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03.03
제목 아합의 집 길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본문 열왕기하 8:25~29
[왕하8:25-29, 개역한글]
25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 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26 아하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더라
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저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28 저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로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을 상하게 한지라
29 요람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맞아 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있으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이스르엘에 내려가서 방문하였더라
설교내용
사람은 악해서 자기 열심으로 제 길을 사는데 그 길은 멸망입니다.
오늘 본문의 실제 주인공은 남유다의 여호람과 아하시야 왕입니다.그들은 다윗의 가문인데 다윗의 집이 아닌 아합의 집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절대로 밟지 말아야 할 <아합의 집 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불신 결혼의 악을 떠나지 않습니다. (25-27절)
25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 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26 아하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더라
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저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아버지 여호람과 공동통치 1년만에 아버지 죽고 아하시야 혼자 통치합니다. 아버지 여호람의 군대가 다 죽는것을 보고도 돌이키지 않습니다.
여호람이 아합의 딸 아달랴와 결혼합니다. 불신 결혼의 시작인 아달랴는 어머니 이세벨처럼 악했습니다.
왕하의 저자는 아달랴를 오므리의 손녀라고 지칭하는데 이는 오므리에서 시작해서 유다왕조까지 그 악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합니다.
역사의 무대에 등장할때 이스엘의 아들 .... 요람 이라고 긴 명찰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한 영향력은 만남으로 증폭되어 폭발합니다.
사람의 만남은 인생의 전체를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인생이 골로 갈 수 있습니다. 악한 만남은 핵폭탄입니다.악하고 음란한 죄악이 손바닥이 딱 마주치듯 마주칩니다. 이는 아합의 집과 같습니다.
아하시야는 다윗의 집의 자손입니다. 하지만 아하시야를 얘기할때 27절에서아합의 집이라고 세번이나 나옵니다. 다윗의 사위인데 아합의 집 사위가 됩니다. 겹 사돈을 넘어서 겹 불신결혼을 합니다. 대를 넘은 불신결혼을 합니다.믿지 않는 자와 결혼해서 믿음 지키기기는 어렵습니다. 불신결혼은 결혼의 목적이 행복으로 두기에 악합니다. 결혼이 거룩이 아니라 행복이고 인생의 상급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하나님보다 더 행복을 더 높이 두는것과 같기에 악합니다. 인간은 100프로 악하기 때문에 악을 선택합니다. 불신은 악입니다.
아합의 집은 세상의 성공과 부귀와 평화를 보장해주는 집입니다. 그래서 불신결혼을 시킵니다. 보기에 너무 좋기에 아합의 집만 보입니다. 겹 불신결혼을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요셉의 후손이기에 겉으로는 무늬는 그리스도인이기에 더 불신결혼을 시키기가 좋습니다.
이세벨에 이어 아달랴 대를 이은 불신결혼 입니다. 이들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다 왕인 로얄 패밀리입니다.
아하시야는 아합의 집 을 따라갔다고 합니다. 즉, 세상풍조를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이는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합니다. 아합의 집 길은 너무 곧는 탄탄대로이기에 가고싶고 걷고싶고 떠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아합의 집 사람되는게 너무 너무 좋아서 떠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아합의 집 길의 실상이예요.서로 관계도 좋고 잘 지냅니다.
실상이 자기가족끼리 그렇게 잘 살면서 상아궁 여름궁 별궁을 짓고 가고 엘리야를 잡아 죽이라고한 이세벨이 아달랴의 어머니 입니다. 그 어머니를 보고 배운 아달랴는 유다의 예수 씨를 다 죽인 사람입니다. 이게 실상이고 불신결혼의 결과인데 우리는 아합의 곧은 길 화려한 꽃길 상아궁 여름궁 그들이 서로 잘살고 있는 모습이 모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사르코지 누드모델 대통령 부인
Q. 불신결혼이 악이라는 것이 이해됩니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Q. 내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악은 무엇입니까?
2. 가족 신화를 지키려고 계속 싸웁니다.(28절)
28 저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로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을 상하게 한지라
왕하 기사는 아합의 아들이라는 말을 떼지 않습니다. '아합의 집 길'이 반복되는데 반복되는 이 말이키워드 입니다.
