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 왕하 8 : 7 - 15 )
여러분 최근 한달이내에 운 적 있으신가요?
남성은 사십프로, 여성은 75프로라고 한다. 네덜란드 심리학자가 조사를 했는데 남자 여자 두배나 차이가 났고 울 수 있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더 자주 우는 것이 믿음이 있는 것일까요?
성경에서 제일 울보는 누구일까? 다윗이다. 압도적으로 많이 운다. 예레미야도 에스겔도 눈물의 선지자라고 불린다. 오늘 본문에 보니 엘리사도 우는데 이것을 본 믿음없는 하사엘은 이 눈물의 의미를 모르고 어찌하여 우시냐고 묻는다
우리도 이렇게 뻔하게 자기 사연때문에 울지말고 구원을 위한 이타적인 눈물을 흘려야한다.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첫번째
1. 남은 사명 때문에 다메섹에 가야합니다.
7절 - 이제 6절까지 수넴여인이 엘리사 한 분 잘모셨다고 받은 보답이 엄청나다. 아들 주시고 죽은 아들 다시 살리시고 기근 피하게 하시고 빼앗긴 밭과 돈을 다 돌려주셨다. 이런 축복의 배후에는 때마다 순종이 따랐기 때문이다. 주님이 부르신 기근임을 인정하고 자랑이 아닌 살아난 이야기를 할 때 다 돌려주시는 회복을 주신다. 기억나시죠?
그리고 이제 안 보이던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다고 한다. 엘리사에게 마지막으로 눈물의 사역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러분, 이 세상은 밑동 잘린 나무이기에 아무리 회복이 됐다고 해도 되었다 함이 없음을 아셔야 한다. 끝까지 겸손하게 살다가 가야한다.
다메섹은 아람의 수도이다. 여기에 엘리사가 갔다. 아람과 이스라엘은 원수이고 엘리사는 북이스라엘의 선지자로서 거기에 갈 일이 없는데 왜 갔을까? 나아만을 만나러 갔을까? 벤하닷을 만나러 갔을까? 아니다. 엘리사는 다메섹은 그리운 사람 만나러 갈 곳도, 미운 사람 혼내러 갈 곳도 아니다. 엘리사에게 다메섹은 사명의 마지막 남은 곳이다.
열왕기상 19 : 15 - 여기 The는 엘리야 선지자를 의미하는데 마지막 3가지 사명을 맡긴다. 1번이 다메섹의 하사엘에게 2번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왕이 되게 하고 3번은 엘리사에게 사명을 주라고 하셨다. 여기서 엘리야 1, 2번 두가지 못하고 3번만 하고 승천했다. 그런데 엘리야는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아무리 사명을 받아도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엘리야 때는 아직 이스라엘 바깥 다메섹에 갈 타이밍이 아니었다. 아직 이스라엘에는 아합과 이세벨이라는 엄청난 문제가 버텼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다메섹에 가라고 하셨으니 무조건 가야한다! 이것은 인도함을 못받는 것이다. 구원의 일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 때를 모르면 일을 그르친다. 이 때를 알게 하기 위해 인내의 훈련을 하게 한다. 엘리야 같은 불의 선지자도 최선을 다했으나 자기 한계를 보게 했다. 이것을 분별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사명을 잃어버린 적도 잊은 적도 없다. 그래서 자신의 사명을 엘리사에게 늘 말을 했다. 엘리사도 선생님의 유업이라고 해서 서두르지 않았다. 하나님의 일은 자기 열심, 계획, 판단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 부지런히 사역하며 다메섹에 갈 때를 기다렸다. 엘리야도 때를 기다리다가 못갔던 다메섹에 드디어 엘리사가 갔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아주 힘든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 조상 때부터의 문제였었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 문제들 많죠? 불의 선지자 엘리야도 못했고 기적의 선지자 엘리사도 마지막에야 시도하는 다메섹 사명이다. 그런 것들이 있을 수 있다. 이스라엘 왕보다는 엘리사가 아람과 사건이 많았다. 군대를 살려주기도 물리치기도 했다. 나아만처럼 엘리사에게 빚진 사람도 많았겠지만 아람에서는 엘리사라면 이를 갈며 미워하는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아무리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해도 아람과 이스라엘은 원수사이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이제는 자신의 안전이나 편안함보다는 남은 사명을 더 생각한다. 이제는 내 인생이 길지 못하다 생각하며 사명을 더 생각했다 .하나님께 직접 받은 사명도 아닌데 선생님 엘리야보다 갑절의 영감을 받아 천국을 누비며 사역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이제 선생님보다 자신이 더 유명해지지 않았읅까? 그러나 그는 마지막에 선생님의 사역을 한다. 자신이 높아지고 싶어하는 본성을 거스르며 선생님을 앞세운다. 이것이 하나님을 아주 높이는 적용이다. 이렇게 거룩은 항상 한 걸음씩 인도함 받으며 가는 것이다. 그러니 큐티가 이런 것이다.
