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열왕기하 8:25~29
아합의 집 길
인생은 나그네길. 밑동잘린 나무, 즉 죽음이 결정되어있다는 것. 이사야 선지자 말처럼 우리는 양 가타서 각자 제 길로 갔거늘. 사람은 악하다.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악하게 행할 수 밖에 없다. 결국은 멸망이다. 절대 밟지 말아야 할 아합의 집 길은:
1. 불신결혼의 악을 떠나지 않습니다.
아하시야는 다윗의 집 자손인데, 아합의 집과 같이 악을 행했다. 왜 그랬느냐? 아합의 집 사위가 되었기 때문이다. 겹불신결혼, 대를 이은 불신결혼이었다. 믿지 않는 불신자와 결혼한다는 것은,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운 것이고, 그 내면에 결혼의 목적인 거룩을 쫒는 것이 아닌 내 만족, 내 쾌락 즉 인생의 목적을 성공으로 여기는 것이다. 불신결혼을 한다는 것은 결국 악을 선택하는 것이다. 나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 같은 집안, 즉 아합의 집이었다. 북이스라엘의 오므리는 이세벨을 며느리로 데려왔고, 그녀는 아버지도 왕, 시아버지도 왕, 남편도 왕, 아들도 왕 그야말로 로얄 페밀리로 보인다. 다윗의 아들이라고 해도 아합의 집처럼 되는것이 행복을 목적으로한 길로 보였을 것이다. 아무리 화려한 게임이라도 할 수 없다. 길 자체는 탄탄대로이고, 비단길이고, 화려해 보여도 도착지는 패배이고 지옥이다. 이세벨은 엘리야를 죽이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집을 부러워한다. 그와 같이 여호사밧도 아합의 집에 뻑이 갔고, 아들을 불신결혼 시켰다.
적용질문
Q. 불신결혼이 악이라는 것이 이해됩니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Q. 내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악은 무엇입니까?
2. 가족 신화를 지키려고 계속 싸웁니다.
사르코지 대통령 세번결혼함. 사람은 모두 악하고 음란하다. 성공하기 위해서 악하고, 내 행복을 위해 못할 것이 없다. 아하시야는 아람왕 하사엘과 싸우려 외삼촌 여호람과 같이 싸우러 나갔다. 이 세상사람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약속 안 지켰다고 원한 갚고 싸우다 시간이 간다. 길르앗 라못은 아하시야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한이 맺힌 곳이다. 수복해야할 땅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외할아버지 아합이 죽은 곳이다. 친할아버지 여호사밧도 죽을 뻔 했던 곳이다. 예후는 이미 여호사밧때에 경고를 했었다. 왜 악한 왕 아합을 돕냐고 여호사밧에게 경고를 했으나 여호사밧은 전쟁에 참가함으로 힘과 시간을 낭비한다. 나라를 거덜낼뻔 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악한 사람이 오므리를 영웅이라고 모시고 산다. 아합의 집 길을 더 탄탄하게 갈고 닦는다. 그렇기에 식구들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믿음이자, 구속사이다. 가족신화를 쓰고 싸운 결론은 상처만 남는다. 하지만, 아하시야는 군대를 가지고 외삼촌의 전쟁에 함께한다. 다윗의 집 사람보다 아합의 집 사람의 정체성으로 살고 있다. 여호사밧의 부인은 언급이 한번도 안되고, 이세벨, 이달랴같이 악한 부인만 언급이 된다. 아하시아는 이 전쟁에 바로 달려갔다. 불신결혼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자식인 아하시아다.
적용질문
Q. 우리 가족은 어떤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까?
Q. 가족 신화 때문에 끊임없이 벌이는 싸움은 무엇입니까?
Q. 이 가족 신화로 가족들을 아프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3. 결국 제자리 걸음으로 끝납니다.
요람이 부상당하고 병이 생기면 회개하고, 유턴했어야 하는데,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스르엘이라는 곳으로 가는데, 그 곳은 아합이 별궁을 짓고, 나봇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은 곳이다. 자기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멀리멀리 휴양지 처럼 이스르엘로 간다. 요람은 여러번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다. 수넴여인을 통해서, 게하시를 통해서, 엘리야를 통해 이야기들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합의 집 길로 추락하는 마지막으로 간다. 여호사밧도, 여호람도, 아하시아도 다 아는데,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다. 솔로몬도 권력과 돈이 생기니 말씀이 안 들렸다. 자기는 안 들리면서 잠언을 써서 아들 르호보암에게 들으라고 한다. 이방여인을 취한것이 범죄중에 범죄인데, 르호보암은 어렸을때 부터 그런 못볼것을 보고 자랐다. 불신결혼은 예외가 없다. 느혜미아만 불신결혼을 막았다. 영혼의 고통이 있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부터 십일조, 안식일을 지킨 아이들이 불신결혼을 하겠느냐. 어렸을때부터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즉 십일조, 안식일, 신결혼. 때리고 머리털을 뽑을 만큼의 중요도로 가르쳐야 한다. 인권이 왕노릇하기 때문이다.
적용질문
Q. 문제 자녀의 방황이 불신 결혼의 결론인 것을 깨닫습니까?
Q. 말로는 믿음을 강조하면서 세상 성공의 가치관을 온몸으로 보여주면서 자녀의 불신 결혼을 주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Q. 이스르엘처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치료해 줄 것 같은 곳은 어딥니까? 그런 이스르엘이 없어서 슬픕니까? 감사합니까?
Q. 내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A
대표와의 면담과 커리어 결정에 인도하심 받을 수 있도록
헷갈리는데 도움의 손길을 받아서 올바른 결정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평화롭게 일 할 수 있도록
감사 잘 끝마칠 수 있도록
엄마아빠 집찾고 있는데 편리한 집 잘 찾을 수 있도록
B
새분기 시작하는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했으면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