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2.25 주일 예배 -
말씀 : 악을 덮는 등불
본문 : 열왕기 하 8:16~24
1. 우리 인생을 악을 행할수 밖에 없습니다.
2. 약속의 말씀 때문에 멸하지 않으십니다
3. 배반을 당하므로 등불이 되어 주십니다
// 적용 질문 //
1. 이래도 불신결혼 시키시겠습니까?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 불신결혼 했다면, 어떻게 회개의 적용을 하겠습니까?
-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내 죄성은 무엇입니까?
2.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 아직 나를 덮고 있는 어둠은 무엇입니까?
-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3. 에돔의 배반 같은 사건이 내 삶의 결론인 것이 인정됩니까?
- 여전히 주님의 등불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 교회 등록 했나요? / 목장 나가고 있나요? / 큐티 하고 있나요?
- 망한 가운데 한사람 남긴 것을 보고 있습니까?
- 반드시 남았더라의 인생이될 것을 믿습니까?
- 24.02.25 목장 나눔 -
A
저를 아직 덮고 있는 어둠은 자기 연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연민이 있으니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잘 인정하지 않으려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도록 등불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더 들어가야 할 거 같습니다.
B
한 성도님의 남동생이 불신결혼을 했습니다
올케가 결혼전에는 세례도 받고 결혼하면 교회도 나오겠다고 했는데
결혼 후에는 남동생도 교회를 안나오고 아이들도 못가게 한다는 말을 듣고
불신결혼한 아버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론 어머니가 결혼한지 25년만에 회심하셨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계시지만
마음고생한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결혼을 안했으면 안했지 불신결혼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펀으로는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게 믿지 않는 어머니와 대치하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셨기에
저의 신앙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교회에 계속 붙어 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새삼 어버지에 대해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번주 설교 말씀에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사회에 직면한 저출산 / 동성애 / 낙태 문제가 한국 교회의 결론이고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몇번이고 회개하고 돌아오라 해도
말을 듣지 않아 결국 멸망의 길을 걸었듯이 결국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 한중일 연합집회를 다녀왔습니다
각 나라 사역자들의 메세지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 중보하는 모습을 보는 가운데
집회 내내 계속 눈물이 났고 나라에 닥칠 위기를 알고 있기에 울수밖에 없었던 엘리사의 마음을
느끼고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사역하시는 중국 목사님과 잠시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 설교를 종종 찾아 보시는 분이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이전 정부때는 외화벌이를 위해서 기독교를 용인했고
시진핑 정부 이후에는 기독교를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건물을 무너뜨리고 예배 드리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억압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고
중국교회도 지금 고난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라고 나눴을때
중국교회가 한국교회처럼 건물을 크게 화려하게 짓는 때가 있었는데
시진핑 정부 이후 교회들이 무너지는것을 보면서 중국교회가 한국교회처럼
크고 화려한 보여주기식의 교회를 못하게 하려고 하는 뜻이 있는것 같다는 고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C
술을 안먹으려고 해도 누가 부르면 나가게 됩니다.
누가 부르거나 찾으면 거절을 잘 못합니다.
술을 마시고싶어서 라기 보다는 사람이 좋다보니 더 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었을땐 외로움이 채워지니까 술자리에는 안나가는데
혼자라서 외롭다 보니 나가게 됩니다. 술을 계속 먹다보니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십니다
외로움이 많다보니 집에서도 혼자 밥 먹는데 밖에서 까지 혼자 먹는게 좀 그렇습니다
D
저는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있기가 어렵고 눈 마주치는걸 잘 못합니다
그럼에도 수요예배에 참석해서 극복하려고 노력 해봤습니다
내 열심으로 할 수 있는게 없고 기도 뿐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E
우울증이 심해지면 움직이는게 힘들어지는데
교회 나와서 말씀 듣고 큐티하는게 좋아서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나에게 처해진 환경이 필요한 것임을 느낍니다
F
요즘 결혼에 대해 생각이 많은데
불신교제를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건 이기주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교제를 하면 만남의 대상에 제약이 생겨서
불신교제 반대의 메세지가 만남의 기회가 적어지고
결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질 뿐 아니라 만남의 기회를 박탈한다는 생각입니다
- 기도 제목 -
A
- 등불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깊이 들어가도록
- 이번 주 ct 검사 결과 어떻게 나오든 잘 받아들이고 이후 과정 인도해 주시기를
- 벌써부터 정답만 말하는 목자가 되려고 하는데
내 옳음이 아닌 공감과 이해의 마음 품을 수 있기를, 내 죄를 먼저 보는 목자 되기를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신교제 신결혼 되도록
B
- 한 중 일 각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각 나라의 교회가 해석이 되어지도록
- 나의 행복이 아닌 거룩을 구하는 삶 되도록
C
- 목장식구들이 올린 기도제목들을, 매일 묵상하고 중보하길.
-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길.
-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 저희 아버지께서 기초양육과 세례를 받으실 수 있도록.
- think양육을 신청했습니다.
양육을 받으며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온전해질 수 있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D
- 목요일에 위,대장 내시경 하는데 몸속에 이상한게 없길 기도합니다
E
- 공동체에 잘 붙어있게 해주세요
F
- 나에게 처한 상황은 내가해결할수 없고 주님만이 해결해주실수 있기에 큐티하며 해석되어질수 있도록
*알람이 울리면 올려주신 덧글에 답장할텐데 목장보고서 올리고나면 잘 안보게 되네요
덧글 달아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