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합의 집 길 ( 왕하 8 : 25 - 29 )
철학자 중의 철학자 플라톤이 인생은 나그네 길 같다고 했다. 그런데 잠깐 지나가는 나그네 길에서 방황을 너무 오래 길게 하기 쉽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53장 6절에서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갈길로 갔다고 한다. 이것은 함부로 살았다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잘살아보겠다고 신실하게 계획하고 갔지만 사람이 악하니 제 원하는 길로 가서 결론이 멸망이라는 것이다.
지난 주 여호람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오늘은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들의 집이 다윗이 아닌 아합이라고 한다. 아하시야에 대해서는 아합의 집 길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오늘은 우리가 절대로 밟지 말아야 할 아합의 집 길에 대해서 생각해보겠다.
1. 불신결혼의 악을 떠나지 않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이어지는 이야기이다.
25 - 26절 : 지난 주에 여호람이 창자에 중병이 걸렸다. 아하시야는 그 여호람의 막내아들이다. 그래서 요람11년 아하시야는 아버지를 도와 공동통치를 했다. 1년만에 여호람이 죽고 단독통치를 한다. 22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왕이 됐다. 여기에는 여호람이 죽인 형들의 죽음과 행운이 뒤따라서 생각도 못한 왕이 됐다. 그렇게 상상도 못한 왕이 됐으나 그릇이 안 되니 1년만에 죽었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루겠지만 엘리사에게 기름 부음을 받아 이스라엘 왕 예후에게 살해된다. 여호람이 앞서 아합의 딸과 결혼했다고 한다. 아달랴는 어머니 이세벨 이상 악행을 저질렀다. 아달랴는 여호람의 아내였다. 그의 어머니를 기록하는 이유는 항상 어머니의 신앙배경을 보여주고 있는데, 여호람을 바알 숭배로 이끈 아합과 이세벨의 딸이기 때문에 그의 아들 교육이 어땠겠는가? 아달랴는 아합의 딸이 아닌 오므리의 손녀라고 한다. 아합 가문을 다 등장시키는데 이 가문이 총체적 문제라는 것을 알려준다. 유다왕조에게까지 아합가문의 악이 미침을 보여준다.
아버지 여호람도 아들 아하시야도 유다의 왕이고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다윗의 후손이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이 역사의 무대에 등장할 때 무슨 명찰을 달고 등장하는가? 다윗도 솔로몬도 아니고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이라는 기다란 명칭을 자기 이름 위에 떡하니 붙이고 등장한다. 남유다의 여호람과 아하시야에 대한 이야기인데 북쪽의 아합과 요람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악의 전염성이 그렇게 강하다는 것이다. 우리의 본성이 이렇게 악하고 선한 영향력은 너무 미미하다. 그래서 악행은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딱풀처럼 붙는다. 선행은 아무리 가르쳐도 날마다 도로백한다. 때문에 젊은 날에 큐티를 시키고 교회에 데리고 오는 이유이다. 어려서 했던 것들은 몸이 기억하고 잊지 않는다.
오므리 집안의 악이 왜 이렇게 유다왕들을 잠식했을까?
아하시야는 다윗의 집 자손이다. 그런데 지금 아합의 집 길로 행했다고 한다. 아합의 집 이 한 절에 3번이나 나오고 있다. 다윗의 집이 아닌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는 것이다. 왜죠? 그가 아합의 집 사위가 됐기 때문이다. 다윗의 후손인데 아합의 집 사위가 됐다고 한다. 아합의 집 외손자인 것도 모자라 아합의 집 사위가 됐다고 한다. 이모든 사촌동생이든 아합의 집 딸 중 하나와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겹사돈을 넘어 겹불신결혼을 했다. 대를 이어 불신결혼을 했다.
