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24.02.11 이희승 온라인 목장보고서
말씀 : <나라면...>
본문 : 욥기 5:1~27절
1. 옮고 그름이 아닌 구원을 생각해야 합니다.
2. 내가 100%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이 100% 옳으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목장 풍경]
사람이 아닌 주님 앞에,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에 부르짖기 위해 늦은 저녁 온라인 목장으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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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1. 옮고 그름이 아닌 구원을 생각해야 합니다.
- 내가 유달리 잘 보는 상대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 그 문제에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 '이것만큼은 남보다 우월하다' 고 생각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저는 제가 말이나 행동들을 할 때 깔끔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고 분명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가족들은 그런 것 같지 않아서 생활의 전반적인 모습에서 문제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적하고, 또 지적하고 그래도 안 고쳐지면 비난하고 무시 해 왔어요. 저는 삶을 살면서 경험을 통해 잘 깨닫기도 하고, 말씀도 그래도 비교적 잘 깨달음을 얻는다고 우월하다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제가 계속 욥처럼 하나님께 제가 무엇을 회개하지 못했는지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서 우월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아요.
B:남들이 못 보는 단점을 잘 캐치하는 것,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잘 봤어요. 그런데 지금 공부하는 분야에서는 굉장히 장점으로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원래 저는 제 일 말고는 사람에 관심이 없는데 관계에서 일을 많이 겪으면서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런 달란트를 발견하게 된 것 같아요. 나중에 보면 제가 봤던 부분이 맞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 문제에 기도할 때도 있고, 이야기를 나눌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신앙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성숙하다. 하나님을 보는 안목이 있다. 이런 것도 있었는데 이것도 하나님이 저와 같이 계시기 때문에 있는 거니까 제가 좀 우월하다고 생각하거나 하면 하나님이 그걸 알게 하시는 것 같아요.
C: 유달리 약점이 잘 보이는 사람이 부모님인데요. 부모님이 언성이 높아지거나, 감정이 좀 안좋거나, 이 부분에서 화를 낼 것 같다 싶을 때 속으로 부모님을 판단을 하고 저런 말투 때문에 싸움이 그치지 않는다고 속으로 정죄를 하고 지적을 했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속으로 정죄가 될 때, 그게 내 모습이다. 나도 그 상황에서 똑같을 수 밖에 없다. 엄마에게 정죄가 되는 상황에서 엄마의 편을 들어주고, 아빠에게 쏟아내지 못한 감정을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부모님을 정죄하는 것을 보면 나는 똑같은 그 상황에서 좀 참아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전혀 우월한 것이 없고 똑같이 흔들리고 되는 것 없는 사람이에요.
D: 상대의 문제는 제자리에 안 놓는 것이 생각나고, 그게 안 되면 될 때까지 잔소리 해요. 아빠보다 정리를 잘 한다.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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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100%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 제 꾀에 넘어 간적이 있습니까?
- 내가 답답해서 속이 터지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그 사람에게 오늘 나는 무슨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 또는 참아야 할 말은 무엇입니까?
A: 호감이 있는 분과 얼마 전에 통화를 하게 됐어요. 대화도 잘 통하고 그 분도 제 이야기에 공감을 하고 고마워했어요. 하나님께 맡겨보겠다고 했지만 사명감으로 시작한 공부이니 지금 집중해야할 것에 집중해야할 것 같아요. 답답해서 속이 터지는 사람은 아빠에요. 한 번씩 그렇게 속이 터지기는 하는데, 다행인 게 예전 같으면 아무 말도 못했을 텐데 때가 돼서 부산에 내려왔고 자립이 되고 아빠도 내가 죄인인 것을 하나님이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라고 말씀 드리는 것 같아요. 예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회심을 하셔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할머니께 내가 잘해주겠다고 하셨고 6개월 뒤에 돌아가셨는데 마음은 아프지만 천국에서 만날거니까. 아빠한테 애교도 부리고 스킨십도 하고 예전과는 정말 다른 모습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참아야 할 말은 좋은감정으로 하는 말은 쏟아내야 할 것 같은데 때로는 참고 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 저는 제가 뭔가 꾀를 부릴만한 게 없는 것 같고 꾀를 부릴만한 상황이 안 생겨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C: 꾀?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생각 해 보니까 빨리 가족들이 자기 죄를 보게 하면 이 힘듦이 빨리 끝나지 않을까. 이제 나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잘 돌이키고 살려는데 이렇게까지 시련을 주시는지 이걸 빨리 끝내고 평범하게 돌아가고 싶다. 생각 하니 왠지 꾀도 적절히 부리면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답답해서 속이 터지는 사람은 부모님이에요. 그래서 빨리 부모님도 자기 죄를 보시고 회개 좀 하시라고 말씀 드리는데 이제 말하기보다 제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을 한 번 적용 했어요.
