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4.02.25 주일 예배 -
본문 : 왕하 8:16~24
제목: 악을 덮는 등불
알라딘과 요술램프 아시죠? 알라딘이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 램프의 요정 지니를 불러내면 지니가 뭐든지 다 해결을 해주잖아요. 그죠? 아시죠?^^ 그런데 현대인에게는 이 램프 증후군이 있다고 해요.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을 마치 램프 요정 불러내듯 수시로 생각하면서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해하는 범불안장애를 말하죠. 듣고 보니 믿음의 분량은 각자 달라도 이 램프 증후군이 다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불쑥불쑥 걱정이 올라오는 램프 증후군인가요? 해결사 램프 요정을 찾고 계 신가요? 지난주 엘리사가 통곡하면서 예언한 대로 하사엘이 아람왕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오랜만에 무대가 남유다로 바뀌는데요.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과 이름도 똑같은 남유다의 여호람 왕 이야기입니다. 그는 정말 악한 왕인데 남유다 말이죠. 근데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등불이 여호람의 악을 비추어서 그 허다한 죄를 덮고 남유다의 왕위를 이어가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 <악을 덮는 등불>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 우리 인생을 악을 행할수 밖에 없습니다.(16~18절)
엘리사 시대에 계속 등장하는 북이스라엘 왕의 이름이 뭐였죠? 여호람이었죠. 근데 같은 시기 남유다 왕도 여호람이었어요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 요람 5년에 남 유다의 여호람이 왕이되었다
여호사밧 16년 여호람 공동통치 시작
2년 뒤 요람이 북이스라엘 왕, 5년뒤 여호사밧 죽고 여호람 단독 통치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같은 민족이지만 영적으로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있다
여호사밧과 그의 아들 여호람 때= 남유다는 아합과 아하시야와 요람이 다스리던 북이스라엘과.. 누가 먼저고 나중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이 시대에 이 두 민족이 그냥 딱 달라붙어 있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때가 가장 악한 시대라는 가장 분명한 상징이 두 왕의 이름도 똑같은 여호람이라는 거예요. 정신 바짝 차리고 분별하면서 묵상하시기 바래요. 그러면 왜 영적으로 전혀 다른 두 나라가 이렇게 얽히고설키게 되었을까요?
(18절)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 여호람을 누구와 결혼시켰다는 거죠? 아합의 딸과 결혼시켰어요. 다윗을 반역하고 나가서 세운 북이스라엘-금송아지 섬기는! 그중에서도 가장 극악한 시대에 아합과! 사돈을 맺은 거예요.
누구 길을 따라가야하나요? 다윗의 길을 가야하는 데 북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갔다고해요
여호사밧도 온전하지 않았어요. 정말 이걸 여러분들이 구속사로 읽어야 돼요. 산당을 폐하지 않았고, 북이스라엘 아합 왕과 화평했습니다. 영적으로 하나가 될 수 없는 악한 왕과 화평을 추구했어요. 물론 믿지 않는 사람과도 일부러 싸우 필요는 없고 평화롭게 잘 지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호사밧이 도를 넘었어요. 아들을 그곳에 장가보낸 거예요
자식은 산당 중에 산당이고, 우상 중에 우상인 거예요. 역대하 18장 1절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
에 기록된 대로 여호사밧은 아주 그냥 하나님께 합한 대로 살아서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어요. 그럼 거기에 감사하고 만족해야 되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선하지가 않아요. 선한 왕도 예외가 아니에요. 부귀와 영광을 맛보면 더 큰 부귀와 영광을 구하게 됩니다. 그것을 얻을 방법으로 상아궁에 사는 아합과 화평을 택한 거예요. 더 확실한 화평을 위해 불신 결혼까지 시킵니다. 일시적인 화평을 택한 것이죠.
열왕기는 북이스라엘에 계속 반역하고~ 반역했다~
성령도 체험하지 않으면 도무지알길이 없다
십자가는 타협하는 화평이 아니다
단 하나의 이유라고 주님이 알려주시는 게 바로 이 불신 결혼인 거예요. 여기서 여호람의 모든 악이 다 나온 거예요. 불신 결혼만큼 우리 본성적인 악을 증폭시키는 게 없어요. 생명을 이어가는 가정을 처음부터 불신의 악으로 채우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부귀와 영광은 인생의 목적인 것처럼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목적이 된 인생의 끝은 자기 아들을 우상에 바치는 불신 결혼이에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불신 결혼만큼 우리 본성적인 악을 증폭시키는 게 없어요. 생명을 이어가는 가정을 처음부터 불신의 악으로 채우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부귀와 영광은 인생의 목적인 것처럼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목적이 된 인생의 끝은 자기 아들을 우상에 바치는 불신 결혼이에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미취학 아이들부터 ♪불신결혼은 안 돼요!
