습니까?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나요? 지금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들은 말씀이 있는 사람입니다.
엘리사가 제자에게 하라고 한 말은 3절 한 절이다.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 제자가 실제로 예후에게 한 말은 5절이나 된다. 엘리사 선생님의 말씀에 보탰지만 자기 말을 더한 것이 아니다 선생님께 듣고 기억한 말씀으로 예후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예후 너도 하나님의 백성이야 네 왕이신 하나님이 너를 자기백성의 왕으로 삼으신다. 영적인 것을 하나도 모르는 예후에게 확실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이새밸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멸했다. 이 죄악을 갖는 심판의 도구로 예후 너를 왕으로 세웠다. 임무를 다해라 이런 뜻이다. 열왕기상 말씀을 다 기억해서 예후에게 딱 맞게 전한 것이다. 큐티하고 말씀을 자꾸 듣는 게 중요하다. 아합의 집은 이미 멸망하기로 작정한 것이다. 돌아올 기회를 하나님이 주실만큼 주셨다, 이제 기회가 없다. 이제 아합의 집을 멸절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예후에게 확실히 알려준다. 그래서 너는 그들의 집처럼 하지 말라. 너에게 정권을 주지만 그들같이 하지말라. 그런데 예후가 개혁하고 나서 또 같은 길을 걸어갔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없다. 불신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말은 그래도 최소한의 신앙고백을 한 거야, 하나님한테. 하나님은 그 마음을 기억하신다. 우리나라에 청년이 없어 믿음의 결혼을 한 청년이 너무 없다. 우리들교회가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선지자의 제자는 기름을 붓고 말씀을 예후 수준에 딱 맞게 잘 전한 것이다. 말씀을 다 전한 다음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도망갔다. 선물 좀 안 주나 한자리 주지 않으려나 이런 생각으로 기웃거리지도 않았다. 끝까지 자리를 특별히 여기지 않는 것이다. 끝까지 절대 순종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제자이다. 우리는 그런데 뭔가 하면 자꾸 생색이 난다. 내가 왕을 만나서 전한 사람인데, 내가 어떤 사람인데 내가 엘리사 예후를 기름을 준 사람이야 왕을 세운 사람이야 이렇게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왔다는 것은 그냥.. 거기를 똥 보듯 하는 거야 예후 왕을. 이게 진짜 제자다. 여러분 뭐든지 이렇게 정치를 하고 경영을 하고 공부를 하면 성경이 얼마나 이타적인 정치/경제/교육 교과서인지 모른다. 이기적인 정치와 경영을 하니까 네 편, 내 편 생각하니까 분이 나는 것이다. 성경을 보고도 안들리니까 분이 나는 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네 편, 내 편 한다. 예수의 길이 있는데,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가 안되니까.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들은 말씀이 있기 때문에 엘리야 엘리사 선생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되새기고 기억했다. 그래서 예후 앞에서 필요한 말씀을 딱 전할 수 있었다. 평범한 인생을 비범한 사명의 길이 되게 함은 오직 주님의 말씀밖에 없다. 오늘의 주인공인 선지자의 제자 한 명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대를 이어 사명을 완수해갈 수 있는 것이다. 교회도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가정도 그렇다. 말씀이 없으면 절대 하나가 되지 못한다. 좌건 우건 우리로부터는 선한 것이 하나도 나올 수가 없다.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가정이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래야 구원의 사명으로 나아가는 진짜 가정이 되는 것이다. 무명의 사람이 삶을 겸손하게 살았기 때문에 절대순종을 할 수 있었다. 이것이 들은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 양육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양육을 통해 말씀이 들리는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평범한 성도님들이 이런 사명을 감당할 줄 믿는다. 신결혼으로 아이 낳는 적용으로 아이 돌보는 삶으로 망하는 삶 살아내기로 그게다 평범한 삶이다. 거기서 살았더니 가장 비범한 삶을 살아내고 있다고 하나님이 오늘 상 주시는 것이다. 아멘.
적용질문: 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경험,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 가정은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있나요? 요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 들린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목장 나눔>
오늘은 휘문 around 공동체 소속 김혜인 목장과조인을 하였습니다.
서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한 뒤, 게임을 하였는데요.
간단한 질문이 적혀 있는 카드를 이용한 빙고 게임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서로 보다 가까워 질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흔쾌히 내어 참석해주신 김혜인 목자님과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눠주신 기도제목으로 한 주간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박영빈
1. 이번 한 주간 평범한 삶을 잘 살아내도록
2. 전세 만기 아파트 매매 잘 되도록
3. 목장 식구들 위해 항상 기도할 수 있도록
4. 신교제
김정한
1. 하나님과 말씀, 공동체를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사모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2. 내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공동체의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3. 한 주 수업 성실히 잘 들을 수 있도록
임현호
1. 인생의 목적을 거룩으로 두고 나아갈 수 있기를
2. 기다리던 대형 프로젝트를 받게 되었는데 되도, 안되어도 감사하는 마음 유지하기를
3. 나는 특별하다, 외치는 인생이 아니라 평범한 인생 가운데 비범하게 쓰여지기를
4, 신교제, 신결혼
이영찬
한 주간 평안하기를
정인호
앞길 잘 인도해주시기를
김진형
1. 문제가 문제임을 알고 회피하지 않기를
2. 믿음과 말씀이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쉽게 다가갈 수 있기를
김혜인
1. 나를 거주할 처소로 잘 세워갈 수 있도록
2. 신교제
A: 다리도 불편하셨을텐데 목원들을 데리고 애쓰느라 수고하신 김혜인 목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목자님의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안채연
1. 기도로 신결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남자친구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체력을 지켜 보호해 주시기를
3.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4. 가장 평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A: 부목자로써 김혜인 목자와 함께 성실히 참여에 임해주신 부목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목자님과 그리고 결혼하실 그분을 위해 같이 한 주간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섬김
1.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심적으로 안 좋은데 트라우마로 남겨지지 않을 수 있도록
2. 비염치료 꾸준히 잘 받아서 회복될 수 있도록
3. 점심, 저녁 식단 시작했는데 잘 지키도록
4. 늘 받은 사랑만큼 사랑을 줘서 승리한 생활할 수 있도록
5. 나눔에 있어서 은혜가 되어 편안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A: 아이고ㅜㅜ 그런 일이 있었다니 마음이 좋지 않으셨겠네요ㅜㅜ. 저 또한 그런 사고 현장을 몇 번 마주한 경험이 있기에 그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네요! 그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지 않게, 그리고 다른 기도제목을 두고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선생님.
박지원
1. 3/14 면접이 있는데 말씀 보면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사명의 자리로 갈 수 있도록
2. 신교제할 때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건강하게 교제할 수 있도록
3. 큐티와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한 주가 되도록
4. 가족, 친구, 공동체 사람들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한 주 잘 보낼 수 있도록
A: 3/14일이라면 별로 안 남았네요.. 많이 떨리실텐데 잘 준비하고 담대히 잘 치를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제목도 같이 두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그리고 김혜인 목장 식구분들 모두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여러분들 부디 이번 한주 행복하고 은혜 가득한 한 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