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03.10
제목 선지자의 제자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본문 열왕기하 9:1-10
1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생도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2 거기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서
3 기름병을 가지고 그 머리에 부으며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치 말찌니라
4 그 소년 곧 소년 선지자가 드디어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
5 저가 이르러 보니 군대 장관들이 앉았는지라 소년이 가로되 장관이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씀이 있나이다 예후가 가로되 우리 모든 사람 중에 뉘게 하려느냐 가로되 장관이여 당신에게니이다
6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소년이 그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을 삼노니
7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주리라
8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이스라엘 중에 매인 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9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찌라
10 이스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저를 장사할 사람이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니라
설교내용
뵙고 싶은 선생님이 계신가요?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18세에 거장이 되어 인터뷰에 그의 선생님 손민수 성생님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은 임윤찬은자신의 말을 하나도 뻐뜨림 없이한다고 합니다.우리는 어떤 제자로 살아가고 있나요?
주님의 진짜 제자는 오늘 본문에 엘리사의 제자 한사람이 나옵니다.선지자의 제자도 못하면서 주님의 제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오늘은 「선지자의 제자」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선지자의 제자」는
1. 가장 평범한 사람입니다.(1-3절)
1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생도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2 거기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서
3 기름병을 가지고 그 머리에 부으며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치 말찌니라
본문은 엘리사 선지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마지막 장면입니다. 그는 그동안고군분투하며 속이 새까맣게 고생하며 많은 사람을 살렸습니다. 쉴세없이 하나님 말씀 전하고 사람 살리는 사역을 했습니다.
엘리사가 쇠약하기 전에 마지막 사명, 마지막으로 남은 한가지가 오늘 나옵니다.
엘리사는 북이스라엘 사람인데 다른 나라에 가서 하는 사명은 다메섹에 직접가서 하사엘을 쏘아보며 통곡하며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사역은 북이스엘에서 사명이었습니다. 요람이 왕으로 있었는데 그 병사 예후라는 장군에게 기름부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는 반역일 수 있습니다. 엘리사는 이 일에 직접 가지 않습니다.같은 나라에게 살고 있는 예후에게는 몰래 행해야하는 일입니다. 신속하게 해야하는 일이고 노후의 엘리사에게는 하기 어려운 일이입니다.
엘리사는 제자 중 한사람을 부릅니다.제자는 아들, 자식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니 엘리사도 그냥 스승이 아이라 제자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입니다.
엘리야 때에는 제자가 많이 없었습니다. 아합과 잘 살고 있는 이세벨이 죽이고자 했습니다.
엘리사 때에는 제자가 많습니다. 엘리사는 그제자들 중 하나를 부릅니다. 엘리사 제자라고 하면 게하시가 떠오지만 게하시는 사환으로 소개하지 성경에서는게하시를 제자로 소개하지 않습니다.게하시는 능력있고 인정 받았습니다. 그래서 스승을 곁에서 모시는 사환이 됬습니다. 회개도 하고 큰 공도 세웠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특별하다는 생각을 못버렸기에 거기에 그쳤습니다.
누가 선지자의 제자 이며 누가 선지자 아들입니까? 자기가 있어야 할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존재만으로도 귀합니다.
▪ 초6때 왕따로 10번째 음독을 한 아픈 딸아이를 통해 칼날 위의 물방울 같은 훈련을 받고있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가정의 이야기.
제자 한명에게 허리를 동이라고 합니다. 이는영적 무장을 하고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기름을 들려 보냅니다. 약재료의 기름병을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야합니다. 길르앗 라못이 어딘지 생각해 봅시다.
2-3절 님시의 손자 북이스라엘의 여호사밧 기름붓고 왕으로 기름 붓고 지체하지 말고 도망하라고 합니다.총사령관 예후가 장군들을 데리고 있었습니다. 무명의 제자 한명을 예후에게 보내며 여호와의 말씀으로 왕으로 붓고 문를 열고 돌아와라 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쟁중에 군대 장관이 다 모여있는 가운데 갑자기 머리에 기름붓고 니가 왕이다 하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반역을 해서 제압한다고 해도 남유다 가 남아있어여. 두나라 왕족간의 싸움인 것입니다. 통일이 오라 해도 가치관이 다르면 통일이 안됩니다.