믿음이 있던 여호사밧이 너무도 사소하게 생각하고 저지른 불신 결혼이 아들 여호람의 인생을 악을채워 좋은배경ㆍ조건 결국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거' 여호람 결론
믿음의 결혼을 했다면 이런 악은 저질러지지는 않았을 거예요
선한 영향력보다 악한 영향력이 훨씬 핵폭탄인 거예요. 그래서 악한 데는 보지도 말고 가지도 말아야 되는데 이게 이제 무서운 거예요. 믿음으로만 살다가 금송아지, 휘황찬란한 상아궁을 보니까 여호람이 제정신이 아닌 거예요. 큐티한 거 다 버렸어요. 이방의 벤하닷 왕도, 믿음 없는 북이스라엘의 요람 왕도, 다윗의 후손인 남유다의 여호람왕도 인생이 자기 힘으로 애쓰고 노력한 결과는 악일 뿐이에요. 사람이 보기엔 너무 좋고, 자랑스럽고, 화려하겠죠. 하지만 최종 심판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이면 게임 끝이에요. 다 의미가 없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차이가 없어요. 예외도 없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되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했어요. 우리가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조차 항상 악할 뿐이에요. 주님이 아세요. 우리 양심이 알아요. 아무리 감추려 해도 드러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인생에 소망이 없습니다. 이걸 인정하는 게 믿음이에요. 내 존재가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아는 게 내 자신을 가장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Q. 이래도 불신 결혼시키시겠습니까?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Q. 불신결혼 시켰다면, 어떻게 회개의 적용을 하겠습니까?
Q.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내 죄성은 무엇입니까?
2. 약속의 말씀 때문에 멸하지 않으십니다(19절)
그런데 약속의 말씀 때문에 멸하지 않으세요. 약속의 말씀이 있는 자는 멸하지 않으세요. 19절이에요.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하나님이 다윗과 다윗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큐티를 하는 건 이 약속을 서로 하는 거예요.
육으로 세운 성전이 무너지는 고난을 통해 영의 성전이 세워지는 이제 거룩의 과정이 시작된다는 것이고요. 그 정점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성 성전이 돼 주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윗 왕조가 뛰어나서 예수님이 오신 게 아니고요. 예수님이 그 계보를 통해서 오셨기 때문에 다윗 왕조가 귀한 거예요.
다윗에게 항상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등불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거예요. 육의 성전이 무너져야 영의 성전이 세워진다는 구속사인 거예요. 이게 구속사인 거예요.
등불 즉, 램프는요. 요정 나오는 도구가 아니고 등불에서 제일 중요한 건 빛이에요. 주님이 '나는 세상에 빛이라!' 그러셨어요. 그 빛이 어둠에 비추는 거예요. 빛은 어둠을 비추기 위에서 존재합니다. 어둠에 빛이 비칠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어둠이 빛으로 환하게 덮여서 어둠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난다는 거예요. 그런데 가장 짙은 어두움은 악이라고 해요. 제 얘기가 아니고, 잠언 4장 19절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에서 악인의 길은 어둠 같다고 해요.다윗의 자손에게 항상 주겠다고 약속하신 등불은 인간을 깜깜하게 덮고 있는 악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거예요. 예수님만이 모든 악을 비추시는 등불이십니다.
우리가 자격을 갖춰서 오시는 게 아니고요.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오셨어요. 무조건적인 은혜로 오셨어요. 우리를 가득 채운 허다한 죄를 비추시고, 그다음은 최고의 사랑으로 덮으셨어요. 구원의 약속을 이루셨어요. 비교적 우리들교회 성도들이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킬 수 있게 된 것이에요.
큐티하는 건 바로 주님과 약속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마어마한 창조주 하나님과 약속을 했는데 얼마나 내가 대단한 사 사람인 거예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주님은 절대로... 내가 생각하기에 주님이 약속을 지켰다~ 안 지켰다~약속마저도 우리가 원하거나 계획한 게 아니에요. 주님이 일방적으로 찾아오셔서 돌아보셔서 손을 내밀어 약속해 주셨어요. 어마어마한 창조주가 우리에게 손을 내밀었어요. 이 약속 때문에 악을 덮는 등불로 오신 거예요. 우리 모든 악이 그리스도의 등불로 덮였기 때문에! 우리가 멸망을 면하고 살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얻은 것입니다!
말씀에 등불로 나를 비추셔야 내 악이 보이고, 나 같은 죄인을 알게 되니, 즉, 말씀이 들리는 것이고, 말씀이 들려야 나의 허물을 덮어주시는 것이라고 깨닫게 되는 거예요. 영원한 등불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내 안에 오셔서- 은혜로 채워주시고 빛으로 밝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Q. 그러면 이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Q. 아직 나를 더 덮고 있는 어둠은 무엇입니까?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3. 배반을 당함으로 등불이 되어 주십니다. (20-24절)
배반을 당하는 게 축복이에요. 20절부터 22절입니다.