엘리사가 이미 국제적으로 유명한 하나님의 사람이었기에 그가 다메섹에 오고 있다는 소식이 벤하닷에게도 전해진다. 이렇게 가기 어려운 곳을 가겠다고 작정하고 나니 하나님이 준비하신 알맞은 환경이 기다리고 있다. 무엇인가? 원수나라 벤하닷 왕이 병이 든 사건이다. 여러분 그렇게 인도함을 받고 받고 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환경이 기다리고 있을 줄 믿습니다.
벤하닷이 어떻게 하는가?
8절 - 벤하닷은 여호람보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훨씬 존경하는 것 같다 이것이 믿음때문이겠는가? 사람은 자기 몸이 중요하다. 나랏일보다 더 큰 문제이다. 여호람은 건강하니 아무리 기적을 경험해도 엘리사를 결코 존경하지 않는다. 자기가 돈있고 건강하면 여러분들도 저를 존경하지 않을 것이다. 하도 남편, 와이프가 가자고 해서 이 자리에 앉아 계시는거죠. 어떤 분은 제가 왜 목사님을 믿어요 이런 편지를 쓰시는 분도 계신다. 그러니까 이것이 인생이 걸어가는 길이다.
벤하닷은 엘리사가 자기 병 치료해주기를 기대하며 지극정성으로 그를 환영한다. 그가 오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하사엘을 보내 마중하게 한다. 벤하닷이 그 손에 의지할만큼 가장 신뢰하는 신하를 보냈을 것이다. 그리고 엘리사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이 병에서 살아날지 안 살아날지 물어보라고 한다. 예수 안 믿는 나라는 어떤 나라도 점을 치는 것이 습관이 된다. 그래서 살려주세요가 아니라 살아나겠는지 물어본다.
이렇게 물으니
9절 - 하사엘은 화려한 행렬을 이끌고 엘리사 앞에 선다. 5장에서 나아만이 엘리사 앞에 섰었는데 그때는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모습으로 섰다. 여기서 하사엘도 마찬가지로 겸손한 모습으로 납작 엎드려 낮추고 있다. 예물 앞에서 장사가 있을까? 그것도 낙타 40마리에 실을만큼 어마어마한 예물을 보냈다. 우리가 과일박스 하나만 받아도 마음이 활짝 열리는게 우리의 성정인데 40박스를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 부탁이든 듣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사명을 이것에 팔지 않는다.