하나님은 왜 불신결혼하지 말라고 하시는가? 믿지 않는 배우자와 결혼하면 믿음을 더 지키기가 어렵다. 그러나 더 본질적인 이유는 불신결혼은 결혼의 목적을 거룩이 아닌 행복에 두는 것이고 하나님을 내 인생의 상급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내 만족, 성공, 쾌락을 내 인생의 상급으로 여기는 것이기에 불신인 것이다. 그 속에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불신결혼은 악을 선택하는 것이다. 아무리 모습이 아름다워보여도 선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악이다. 여호사밧이 아들을 불신결혼을 시키고 그 아들이 또 불신결혼을 시켰다. 아합의 집이 세상의 성공과 안녕과 평화를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경쟁자가 없는 절대 1등이다. 그러니 다른 집 찾을 필요도 없다. 그저 나를 더 높은 자리에 올려줄 것 같은 집안, 내 집안을 더 업글 시켜줄 것 같은 아합의 집안만 보인다.
아합의 북이스라엘의 요셉의 후손이고 강성한 왕가의 딸인데 얼마든지 합리화 할 이유가 있다. 사돈 관계가 된 아합의 아내 이세벨은 엡바알의 딸로 바알을 섬기는 왕의 딸이었다. 정말 사단의 딸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세벨은 아버지도 왕이고 남편도 아들도 왕이다. 딸 아달랴도 엄마를 그대로 닮아서 아버지, 시아버지,남편, 아들도 왕이다. 그야말로 로얄패밀리이다. 그결과가 무엇인가? 아합의 집 길을 따라갔다. 아합의 집 불신 세속적인 가풍, 행복을 목적으로 한 삶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갔다. 다윗의 DNA가 소용없다. 그 집같이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아무리 화려한 게임을 한 것 같아도 결과는 패배이자 영원한 죽음이다. 다 잃게 되는 것이다. 듣기 괴로우신가요?
문제는 아합의 집 길이 너무 넓고 곧은 탄탄대로라는 것이다. 도착지는 지옥이다. 길 자체는 화려한 꽃길이자 비단길이라 떠나기가 너무 어렵다.
불신결혼 안 된다 하지말라 하나님이 아무리 신호를 올려도 고난의 차단기를 내려도 아합의 집 사람 되는게 너무 좋아서 떠날수가 없다. 행복에 대한 소망이 너무 커서 불신결혼의 악을 떠날 수 없다. 이것이 아합의 집 길의 실상이다. 그런데도 아달랴의 남편인 여호람도 너무 아내말을 잘듣고 아하시야도 어머니 말을 잘듣는다. 대체로 무서운 아내 밑에 효자 효부가 나온다고 한다. 모든 것을 갖췄는데 더더욱 모두가 부러워하는 로얄패밀리이다. 이 집이 다 이세벨과 아달랴에게 뻑이 갔다. 부부사이가 좋고 자녀가 말을 잘듣는게 다가 아닌 것이다. 자기 가족의 엄청난 화목으로 이세벨은 아합과 잘 살았다. 그런데 결론이 엘리야를 죽이고자 했다. 그리고 유다로 시집 온 그 딸은 남편과 하나가 딱 되서 엘리야를 넘어서서 유다의 예수 씨를 다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이 못오실 뻔 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집이 너무너무 부럽다.
적용 불신결혼이 악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나요?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악은 무엇입니까?
프랑스가 카톨릭국가로 바울사도가 전도한 나라이다. 프랑스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얼마나 질주를 하며 왔겠는가. 그런데 사르코지 대통령은 2번 이혼하고 2번째 부인도 빼앗아서 결혼을 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 3번째 결혼을 했는데 그 여자 또한 이혼을 하고 남성편력이 있기로 유명한 모델이라고 한다. 그 당시 그 부인의 누드사진이 전세계 잡지에 실렸다. 하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세번째 결혼을 했다. 정말 성공하기 위해 악하고 성공하면 음란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의 종주국인 프랑스에서 불신결혼이라는 말도 생소할텐데.. 모든 남자들이 이 사르코지를 다 부러워한다. 내 행복을 위해서 못할 것이 없다. 모든 것들이 다 땅에 떨어진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세벨과 아달랴의 남편도 아들도 잘 다루고 돈과 명예까지 있고 무늬는 예수 믿는 나라이니 예수 믿기가 너무 어렵다.