요람 외삼촌과 기르앗 라못에 전쟁을 하러가는데 이 곳은 북이스라엘 영토지만 아합에게 빼앗긴듯 합니다.
왕상20장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사람은 절대로 약속을 믿으면 안됩니다. 사람의 약속은 안지켜지고 깨어집니다. 그런데 다들 원수 갚느라고 전쟁합니다. 약속을 안 지켰다고 전쟁을 일으킵니다.
여호사밧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실패한 기르앗 라못은 후계자인 자신이 수복해야 할 땅입니다.
가족신화가 있는 곳이니 약속은 안지키라고 있는 건데약속을 안지켰다고원수 갚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사엘이 너무 능력있는 장수였다고 하잖아요.
결혼동맹으로 아하시야가 엮여 있고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가고 싶은 곳 길르앗 라못으로 출발합니다.아합의 집이 더 중요했습니다.처가가 너무 중요하고 너무 생각합니다. 이 곳엔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없고 아합이라는 말이 붙어 나옵니다.전쟁을 하지 않아야하는데 아합의 아들 요람이 굉장히 어려운 부탁이었는데 아하시야가 달려 갑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너무 대단해 오점인 라못을 남겨둘 수 없어서 전쟁을 하러 갑니다.가족신화에 전쟁을 마다하지 않는게 아합입니다.
할아버지 여호사밧이 전쟁에 살아 돌아올때 선견자 예후가 금송아지 섬기는 아합을 왜 돕냐고 하는데, 외가이자 처가인 아합의 집 너무 튼튼하니까 딱 붙어서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그 열심이 나라를 거덜내고 있습니다.
불신결혼 가족신화가 대를 이어내려오다가 여호람에게 와서 꽃을 피웠습니다.
다윗 할아버지는 이름도 안꺼냅니다.마음속의 가족신화를 물려줍니다. 대를 이어서물려줍니다.
Q. 우리 가족은 어떤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까?
Q. 가족 신화 때문에 끊임없이 벌이는 싸움은 무엇입니까?
Q. 이 가족 신화로 가족들을 아프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 7남매 장남인 중학생의 나눔 (가족신화가 아닌 진정한 로열패밀리)
3. 결국 제자리 걸음으로 끝납니다. (29절)
29 요람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맞아 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있으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이스르엘에 내려가서 방문하였더라
싸움에서 부상당하면 하나님께 와야합니다. 그러나 아합의 집 길 에는 유턴과 회개의 기회가 없습니다. 부상당하고 돌아온 곳 이스르엘. 이스르엘은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은 곳입니다. 이는 왕이라도 정해진 경계를 넘지 말아야하는데 질서를 지켜야하는데 지키지 못하고 그 땅을 죽이고 빼앗았습니다. 싸움을 져서 돌아온 곳이 그 땅 이스르엘 입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빼앗은 그 포도원으로 돌아와 와인을 마시고 쉬면 나을거라고 합니다. 분별이 없고 아무 말도 안들립니다. 마음이 자기 집안만 있기에 그렇습니다. 자기 집안이 너무 좋습니다. 사건이 와도 구원의 사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집에는 그런 사건이 없습니다.
전쟁에서 졌으면 돌이켜야하는데 외삼촌을 보기위해 이스르엘로 내려갑니다. 아하시야는 다윗의 손자이지만 다윗의 길이 아니라 아합의 길로 갑니다. 그렇게 포도원을 빼앗은 그곳 시작의 그 곳에 돌아가는 제자리 걸음을 하다가 예후의 손으로 죽습니다.
내가 한나라의 왕인데 나봇쯤이야. 하는것이 실수 하는것입니다.
'아합의 집 길'은 겉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제자리 걸음을 하다가 끝나는 길입니다.
처참한 솔로몬이 잘되었지만 여자를 위해 산당까지 바쳤습니다.
잠언을 써서 아름다운 말을 아들에게 전해줘도 아들 르호보암에에게 보여준 삶은 천명의 여자를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르호보암이 어떻게 잘 컸을까요.