10절 - 이상한 예언을 한다. 반드시 낫지만 반드시 죽겠다고 한다. 이런 알쏭달쏭한 예언을 한다. 벤하닷의 질문에 대한 답이 결국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이다. 심판이다. 엄청난 예물에 마음이 팔렸다면 미안해서라도 하지 못할 말이다. 그러나 엘리사에게 중요한 것은 예물보다 사명이었다. 무슨 사명이죠? 엘리사에게는 벤하닷 대신 하사엘을 아람왕으로 세우라는 그 명령이 있었다. 알게 하셨느니라에 해당하는 히르한 이라는 동사는 13절에도 나오지만 여호와께서 나로 하여금 보도록 하셨다. 따라서 본문은 여호와께서 환상을 통해 하사엘이 왕이 될 것과 그가 행할 사건에 대해 직접 보여주셨음을 암시한다. 엘리사가 감다했던 이같은 사역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러 이적을 이루었던 것보다 가장 본질적인 사역임을 알 수 있다. 참 선지자의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은 하나님의 계시를 직접 받고 그것을 조금의 가감없이 말해야 하는 것이기에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다. 기적을 베푸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는 것 이것보다 본질적인 사역은 없다. 비교적 우리들교회는 말씀을 그대로 읽기에 듣기는 어려워도 여러분들에게 많은 제자 동무들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예물에 한눈이 팔렸다면 엘리사는 반드시 죽으리라 는 예언을 하며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아까운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아이고~ 저 예물 아까워서 어쩌냐 아깝고 후회되고 미련의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을 것이다. 우리가 다 예물에 걸려 넘어진다. 꼭 낙타에 실린 선물이 아니더라도 친절과 환영 대접들이 다 예물이 될 수 있다. 그런것들이 다 나쁘니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뺴앗겨 더 중요한 것, 본질적인 것을 빼앗기면 안된다. 예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으로 주신 사명이다 예물떄문에 다메섹에 가면 후회와 실망만 있다. 하지만 사명 때문에 다메섹에 가면 구원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장 복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우리가 구속사의 말씀으로 목장에서 나누며 처방하는 것은 어떤 기적보다도 본질적인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분은 벤하닷처럼 아팠다고 한다. 음란, 술, 각종 사건, 사고 중독에 살았고 아들도 ADHD를 초1때 받고 최악의 검사결과를 받아서 아내와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런데 본인도 아들도 온 집안 식구가 아팠을 때 우리들교회 온다고 하면 살아난다고 해서 나왔는데 목자님의 처방이 큐티해서 카톡방에 올려라 빚갚아라 일해라 술 끊어라 듣기 싫은 본질적인 처방을 계속 들으니까 이 분이 택시도 하고 주차요원도 하고 고용노동부 센터 가서 전기기사 자격증, 소방자격증 따고 술도 끊고 우울증 회복되고 근무도 하게 하셨다고 한다. 힘든 상황에서도 목장에 잘 붙어가게 하시니 그것이 사명인 것 같다고 고백하셨다.
할렐루야 우리 인생에 가치관이 달라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왕 앞에 나아가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또 한 분은 우리들교회 첫목장에 갔는데 가관이었다고 한다. 치고박고 싸우는 지체들을 보면서 아~ 내가 있어도 될 곳이구나 하고 마음문이 열렸다고 한다.
또 한 분은 목장에서 남편을 고발했더니 다 남편편을 들어줘서 위로 받지 못했다고 한다. 위로받으려고 갔는데... 그랬더니 나중에 목자님이 사과까지 하셨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처방을 잘 들어야하는데 우리는 무조건 위로만 좋아한다. 반드시 죽으리라 이런 이야기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너는 낫지만 반드시 죽으리라 이것은 누구에게나 맞는 이야기이다. 벤하닷만 들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들어야만 하는 이야기이다.
적용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해결할 수 없는 남은 사명의 다메섹은 어디입니까?
사명보다 마음이 더 끌리는 예물은 무엇입니까?
가감 없는 처방을 기쁘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싸워야 우리들 교인입니다. 인생이 악하고 음란한데 싸움질 밖에 더하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항상 들으면 그런 일이 왔을 때 별로 놀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반드시 죽으리라 이야기이다.
제가 하고 싶은 말 참는데 1등이다. 제가 맨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것 같죠?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참느라 병난다. 구원때문에 때에 맞추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욕을 먹어도 해야될 때는 해야한다. 그것이 몇십년 걸릴 수 있다. 그러니 사명의 다메섹이 바로 이것이다. 가야하는데..가야하는데... 엘리야도 못갔고 엘리사도 못갔다. 그만큼 구원은 쉬운 것이 아니다.
