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장지선 안소리 정지은 김진우
불참: 이효린 박엘림
<진정한 축복> 주님 안에서 음성을 잘 들읍시다
요한계시록 14:13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님
Q. 한 주 근황은?
안소리 원이 개학을 하고, 이직 전에 준비해야 할 서류들도 처리하면서 3월에 있을 이사를 위한 준비 업무도 맡겨지니 매일 야근을 했다. 많이 힘들었고 이번 주도 힘들 예정이다. 불안으로 약은 잘 먹고 있는데, 쉴 시간이 거의 없었던 한 주였다.
김진우: 이번 주에 고려대 내에서 활동하는 신천지 전도꾼한테 낚여서(?) 강남역까지 다녀왔다. 동아리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도움이 필요하다 해서 다녀왔는데, 그 사람의 전공이라고 말해주는 것인우리 학교에 없는 과였고 동아리도 명단에 없었다. 쎄해서 엄마에게 말하니 신천지인 것 같다고 해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그런데 빠질 뻔했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놀랐다. (진우 택자다 내 친구도 우리들교회 10년 넘게 다니고청년부 목자로도 섬겼는데 잠시 이단교회에 예배를 나갔었다. 이단은 한자로 다를 이 끝 단 자를 쓴다고 한다. 처음과 중간은 너무 비슷한데 끝이 달라서 이단이니 처음은 분별하기가 쉽지 않은게 당연했을 것 같다. 엄마한테 잘 알렸고, 오늘 목장에 진우가 있어서 다행이다)
장지선: 회사 일은 요즘 조금 괜찮아 졌다. 오늘은 언니를 따라서 교회를 나와서 목장도 참석하러 왔다. 야간 대학교 과정을 입학해서, 등록금을 내야하는데 십일조가 걸렸다. 자취를 하면서 4년치 등록금까지 내려고 하니 십일조가 조금 너무 부담이 되었다. 이번에 한 번 안 냈고 마음에 걸려서 엄마에게 말씀드리니 화를 내시며 청년부 목장에 물어보라고 하셨다. (목장에 물어보면 뭐해 어차피 내라고 할텐데ㅎ) 그런데 오늘 손해보는 일을 하면 손해보지 않는 인생 살게한다는 말씀이 조금 걸렸던 것 같다. 돈을 벌기 시작한 이후로 십일조를 안 낸적이 없는데 자취와 등록금까지 직접 해결하려니 조금 벅차다. (손해보는 일 하라는 말씀을 이미 지선이가 들었으니 알거라고 생각하지만,마음이 내킬 때 십일조 다시 드리고 이번에는 감사헌금처럼 드려봐라)
정지은: 감기 걸린 채로 등하교 차량지도 하느라 고생했다. 5시에 눈떠서 5시에 집에 오는 하루루틴이 조금 벅찬데잘 인내해보려고 한다.
Q. 하나님과의 첫 만남
안소리: 작년에 원에서 근무하는 생활이너무 힘들 때, 큐티책을 펼쳐놓고 적으며 큐티를 했는데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평소와는 다르게 다가오며 정말로 믿어지는 경험을 했었다. 그 후로 상황은 똑같은데 내가 괜찮아지는 걸 경험하고,계속해서 말씀을 듣고 상황을 버텨나가고 있는데, 그 때가 정말 하나님을 다시 만난 순간이었던 것 같다.
장지선: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엄마와 언니의 신앙생활 행보를 쭉 따라서 온 것 같다. 십일조도 당연히 그냥 냈고, 예배도 그냥 참석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신앙이 생겼던 것 같다.
정지은: 우리들교회에 와서 중등부 1학년 때 너무 힘들었어서 수련회에서하나님을 처음 만났다.
김진우: 초등학생 때 교회 수련회를 갔는데, 기도시간에 방언 받으라고 목사님이 그러셨다. 근데 제 주변 친구들은 다 방언을 받는 것 같은데 저는 안 되니 답답했던 것 같다. 그 후로는 고등학생 때 프랑스 현지교회 수련회를 참석했다가 그 곳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그게 첫 만남이었던 것 같다.
Q. 말씀듣고 느낀 점?
안소리: 건강은 일용할 건강만 있으면 된다는 말씀이 정말 맞다고 느꼈다. 작년에 원에서 근무과 관계가 힘든데 건강도 매우 안 좋았었다. 그래서 정말 하루 살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해주시라고 기도했었다. 큐티를 하면서 하루 버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했고 그렇게 하루씩만 살면서 그 시간을 통과했는데, 일용할 건강이라는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다.
김진우: 내가 생존하는 종인지 명령하시는 분을 알고 생명으로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무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해야할 것 같고, 내 속의 세상적인 것들을 비우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야 할 것 같은데 그것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진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분명해서 명령하시는 자를 늘 의식하면서 사는 것 같다. 우리 교회에서 최소한의 순종이라고 하시는게 우리 안에 나쁜거 10개를 비우려고 해도 내 힘으로는 10개를 다 못 끊어내고, 내 의나 행위 위주의 신앙이 될수도 있어서 그렇게 해서도 안 되는 것 같다. 그 날 하루 말씀으로 최소한의 순종 하나 할 때 나머지는 도와주시는 것을 느꼈다. 나도 작년 하반기에 늘 예배와 큐티를 지켰지만 엉망이었던 건 오늘 예배 시작전 중보기도 영상에서 말씀하신 사소한 적용 치열하게를 놓쳤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걸 제일 다잡아야 하는 것 같다.)
정지은: 기록하라 일하라 쉬어라 중에서 일하라(사명) 부분이 제일 와닿았다. '사명은 내게 주어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하는 것이나, 내 일이 아닌건 하지 않아야 한다. 이거 하라고 하실 때까진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밀알학교와 남서울은헤교회라는 사역을 남기신 홍정길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시니 뭔가 더 와닿은 것도 있는 것 같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일들은 중등부 교사, 청년부 목장,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점심급식 돕고, 버스 승하차 돕고, 수업 도우미 정도라서 나는 뭔가 중요한 일에 들어가지 않으니 되게 무가치 해보였는데 뭔가 하라고 하실 때까진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난 참 가만히가 잘 안되는 사람인데 지금을 통해 훈련하시는 것 같다. 이번 주 기록하라 큐티를 요일을 정해서 올려보자.
기록하라 큐티 당번
22일, 월: 소리
23일, 화: 지은
24일, 수: 진우
25일, 목: 효린
26일, 금: 지선
27일, 토: 엘림
99 안소리
1. 23년 서류 마무리, 24년 계획 준비로 바쁜데 건강 지켜주시길
2. 생활예배 회복하고 큐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3. 마음의 평안 주시길
01 장지선D
1. 십일조로 인해 엄마와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2.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96 정지은A
1. 목-토 청소년부 큐페 가는데 가는 교사로써 주어지는 일들을 사소한 것이라도 잘 해내고 내일이 아닌 것들은 하지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도록
2. 우리 목장 한 주동안 기록하며 큐티하는데 은혜를 주시길
05 김진우O
1. 한자 공부 매일매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큐티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3. 이번주 부산 여행 가는 동안 안전하게 잘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