2. 가족 신화를 지키려고 계속 싸웁니다.
28절 - 요람과 여호람으로 구분해주었으면 하는데 열왕기 기자는 아합의 아들이라는 이름표를 뗴지 않는다. 아합의 악을 잊지 말고 조심하라고, 그 길로 들어서지 말라고 외치는 듯하다. 아하시야에게 아합은 외할아버지, 요람은 외삼촌이다. 아하시야가 외삼촌 요람과 함께 하사엘과 싸우려고 길르앗 라못으로 간다. 이곳은 길르앗 중심 성읍으로 북이스라엘 영토였으나 오므리왕때 아람에게 빼앗겼다. 그런데 아람을 물리치고 아합과 평화조약을 할 때 이때 이 땅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았다. 이 땅의 사람들은 절대 약속을 안 지키니 믿으면 안된다. 내가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약속해야지, 상대방 말을 믿으면 안된다.그래서 아합은 믿음이 없으니 약속한 거 왜 안지키느냐!! 하며 길르앗라못을 되찾기 위해 군대를 일으킨다. 그런데 이 전쟁에 바보같이 여호사밧이 참여한다. 불신결혼을 하니 안해도 될 전쟁을 나가게 된다. 한가지가 열가지이다. 그런데 이 전쟁에서 아합이 전사한다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런데 믿음없는 요람이 해석이 되겠는가? 위대한 임금이었던 아합만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길르앗라못이다. 실패를 만회하고자 가서 싸웠던 곳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한이 맺힌 길르앗라못을 반드시 수복해야만 했다.그래서 군대를 일으킨다. 혼자서는 벅찼다. 이미 자신과 끈끈한 결혼동맹으로 한 집안이 된 아하시야를 부른다. 아하시야에게도 길르앗라못은 여호사밧이 죽을 뻔한 곳이었다. 아합과 같이 전쟁에 나갔으니 어릴적일이지만 들어서 알았다. 자기 땅도 아닌 북이스라엘땅이라 결코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가고 싶지 않았지만 군말없이 외삼촌 요람과 함께 출정한다. 그가 다윗의 집보다는 아합의 집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다윗의 집은 당연하고 거기 더해진 아합의 집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제가 보니 여호사밧의 부인의 이름이 안 나온다. 여호사밧때는 오직 이세벨과 아달랴 이름만 계속 나와 영향을 미친다. 여호사밧의 부인의 이름이 왜 나왔을까? 묵상을 해봤다. 보통 유다의 부인 이름이 나오는데 나오지 않는다. 아하시야는 아합의 집이 더 크고 중요했다. 그래서 요람이 어려운 부탁을 했는데 바로 달려간다. 요람은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영웅이신데 길르앗 라못이 한가지 오점으로 남았다고 생각하고 자기 집의 존경하는 할아버지 아버지의 오점을 참아줄 수가 없었다. 이것을 가족신화라고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오므리와 아합은 다 악인인데 자기는 영웅이라고 모시고 살고 있다. 그래서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오직 내 아버지 어머니밖에 모르니 이 세상에 전쟁이 끝나질 않는다. 피해자 입장에서 죽자고 생각하면 천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미친 악한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위대한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하며 아합의 집 길을 더 탄탄히 하겠다고 한다. 이처럼 가족신화를 위해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아합의 집 길이다. 가족신화를 위해선 목숨을 내놓고 오점을 지우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또 싸운다. 여기에 다윗의 후손 아하시야가 물이 든다. 할아버지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전투에서 구사일생으로 돌아올 때 선견자 예후가 왕에게는 선한일도 있지만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왕에게 진노하심이 임하리이다 경고했다. 이것은 부러 다 잊는다. 