2. 나라가 당할 모든 악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울어야 한다.
11절 - 벤하닷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사엘에게 말한 엘리사는 이제 하사엘을 쏘아본다. 하사엘이 부끄러워하기까지 민망해하기까지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울기 시작한다. 조용한 눈물이 아니라 소리내어 우는 통곡이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는 자신을 쳐다보다가 우니 하사엘이 얼마나 당황했겠는가? 그래서 묻는다.
12절 -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 무슨 악이죠? 네가 이스라엘 성에 불을 지르고 장정을 칼로 죽이고 어린아이를 던져서 죽이고 아이 벤 부녀를 가르는 악을 행한다고 한다. 이런 끔찍한 악을 행할 것을 내가 알기에 내가 지금부터 운다는 것이다. 엘리사는 호의와 존경을 거절한게 미안해서, 받지 못할 예물이 아까워서 우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하사엘로부터 당할 악을 알았기에 운다. 항상 관심이 자기자신보다는 나라와 백성에게 있다.
여러분 나라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에게 나라는 무엇인가요? 언제부턴가 우리나라는 남북만 나뉜 것이 아니라 다 나뉘었다. 자신이 지지하는 편에 의해서 딱 둘로 나뉜다. 자유민주국가이니 사실 이념과 갈등은 당연한 일이지만 현상을 보자면 내 편과 아닌 것을 가르는 것이 보인다. 여러분 나라는 삶의터전이자 기반이다. 그런데 2000년동안 나라가 없던 중동의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 유럽의 집시나 중국의 티베트처럼 나라없는 민족들이 얼마나 비참한지 모시잖아요. 우리에겐 이 한 마디로 나라잃은 모든 어려움이 표현된다. ' 나라가 없으면 예배가 없다. '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위에 세워져 이어졌기에 우리가 마음껏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다. 김일성은 가장 처음 한 일이 교회말살이다. 공산주의가 유물론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당연하다. 그렇게 기독교를 말살하니 모두 남한으로 피난왔다. 그래서 우리는 나라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한다. 교회는 국가의 법을 지켜야하고 국가는 교회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 이것이 정교분리의 핵심이다. 그래서 만일 교회가 법을 어길때 국가는 제재해야 하고 만약 국가가 교회의 자유를 빼앗을 때 교회는 저항해야한다. 이것은 정치문제이니 아무말도 하지 말라 이것은 교회문제이니 간섭하지 말라 하는 것은 정교분리가 아니다. 올바른 일이라고 해서 서로 때에 맞지 않게 침범하고 간섭하니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정치병보다 심각한 것보다 더 심한 것이 생명을 물건처럼 여기는 인본적인 가치관이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장차 닥칠 큰 악을 못보는 것이다. 여성 남성 평등 조장, 낙태 조장 문화가 우리에게 닥친 악임을 알고 이 악이 얼마나 큰 악을 가져올지를 알고 울어야 한다. 꺼이꺼이 통곡해야 한다. 이렇게 우리에게도 성을 태우는 것 같은 갈등이 있다. 장정을 죽이는 것 같은 경쟁이 있다. 어린 아이를 던지는 것 같은 교육 문제, 아이를 밴 부녀를 가르는 것 같은 낙태가 곳곳에 있다. 이것을 문자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생각해야 한다. 하사엘은 나쁜놈! 이것이 아니라 앞으로 돌아올 큰 악을 보고 울어야 한다. 나라의 진짜 주인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우셨던 그 마음을 알아야 한다.예수님은 동성애를 쳐다보시며 이혼을 하려는 그 영혼을 바라보시며 우신다. 주님은 태아를 생명으로 여기지 않고 낙태하려는 그 영혼을 바라보시며 우신다. 주님은 내 편만 옳다고 여기며 정치적 투쟁으로 모든 것을 보며 자기 영혼만 불태우는 그 영혼을 바라보시며 우신다. 이런 악이 하나님 아버지의 눈물이 고이는 곳이다. 우리가 이런 아버지의 애통하는 마음을 품기 원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새벽마다 함께 기도하면 좋겠다. 예배로 모일때마다 내 문제, 우리가정 문제도 기도해야 하지만 나아가 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인구절벽 시대가 되어서 나라가 없어질 예정이다. 우리나라에 쌓이고 있는 악을 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며 기도할 때 이 모든 악을 제하실 줄 믿습니다. 저에게는 모든 것을 하루 아침에 다 내려놓고 예배를 위해 내려오신 친정 시댁 식구들이 있다. 누구보다 나라에 대해 안타까워한다.
