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같이 되었고'240128 설교 (김양재 목사님)
진정한 축복을 받으려면 말씀이 들려야한다. 지난 본문에 나병환자들이 증인이 되어 아름다운 소식을 전했다.
1. 성공이 아니라 멸망을 인정해야합니다.
여호람은 멸망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병환자들이 전한 소식이 군대의 보고체계를 통해 여호람까지 전해졌다. 여호람이 아름다운 소식으로 들으면 좋겠지만 여호람은 멸망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의 머릿속에는 단어 두 개가 번쩍 떠올랐는데 기만전술, 유인책이었다. 그 작전에 말리면 안된다라고 생각했다. 여호람은 이런 전략을 간파한 자신이 너무 대견해했다. 너무 똑똑한 자신에게 도취되어 신나게 썰을 풀었다. 왕은 나병환자들이 공동체에서 쫓겨난 자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무시한다. 우리는 여전히 육체를 따라 판단하고 있다. 멸망한 이스라엘은 온 무리라고 말하는 신하가 외람되어 보일 것 이다. 구속사적으로 내 자신을 아는 것은 내가 백프로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우린 이미 멸망한 인생을 살고 있는걸 인정해야하는데 인정하지 않으면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안보인다. 어무리 들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자꾸 반복할 수 밖에 없다.
적용 질문) 성공이 아닌 멸망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아직도 이만큼 남았잖아가 사명입니까 자기 최면입니까? 이러나저러나 100프로 죄인임을 인정합니까?
2.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모두들 가슴졸이며 아람 진영까지 갔는데 정말 비어있었다. 매복이 아니라 진짜 도망친게 맞았다. 귀로만 들었던 아름다운 소식을 눈으로 보았다. 그래서 배고파 죽을 것같았던 사마리아 백성은 기뻐서 죽을 것만 같았고 모두 일제히 성문을 향해 달려들었다. 이 장면을 백성이 아람 진영을 노략했다고 표현한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 전쟁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다 똑같이 죄인이라 아람이 버리고 간 모든 물품들을 거두어 들였다라고 표현하지 않고 노략했다고 표현한다. 우리는 잘된건 우리탓 안된것은 남탓을 하려고 한다. 우리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설명이 잘 안되는 것은 다 우연이라고 한다. 우연이라고 함은 우상 숭배이다. 여호람은 아람이 도망친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우연이 아니고 다 이유가 있는 일이다. 이 세상에는 우연은 없다. 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다.
적용질문)아직도 우연히 된 일이라고 생각하며 회피하고 불평하고 감사하지 않는 일은? 팩트체크를 하려고하지는 않는가? 내 인생이 여호와의 말씀같이 되었다고 간증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3. 자기 생각이 아닌 믿음으로 대답하는 것입니다.
장관이 가보니 눈이 뒤집힌 군중의 기세가 넘쳐났다. 결국 백성에게 밟혀서 죽었다. 평생 높이 쌓아올린 명성이 한 번에 밟혀서 죽었다. 이게 우연히 일어난 사고일까? 이 사고를 두고 누구 때문이야, 시스템이 문제네, 라고 소란을 일으키는건 정의로운 것도 아니고 과학적인 것도 아니다. 우상 숭배이다. 이 장관은 왕명을 수행하다가 순직했는가? 당연히 그러겠지 그러나 이게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사건으로 말씀과 같이 심판이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엘리사가 말한 심판의 내용이 그대로 되었다. 장관은 해내지 못하는 일이 없었다. 하지만 믿음의 대답을 못했다. 이 사람의 대답이 통하지 않는 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다. 믿음이 없으니 믿음으로 대답할 줄 모른다. 구원을 보기는 보겠지만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는 심판을 받는다. 이 본문에서 장관만 심판받고 죽었다. 그렇다고 백성들이 두고두고 그 장관은 우리 편이 아니었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백성들도 다 노략질 했기 때문이다. 너무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구원에 이르러라.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대답이다. 그래서 큐티는 가끔하거나 몰아서 하는게 아니다. 가정을 지키는게 최고의 면류관이다. 우리 인생이 멸망한 인생이다. 그러니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오늘 본문이 어려우면 단어 한 두가지를 기억하고 그 뜻을 생각하며 사건을 해석해야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심호흦 한 다음 오늘 말씀 단어 하나를 생각하며 지혜를 달라고 속으로 기도하는게 십자가의 지혜로 대답하는 것이다.
적용질문)대답 한마디로 애 모든게 들글어나서 심판 당한게 있습니까? 오늘부터 다시 매일 큐티하겠습니까?
김의랑: 큐티 책 펴고 2회 할 수 있도록 도서관 2회 가기, 아빠가 회사 갈 때 잘 다녀오라고 인사할 수 있도록
김종찬: 큐티 주 2회 할 수 있도록, LT다녀오는데 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수련회때 받은 은혜 유지 할 수 있도록
김 산: 다음 주 예배때 안 졸 수 있도록 큐티 3회 이상할 수 있도록
정의찬: 준비하고 있는 시범연습 잘 할 수 있도록, 큐티 묵상 잘 할 수 있도록
김재우: 이번 주 친구들과 놀러가서 술 마시는데, 술마시면 절제가 안되는데 절제 잘 할 수 있도록,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임주원: 예배시간 늦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