Q. 문제 자녀의 방황이 불신 결혼의 결론인 것을 깨닫습니까?
Q. 말로는 믿음을 강조하면서 세상 성공의 가치관을 온몸으로 보여주면서 자녀의 불신 결혼을 주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책망하다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 단어는불신결혼 책망하다등 곳곳에 쓰입니다.
아이를 기를때 불신결혼하면안되고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켜야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가르치지 않으면 몸에 베여있지 않습니다.
Q. 이스르엘처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치료해 줄 것 같은 곳은 어딥니까? 그런 이스르엘이 없어서 슬픕니까? 감사합니까?
Q. 내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 자신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불신결혼과 이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아들이 다시 신결혼을 앞두고 예비 며느리 가족과의 상견례가 목장 나눔과 같아서 감사했다고 고백하신 아버지 목자님의 나눔
'머리 털을 뽑으시다!'
목장나눔
참석자 한지원 손연정 고유미 김민정
장소 커피빈
일상나눔
A 엄빠 결혼기념일 연주했습니다. 최근에걷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4시간 정도 운동을 하면서 발목 발등 부상을 입었습니다.몸무게가 부모님 원하는데로 맞추면 집안일을 알바로 시켜주시고 용돈을 추가로 주십니다.
B 워크샵에서 소주안마시기 성공했습니다.맥주 와인을 마셨습니다.
C 이사를 끝냈습니다.직장에서 예전에 스카우트한 분이 바쁠때 나갔는데. 관계를 깊이 맺는 저에겐 그 분이 입양을 했다가 파양을 한 정도의 배신감을 느꼈습니다.그 부부가 교수임용이 되어 축하 파티를 열면서 수차례 파티에 오라고 해서 선물을 사 가지고 갔는데, 이름표 없이 제일 끝리에 앉힌 사람입니다. 그 분이 실장으로나갔다가 이번에 상무로 들어오는데 진급을 해서 제 상사의 상사로 들어옵니다. 그 분이 연구실을 꾸릴텐데 그연구실로 갈 사람이 저만 있습니다. 지금 실장님 밑에 계속 남길 원한다고 얘기했는데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Q. 불신결혼이 악이라는 것이 이해됩니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A 부모님은 고난으로 교회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교회에서 상담과 양육을 받으며 잘 지내는것 처럼보이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니 힘들때 각자 열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고 좋을때는 말씀을 떠나 같이 여행을 다니고 즐거워합니다. 오빠 부부도 외국교회에서 만나 조카가 성경인물의 이름을 받았지만 말씀이 서지 않아 자기 죄를 보지 못하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에 비해 이모 부부나 선교사 부부들을 보며 힘들때 고난 가운데 말씀으로 기도로 뭉치는 것을 보고 기쁠때 하나님께 찬양하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신결혼과 불신결혼의 이런 모습을 보니 하나님나라와 세상이 다른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신결혼이 악이라는 것이 경험으로 피부로 느껴집니다.
B 아버지가 교회로 하나님을 믿기로 개종한 후 우리 가족은 믿음의 집이라고 선포하며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어릴때 교회를 다니고 고모도 신앙이 좋아 교회에 출석을 하고 신앙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한편 부모님은 엄마는 성당을 다니고 불신결혼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개종하여 말씀의 집이라는 선포를 하였지만 여전히 불신결혼의 결과로 언니가 돌아오지 않고 있음을 보니 악으로 보입니다.
C 불신결혼은 한쪽이 안믿는것으로 여겨집니다. 불신결혼을하면 안되는 이유는 저 보다 잘 믿는 남자친구를 만나니까 알 수 있습니다.라디오에서 정치등을 얘기하며 정치와 종교 얘기를 하면 욕이 튀어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부부의 합일이 깨어지니까 결국 자식 부모에게 영향이 끼쳐지는것 같습니다.언젠가는 불신결혼을 하면 이로인해 합일이 깨어 질 수 있지않나 하니까 자녀를 양육할때 불신결혼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D 불통인 결혼하고 싶지다고 여겨지는데 결국 이게 불신결혼입니다. 통결혼 그게 결국 신결혼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불신결혼이 악이라는 말에 감동되었는데 결국 불신결혼은 욕심으로 선택한다는 말이 들렸습니다.