적용 나라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하나요? 공동체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얼마나 간절히 기도합니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 땅의 악은 무엇입니까?
( 아이들 입시, 낙태, 이혼, 동성애, 진영논리, 경쟁 등 )
어떤 목장 나눔에서 첫째, 셋째, 넷째가 교회를 외면하니 남편이 다리를 분질러서라도 교회 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아이 중에 한 아이의 다리가 진짜 부러져서 당장 큐페도 가고 부목자 모임도 간다고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첫째 다리가 분질러져서 깁스를 하고 가족 단톡방에 기도를 올리는 적용을 했다고 한다. 기도록에 아멘으로 다들 응답했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가 아빠가 기도를 그렇게 했으니 다들 다리 안 다치게 조심하라고 했다는 나눔을 하셨다. 대단한 것 아닌가요? 갑자기 온 집안의 단톡방이 기도로 넘쳐났다. 너무 재밌는 교회입니다.
또 다른 목장 나눔에서는 죽음이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이 있고 이 땅에서 돈을 마음껏 쓰고 싶고 가격비교 하지 않고 전전긍긍하지 않고 포인트 적립 안하고 시원하게 쓰고 싶다고 아내가 나누니 남편이 그렇게 시원하게 쓰면 지옥갑니다. 위태위태 해야 천국간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내가 혼자 은혜받았다고 말씀으로 나누면 시작부터 듣기 싫고 마음이 꼬이고 내 안에 아내에 대한 질투심, 경쟁심이 마구 생긴다는 나눔도 있었다. 아휴 얘기해주니까 너무 고맙네 하고 반응하시길 바란다. 이런 것을 남편들이 절대로 안 나눈다. 얼마나 마음이 좁은지 모른다. 경쟁심이 더 많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해주니 죄가 힘을 잃는 것이다. 목장 참 재밌다. 싸우니까 우리들교회다. 맨날 좋은 얘기만 하고 있으면 음~ 아름다워라 이게 무엇인가 재미가 하나도 없다. 낭만주의 그림은 재미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현대주의는 생각할 것들이 있다. 요새는 아름다운 그림보다는 히스토리가 있는 생각할 것이 있는 그림이 더 재미있고 보게 된다.
내 자신의 악부터 봐야 나라에 닥칠 악도 보는 것이다. 내 자신의 악을 못보니 자꾸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게 된다.
3. 사람이 아닌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13절 - 여기 알게 하다가 또 나온다. 자신이 이스라엘에게 끔찍한 악을 행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자 하사엘은 정색을 한다. 그리고 자신을 개같은 종이라고 하며 큰 일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겸손한 척, 낮은 척 하며 말뿐만 아니라 자세도 겸손해보이며 순수한 척한다. 엘리사도 겉모습만 보고 내가 잘못 짚었나? 했을 것이다. 그러나 므비보셋과 개같은 종 하사엘은 종류가 다르다 말로는 분별이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아침마다 기도하고 말씀보고 사람만나야 한다. 하나님 나는 모르겠어요 오늘 말씀을 의자하여 나가오니 분별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최고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사람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지금 자기 앞에서 별 볼일 없는 사람처럼 서있는 사람 하사엘이 징계의 도구로 아람왕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이미 받았다. 우리가 이러고 저러고 다 역할을 했으나 이것은 우리나라 구속사의 강같이 흐르는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구속사로 사건을 보기에 그 말씀을 믿기에 사람에게 속지 않는다. 이 모습을 본 하사엘은 어떻게 하는가?
