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축복>
요한계시록 14장 13절
홍정길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한국 크리스천과 미국 크리스천은 죽음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르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할까요?
내일 일용할 건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일용한 건강을 주셔서 사는 것입니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에게 진정한 축복은 없습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진정한 축복에 대해 얘기하십니다.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할 큰 소리를 '기록하라'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은 이땅에 살면서 하늘에서 큰소리가 나서 기록하라고 명령하신 그분의 음성을 따라 펼쳐집니다.
1. '살아라!'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형상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으시고 '살아라' 명령하셨습니다. 명령하신 그분을 아는 사람에게는 생명이지만, 명령하신 분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생존입니다. 생명을 얻은 사람에게는 영적인 눈이 열립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보고 그 빛 앞에서 나의 진정한 모습을 봅니다.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과 만나고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잊으면 2주면 갈 수 있는 것을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게 됩니다. 주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2. '일하라!'고 하십니다.
일하라 명령하신 분을 모르면 노역이고, 알면 사명으로 바뀝니다. 천국에 들어가면 착하고 충성된 종과 악하고 게으른 종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을 힘써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지 않고 일만 보면 사탄에게 끌려갑니다.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믿어야 합니다.
3. '쉬어라!'고 하십니다.
안식입니다. 이땅은 이별의 장소입니다. 천국은 재회의 장소입니다. 우리는 재회의 장소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 영보
- 하나님이 주신 일용할 하루를 기쁨과 감사로 잘 살아낼 수 있도록
- 생존이 아니라 사명이 되어서 공부와 운동 성실히 할 수 있도록
- 아버님 사업에 기름을 부어주시고,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 보윤
- 장학금 신청했는데 학자금 부담이 덜어졌으면
-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 하루를 평안히 잘 살아낼 수 있도록
* 시온
- 큐티하고 있는데 억지로 하는 마음이 없어지도록
- 회사 다니면서 세상에 물드는 게 있는데 그런 것들에 휩쓸리지 않도록
-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이 생기기를
* 한나
- 큐티하면서 그냥 받아만 적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이라도 마음에 들어오는 말씀이 있었으면
- 이번주에 공부와 운동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 이사 갈 장막 허락해주시기를
* 주영
- 매일 큐티할 수 있는 시간과 의지를 주시기를
-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 아버님의 구원과 건강 지켜주시기를
- 돈 관리가 안 되는데 허투루 쓰지 않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