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지]
2024. 2. 18.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열왕기하 8:7-15
김양재 목사님
성경에서 제일 울보는? 다윗이다. 예레미아, 에스겔 많이 울고, 엘리사도 운다. 자기 사연만을 위해 울지 말고, 구원을 위한 이타적인 눈물을 흘려야 한다.
1. 남은 사명 때문에 다메섹에 가야 합니다.
이 세상은 밑동 잘린 나무이기에 되었다 함이 없다. 다메섹은 아람의 수도이다. 여기에 엘리사가 갔다. 평소라면 갈 일이 없는 곳인데, 왜 갑자기 가게 되었을까? 엘리사에게 다메섹은 엘리야가 못 다한사명이 남은 곳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맡긴 세가지 사명은, 1. 하사엘에게 기름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라. 2. 예후에게 기름부어 왕이 되게 하라, 3. 엘리사에게 기름부어 선지자가 되게 하라.이다.우리는 때를 모르기에 인내의 훈련을 하게 하게 된다.엘리야는 상황을 분별하여 사명을 서두르지 않았고, 사명을 다 이루지는 못하였다. 하나님의 일은 자기 열심 자기 판단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엘리사도 때를 기다리다가 다메섹을 가게 되었다.
이스라엘과 아람은 원수 사이다. 엘리사는 사역을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남은 사명을 생각하게 된다. 직접 받은 사명도 아닌데, 자신의 마무리를 위 남은 사명을 다하는 것으로 한다. 엘리야보다 엘리사보다 더 유명해졌음에도, 엘리야를 높이고 자신을 높이지 않는 적용을 하여 하나님을 높인다.엘리사가 하나님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소식이 벤하닷에게 바로 전해진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완벽한 환경이 준비되어 있다. 왕 벤하닷이 병 걸려 있었다.벤하닷은 엘리사가 자기 병 치료해주길 기도하면서, 엘리사를 기다리고, 하사엘을 보내 엘리사를 마중한다.하사엘은 엘리사 앞에 선다. 하사엘은 겸손한 자세로 엘리사를 극진히 높인다. 그러나엘리사는 사명을 예물에 팔아먹지 않는다. 엘리사는 하사엘에게 벤하닷은 반드시 죽는다고 말하면서도, 그에게 병이 낫게 된다고 말하라고 한다. 예물에 마음이 뺏았겼다면 할 수 없는 이야기인데, 사명을 더 중요시해서 그 이야기를 한다.
엘리사는 하사엘이 왕이 될 것과 그가 행할 일들을 암시하신다. 참 선지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하나님의 계시를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다. 예물이 한 눈이 팔렸다면, 죽으리라는 예언을 하면서도 예물을 날렸음을 아까워했을 것이다.
우리는 칭찬과 환영, 명예가 우리에게 예물이 될 수 있다.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마음이 빼앗겨 말씀으로 주신 사명을 잊으면 안 된다.
우리는 반드시 죽으리라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 목장에만 붙어가는 것도 사명이다.
<적용질문>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해결할 수 없는 남은 사명의 다메섹은 어디입니까?
사명보다 마음이 더 끌리는 예물은 무엇입니까?
가감 없는 처방을 기쁘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2. 나라가 당할 모든 악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사는 하사엘을 쏘아 보다가 운다. 조용히 눈물 흘리는 것이 아니라, 엘리사는 통곡한다. 하사엘이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묻는다. 엘리사는 하사엘이 이스라엘에게 행할 모든 잔혹한 악을 안다고 말한다. 엘리사는 관심이 자기 자신보다 나라에 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우리나라는 남한 북한만 나뉜 것이 아니라, 남한도 둘로 나뉘었다. 그런데 내 편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프레임이 되었다. 나라 없는 민족의 비참함은 상상을 불허한다. 나라가 없으면 예배가 없다. 우리나라가 자유 위에 서 있기에 우리가 예배할 수 있다.
공산주의는 유물론에서 시작하기에, 예배를 탄압한다. 정교분리는 정치적인 힘과 종교적인 힘을 합쳐서 휘두르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만일 교회가 법을 어기면 제재해야 하고, 국가가 종교의 자유를 빼앗으면 저항해야 한다. 서로 역할을 침범하지 않고 협력하고 견제해야 한다.
생명을 물건처럼 여기는 가치관이 또 다른 문제이다. 창조 질서를 파기하여 제3의 성을 인정하고 동생애를 행하고, 낙태하는 악을 행한다. 우리에게도 성을 태우는 것 같은 갈등이 있고, 어린아이를 던지는 것 같은 교육문제가 있고, 낙태가 있다. 나라에 닥칠 악을 알고 운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우는 것이다.
