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1 [판교] 길창재 목장 보고서
참석자 : 길창재 정지혜
장소 : 카페두레브
주일설교 /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진정한 축복>
요한계시록 14::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 안에서 죽는 것이 복이다
죽음 마저 축복인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이다
모든 인생에서...
1. 첫째 '살아라!'하는 명령입니다. 살아라 (생명 vs 생존)
명령하신 그 분을 알면 생명 모르면 생존 (엄청난 차이)
내 모든 죄악이 고백을 할 때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짐을 본다
A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
2. 두 번째 명령은 '일하라!: (사명 vs 노역)
일하라고 명하는 분을 알면 사역이고 모르면 노역이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이걸 믿지 않는 것은 신앙 아니에요
3. 세 번째 큰 명령은 '안식하라!'입니다.
너희의 수고가 그치고 쉬리니 그것이 안식이다
[나눔]
창재
취업이 되지 않는 고난 끝에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목사님 말씀 들으며 또 목자로서 버티며 했다. 일을 시작한 직후 아웃리치에서 갔던 교회의 사모님이 우리의 사역을 통해 신앙을 회복하시는 것을 보고 충격적이었고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그 후 아웃리치를 계속 가고 있고 빚진 마음으로 섬기고 있다.
나에게 그런 고난이 없이 돈 잘 벌고 잘 풀렸으면 절대 우리들 교회에 오지 않았을 거고 결론은 있어야 할 일이 있었던 거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그 표적 자체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양육을 받고 구원을 얻은 것이 중요한 것처럼 수련회의 자리에 있는 것이 중요한데 그 자리에 있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런 묵상을 하게 되면서 이 모습이 마치 내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목자로써 처음에는 처방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었지만 이제는 나도 안 되는 데 누구를 내가 알려줄 수 있냐는 걸 깨닫는 것 같다. 지체들이 말씀보고 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목자의 역할이라고 생각된다.
지혜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매일 일용할 건강을 주시는 것 같다. 암사건을 겪으며 또 최근에 인생 최대로 아팠던 독감을 경험하며 내 몸을 내 의지대로 1도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매일 조금씩 회복시켜주심을 경험하며 세포 하나하나도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있음을 고백하게 되었다.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고 싶은 (다른 교회 다니는)아는 동생(부부)을 작년 전도축제에 초대하고 이번 큐지컬에도 초대하고 큐티인도 전달해서 큐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제 그 동생과 통화하는데 요즘 큐티를 하며 그 동안 정말 기도를 너무 안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살아있음이 소름 끼칠 때가 있다고 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있음을 고백하는 말을 듣고 가슴이 벅찼다.
나도 초등학교 때부터 오랜 '신앙생활'을 했지만 누구에게 이런 얘기를 해 볼 생각조차 없이 살아왔었는데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 고난을 주시고 양육을 받으며 이런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1월 셋째주 기도제목
창재 기도제목
1. 수련회 기간동안 내 열심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2. 큐티를 쓰면서 하는 습관을 기를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지혜 기도제목
1. 수련회 기간까지 컨디션 조절 잘 해서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고 & 질병이 낫는 것보다 구원이 우선이 되는 것이 머리에서 마음으로 내려오는 은혜누릴 수 있기를
2. 매여있는 이 시간을 주저 앉는 시간이 아닌 회복과 채움의 시간으로 잘 사용할 수 있기를
3. 엄마에게 상냥한 언어를 쓸 수 있기를
4. 신교제 & 신결혼 인도해 주시길
5. 내 욕심이 채워지지 않아 찾아오는 원망을 내려놓고 타인에 대한 애통함으로 중보기도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