Q. 내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악은 무엇입니까?
A 카페인 마지말라고 부모님이랑 뻥치고마시는 카페인이 너무 좋아하는 악입니다.
B 맥주가 떠나기 싫은 악인데 보통 주말에 1-2캔 마시게 됩니다.
C 의롭고 순종잘하니까 악이 없다고 여기는 모습이 악인 것 같습니다. 목장에 물어보고 처방대로 순종을 잘 합니다. 하기 싫은 것도 생각이 들면 적용하기에 쓰고 하기도하고 노력을 합니다. 싫은 적용을 하는 순종함이 있고 죄가운데 끊어지는 것들이 있기에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반복적인 악이 없는 것같은 의로움을 가진것이 내 모습의 악인것 같습니다.
D 성취감이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악입니다. 큐티를 지하철에서 사무실에서 하는데 큐티 잘 안됩니다. 사회 생활을 하려면 포커페이스도 하고 표정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안됩니다. 일적인 성취가 일어나길 원해서 이런 저런 세상적인 고민이 되니(표정관리 등)하나님이 내 눈을 가려주시길 기도합니다.또초신자 신경쓸 겨를이 없을 정도로 직장, 이사 등으로 일이 많습니다. 그분이 말씀이 조금 있으니까 오케이 라고 여기게 됩니다.잘난남자 싫습니다. 많은 관계의 훈련이 되어가고 있는데 지금 주신 이 관계를 통해서도 훈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우리 가족은 어떤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까?
A 가족우상. 거짓평화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편애하는 아빠는 내가 무엇을 하든 눈에서 하트가 나오고 유리처럼 보물처럼 저를 대하니 아빠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고 오빠는 밖에서 위험을 막아주니 든든해서 오빠같은 든든한 사람이 이상형이었습니다. 나와는 너무 성향이 다른 엄마지만 깊은 사랑을 주는 엄마가 있는 이 가정은 밖에서 보기에 완벽한 화목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거짓평화 안에는 기준이 없는 아빠가 있었고 우선순위가 없어 할머니나 고모들 고모의 자식들이 오면 뒷전이 되고 재물도 시간도 사랑도 없어지며 바람을 조장하는 할머니와 고모들 사이에서 바람이 능력이라는 말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인 상처를 주는 엄마의 남편이었습니다.오빠는 알수 없는 본인의 기준으로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번째 손가락을 접으면 체벌을 했습니다. 중학교가 되자 체격이 차이나서 더 이상 그런일이 없었지만 회초리로 시작된 체벌은 오빠가 중학교에 가기전 쇠방망이까지 맞고서야 끝이 났습니다. 편애받는 동생을 둔 오빠를 안쓰러워하고 그 사정을 엄마가 얘기해주며 이해하라고 했기에 내 감정은 삭혀야 했고 초등학교 어린나이에 이해되지 않는 사건에 포용을 했습니다.오빠의 질서를 세우지 못하며 불편한 이해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거짓평과를 가지고 밖에서는 내색을 안하고 가족신화를 써 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담사 목사님께 상담을 하고 상담사인 이모의 권유로 상담을 배우고 가족들이 제각각 상담을 받으며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없는 인본적인 이해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각자에게 주신 고난으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서로의 아픔을 내어 놓고 회개하며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거짓화평과 가족우상으로 점철된 우리집이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고난과 문제많은 가정 중 하나라고 여겨 집니다.
B 부모님은 어릴적부터 늘 싸우니 가족우상이 없습니다. 언니랑은 추억이 없고 뭘 같이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언니가 챙겨주는것도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싸워서 화목한 가정될 수 있을까 소망했던 적이 있지만큰소리가 일상이니 소망이 사라졌습니다. 가족한테나 언니한테 큰소리 저도 화를 냅니다. 하나님안에서 인생이 짧다고 깨달아지니 화내는거 없이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성서학당보라고 하시니 따릅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이공부해라 친구랑 놀지말아라 그런 잔소리는 없고산에 델고 다니고 해준게 없어서 아버지 본을 보이시고 주택공사 20년을 다니시며 본을 보이셨습니다. 어머니도 제사 할머니 모시며 본을 보이신것이 아마 가족 신화 입니다.
