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열왕기하 9:1-10
선지자의 제자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18세에 최연소 월드스타이자 거장의 반열에 들어갔다. 그는 가장 존경하는 선생으로 손민수선생을 꼽았다. 그는 손민수 선생이 하는 이야기는 넘겨짚지 않았고, 다 듣고, 읽어보라는 책도 다 찾아읽었다. 선생님을 능가하는 피아니스트지만, 선생님이 New England 로 이직하시니 그 역시 그를 따라갔다고 한다. 여러분은 어떤 제자인가요? 가룟유다도 제자였으나 무늬만 제자라고 모두가 제가는 아니다.
1. 가장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너무 평범해서 순종할 것 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엘리사는 이 이름도 안나오는 제가에게 가라고 했다. 이 업무는 엘리야에게 맡겼던 3가지의 사명중 마지막이다. 1. 아람의 하사엘에게 기름붓기 2. 엘리사에게 기름붓기 3. 예후에게 기름붓기. 엘리야는 2번만 하고 나머지는 엘리사에게 맡겼다. 엘리사는 북이스라엘 사람이다. 요람이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버젓히 살아있는 상황에서, 그 밑의 장군인 예후를 왕으로 기름부어야 하는 일이다. 이것은 반역으로 볼 수 있는, 목숨이 위태한 위험한 일이고, 신속하게 비밀스럽게 해야 하는 일이다. 그래서 엘리사가 직접안가고 그의 제자가 갔다. 왜 엘리사가 직접 안갔을까?믿음은 상식을 넘어서면 안되지만 상황을 초월한다.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지혜와 타이밍이 필요하다. 따라서 상황마다 판단과 분별이 필요한 것이다. 이 일은 아합의 집을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의 일 즉 구원의 일이다. 엘리사의 유명세가 있었기에 엘리사가 나타나면 일을 그르칠 수 있기에, 제자를 택했다. 엘리사는 제자를 부른다. 하지만 게하시가 아니다. 게하시는 사환으로 설명되었지, 제자라고 나오지 않는다. 게하시가 나병치리도 받았긴 하지만, 그는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 그런 생각을 버리지 않았다. 즉 선지자의 제자, 선지자의 아들이 되지는 못했다. 나는 그들과 다르다 나는 특별하다 가 게하시의 태도였다. 선지자의 제자는 늘 묵묵히 그자리에 있는 자다. 가장 평범한 한사람이었다. 그것이 가장 비범한 인생이 되게 하신다. 자신의 자리에서 비비고 닦고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엘리사는 제자에게 허리를 동이라고 하고, 자신의 기름병을 주며 가라고 한다. 몸도 영도 긴장하여 깨어있으라고 하신다. 그리고 바로 문을 열고 도망하라고 한다. 위험천만한 일을 제자중의 한명에게 시키는 것이다. 가장 위대하고 위험한 사명은 평소에 평범하게 자기 자리를 one of them 이 되어잘 닦고 비비고 문지르고 있을 때, 하나님이 불러주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가장 평범한 인생을 비범하게 하신다. 자기 자리 잘 지킨 평범함. 평범한 일상을 잘 살고 있을 때 이렇게 사명의 자리로 불러주신다.
Q. 가족 중 한 사람, 지체 중 한 명으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까?
Q. 늘 특별한 존재가 되려고 애씁니까?
Q.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슬픕니까?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까?
2. 절대 순종합니다
그 청년이 대꾸 했다는 기록이 없다.청년은 말씀대로길르앗 라못으로 갔다고 한다.배울 줄 아는 것은 곧 들을 줄 아는 것이라고 하신다. 그는 엘리사의 말씀을 잘 듣고, 실천에 옮겼다.장관들앞에서 체면, 쪽팔림 개의치 않고, 하라는 대로 순종한다. 진짜 배움은 아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과 적용을 해야한다.진짜 배움은 절대 순종이다. 상대적 순종도 아니고, 조건부 순종도 아니고 절대순종이다.선생님이 자기보다 옳으시기에 자기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말씀대로 무조건 적용하는 것이다.
Q.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Q. 배우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지는 않습니까?
Q.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나요?
Q. 지금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들은 말씀이 있는 사람입니다.
제자가 말을 덧붙이는데, 그 말은 엘리사 선생님께로부터 들은 말씀들이고, 예후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한 말들이었다. 말을 마친후 바로 도망나왔다. 예후에게 나를 기억해달라는 둥,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고, 끝까지 절대순종만 하고 나왔다. 이대로 하면 성경이 이타적인 정치와 경영의 교과서이다. 그는 엘리사의 말을 듣고, 들은 말씀을 되새기고, 기억했다.
Q. 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경험,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Q. 우리 가정은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있나요?
Q. 요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 들린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A
남친 교회에 인도하기에 앞에 본인 자신이 먼저 신교제에 대한 마음이 생기도록
회사 프로젝트 시작에 무탈히 진행되고,지혜와 아이디어 주시길
남친 이직하는것에 대해 인도하심 잘 받을 수 있도록
B
하루하루 무기력하기 않고 신나게 살 수 있도록
목요일에 연봉협상 플러스 향후 직무 결정 잘 인도하심받을수 있도록
엄마아빠랑 싸웠는데 잘 마무리되도록
C
매일 큐티와 기도로 일상을 잘 살아낼 수 있도록
학원에서 상담 잘 할 수 있도록
엄마들과 담임인사차 상담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