아버지의 애통하는 마음을 품기를 원합니다. 누구보다도 나라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적용질문>
나라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합니까? 공동체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얼마나 간절히 기도합니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 땅의 악은 무엇입니까?
(입시, 낙태, 이혼, 동성애, 진영논리, 경쟁 등)
3. 사람이 아닌 말씀을 믿어야 한다.
하사엘은 개 같은 종이라고 겸손한 척 말한다. 말로는 분별이 안된다. 엘리사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말씀이 있다. 하사엘이 벤하닷을 이어 이스라엘의 징계에 도구가 된다는 말씀을 들었다. 그렇기에 사람에게 속지 않는다.
하사엘은 역심을 품는다. 벤하닷은 눈치를 채지 못했다. 하사엘은 연기가 통하지 않는 한 사람 엘리사를 만났다. 마음이 들통나자, 반역 계획을 바로 실행한다. 하사엘은 벤하닷을 암살하고, 그 계획을 통해 반역죄로 몰리지 않고 왕이 된다. 이 땅에서 죄가 드러나는 것이 축복이다. 들키지 않는 것이 저주이다.
출신이 좋지 않던 하사엘이 왕이 되었다. 권력을 위해 못할 짓이 없는 사람이다. 심지어 최대 강대국이었던 앗수르와 경쟁을 펼칠 정도로 아람의 영토를 확장한 왕이다. 벤하닷은 이처럼 능력있는 하사엘을 신뢰하였고, 그에게 넘어가 죽임을 당하였다.
말씀이 없었다면 엘리사도 속았을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그러나 엘리사는 하사엘이 이스라엘에 행할 악이 전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죄를 돌이키게 하는 도구임을 알았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 나라의역사는 기적 아닌 것이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멸망이 아니라, 사명이 돌아왔다. 우상 숭배하니, 여러 악으로 회개하라고 채찍을 주신다.
<적용질문>
내가 지금 가장 믿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고, 그것이 믿음 때문인가, 잘해줘서인가?
내가 속이고 있는 일, 또는 속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보다 말씀을 더 믿은 경우가 있었는가?
[기도제목]
* 심진범
1.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말씀 안에서 지혜로운 부부가 될 수 있도록
2. 남은 기간 동안 매일 기도하며 결혼 준비할 수 있도록.
3. 가족 건강
* 윤성운
1. 세무조사 잘 마칠 수 있도록
* 황성업
1. 하는 본업과 관계사 프로젝트(워치앤캐치) 자문역에 기름부어 주시길
2. 아버지 허리 디스크, 어머니 어깨 통증 현명하게 치료방법 선택하여 치유되길
3. 지인들 전도
4. 미디어 중독에서 벗어나고, 시간 관리 잘하여, 기도생활 및 스터디 잘하길
5. 식탐 절제, 다이어트
6. 신교제, 신결혼
* 한대로
1.혈액암 투병중이신 어머니 치료될수있도록
2.말씀보는 생할습관 하는 생활되기를
3.과거 동업했던 친구들과 관계 개선 될 수 있기를 그리고 꼭 전도할 수 있는 상황 만들어지길
* 김현필
1.업무에 대해 현명한 지혜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는,,
2.부모님의 건강과 전도
3.말씀과 매일 큐티할수 있는,,
4.나부터 주님안에 변화하는 삶을,,
* 권세웅
1. 오픈된 마음으로 큐티의 말씀, 예배의 말씀을 듣게 하게 해주세요
2.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3.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있게 힘주세요
4. 발이 빨리 낫게 해주세요
* 박상진
1. 신앙생활에 기름부어주시길!
2. 가족 모두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기를!
3. 여자친구와 원만하게 교제 할 수 있기를!
* 임성환
1.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 목사님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 양희윤
1. 주님이 있게 하신 곳에서 예물과 같은 것들에 마음 흔들리지 않고 남은 사명 알아 보고 구원의 적용하며 갈 수 있길
2. 설연휴 이후에 게을러짐 벗어나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3. 미디어 & 스포츠 경기에 너무 빠지지 말고 일찍 자는 적용 할 수 있도록
4. 아버지 손목 골절 마지막까지 잘 회복될 수 있길
5. 직장 경력과 진로의 문제에 대해 말씀대로 기도하며 인도함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