C 엄마 아빠가 절 더 사랑합니다. 동생이 5살 차이인데 제가 여섯살때 젤 예뻣다고 합니다. 집에서 아빠가 엄마 많이 도와주고 설것이도 합니다.아빠는 퇴직하시고 지금 집에서 일하시고 알아서 잘 차려먹고 아빠가 엄마 집안일 도와주시곤 합니다. 엄마 아빠가 절 더 예뻐하시는게 공부입니다. 공부하는 자세가 안좋아 어깨 치료를 많이 받았습니다. 성적이 동생보다 훨씬 좋으니까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D 아빠가 데릴사위로 들어와 외할머니가 아빠를 많이 무시했습니다.외할머니가 외동딸 고명딸이 귀하니 아빠에게 박했습니다. 아빠는 그런 집을 떠나주재원로 외국에 오래 계셨는데 어릴적 아빠의 모습이 잘 기억이 없습니다.한국에 왔을때 술먹고 때리고 하는 아빠를 피해서 저는 조르고 졸라서 조기유학을 떠났습니다. 아빠에게서 집에서 떨어지고 싶어서 유학을 갔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빠가 너무 싫습니다. 한가지 아빠가 좋은것이가족여행을 많이 다닌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빠가 멀리 운전도 하고 노력을 하셨다는 것이 알아집니다. 또 하나는 깨울때굿모닝 팝스로 깨웠습니다. 그것이 생활화가 되어 언제든 오전6시30분이면 눈이 떠집니다. 옛날에는 싫었지만 지금은아침형 인간으로 만들어준 아빠 땡큐! 그 외에는 저는내가 가족신화를 쓰겠다. 고 생각 합니다.
Q. 내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A 아빠랑 말씀 보고 목장에서 나눔하고 멋을 부리는걸 좋아합니다. 잡지보는거 좋아합니다. 작년부터 목장을 잘 나갔고올해부터 하나님의길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수정하고 교정해서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목장에서 나눔하는거 도움되는 것같습니다.
B 교회 주일성수 성서학당 으로 하나님의 길로 가는것 같은데 기도하면서 예수님 만나려고 합니다. 기도생활은 일상에서 쉴때 묵상을 많이합니다. 기도가 잘 안될때도 있습니다.
C 겉보기에 성경도 잘 읽교 큐티도 잘 하지만 결과는바뀌지 않는 삶이 내 길로 행하고 있는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어 환경에 변화가 생기고 하나님의 길로 행할 수 있길 바랍니다.
D 누구의 길을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욕심을 배재하는게 어렵습니다. 큐티를 해도 욕심을 배제하는게 어렵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성경책 찾아 침대 머리 맡에 두었습니다. 이제 가족의 집에서 나와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기니 깨어있기 위해 말씀을 곱씹는 시간이 생길 것 같고 필요합니다.
기도제목
고유미
1. 나의 길과 하나님의 길을 취객처럼 휘청휘청 기웃기웃거리고 있는 나를 직면하고, 매일 중도를 걷기 위해 말씀으로 깨어있는 한 주 되길
2. 불신결혼이 무엇인지, 주님이 합당하게 여기시는 만남이 무엇인지 깨어 분별하는 한 주 되길
3. 새로운 거처에서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 찐하게 매일 갖길
4. 매일 아침 큐티로 시작!
5. 기득권층의 눈치에 주눅들지 말고, 말씀에 근거한 소신발언할 수 있는 이번 주 되길
김민정
1. 오른쪽 발 아픈거 어서 낫길
2. 발 낫고 꾸준히 운동 잘 하기
3. 오전에 개운하게 잘 일어나기
한지원
1 하나님의 길로 잘 분별하고 갈수 있도록
2 맥주 조금만 마시기
3 다시 다이어트하는데 성공할수 있길
4 매일 큐티할수 있길
손연정
1. 매일쓰는 큐티로 깨어 있을 수 있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예배로 시작할 수 있길.
2. 변하지 않는 일상이 오래 지속되는데 하나님이 질문하시는걸 듣지 못하는것 같아요. 들리게 기도해 주세요. 진로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신교제 신결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주님이 주신 우연이 아닌 인연을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생각과 마음으로 행하지 않고 잘묻고 기도하며 주의 때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