성경에 놔아있는데 잊어버린다. 이 일을 심판이라고 여기지 않는 이유가 아합의 집이 너무 좋고 높아보여 그 길에 딱 붙어 떠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기 싸움이 아닌데도 힘과 시간을 낭비하며 나라를 거덜낸다. 우리도 어떤 모양이든 가족신화를 가지고 있다. 우리 가족은 성공해야하고 돈벌어야하고 사고치면 안되고 이러면ㅇ안되고 저러면 안된다며 온갖 항목을 가지고 가족들을 들들 볶고 그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자식이다. 그래서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 따지고보면 아하시야가 이런 가족신화의 가장 큰 피해자이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나가는 집안일수록 가족신화가 두껍고 탄탄하다. 제일 원조 여호사밧이 성군인데도 왜 아합과 불신결혼과 해서.... 이름도 똑같은 형님 요람이 너무 좋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처가가 너무 좋으니 너도 나처럼 아합의 집에 장가가라며 어려서부터 가족신화를 넣어줬다. 아달랴도 욕심과 야망이 크니 그 열심으로 아들을 키웠다. 마음속에 가족신화를 점점 더 화려하고 두껍게 심어주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야 할까? 그런데 이렇게 가족신화가 지키려고 열심히 싸운 싸움의 결론이 부상이다. 아합의 집 길 끝에는 상처만 있다. 하나님이 아합의 집 길 위에 있는 싸움에 절대로 승리를 허락하지 않으신다.
적용 우리 가족은 어떤 가족신화를 가지고 있습니까?
가족신화때문에 끊임없이 벌이는 싸움은 무엇입니까?
이 가족신화로 가족들을 아프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보게 할까? 다음 세대, 특히 청년들을 다윗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가치관이 바뀌어야 아합의 집 길로 가지 않는다. 말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요즘 청소년 큐페에 가서 큐티하라고 한절한절 외치니 큐티를 열심히 한다고 한다. 선생님도 열심히 큐티하시고 아이들에게 잘 가르치세요. 교사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을 책임지는 것이다. 힘들면 빠지고 아프면 빠지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 한명의 영혼을 평생 책임진다고 생각하고 교사를 섬기시기 바란다.
청년 큐페 때 구름떼처럼 모여있는데 너무 그리도 말씀을 2시간씩 잘 듣는다. 청년 큐페 하고 나서 결혼하는 커플들 다 올라오라고 했으니 40쌍이 넘게 올라왔다. 말씀이 사운드가 아니라 처음으로 보이스가 들렸다, 나라를 위해 안타까워하는 목사님의 마음을 느꼈다, 교회를 떠나려고 했는데 마음을 접었다,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드렸다, 부모님의 이혼이 나의 구원때문에 주신 하나님의 팔복임을 깨달았다, 이틀동안 울고 기도했는데 모두가 함께 울고 기도함을 느꼈다, 돈 우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억지로 왔는데 터닝포인트가 되어 양육받고 싶어졌고 큐티라는 것을 해보겠다고 결심했다, 이제부터 십일조를 하라는 하나님의 보이스를 들었다는데 그래서인지 조편성이 11조가 됐다, 친어머니 자살사건이 있었지만 새어머니 남동생이 우리들교회 목장에 붙어가며 잘 안믿던 아버지까지 붙어가며 온 가족이 목자가 됐다고 나누었다. 방언도 터지고 도무지 살아날 것 같지 않을 것 같은 가정들이 살아난다. 이제 해외에서 살다가 왔는데 한국에 친구도 없지만 우리들교회 공동체가 편견없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맙다, 최근 해고 이직 물질이 부족하고 100군데 넘게 지원했으나 다 떨어져서 위로받지 못했던 제가 공동체의 위로를 받고 이제는 음성이 들리지 않으니 주님의 양이 되어 순종하고 잘 기다리겠다, 저는 교회온지 4개월 됐는데 매주 예배때 늦게 오고 졸고 힘들면 주님을 원망하기 바빴는데 이 고난이 아니면 주님을 보지 않고 느끼지 않으니 저의 힘과 열심을 탈탈 터시는 세팅임을 깨달았고 큐페때 예배때마다 말씀이 들리는 은혜로운 경험을 했다고 나누었다.