14절 - 반만 딱 전한다.
15절 - 아마도 하사엘은 이전부터 역심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너무 완벽하게 연기했기에 벤하닷 왕은 물론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그런데 하사엘이 오늘 임자를 만났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에 자기 연기가 안 통하는 그 한 사람 엘리사를 만난다. 하사엘이 나는 당신의 개다 이런 강력한 단어까지 써가면서 자신의 야망을 겸손하게 포장하려 했으나 엘리사에게 들켜버린다. 그래서 들통나게 생겼으니 가자마자 반역계획을 바로 실행한다. 병에서 반드시 살아날텐데 반드시 죽을거야 이 뒷말을 싹 빼고 살아날거라는 말만 전한다. 우리는 다 좋은 말만 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는 이튿날 왕을 암살한다. 마치 자다가 죽인 것처럼 꾸미며 암살한다. 이 암살이 통한다. 반역자로 몰리지 않았다. 세상왕들이 다 이렇다. 들키면 역모고 들키지 않으면 성공인 것이다. 앗수르 비문에도 하사엘에 관한 기록이 나오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람 아들인데 왕이 됐다고 한다. 그가 출신이 좋지 않음에도 왕도 넘어가고 사람도 홀리며 훌룡해서 자기 힘으로 나라의 2인자가 됐다. 그리고 왕을 몰래 암살하고 자기가 왕이 됐다. 이 사람은 못할 짓이 없는 사람이다. 실제로 이 사람은 당시 강대국이었던 앗수르와 세력다툼을 펼칠 정도로 아람의 전성기를 이끈 왕이었다고 한다. 이 땅에서 성공하고 안 성공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저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가야한다.
하사엘은 이런 대단한 능력으로 벤하닷의 신뢰를 받았으나 결국 죽임을 당한다. 예수 없이 누구를 신뢰한다 이런 이야기 좀 하지 마세요. 예수가 없으면 마지막에 자기의 유익을 구하게 된다. 분별을 못한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 엘리사에게 말씀이 없었다면 말씀을 믿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능력있는 하사엘에게 어찌 넘어가지 않았을까? 엘리사가 눈으로 보이는 하사엘의 모습보다는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더 믿었기에 하사엘의 정체를 정확히 간파했다. 하사엘의 악이 하나님의 아버지 사랑임을 엘리사는 알았기에 통곡하며 슬퍼했으나 맡은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크고 작은 악들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살려주신 이유는 특별한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자유민주국가로 세워주셨다. 세계사로 보자면 기적 아닌게 없다고 한다. 하나님 인도하심 아니면 설명할 방법이 없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이다. 우리에게 남은 사명이 있는 것이다. 70년전 그렇게 못살았던 나라가 세계에서 선교사를 2번째로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됐다. 사명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정신 못차리고 우상숭배로 돌아가니 여러 악으로 우리를 징계하신다. 정치병 인권병 이혼병 낙태병 등등 이런 악들은 정신차리라고 주시는 회개의 채찍이다. 이 안타까운 마음을 알고 함께 회개하고 통곡하며 기도해야 한다. 다메섹 같은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서 적용해야 한다.
적용 내가 지금 가장 믿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의 믿음때문인가요? 잘해줘서인가요?
내가 속이고 있는 일들 또는 속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보다 말씀을 더 믿은 경우가 있었는가?