제정신 사람이라면 왕으로 인치면 반역으로 보고 잡아들여 색출 할 수 있습니다. 엘리야는 제자와 이렇게 목숨이 달린 문제인데 엘리야는 특별한 제자가 아닌 평범함 그의 제자중에 한사람을 보냅니다. 가장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이가 가장 비범한 인생이 됩니다. 디아트리보 하며 살고 있을때하나님이 불러주십니다. 그런 부르심이 뭔가요? 아픈아이 부모로 살때, 아프게 살때, 돈이 없을때, 망할때 이 모든것이 평범한 상황입니다.
특별함을 찾으려고 하니 결혼이 안됩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위험한 만큼 큰 대가를 세울수 있는 일입니다. 새 임금으로 부터 큰 선물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댓가를 받으려는특별해 지려고하다가 다 무너집니다. 우리의 주제가는 내가 이러고 있을 사람이 아니야 입니다. 이는 사환 게하시로 끝나는 일입니다.
왜 게하시를 안불러줄까 묵상을 해 봅시다.
엘리사도 소 몰고 일상을 살때 하나님이 제자로 불러주었습니다. 엘리사의 평범함으로 비범하게 선지자의 제자로 불러줬습니다.
▪ 믿음의 남편을 쟁취(?)해 신결혼한 덕분에 평범한 결혼 생활을 잘하고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나눔.
Q. 가족 중 한 사람, 지체 중 한 명으로 평범하게 잘살고 있습니까?
Q. 늘 특별한 존재가 되려고 애씁니까?
Q.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슬픕니까?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까?
2. 절대 순종합니다.(4-6a절)
4 그 소년 곧 소년 선지자가 드디어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
5 저가 이르러 보니 군대 장관들이 앉았는지라 소년이 가로되 장관이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씀이 있나이다 예후가 가로되 우리 모든 사람 중에 뉘게 하려느냐 가로되 장관이여 당신에게니이다
6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소년이 그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을 삼노니.
제자는 예후에게 갔습니다. 장군들이 앉아있습니다. 제자는 소리를 질러서 장군에게 할말이 있다고 합니다. 초라한 행색의 제자가 그 곳 총사령관들 장군들 앞에 섰습니다.제자는선지자 스승님께 말을 따르는게 젤 중요합니다. 이는자기 유익을 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집안을 위해서 계급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부탁하는 걸 하는게 제일중요합니다. 이가 제자입니다.
제자는 배울줄 알고 배우는 사람입니다. 모른다고 인정해야 배울수 있습니다. 배울줄 안다는 것은들을 줄 아는 것입니다. 가장 훌륭한 제자는 잘 듣는 제자 잘 배우는 제자입니다. 진짜 배움은 머릿속 지식이 실천하고 적용 해야합니다.
진짜 배움은 절대 순종입니다.
엘리사가 자기보다는 낫잖아요.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 금전적 손해가 있어도 말씀대로 순종하는 청년 목자의 나눔
청년이 독대하여 예후의 머리에 기름 붓습니다. 스승이 최소한 자기보다 옳다는 것을 믿고 적용합니다.
▪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 영혼구원이 진정한 선(善)임을 깨닫고, 자신의 정치 성향도 내려놓게 되었다는 나눔 (예수의 길)
Q.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Q. 배우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지는 않습니까?
Q.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나요?
Q. 지금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들은 말씀이 있는 사람입니다.(6b-10절)
6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소년이 그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을 삼노니
7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주리라
8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이스라엘 중에 매인 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9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찌라
10 이스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저를 장사할 사람이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니라
엘리사가 제자에게 전하라고 한 말은 3절 한 절 입니다. 하지만제자가 실제로 한 말은 6-10절 이예요. 그럼 제자가 선생님 말씀 안듣고 보태서 한걸까요? 선생님께 들은 말씀을 듣고 전하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백성이라고 하는 것이 예후에게 너도 하나님 백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리고기름부으신 것이 아합의 집의 심판의 일이라고 합니다.이세벨의 심판의 도구로쓰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기생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열왕기상에서 나왔던 스승인 엘리사의 말씀을 기억해서 딱 맞게 정하여 말합니다.