여러분, 이렇게 아이들에게 가라고 하면 이런데는 보내셔야 한다.
중등부 한 아이는 칠남매의 장남이라고 한다. 장남으로 큰 부담과 동생들의 싸움에서의 스트레스로 사건하나를 일으켰는데 차마 동생을 못때리고 벽을 쳤더니 구멍이 나서 셋째동생에게는 수리비를 쥐어주고 부모님께 혼이 났고 잠이 들기 전에 주님께 분을 품는 마음을 놓고 기도했는데 욥의 친구 세명처럼 저도 동생을 정죄하고 화를 참지 못한 것을 회개했다, 앞으로 제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고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라고 나누었다. 진짜 로얄패밀리는 이런 가족이다.
형제끼리 싸우고 말씀읽고 회개하고 사과하고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가족이 진짜 로얄패밀리이다.
7명 낳으면 누가 키워주냐?하지만 하나님이 키워주신다. 그리고 나중에는 기네스북에 다 올라갈 것이다.
3. 결국 제자리 걸음으로 끝납니다.
29절 : 싸움에서 부상당하고 패하는 사건이 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큐티해야한다. 말씀을 펴고 하나님께 이 사건에 대해 물어야 한다. 말씀으로 해석받아야 한다. 내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상처가 별이되고 약재료가 되고 고난이 축복이 된다. 아합의 집 길에는 회개의 유턴이 없다. 오직 자기 확신과 가족신화만 있기에 자기 잘못 인정은 없다. 이 세상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부상당한 요람이 돌아온 곳은 이스르엘로 아합이 별궁을 짓고 제2의 수도로 삼은 곳이다. 교통의 요지인 이 좋은 곳에서 아합과 이세벨 부부가 한 짓은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뺏은 일이다. 아합의 교만과 정욕이 폭발한 곳이다. 아합은 이미 하나님 위에 있었기에 그냥 사람을 죽이고 땅을 뺏는다. 이 요람이 싸움에 져서 돌아온 곳이 이스르엘이다. 풍요의 땅, 별궁이 있는 휴양지, 부모님이 절대 권력으로 뺏은 좋은 포도원이 있는 곳, 거기서 나온 와인을 마시면서 잘 쉬면 금방 상처가 나을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절대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 자기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회개할 생각이 없다. 돈이 있으니 게속 휴양지로 멀리멀리 떠나면 내가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엘리사도, 게하시도, 수넴여인의 간증도 보고 들었으나 모든 것들이 소용이 1도 없다. 왜죠? 마음이 자기 집안에만 있기 때문이다. 아합의 집이 세상의 전부이다. 자기 집안도 전부이다. 자기집안도 너무 좋다. 그래서 사건이 와도 구원의 사건으로 여기지 않는다. 치료해줄 것 같은 이스르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부상은 치료는커녕 병이 됐다고 한다. 그런데 아하시야도 요람과 똑같이 움직인다. 전쟁에서 졌으면 군사정비해서 나라로 돌아와야한다. 그러나 그는 외삼촌 요람보기 위해 이스르엘로 내려간다. 죽으러 가는 길이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다윗의 길을 완전히 버리고 아합의 집 길로 추락하는 마지막 선택이 된다. 여러분 언제까지 말을 안 들으실거에요? 아합의 집 길을 계속 외우고 부르짖고 외치니 성장하지 못하고 결국 제자리 걸음만한다. 요람과 아하시야는 이스르엘에서 제자리걸음만 하다 둘다 예후의 손에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아합의 집 길은 이미 멸망이 예고된 집이다. 