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말씀과 같이 되었고
본문: 열왕기하 7:12~20
설교: 김양재 목사님
목장참석: 장지건. 정현희. 김정은
돌아보면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이 아닌 것이 없다.
'말씀과 같이 되었고'는 좋은 말씀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심판과 부활이 다 포함된다.
그리고 가슴 떨리는 말이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말이다.
지난 본문에 나병 환자들이 증인이 되어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했다고 했다.
그들에게는 죽었다가 살아나는 부활이 임했다.
오늘 사마리아 궁에서는 아름다운 소식에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보겠습니다.
'말씀과 같이 되었고'는
1. 성공이 아니라 멸망을 인정해야 합니다. (12-14절)
-나병 환자 네 사람이 전한 아름다운 소식이 군대 보고체계를 통해서 여호람 왕에게 긴급 속보로 알려진다.
-굶주리고 있는 사마리아에는 그야말로 복음인데 여호람은 전쟁을 승리로 끝내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현실을 외면하고 꿈만 꾸려고 하는 왕에게 정신 차리라고 냉혹한 현실을 전하는 부하가 있었다.
-멸망한 것을 가슴치고 애통하며 자기 죄를 봐야 하겠는데 여호람이 끝까지 거부하니 신하가 나가서 설명을 한다.
-워낙 굶주렸기에 신하의 요청을 듣지 않을 수 없는 이 가난이 참 축복이다.
-멸망한 내 나라, 내 왕권, 내 인생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결국 아름다운 소식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데 엘리야와 엘리사가 왕실 옆을 맴돌고 쫓아다니면서 말씀으로 외친 열매라고 생각한다.
-구속사적으로 내 자신을 아는 것은 내 가능성과 소망을 아는 것이 아니고 100%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 인생이 성공한 인생 되기를 꿈꾸며 날마다 '할 수 있어, I can do it' 외친다고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이 이미 멸망했음을 인정하면 거기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이 보이는 것이다.
적용)
-성공이 아닌 멸망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아직도 이만큼 남았네?'가 사명입니까? 자기 최면입니까?
-이러나 저러나 100프로 죄인임을 인정합니까?
2.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15-16절)
-아람 군대가 강을 건너기 전에 버린 의복 병기가 길에 가득했고 이건 매복이 아니다.
귀로만 들었던 아름다운 소식을 눈으로 보았다.
-사마리아 백성은 주린 배를 채울 생각을 하니 성문으로 달려들었다. 식량이 공급되니까 갑자기 식량 가격이 하루 만에 뚝 떨어져 모든 백성이 살게 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장면을 백성이 아람 진영을 노략했다고 기록해요.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 전쟁이기에 백성은 노략할 자격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승리를 보여주신다.
-인간은 다 똑같아서 하나님의 은혜에 있지 않고는 노략질을 할 수밖에 없다.
-우리의 고정관념으로 설명이 안 되는 것은 다 우연으로 치부를 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최고 원인이심을 부인하기 때문에 우연은 엄청난 불신이자 교만, 곧 우상숭배이다.
-'제발 좀 깨달아라. 우연이 아니다. 이게 다 이유가 있는 일이다.'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원인이시고 이유이시고 목적이시고 하나님만이 상급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일은 우연히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오늘 말씀대로 적용하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는 '말씀과 같이 되는' 복된 인생이 된 줄을 믿습니다.
적용)
-아직도 우연히 된 일이라고 생각하며 억울해하고 회피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팩트 체크하고 확인하려 하지는 않습니까?
-내 인생에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다고 간증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3. 자기 생각이 아닌 믿음으로 말씀으로 대답하는 것이다.
-여호람 왕은 믿음직한 장관을 책임자로 보내 사고를 막기 위해서 성문을 통제하게 했지만 눈이 뒤집힌 군중의 기세가 엄청나 고함을 치고 창을 들고 군사를 동원해서 막고, 몽둥이로 때려도, 노략질하려는 무리를 막을 수가 없었다.
-장관은 평생 높이 쌓아 올린 인생이 한순간에 허무하게 아무 이름도 없는 군중에게 밟혀 죽었다.
-이것도 현상만 보면 특별한 이유가 없이 우연히 된 일 같아 보인다.
-장관이 선지자의 말을 처음 들었던 그 상황을 반복해서 다시 기록하는 것이고 성경은 말씀과 같이 된 심판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장관은 왕의 말과 사람들의 모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지만 자기확신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는 제대로 대답을 못한다. 아름다운 소식 받기를 거부한다.
-자리가 높고 똑똑할수록 나는 옳고 다 틀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틀렸다 한다.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이 아주 지혜로운 대답이고 결정이기에 나를 살리시는 말씀으로 오늘 큐티를 해야 되는 것이다.
-내 감정과 생각으로 절대로 대답하면 안 되고 오늘 말씀으로 말씀에 나온 단어 하나라도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길로 놓고 대답을 해야 한다.
적용)
-대답 한마디로 내 모든 게 드러나서 심판을 당한 일이 있습니까?
-그 사건은 이제 구원의 사건이 되었습니까?
-기억하기 싫은 흑역사로 남아 있습니까?
-오늘부터 다시 심기일전하여 매일 큐티 하시겠습니까?
‣목장나눔: 수련회에 받은 은혜/ 취업 문제 및 직장, 진로문제 나눔/ 감정의 어려움 나눔
<기도제목>
♡장지건
1.수련회에 받은 은혜로 적용할 수 있도록
2.목장에서 나의 연약함을 잘 드러내고 잘 들을 수 있도록
3.신교제에 내 힘이 아닌 말씀에 의지하며 갈 수 있도록.(신결혼)
4.직장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5.아버지, 동생 구원을 위해
♡정현희
1.2년간의 거절의 복이 한계상황으로 느껴지지만 이를 통해 게아시같이 그 이유와 사명을 찾을 수 있도록
2.내 힘과 지혜가 아닌 주님의 힘으로 몸과 일상이 회복해주시길
3.올 한 해 입을 닫고, 순종을 잘 연습할 수 있도록
4.헌금과 주신 시간과 달란트로 주님께 많이 드릴 수 있는 한 해 되도록
5.아파트 잘 매도할 수 있도록
6.진로(좋은 리더십이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시길
7.청년부 모두 신교제, 신결혼하길
8.수련회에서 은혜 받고, 완고한 나의 판을 뒤집어 주시길
♡김정은
1.자기 확신과 내 감정으로 말하지 않고 말씀 보며 지혜의 대답을 할 수 있도록
2.근무 스케줄 표가 갑작스럽게 변동이 되어도 내가 못해서라는 생각보다 채워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3.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그리고 부모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감사누리도록
4.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며 영혼구원에 늘 힘쓰도록
5.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