8-10 아합의 집의 심판의 말씀을 전합니다.이제 기회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려 줍니다. 하지만 예후가 개혁하고 또 같은 길을 걸었갔습니다.사람은 믿을게 없습니다.
선지자의 제자는 예후에게 말을 덫붙인게 아니라 딱 맞게 정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갔습니다. 선물을 안주냐 등의 생각이 아니라 끝까지 자기를
특별하게 여기지 않고 순종했습니다. 왕을 만나서 전한 사람이며, 예후를 기름을 부은 사람입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갔다는 것은 그 왕이든 왕에게 받을 선물이든 가치를 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이것이절대순종입니다.
내가 이기적이니까 니편내편하니까 성경을 보고도 분이 납니다.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이 사람이 진짜 제자가 되었을까요? 들은 말씀이 있기 때문에 됩니다. 듣고 그냥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예후에게 필요한 말씀을 딱 정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하나가 되었기에 이사야와 그 제자는 대를 이어 사명을 이어 완수해 갑니다.
말씀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우리에게는 선한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위로부터 나오는 하나님 말씀이 있어야 구원이 됩니다. 무명의제자 한 사람이 엄청난 일을 했습니다. 절대 순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들은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 글로벌기업 CEO 면접 질문에 그동안 교회에서 들어온 평범한 말씀을 기억해서 비범한 대답을 하셨다는 목자님의 나눔
Q. 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경험,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Q. 우리 가정은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있나요? (들은 말씀이 없으면 어디나 분란)
Q. 요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 들린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평범이 비범입니다!'
목장나눔
참석자 손연정 고유미 김민정 한지원
장소 스타벅스
Q. 가족 중 한 사람, 지체 중 한 명으로 평범하게 잘살고 있습니까?
A: 유학을 가 있는 동안 하늘같았던 아빠가 외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아빠와 같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싶었는데 그 기대를 무너뜨리고 엄마 마음을 아프게한 아빠가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가운데 이혼을 하겠다는 부모님의 소식을 듣고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남자친구와 몇년사귀지도 않았는데 헤어지면서 너무 아팠던 것이 생각나 엄마와 아빠가 그렇게 오래 살면서 아이들까지 낳고 키웠는데 아플까봐 겁도 났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 무력한 저는 하나님 앞에 너무 아프다고 찾아왔습니다. 수치와 부끄러움을 잊고 기도해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와 기도회 자리에 찾아가 기도할때 하나님은 제가 인간적으로 딸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결국 이 사건을 하나님께 두고 엄마와 아빠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너무 아프지만 헤어지면이라고 가정하는것도 가슴이 찢어질것 같은데 그 후에 그들을 볼 생각을 하면 가슴이 무너지지만 헤어지나 함께하나 하나님이 만나는 사건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부모님은 그 사건으로 새벽기도를 나가 기도하고 교회 상담사를 만나 부부상담을 하고 부부학교, 아버지학교 등을 가시며 하나님을 만나고 양육되었습니다. 회개를 하고 저희에게 사과하고 매일 말씀보는 생활을 지켜오십니다. 그럼에도 되었다 함이 없어연금을 받는 아빠가 오래도록 엄마에게 돈을 안드린 사실을 알고 무시가 되었습니다. 욥의 말씀을 읽으며 욥에게 한순간에 모든것이 없어질때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 욥을 보고, 내가 가진것이 하나님이 모두 주셨으니 모두 드린다는 욥의 고백을 보며 내게 모든게 없어도 여전히 하나님이 소중하여 남겨주신아빠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빠가살아 있어줘서 감사하다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아빠가 돈을 안주고 잘못된 기준으로 외도를 하고 건강을 지키지 않고 군것질을 하고 잘못된 습관을 가진것이 속이 상하지만 아빠의 등을 쓸며 '살아있어줘서 감사해요. 아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주세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회개가 되었습니다. 아빠는 이래야해 저래야해 라는 많은 기준으로 아빠를 옭아매고 판단하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아빠는 어떻게 해도 아빠인데 제가 딸로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아 졌습니다. 아빠에게 못난딸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들리니 질서에 순종하게 되어 딸이 되어 평범이 되게 하셨습니다.