엘리야를 통해 여호와께서 선포하셨다. 나봇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은 직후에 엄청난 경고를 하셨다. 이것을 요람이 몰랐을까? 다들 알았을 것이다. 머리로는 알았으나 그 말씀을 믿지 않는다. 화려한 아합은 너무 믿고 싶으나 초라한 엘리야는 딱 무시가 된다. 아합의 집 길은 말씀을 무시하고 거역하는 길이다. 겉으로는 화려해보이나 제자리걸음만 하고 끝나는 길이다. 느헤미야가 가장 처참한 불신결혼의 결과를 솔로몬을 예로 든다. 말할 수 없는 부와 지혜를 주시니 솔로몬이 달라져서 여자에게 미치고 여호와를 떠난다. 두번이나 눈으로 나타나셔서 경고하시는데도 아무 말씀이 안들린다. 심지어 이방신을 위한 산당까지 만들어서 여자에게 바쳤다. 그러면서 아들 르호보암에게 잠언을 썼따. 보석같은 잠언을 썼어도 아들에게 보여준 삶은 천명의 여자를 바꿔가며 거느린 것이다. 여기서 어떻게 문제아가 안 나오겠는가? 은쟁반의 옥구슬 같은 기막힌 말을 해도 아버지 솔로몬의 삶이 따라주지 않았기에 남북이 갈라지고 바벨론 포로로 떠나게 된 모든 원인이 거슬러 올라가면 솔로몬에게 있다. 이방여인을 취한 것이 범죄 중의 범죄이다.
적용 문제 자녀의 방황이 불신결혼의 결론인 것을 깨닫나요?
말로는 믿음을 강조하며 세상성공의 가치관을 온몸으로 보여주며 자녀의 불신결혼을 조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너는 1등해야해 주의 일을 하더라도 최고가 되어야 해 하며 부르짖진 않나요?
반면 다윗의 길은 무엇인가?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처럼 남긴 말 - 왕상 1장 3절 그 길로 행하라고 한다. 무슨길인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 말씀이 길이다. 십자가를 길러 놓는 순종이다. 하나님은 이 길을 다윗의 길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내 길이라고 하신다.
네 길로 행하라는 말씀을 북이스라엘 초대왕 여로보암에게도 주셨다. 그러나 듣지 않는다. 여로보암의 길, 아합의 길 다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길을 버리고 내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길로 행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 날을 길게 해주신다고 한다.
불신결혼을 막기 위해 느헤미야가 어떻게 했는가?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았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고 한다. 불신결혼을 막는 사람이 느헤미야 한 사람밖에 없다. 귀인, 지도자들, 대제사장들까지 원수와 혼인을 하며 동맹을 맺고 가서 잘살면 됐지 불신결혼이 무슨 상관이람이라며 냅둔다. 불신결혼으로 고통이 없으면 영원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책망하다의 리브동사는 느헤미야 13장 11절에서 십일조, 12절 안식일을 안 지킬 때 썼던 똑같은 동사로 영적으로 똑같은 죄임을 알려준다. 어려서부터 십일조 신앙, 안식일 신앙을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았기에 당연히 불신결혼으로 가는 것이다.
불신결혼을 막기 위해 때리고 머리털을 뽑아야 한다.
적용 이스르엘처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치료해 줄 것 같은 곳은?
그런 이스르엘이 없어서 슬픕니까? 감사합니까?
내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몇 년전에 이혼한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가 목자가 되셔서 나눔을 하셨다.