20. 여호람 때에 에돔이 유다의 손에서 배반하여 자기 위에 왕을 세운 고로
21. 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더니 밤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장관들을 치니 이에 백성이 도망하여 각각 그들의 장막들로 돌아갔더라
22. 이와 같이 에돔이 유다의 수하에서 배반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였더라
배반하였다가 이 조그마한 구절에 3번이나 나와요.
여호람이 믿음도 없고, 실력 없으면서 나라의 전쟁을 자존심 상한다고 하러 나가는 게 아니에요. 이 십자가를 모르면 지혜도 없고, 타이밍도 몰라요. 그 에돔의 배반은 여호람이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징계였기 때문이에요.
회사의 전쟁도, 공부 전쟁도, 나라 전쟁도 이렇게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이스라엘이 훨씬 악한데 거기는 엘리야 엘리사를 보내주셔가지고 때마다 자기네들이 이긴 게 아니고 엘리사 때문에 이기는 거 봤죠? 그러나 유다는 다윗의 등불이 내려가야 되니까 수준 높게 보시는 거예요. 악을 행하니까 그냥 단번에 지게 하시는 거예요. 내가 수준이 높으면 대학도 떨어지는 거예요. 회사도 배반당하는 거예요. 배반당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으니까 하나님 찾으라고.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기 위해 누구 마음을 격동시켜 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빨리 내 죄를 봐야 되겠는데, 그 친 사람 미워하느라고 인생을 세월 낭비하잖아요. 여호람에겐 이 편지를 받은 뒤 돌이킬 시간이 10년 이상 있었어요. 근데 여호람은 그 등불로 자신을 비추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유다에 등불을 주셨던 것만 믿고서 등불 안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적용을 하지 않았어요. 돈이 많으니까... 그렇게 등불을 멀리서 보기만 하고 거리를 좁히지 않은 채 여전히 등불 바깥 머무르며 10년의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나 등불 안으로 들어가 등불로 자신을 밝힌 인생은 결단코 어디서나 허무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여호람의 악은 배반을 당함으로 나라에 경각심을 가져왔겠죠. 나라의 악을 보고 울어야 하는데 울지 않으니, 반역을 당하게 하십니다. 이것을 삶의 결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배반당하는 것을 후손들이 보며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아주 그냥 유다 왕들은 혹독하게 하나님이 대우하시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등불로 내 자신을 밝힌다는 것은 오늘 말씀을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는 거예요. 말씀의 빛으로 내 자신을 구석구석 비추게 되면, 절망뿐인 내 자신을 알게 되고, 주님께만 소망이 있는 거를 알게 되는 거예요. 어떤 경우도 등불로 밝힌 인생을 허무하지 않아요. 악을 덮는 등불이 되려면, 배반당하고 한계 상황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여호람의 축복인 거예요.
☆ 적용 질문이에요.☆
Q. 에돔의 배반 같은 사건이 내 삶의 결론인 것이 인정됩니까?
Q. 여전히 주님의 등불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직장목장 목자ㆍ부목자 모임으로 외부에서 나눔을 진행했어요 ^^
건강이 좋지않고, 출근으로 인해 두 목원분들 불참했어요~
& 나눔&
2.그러면 이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초록
인정중독,교만등이 있다,남들에게 좋은사람이고싶은 마음도 교만도 내게도 있는거같다
빨강
양교책들을 보면서 육적 영적으로 내 속에서 매일같이 싸우는 날 보며 괴롭기도하다
노랑
회피형 인간이라 타인부정의 어두운 마음이 잇는데 말씀으로 직면하고싶다
보라
새로운직장 구인활동으로 바쁘게 지냈고 담주월욜 결정해야할거같다
&기도제목&
초록
1.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2.큐티잘할 수 있도록
3. 내 자신의 어둠에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빨강
1.가족구원
2. 목원들 신교제 신결혼
3. 3월부터 양육 잘 받고 은혜받을수있도록!
노랑
1.나의 어둡고 악한 모습 말씀보면서 직면할수 잇도록
2.신교제 신결혼.
3.어머니 건강 잘 챙겨드리기
보라
1.신교제신결혼- 교제 전 내가 먼저 준비될수있도록
2.말씀에 등불로 나를 비추는 악을보며 100% 죄인임을 인정하며갈수있도록
3.새로운직장 잘분별하고 결정할수있도록
파랑
1.하나님과 동행하며, 기도하며 내안의 상처 직면하고
두려움 극복하기를
2.교제하는분 잘 분별할수 있기를
(너무 마음이 빠지지않도록 기도해주세요!)
3.첫째언니,둘째언니 건강과 구속사 깨달아지길 아빠 예수님 속히 영접
초록
1. 나와 내 주변 사람모두 건강하기를.
2. 우리 회사가 유명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