B: 막내로엄마와 아빠, 언니. 가족을 사랑하고 있으니까 있는듯 없는듯 잘 섬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족 중 한사람으로, 지체중 한사람으로 하나님 사랑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C: 엄마와 아빠가 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그기대 부흥하려고 했지만 취직 못하고 있습니다.학교는 못가겠다고 하고 영어 가르치고 하는데 돈을 못벌고 있습니다. 다행히 엄마가 재태크 잘 해주셔서 돈이 불려집니다. 대학교 입학할 땐 엄마가 맘에 안들어하셨습니다. 대학교때 실망 시킨게 집에서 남자랑 놀고 특별한 것을 한건 아니지만 실망을 시켜드렸습니다. 한날 아빠가 가족행사로 근처에 왔다가 청주에 대학교 자취방에 들렸습니다.주말에 팔순 잔치 안가고 만화책 빌려서 보고 보쌈 시켜먹고 소주먹고 있었습니다. 집에는 배란다에 남자 셔츠가 있고 화장실에 남자 용품 등을 아빠가 발견하셨습니다. 실망시켜드렸습니다.결혼할 남자도 아닌데 조각같은 화려한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는 뭘해도 같이하려는 집착이 있었습니다. 대학교때 이런일로 부모님 실망 많이시켜드린 것 같습니다. 외할머니와 할머니에게 기대 많이 받았는데. 실망시켰습니다. 남자 문제로 실망시켰습니다. 효도한 것은 엄마 주변 직원분들 과외로 국영수사과 과외로 엄마 만족시켰습니다. 여동생이랑 비교되서 평범하지 않습니다.
D: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평범하지 못합니다. 꼬리표가 많이 붙어있습니다. 회사에서는 교만합니다.
Q.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슬픕니까?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까?
A: 백화점 거닐때 펼범함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B: 아빠는 평범하고 과묵 묵직합니다. 잔소리가 없는 집에서 자라고 여행이나 등산은 다녔지만 불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감사한 일입니다.
Q.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나요?
A 공동체 권면을 잘 듣는 것 같습니다. 목장에서 작년에도 언니랑 잘해 보라고 했습니다. 집에서 언니를 위해서 음식 만들었습니다. 다만 공동체 권면을 안듣는 것은 양육을 받으라거나 수련회가라는 것인데부담스러워서 그렇습니다.
B 하고 싶은것은 바로하게 되는데 싫은 말을 들을까봐 하기 싫은 것은 유예하게 되니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는 면이 보입니다.
C 내인생 내가 살아겠다 하고 묻지 않고 스스로 합니다. 분별하겠습니다.
D 주일지키려고 하고 목장에 잘 따르려고합니다. 공동체 권면을 잘 듣습니다.
Q. 지금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A 언니가 하나님 안믿고 떠나 있는데 믿는 사람으로 가족의 구원 위해서 언니가 돌아오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실질적으로 하는것은 없습니다. 언니가 내가 섬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밥하는 것입니다.
B 햇빛 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부모님이 말해주시는데 절대 순종해야 지켜야 할 일입니다. 티칭은 안하거 싶습니다.
C 부모임께 나의 하나님을 보여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십일조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신경쓰일 일들이 많은데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는것이 절대 순종해야 할 일입니다.