우리 아들이 재혼을 합니다. 첫결혼 할 때 멀리서 아들의 결혼 이야기를 들으며 아내가 괜찮으니 빨리 결혼하라는 말에 그냥 결혼을 했다.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며느리가 분명 믿는 집 딸이고 권사님딸인데 십일조는 왜 하냐 강남에서 살아야지 수원에서 어떻게 사냐, 아들이 빌린 부모 돈을 왜 갚냐는 갈등으로 아들이 돌도 안됐는데 바로 이 조건으로 이혼소송을 걸었다. 그래서 이 신랑이 이때 왔다. 별의 별 탄원을 다했는데 서로 느끼는 것에 따른 가치관 차이이다 하고 이혼판결을 내렸다. 그 때를 생각하며 너무 무지했음을 깨달았다, 지난주 상견례를 했는데 두번째 며느리도 대단한 그룹의 과장이고 초원인데 왜 애딸린 아들과 결혼을 왜하냐고 물어봤더니 하는 말이 같은 직장에서 4년간 아들을 봤는데 한결같이 이타적이고 자기도 죽을뻔했는데 그 아들이 복음전해줘서 살아났기에 재혼이라고 해도 감사하다고 했다고 한다. 며느리는 우리들교회 와서 양육받고 목자이고 주보팀에도 있고 3월부터는 큐티인 간증을 쓴다고 한다. 이 과정을 위해 아들이 3년을 신중하게 기다려줬는데 드디어 상견례를 우리집 앞의 음식점을 했는데 왜 이곳에서 하냐고 물으니 아버지 어머니 편하시게 여기로 했다고 하고 예비사돈들도 다 우리들교회 와서 양육받고 목장참석하고 있고 결국 아들이 처갓집 전체를 전도를 했다고 나누셨다. 목자모임에서 한 마을님이 구속사의 말씀을 듣지 않고 결혼하면 불신결혼 같아요, 이 이야기는 아들 딸 분들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새겨야 할 이야기인 것 같다고 답례품으로 몇백권의 큐티인을 만들었다고 하셨다. 초원분들은 아들 며느리분들께 관심을 보이는 것은 좋으나 구원에 반하는 꽃장식 같은 일들은 부모가 나서지 마시고 아들과 며느리가 결정하도록 맡겨두라고 하셨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치우치지 말라고 처방을 내려주셨다.
이런 일들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이것이 다윗의 길로 가는 길이다.
아합의 집 길은 불신결혼의 악을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가족신화를 지키려고 계속 싸워댄다. 우리집이 좋으나 나쁘나 우리는 다 가족신화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망했으면 이기고 성공해야 하고 성공했으면 그 길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이 세상 가족신화이다. 결국 이 길은 제자리 걸음으로 끝난다.
<기도제목>
-우지현
1. 3/7 현장실사(부산) 잘 다녀오도록
2. 3/13 엄마 병원 동행할 수 있도록 회사 일정 잘 조율되길
3. 남자친구와의 결혼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 먼저 회복하도록
4. 엄마 건강 지켜주시길
5. 아빠 구원 위해 기도할 마음 주시길
-정지원
1. 믿음생활잘 할 수 있도록,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2. 회사 업무에 스트레스 덜받도록
3. 남자친구가 3월에 기초양육 받을 수 있도록
-이은미
1. 혼자 있는 시간을 건강하게 잘 보내고, 불 끄고 잠 잘 잘수 있기를
2.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게 인도해 주시기를
-이유진
1. 이번 한주도 자격증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하며 내 죄 보고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3. 운동 주 4일 꾸준히하고 식단도 가급적 할 수 있도록
4. 지혜롭게 교제할 수 있도록
-문슬아
1. 좀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하는거 유지될 수 있도록
2. 우리가족건강과 구원
3. 신교제 신결혼
-이지현
1. 오늘부터 개학하는 학교에서 진정으로 학생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2.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3. 아빠와 엄마에게 양같은 순종하는 자녀가 되도록
4. !절제!하는 삶을 살도록
-윤그림
1. 결혼을 생각하면 아직도 두렵지만 하나님의 보이스를 기억하고 결혼에 대한 소망 잃지 않기를
2. 양교 신청하기....!!!!
3. 큐티하기
4. 건강하게 챙겨먹기
-김소아
1. 험한말하지않도록
2. 내 열심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도록
3. 나에게 주어진 고난이 우연이 아님을 믿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