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일시 : 2024년 1월 18일 (목) *모인장소 : 교회인근 카페
*말씀 : 요한복음 5:1-15
*기도 : 이진국 목자님
*인도 : 이진국 목자님
*참석자 : 이진국, 김진, 임문희, 김민선, 김미현, 조상수, 하상철, 엄선영
╋ 말씀읽기
고치는 이는 예수라 / 요한복음 5:1-15 (정정환 목사님)
1. 나의 누운 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오십니다.
2.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3. 행복이 아니라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 나눔
1. 나의 누운 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오십니다.
1) 내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 주저 앉아있는 자리, 널부러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2) 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까?
3) 돈, 건강, 학벌, 행복, 스펙, 성공, 외모,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 이진국 목자님
1) 내 방이다. 웬만하면 방에서 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반려견이 있고 부모님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서 방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널부러져 있게 된다.
2) 이제 일어나라 하시는데 해야할 것들이 많음에도 하지 못하고 있다. 내 자신이 가장 문제인거 같다. 부모님과의 관계도 힘들다. 부모님과 분리가 필요함을 알면서도 분리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
* 김진 부목자님
1) 구직중이다. 서울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급여조건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직장을 구하기 어려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어머니가 현재 살고 계신 증평에 있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데 나도 증평에서 어마님과 함께 살게 되면 일을 더 쉽게 구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주일외에 예배 및 모임을 참석하기 어려워 질거 같아 고민이 된다.
목자님 > 집 월세를 줄여서라도 서울에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다양한 경험이 있는 분둘이 있을 수 있으니 다음주에 수련회가서도 나눠보기 바란다.
* 이미현 자매님
1) 누워있는 자리는 집, 방이다. 내가 무언가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 노력을 하지 않게 되는거 같다. 경제적, 정신적으로 더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못하고 있다.
2) 신앙빼고 다 인거 같다. 건강,행복,명예 모두 중요하다. 몇년째 계속 이렇게 누리고만 있는데 이제는 나아가야 할 것 같다. 적용으로 적어가며 기도를 해보려고 한다.
목자님 > 큐티를 하며 적용해 나가시기 바란다.
* 하상철 형제님
1) 집에서 한없이 게으르다. 일을 할때 허투루 시간을 쓰지 않고 최대한 열심히 하다보니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어서인지 집에 와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여자친구가 이런 모습을 보며 일할 때와 집에서의 모습이 왜이렇게 다르냐고 하더라
목자님 > 일을 열심히 하는건 잘 하고 있는 것이지만, 앞으로 가정을 꾸려야 하니 가정과 일에 있어 에너지 분배가 필요할 것 같다. 에너지를 분배하는 연습을 해보기 바란다.
* 최민선 자매님
1) 오랜만에 위경련이 일어나서 힘들었지만 원서를 작성해서 마감 전까지 접수했고 그 외의 일정도 소화했는데 나는 이런게 문제 인거 같다. 게으른 사람인거 같은데 실행력이 좋다.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당장한다.
2) 성공, 스펙, 사람을 원한다. 행복과 건강은 바라지 않는다. 그저 사람을 원하는거 같다. 독립적이고 자기만의 주관이 강한 사람에게 매력을 느껴 만나다보면 외로움을 더 느끼게 된다. 꼭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더라. 내가 사람을 너무 의지하니 의지할 대상을 붙여 주시지 않는거 같다.
* 임문희 부목자님
1) 정신과 가기 전에 누워있는 자리는 우울증, 불안함이었다. 이번주에 어학원 방문수업을 나갔는데 수업 중 외국어 구사에 부족을 느껴 스트레스를 받고 체력이 소진되어 집에와 바로 누워있었다.
2) 돈, 건강, 행복, 성공을 원한다. 다 내려놓고 있었는데 요즘 계속 일이 들어오고 있다. 그런데 돈에 여유가 있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드니 기쁘지 않고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여전히 베데스다에 머물고 싶다.