Q. 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경험,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A 돕는 베필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남자친구에게 여러 도움이 되는 것이 제가 돕는 베필로 그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B 어릴적에 역기능 가정으로 편애받는 막내로 사랑받는 아이로서 부산스럽고 사랑받지 못하는 오빠를 이해자로 지켜주어야하는 가정에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초등학교때 오빠에게 맞으며 두려움을 참으며 오빠의 좋은 모습만 우상처럼 보며 가짜 평화를 지키며 살았습니다. 커서 오빠와 부모님 앞에서 내 두려움과 상처를 얘기하자 모두 눈물을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오빠는 '너가 그럴만 했으니까 때렸지.'라는 말에 여전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후 오빠와 말다툼 하다가 손이 얼굴가까이 올라오자. 오빠를 투명인간 인 듯 모른척 하며 내 인생에는 오빠는 없다고 하며 살았습니다. 창세기요셉이 형들을 향해 하나님이 먼저 보내 셨다는 말씀이 내게로 들어와. 늘 피해자로 여겼던 내가 가해자 였음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또 완고하고 동생같지 않았던 동생이었던 저 때문에 힘들었던 오빠가 보였습니다. 오빠에게 눈물로 사과하며 미안하다고 하니 오빠도 전화 넘어 울면서 미안하다고 울었습니다. 우리의 관계는 크게 변했고 그동안 질서에 순종하지 못했던 저는 오빠의 동생으로 질서가 세워졌습니다. 교회를 안다니고 있던 오빠가 저의 하나님이 궁금하다며 다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안나가고 있지만 오빠의 동생으로 질서의 순종함을 알고 행한 것은 저를 살린 경험입니다.
C 여고에 다닐때 일입니다. 남자쌤이 계셨는데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생일때면 친구들이 시집이나 선물을 줬는데 저도 시집을 받았습니다. 두려 말라는 말씀이 적힌 한 작가의 잠언서였는데 제게 힘을 줬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믿음을 가지시고 제게 성경책을 줬는데 그 앞에 메세지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라는 성경구절 입니다. 제가 늘 두려워하는 것을 알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 말씀이 저를 지켜주신것 같습니다.
Q. 요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 들린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A 내 삶이 분주해서말씀이 잘 안들립니다.
B 시간 들여서 하루 종일 보니 아침에는 안들려도 저녁에 잘 때는 깨달을 때가 많습니다.
C 목장에서 말해주면 잘 들립니다. 제자교회 출신이라 달랐습니다.
D 비어있을때는 잘들렸습니다.
기도제목
손연정
1.여전한 방식으로 매일 쓰는 큐티 할 수 있게.말씀이 내 삶과 연관되는 걸 깨닫는 시간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2. 교수님들께 상황 설명하고 조언 구할수 있게. 하기 싫은 이야기 들을까봐 미루게 되는 마음을 만져 주세요.
3. 자꾸 부모님께 도움을 구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경제적 독립을 마음먹고 살아갈 수 있게.
4. 신교제, 신결혼
고유미
1. 평범이 비범이라고 하시는데, 자꾸 나를 들어내는 상황에 심취해있었던건지, 주님이 정신차리라고 목소리도 안나오는 감기 주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한 주도 안나오는 목소리로 내 생각 내 판단을 외치며 특별해지고자 함을 멈추는 한 주 되길
2. 불신결혼이 무엇인지, 주님이 합당하게 여기시는 만남이 무엇인지 깨어 분별하는 한 주 되길
3. 새로운 거처에서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 찐하게 매일 갖길-시간의 십일조 일단 매일 30분씩!
4. 매일 아침 큐티로 시작!
5. 기득권층의 눈치에 주눅들지 말고, 주님의자녀로 담대하게 상대를 대할 수 있는 내일 되길
6. 목요일 시술 과정 순적히
김민정
1. 하루에 한번 낮에-오후에 고덕천 꼭 걷기
2. 피트니스 다시 다니면서, 오른쪽 발 다시 다치지 않기
3. 아침에 잘 일어나기
한지원
1 평범함속에서 감사하는 한주가되길
2 가족에게 복음이 잘전해지는 통로가 되기를
3 어머니 여행가시는데 잘 다녀오시도록
4 큐티매일하고 깨달음이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