D: 제 꾀에 넘어간 적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아버지일 친구 분들이랑 같이 하고 계실 때 저는 쉬운 것만 했는데 제 일이지만 제대로 하기보다 몸 사리면서 한 것 같아요. 음식 대접할 때는 제가 음식 솜씨가 없기도 하지만 하기 싫어서 난 못해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답답해하는 사람은 아버지에요. 정리정돈이나 집에 관심이 없으셔서 문제나 손 볼일을 여러 번 말해야 해주셔서 언성이 높아질 때가 있는데 해주시면 또 잘 해주셔서 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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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이 100% 옳으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 오늘 내게 닥친 문제에 대해 나라면 어떻게 하고 싶으십니까?
- 그 문제에 대해 주님 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은가요?
A: 나라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주님이라면 고쳐주실 것 같아요. 해결해 주실 것 같고,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지만요. 주님이라면 고쳐주실 것 같아요.
B: 저한테 닥친 문제인 수능은 그만하고 싶고, 선생님 일은 내가 어떻게 해보고 싶고, 보험일은 당장이라도 전화해서 말하고 싶은데 주님이라면 공부는 언니가 믿음으로 하는 거라고 했는데, 주님이라면 끝까지 믿고 가는 것. 선생님과의 일은 하나님의 이끄심을, 지혜를 구하면서 기도하면서 한 발 한 발 나가시겠구나.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
C: 내게 닥친 문제에 나라면.. 오늘 소개받은 사람이 있는데 뭔가 하시는 것도 많고 취미도 골프이고 등등 저와 비교하니 주눅이 좀 들었어요.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가서 앉아 있었던 게 문제인 것 같기도 해요. 주님이라면 내버려 둘 것 같아요. 꺾이고 힘이 풀렸을 때 나에게 와라..하며 잠잠히 계실 것 같아요.
D: 나라면 머리끄댕이 잡고 똑바로 하라고, 정신차리라고 비수를 꽂는 말을 하거나 다 쏟아냈을 거에요. 부모님께는 그렇게 했지만 동생에게는 그렇게 까지는 못하고 구원을 위해 정말 들어주려고 노력하니 2-30% 정도는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부모님을 전도하면서도 동생이 문제는 부모님 때문이다.는 생각 때문에 제가 제 계획대로 빨리 믿게 하고, 회개하도록 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라는 생각 때문에 엄마의 상처를 알고자하고 체휼한 게 1도 없었구나.. 생각 되요. 주님이라면 불안하거나 생색내거나, 내 열심대로 하시진 않으셨을 테니 그날 그날 말씀에서 내 죄를 보고, 체휼하며 가시지 않았을까요..
[2월 첫째 주_온라인 목장_기도 제목]
이희승
1. 주라면!!! 생각하며 말씀 묵상하고 인내할 용기주시도록
2. 이번주일 프랑스 아웃리치 가는데 팀이 주안에서 하나되는 은혜 누리고 끼치도록
3. 맡겨주신 지체들 구원을 위해 더욱 무시로 기도하도록
4. 새학기 수업준비에 지혜와 담대함 주시도록
5. 신결혼 잘 기다리도록
이지선
1. 사단의 계교에 넘어가지 않고 승리하여 공부에 집중하고 주어진 상황을 지혜와 인내로 나아가길
2. 실손보험처리 과정을 통해 인내 갖고 공부에 방해 되지 않도록 2월 내에 잘 마무리 되길
3. 의대진학 위해 잘못된 학습법 모조리 버리고 수능에 필요한 사고와 올바른 학습법으로 훈련해서 능력 함양되길
4.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지혜와 분별로 마음 지켜 주시고 건강도 함께 지켜주시길
5. 금년 신교제에 대해 열어두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인도하시는대로 가보길
은솔
1.동생의 게임중독이 끊어지고 적성에 맞고 즐겨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2.동생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건강하게 사람들과 관계맺고 자립할 수 있도록
3.인생에 귀한 인연들을 붙여주셔 삶이 더 풍성해지도록
4.두 개의 인턴 자리 중 어떤 걸 선택해야하는지 진로 가운데 함께 해주시고 자신감있게 일을 할 수 있게
5.할머니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의 노년기를 보내도록
유수경
1. 큐티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도록
2. 안구통증, 심장통증, 호흡곤란, 감정기복을 고쳐주시고 운동할수 있도록
3. 가족이 말씀에 순종하고 고집이 깨어져서 한마음이 되도록
신보혜
1. 부모님, 동생을 사랑할 수 있도록.
2. 큐티를 하고 싶어 일어날 수 있도록.
3. 신결혼 기도할 수 있도록.
4. 내 계획대로 돼야한다.가 아닌 주님이 100% 옳으시다 할 수 있도록.
조성화
1. 말씀이 들려지도록
2. 목사님 저서 조금이라도 읽어지도록
3. 19일에 있을 병원진료 결과 무탈하기를, 의사들의 사직서로 인해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진료받는 분들이 불편함없도록
4. 아빠가 오늘부터 산에서 나무 벌목하는 일을 시작 하셨는데, 시작과 끝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도록, 오고 가는 길 안전하시도록
5. 천식 약 꾸준히 잘 먹고 기침이 호전되도록
****** 온라인 목장에서 모두 살아나서 현장에서 남도 살릴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