목자님 > 나도 방문훈련이 들어왔는데 취소됐을 때 좋았던 적이 있다. 공감된다.
2.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1) 내 속에 있는 절망과 원망, 상처, 자기연민,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
2) 나는 베데스다에 누워 무엇을 보고 듣고 있습니까? 사람들의 소문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 이진국 목자님
1) 맥스(반려견)가 얼마전 아팠었기에 아버지께 다른걸 먹이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지만 먹인걸 알게 되어 화가 났다. 최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혈기가 올라오는데 큐티를 하다보면 혈기가 가라앉게 되는거 같다. 붙어만 있으라고 하시는데 붙어만 있으니 살게 해주신다.
* 임문희 부목자님
1) 어학원 원장님이 교육비 입금을 항상 늦게 해주다보니 나에게 갑질 하는 것 같아 절망하게 된다.
2) 베데스다에 누워 교육비가 언제 입금 되나 생각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들려오는 소문을 듣는 것이 빨라지다보면 더 마음이 침체되곤 하는데 예배를 통해 그런 것이 다 소용없음을 알게 되는거 같다. 예배를 통해 세상적 가치를 가지치기 하게 된다.
* 최민선 자매님
1) 피해의식이 있어서 다른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스트레를 받았던거 같다. 왜 또 나야 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잘못했던 것도 있었을텐데 그런 부분은 보지 못했던거 같다.
2) 나는 사람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다.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같다. 옛것은 가고 새것이 오리니 라는 말씀을 보고도 내마음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거 같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도 지금은 그저 좋은 글귀에 불과한 걸 보며 거짓행복으로 살았음을 느낀다.
* 하상철 형제님
1) 절망,원망,피해의식은 전 회사에서 있었다. 5년 간 열심히 일했는데 윗선에서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아랫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을 겪으며 상처를 받았고,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 사람을 신뢰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누구를 만나도 거짓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있다. 상처가 많아서 평생 치유되지 않을거 같다.
목자님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목사님 말씀이 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치유해 주실 것이다. 나도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상처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신 것 같이 붙어가다보면 어느순간에 하나님이 상처를 치유해 주실 것이다.
* 이미현 자매님
1) 완벽하게 준비되어, 완벽하게 시작하고, 완벽하게 하고 싶었다. 이상이 너무 높아서 도달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보니 실패한 경험만 쌓였는데 원인을 모르니 계속 지쳐만 갔던거 같다.
2) 사람을 의지하다보니 힘들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말씀과 나의 삶을 어떻게 연관을 지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실패한 채로 베데스다에 누워 나에게는 저런 기적이 일어날거 같지 않다며 예수님 근처에도 못갔을거 같다. 예수님이 나를 포함한 모두를 위해 돌아가신 것 까지는 알겠는데 1:1의 관계는 잘 모르겠다.
목자님 > 기도제목을 적어보는 적용을 하고 그 다음에는 큐티 할때 대지를 적어보는 것도 해보면 좋을거 같다. 쓰다보면 더 기억에 남는다.
* 김진 부목자님
1) 이번주 설교에서 내가 이렇게만 되면, 이런 사람만 만나면 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나 또한 적당히 직장만 해결되면이라는 생각이 든다. 큐티하는 것은 좋지만 적용할 것을 찾기가 어렵다. 무력하게 그저 이 상황을 견디고만 있다. 하나님 알아서 해주세요 하면서 내가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왔다 갔다 하는거 같다.
목자님 >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이 구해지기 전까지 상황에 맞게 아르바이트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다.
3. 행복이 아니라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1) 내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내가 또 다시 범하지 않아야 할 죄, 피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3) 내 인생의 목적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 이진국 목자님
1) 첫 직장에서 사내 이사까지 하게 되며 어느새 사장을 가르치려는 마음이 있었다. 이후 다른 직종의 직장에 경력을 인정받으며 입사하게 해주셨는데 직급이 올라가니 직원들을 정죄하고 판단했었다. 목장에 묻고 퇴사를 했는데 회사에서 나온 사람들 중 내가 세상적으로 가장 잘 되지 못한거 같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드러내게 하시고 훈련시켜 주시니 감사하다.