한 분이 우리들교회 왔을 때 셋쨰를 임신했는데 키우는게 힘드니 낙태를 생각했다가 우리들교회에서 다 들고 일어나서 억지적용으로 낳아서 3년동안 그 아이가 미웠다고 한다. 양육을 받을 때 장애가 있으신 선교사님이 계셨는데 본인의 어머니는 자기를 낳는 일 하나만으로 할일을 다 하셨다는 나눔을 듣고 회개가 되서 울었는데 그 시간 이후로 아이가 밉지 않았다고 나누셨다. 이 나눔을 듣고 목자님이 지워야하나? 나눴는데 도리어 회사사람들이 임신을 축하해주면서 아내도 당연히 낳는다는 생각을 했는데 초음파 검사에서 폐가 선천적으로 없어서 산부인과 의사가 지우라고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낳기로 작정했는데 그래서 폐가 자라는 공간을 혹시 만들어줄수도 있다 생각하고 태어난 다음날 개복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런 막내가 지금 자라서 축구 선수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들교회가 아이는 낳고 절대로 낙태 안하니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이다.
생명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고 많은 공동체의 기도가 힘이 있고 그 상황이 약재료가 됨을 정확히 깨달았다고 나누셨다. 정말 짝이 맞는 목장이다. 그러니 절대로 교제하면서 아이는 꼭 낳아야 하고 낙태고 이혼도 안 해야 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그러지 못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울어야 한다. 왜 울어 엄마, 아빠 우리는 그냥 학교 못가서 승진 못해서 우는 것이 아니다. 네가 그거 아니래도 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인생을 힘들게 살아 그래서 울어야 한다.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남은 사명때문에 다메섹에 가야 합니다. 그 사명때문에 얼마나 엘리야와 엘리사를 지나가면서 사명 감당하기가 힘든 것이 있다. 입에 올리지 못할 것들이 있다. 이것이 진리임에도 나라가 당할 모든 악을 아니까 엘리사가 꺼이꺼이 우는 것이다. 그런데도 하사엘에게 기름을 붓는다. 징계의 도구로 쓰여질 하사엘, 그리고 그로 인해 당할 아픔을 보는 것이다.
사람이 아닌 말씀을 보아야 한다. 진짜 아버지의 눈물이 고인 그 곳에 우리가 있음을 알고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A
- 나눔 : 목장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지만, 어머니의 친구분을 위한 기도부탁
기도제목
1. 나와 온가족, 목장 식구들과 목장 식구들의 온 가족의 강건한 영육과 구원 - 지체를 위해 기도하며 공동체에 붙어있도록
2.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사는 한 주 - 나의 무능과 무지함을 보고 절망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무엇보다 말씀을 보고 믿어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을 사랑하기를, 큰 평안 부어주시길
3. 과식하지 않고 건강한 식생활 성실하게 공부하도록 - 집중력과 지혜 부어주시길!
4. 행복한 취미생활로 상처입었던 마음 어두웠던 마음들이 치료되도록
5. 날마다 항상 매순간 마음을 지킬 수 있기를!
6. 내 악을 보고 회개하며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7. 하나님자녀의 사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8. 교회 위해 기도할뿐아니라 나라를 위해 기도하도록
B
-나눔 : 직장에서 혈기가 올라오는데 건강하게 풀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처방 : 혼자 하기보다 회사에서 이야기 하기 전에 제 입술에 지혜를 주세요 아멘 이라고 기도하고 이야기 하기. 안되면 주여! 도와주세요라도 하기
1. 주님께서 나를 안 버리시는것을 믿고 말씀을 보면서 갈 수 있기를
2.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소리내 울면서 이타적의 구원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3. 어떤 일이 있든 주님께 한 마디라도 좋으니 기도를 한 후 일을 행할 수 있도록
4. 장애직원들과 나들이 가는거에 사회적 목장으로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도록
5. 내 열심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6. 사랑부 찬양팀이 3월달부터 좀 변경이 되는데 그 안에서 정죄하지 않고 갈 수 있기를
7. 신교제와 신결혼
C
- 나눔 : 여전히 변하지 않는 가족을 보는 사건으로 낙담이 되었습니다
- 처방 : 여전히 변하지 않는 가족을 보고 낙담하는 시선을 돌려 여전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할 수 있기를
1. 내 옆에 늘 동행하고 계시는 변치 않는 하나님을 이젠 의지하여 걸어갈 수 있길
2. 아버지의 구원을 놓고 내 힘과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열심에 기댈 수 있길
