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월 28일(주일) 16:00~18:30
장소: 휘문고 앞 가배가온 카페
참석: 이은지목자, 유경인부목자, 고찬양, 백성훈목사님(잠깐 오심)
말씀: 말씀과 같이 되었고 열왕기하 7:12-20
◈ 목장 풍경 ◈
수련회로 많이 피곤했지만, 교회에서 수련회 전 포토제닉 참여한 목장들을 위해 카페를 예약해줘서 아주 편하게 목장 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 감사합니다^^
[나눔 시작 전 수련회에서 간단하게 느낀 점 나눴습니다.]
목자님 : 월요일부터 수련회를 위해 준비 했던 시간이좋았고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준비하면서 걱정도 되고 진행 중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해결 되면서 진행이 되었고 공동체 사람들이 위로로 많이 해줘서 하나하나 전부 은혜로운 수련회였습니다.
백목사님: (너무 좋았고.....X 3) 위드만 수련회 진행 한 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편하니 찬양하면서 은혜를 받아서 좋았다...감사했습니다.^^
Y : 공황이 있어서 간증하기 전까지 두렵고 떨렸었는데,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인정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공황이 안 오고 담대하게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련회 표어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하리라' 였는데, 정말 내 수치를 들어내니 자유함을 느꼈고 마음에 뭔가 답답함이 있었는데 간증이 끝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ㅎㅎ
C: 이번 수련회 너무 좋았어요. 소수라서 단합되는 느낌도 있었고 같은 조가 7명이었는데, 저 포함 5명이 아는 사람이라서 편하게 나눔도 했던 것 같아요.
저는 내가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죄패가 있는지 알고 있는데 알고만 있는 인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죄를 짓고 반복이 되니 이제는 붙어만 있지 말고 적용을 해야겠구나 느낄 수 있었던 수련회였습니다.
목자님 : 힘들 때 말씀을 들으면 잘 적용이 되지만, 내가 왜 안 되는지 알지만 말씀을 사모하지 않으면 내 문제들만 생각하고 '언제 해결 되는 건데?' 의문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것만 적용하면 되는 것 같은데, 알면서 안 하는 내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안되도 적용을 하면서 변화 되는 것을 보니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붙어만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용하는 것도 중요 한 것 같습니다.
C : 외로워서 힘들었는데 환경이 바뀌니 그런 부분도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칭찬을 받았는데, 과거에 배웠던 공부들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목자님 : 우연히 배운 건 없는 것 같아요 오늘 말씀처럼 우연히라는 말은 없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목원들은 청년의 때와 하나님의 때를 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적용 질문 //
1. 성공이 아닌 멸망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 아직도 이만큼 남았네 가 사명입니까? 자기 최면입니까?
- 이러나 저러나 100% 죄인임을 인정 합니까?
목자님 : 전 직장은 실적에 따라 월급이 나오는 곳이 었는데 돈을 잘 벌게 되니 좋은 오피스텔로 이사도 가고 싶었지만 직장상사의 괴롭힘으로 회사 생활이 힘들어졌습니다. 당시 복수를 하려고 직원들과 다 같이 퇴사를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퇴사를 하고 퇴직금으로 여행도 다니고 놀러 다녔는데, 갑자기 코로나가 터져서 퇴직금과 적금을 다 까먹게 되어 철저히 망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취업도 안되면서 9개월동안 취업도 안되니 모아놓은 돈을 다 쓰게 되면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진심으로 회개를 하고 처음으로 말씀이 들렸습니다....그리고 책장을 봤는데 김양재 목사님의 '면접'이라는 책이 보였고 책을 보면서 내 죄를 보면서 내가 교만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장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을 인정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직장을 다니게 되었고 정규직도 되니 우연히 아닌 하나님이 계획하신 직장을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Y : 이혼 후 혼자 방안에서 천장을 보는데 왜 내 인생은 이렇게 된 거지? 인생이 너무 초라해 망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들교회 공동체를 만나서 멸망을 인정하니 구원의 확신도 생긴 것 같습니다. 정말 지금 인생을 돌이키면 우연은 없고 모든 것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사건임을 인정합니다.
C : 평소에는 말씀이 잘 안 들렸는데 과거 교제가 잘 안되고 공황과 불안이 있는 힘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공동체 권면으로 공동체에서 활동을 하니 회복이 되어 말씀이 들리고 공동체에 사랑도 느끼고 해외 아웃리치 갔을 때 눌리는 마음이 있었지만 나눔을 하고 내가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을 남들에게 얘기 하는 게 정말 싫었는데 수련회를 통해 내 수치를 들어내니 마음이 좀 더 편해진 것 같습니다..
목자님 : 나눔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잘한다 잘한다 나를 칭찬하고 상황과 환경을 바꿔야 하는 것 같아요!!
C : 네 그리고 큐티 하겠습니다....
목자님 : 청소년부 애들은 큐티하는 연습을 한다고 하는데 나보다 났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때 아버지에 대한 아픔이 있을 때 큐티를 했었더라면...좋았을텐데..
우리도 큐티를 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큐티!!
2. 아직도 우연히 된 일이라고 생각하며 회피하거나 감사하지 않은 일은 무엇입니까?
-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팩트 체크하고 확인하려 하지는 않습니까?
- 내 인생에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다고 간증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C : 작년에 학원에서 쫓겨나고 12월에 성가대에서 쫓겨나고 1월에 개인레슨하던 어머님 집사님께서 암에 걸려서 레슨도 끊어지고 갑작스럽게 환경이 변한 게 절대 우연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끊어졌지만 공동체 지체를 통해 취업지원 정책도 알게 되어서 그래서 지금 게임학원을 다니게 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임을 인정합니다.
◈ 기도 제목 ◈
이은지 목자
1. 신교제 신결혼
2. 이번주부터 회사가 바쁜주간인데 수련회로 회사일에 소흘했던만큼 이번주는 회사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를
3. 편안한 목장이 되도록 나부터 많이 나누는 훈련이 되길...
유경인
1. 우연이라는 우상숭배가 끊어지고 하나님의 계획임을 인정하도록
2. 사소한 문제도 목장에 묻고 나가도록
3. 신교제, 신결혼
전영우
1.주일을 지키지 못했어도 한주간 말씀 붙잡고 잘 살아낼수있도록
고찬양
1. 신교제 신결혼
2. 이제 포트폴리오 만들기 시작하는데 게으름 피우지 않길
3. 앞으로도 목장에 고난과 죄패를 잘 나누고 갈 수 있길
4. 매일큐티!
이주표
1. 약하다고 나를 무시하고 갈궈 댄 사람들에 대한 피해의식과 상처가 회복되기를
2. 연말정산,급여 업무 처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수련회 기도회 때 목원들과 손잡고 울며 기도 했던 시간이 생각나네요...ㅠ
다들 은혜 받아서 좋았던 것 같고마무리는 이은지목장 사진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