2) 음란이 죄패인데 요즘 외롭다. 이성교제를 안한지 1년정도 된거 같은데 이런적이 없다보니 외로움을 느끼는거 같다.
3) 계속 양쪽에 발을 담그고 있는거 같다. 한창 거룩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행복을 찾고 있는거 같다.
* 임문희 부목자님
1) 도덕적 기준이 많다. 유치부에서 지체와 나눔을 하며 같은 죄패를 나누었다. 이후에도 나누기로 해서 연락을 했는데 왜 연락을? 이라는 반응을 보이니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판단이 되었다.
2) 예전에는 음란으로 인해 미디어 중독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한다. 요새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피해야 하는 죄가 생각나지 않을까 싶다.
3) 즐거움이다. 거룩으로 가는 것이 아직은 힘든거 같다.
* 최민선 자매님
1) 이건 안돼라고 하는 유대인 쪽에 가까웠던거 같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윤리적인 잣대가 있었다보니 죄를 짓고 회개하면 모두 구원받는다는 것에 대해 해석이 되지 않았었다.
2) 신교제라는 말을 우리들교회에 와서 처음 들었다. 신교제를 갈망하는 것을 보며 이상하다 생각됐었다. 같은 공동체에서 만나지 않으면 죄를 짓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3) 내 인생의 목적은 열심이다. 열심히 하는데 요즘 이렇게 밖에 안되고 있어서 힘이 든다.
*하상철 형제님
1) 일을 해오며 사람들이 일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저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을 자중해야 할거 같다.
2)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돈을 벌었는데 돈을 모으지 못했다. 먹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데 돈을 잘 모아야 할거 같다.
3) 행복을 위해서 달려왔는데 돈을 모으지 못하니 행복하고 싶어도 행복할 수가 없는거 같다.
목자님 > 거룩을 위해서 살면 하나님이 다 채워주실 것이다.
* 조상수 형제님
1) 직장의 윗사람을 정죄하게 된다.
2) 음란한 영상을 좋아해서 자주 보게 되는데 피해야 할 죄인거 같다.
3) 행복해지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다.
╋ 기도제목
* 이진국 목자님
1. 부모님 건강 하시도록
2. 목장을 위해 늘 묻고 기도하며 가도록
3. 사업 및 대학강의 및 민간자격증 운영기도로 하도록
4. 신교제 신결혼 하도록
5. 맥스 건강하도록
6. 수련회 갈 수 있는 마음과 환경주시도록
* 임문희 부목자님
1. 여전한 일상을 감사하며 살도록
2. 어머니 췌장검사결과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구원의 사건이되도록
3. 수련회 은혜주시고 건강하게 잘 반응하고 누리고 올수있도록
4. 유치부마가반 아이들 유치부에 잘 적응하고 말씀대로 믿고살고 누리길
부담임쌤 예배가 회복되고 직장에서 힘들지 않도록
* 김진 부목자님
1. 어머니 영육간 강건함 주시기를
2. 신교제 x 신결혼
3. 걱정 근심 염려 불안을 주께 모든 걸 맡길 수 있도록 + 잘 인내하고 낙심하지 않기
4. 예배 잘 드리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새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5. 예배 잘 드리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사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최민선 자매님
1.강의 나갈수 있게 해주세요
2.일을 미루지 않고 회피하지 않게 해 주세요
3.매출과 성장을 아버지께 맡길수 있게 해주세요
4.해열씨를 만나주세요
5.고통이 있어도 받아들이는 용기를 주세요
6.목장식구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 조상수 형제님
1. 부모님 건강하실수 있도록
2. 회사 생활 잘 할수 있도록
3. 조카와 형녀 가족 전도
4. 신교제와 신결혼 할 수 있도록
* 엄선영 부목자
1. 가족의 구원과 건강을 위해
2. 체력이 회복되기를
3.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