3. 오랜 휴가 뒤에 출근하는 것이라 일이 많이 쌓였을텐데 내 열심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기를
4. 이 땅의 구하는 것이 악을 구하는 것을 잘 알지만 내 수준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진급을 구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연약함을 가엾이 여겨주시기를
5. 교회행사에 계속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돕는 베필을 알아볼 수 있길
6. 고난을 이겨내는 욥이 아닌 잘 견뎌내는 욥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지금 처해진 외롭고 숨막히는 환경 속에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 시간을 잘 견뎌낼 수 있길
D
- 나눔 : 있는 척, 착한척 하는 하사엘 같은 나를 보며 큐티하지만 변하지 않는 나로 인한 괴로움
- 처방 : 그런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이 환경을 통해 일하실 모습을 기대할 수 있기를
1. 하사엘 같은 내 모습을 보며 이번 한 주간 회개하며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기를
2.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주시기를
3. 가기 싫은 다메섹같은 여러 환경속에서 입 잘 다물고 인내하며 갈 수 있기를
4. 내 안에 여전히 뿌리뽑히지 않은 악들을 보며 애통해하고 적용하는 한주가 되기를
5. 언니를 정죄하지 않고 구원을 향한 애통함을 가지며 잘 들어줄 수 있기를
6. 사람을, 내 지식과 경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 말씀만 믿고 분별하는 한 주가 되기를
E
-나눔 : 기도한 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보며 감사한 한 주가 되었다. 새로 스터디를 시작하게 될 것 같은데 분별이 어렵다.
-처방 : 지금의 그 스터디분과는 위험할것 같으니 거리를 두는 게 좋을것 같고, 늘 감사함을 이야기 해주어서 고맙다.
1. 오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2. 친언니를 정죄하지 않게 해주세요
3. 목장에 좀 더 나의 죄를 고백하도록 노력하기
4.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
F
- 나눔 : 지난 설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뵙지 않았는데 그동안 잘해드린 것에 대한 생색이 났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친가에서 이야기 하는 말들을 듣기 힘들었다.
- 처방 :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적용과 잘 해드리는 적용을 해야할 사람이 직접 할수 있도록 권유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1. 사람이 아닌 말씀보고 살 수 있는 한주 될 수 있도록
2. 이번주는 야근 횟수를 줄일 수 있게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수 있도록
3.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4. 생활예배가 회복 될 수 있도록
G
- 나눔 : 몸이 좋지 않아 목장 불참석
1.세상사람들을 불쌍한 영혼으로 생각할수있도록 사람을 믿기보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랑 가까워질수있도록
2.예배와 목장/주일성수 할수있도록
H
- 나눔 : 개인적으로는 좋은일로 채워주시는 한 주를 보냈지만, 맡은 바를 다 했는데도 거절감을 받는 상황에서 낙담이 되고 혈기가 나는 시간이었다.
- 처방 : 나의 열심을 내기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1. 생색과 교만, 판단과 정죄로 다른 지체들 힘들지 않게 할 수 있기를
2. 목장 식구들과 나의 가족, 나의 나라를 위해 정말 눈물로 소리내며 울며 기도할 수 있도록
3. 신교제와 신결혼
I
- 나눔 : 직장 퇴사가 2주 남았는데 중요한 일과 해야할 일을 분별하지 못하는 상사가 판단이 되고, 뒷담화 하는 상사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처방 : 남은 2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키는 일에 잘 순종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그 상사는 언젠가 그 화살이 본인에게 돌아올 것이기에 분해하지 말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기를
1. 다른 사람들은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2. 백프로 죄인인 나의 모습을 보며 교만한 마음이 사라질 수 있도록
3. 큐티하며 나의 뿌리 깊은 죄를 볼 수있기를
4. 신교제와 신결혼
5. 목장식구들 모두 신교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