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장현성, 장승호, 박동하, 유수명
불참 : 김연수 (건강상의 이유로)
[근황 나누기]
A : 원래 일하던 곳에서 주일날도 일해야 하는 상황이라 과감히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 홀서빙으로 취업을 하였는데 주방장이 오픈 하루 전날 그만 두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성실히 일했더니 사장님이 잘 봐주셔서 알바가 아닌 직원으로 홀 전체를 담당하게 되었고 월급도 많이 오르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얼마 전까지만도 기초수급자 신청을 고민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이번 한주 내게 주님이 베풀어주신 너무 큰 은혜에 감사가 넘치는 한주였습니다.
B : 학폭으로 인한 대인 기피증이 있고 어느 때부터 체력도 안좋아 장애인증을 얻어 장애인들에게 주어진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게 딱 알맞은 자리 같으나 앞으로를 위해 조금더 일해야함을 알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주중에 일찍 일어나야 하고 수면 장애가 있어 주말에 몰아자다보니 주일에 자꾸 늦게 일어나 예배에 참석 못하게 되어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동생에게 신장하나를 떼어 주어 건강을 위해서 담배도 끊어야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담배도 끊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예배의 자리를 놓치면 안됩니다.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토요일에 너무 늦게 자지 않도록 습관을 바꿔보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C : 새롭게 오픈하는 가게 공사도 감사하게 잘 끝나고 은혜 가운데 오픈도 잘 했습니다.
D : 새로 뽑은 직원 때문에 같이 가야 하는지 내보내야 하는지 어려운 결정 가운데 무엇보다 이 결정이 주님앞에서 선하게 이뤄질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으나 자꾸 나의 체면과 부끄러움이 먼저 앞서는 내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내가 먼저 제대로 설 수 있기를 바라고 남은 2주간 주님 보시기에 옳은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번주 말씀] - 24.01.21 주일 예배 -
말씀 : 진정한 축복
본문 : 요한 계시록 14:13
한국 크리스천중 많은 이들이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같이 갑니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진정한 목표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주시고 죽음마저도 복되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용할 건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니 감사합니다. 죽음 마저 축복인 인생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녀의 특권이고 축복입니다.
1. 살아라 하는 명령입니다 <생명 vs. 생존>
명령하신 그분을 아는 것을 생명(살 생, 명령 명- 살아라 고 명령하십니다) 모르면 생존입니다. (요22:39)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 하시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한1서에서는 이미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있음을 알게 함이라 라고 이미 있는 영생을 알라고, 날마다 확인하며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님의 은혜로 내가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 생명으로 인해 영적인 생명의 눈이 열리고 광명을 찾게 됩니다. 못보던 것을 봅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움을 보고, 그 빛앞에서 나의 진정한 모습을 봅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비결은 내 속의 나쁜 것을 없앤 만큼 좋아지는데 그냥 놔두고 좋아지려고 하니 아무것도 안됩니다. 나의 죄악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야 고침을 받습니다. 내 잘못을 아는 것을 시작해서 그것을 고쳐낸 만큼 거룩을 위해 가는 것입니다. 광명을 찾은 그 눈으로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를 보고 감사하게 됩니다. 만왕의 왕되신 주님을 만났던것이 아무렇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식들이 잘못될때 얼마나 사랑이 쏟아집니까? 그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날 사랑하심' 찬양같이 내 심장이라도 꺼내서 일으켜세우고 싶은 그 사랑을 십자가를 통해 이루십니다. 생명은 이론과 교리도 아니고 하나님을 목전에서 만나며 그 생명을 주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 내 인생에 무엇이 자랑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어려웠던 때에 나와 함께 계셨던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일하라 하는 명령입니다 <사명vs. 노역>
생존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다스리라고 하십니다 '하라' '하라' 일하라는 것입니다. 일하라는 명령자를 모르면 노역이고 명령자를 알면 사명입니다. 사명은 우리를 가치있게 만드는 일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인지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될 것인지.. 우리들은 힘껏 일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 일이 아닌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내게 명령하실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손해보는 일을 해보면 가치를 아는 사람만 옵니다 (악한 사람은 피해갑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내게 주신 일에 집중을 합니다. 가끔 일이 안될거 같은 유혹이 있습니다. 하나님 안보고 일만 보면 사탄의 유혹이 있습니다. 이제껏 내가 산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가 내일도 함께할것을 믿어야 그것이 신앙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이시기까지 살리신 그분이 우리를 망하게 하겠습니까?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고 내일도 척척 믿음으로 걸어갈 줄 믿습니다. 엄청난 주님의 영광을 경험할 것입니다.
3. 안식하라 하는 명령입니다.
'쉬어라' 명령하십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수고많이 했구나 이젠 쉬거라 말씀해주십니다. 놀라운 은총 거기에 우리가 설 것입니다. 이땅은 이별의 장소입니다. 천국은 만나는 장소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나눠보기: 예수님 처음 만났던 기쁨과 감격을 나누고 내가 지금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존하고 있는지..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안식을 누리고 있는지]
박동하 : 돈에 사단의 권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돈도 많고 건강했다면 교만에 빠져있었을 텐데 반대로 너무 그 끝까지 몰아부쳐졌던 한때는 절망에 빠져 죽음을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나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며 은혜로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십일조 앞에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다. 주님께 더 구하며 말씀으로 함께 묶여 나갑시다)
장승호 : 한 때는 목회자를 꿈꿨는데 지금은 여전히 먹고 입을 것을 염려하고 근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담배로 끊어야 하는데 이 중독도 끊어내지 못하는 생존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환경도 망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무엇을 해야하는 율법과 이론의 삶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주일에 반드시 예배의 자리로 나와 주님 만나는 시간을 소망하길 바랍니다.)
유수명 : 선한 것 하나 없는 제게 생명을 주신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면서도 막상 회사에 가면 나의 자랑과 열심을 다해 생존을 하고자 분투하는 나를 봅니다. 여전히 악하고 여전히 약한 나조차도 써주심에 감사하며 일터에서도 구원의 사명을 다하길 날마다 구합니다. 내가 쓰여야 하는 곳을 잘 알게 해주시고 순종하기 원합니다.
장현성 : 중 3때 하나님을 만나 성령 세례와 체험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감사함에 지금은 중등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인 지금 상황에서도 말씀 따라 살수 있기를 훈련시키시는 지금 상황에 감사하며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중등부 수련회를 앞두고 목자/교사로서의 사명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더 구합니다.
[기도제목]
박동하
1.새로운 직장에서 잘 적응하고,잘 되서 점장으로 오래 근무하게 되기를
2.강아지 용품 사업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도록 현명하게 준비하고 축복 주시기를
3.신교제 신결혼 매우 간절한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잘 어울리는 자매분 만남 허락해주시기를
4.내 생각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단하기 전에 한번 더 내려놓고 하나님께 묻고 구하는 삶의 순종 드리기를
장승호
1.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2.신교제 할 수 있도록
3.사랑부 찬양팀 봉사 할 수 있도록
4.엄마랑 싸우질 않기를
5.여동생 암검사 결과 아무이상 없기를
장현성
1.공동체를 더욱 신뢰하고 즐거이 묶여갈 수 있도록
2.이번주에 있는 청소년부 수련회에 기름부터 주시도록
3.하나님을 순전히 사랑하도록
4.영육간에 강건한 남자로, 크리스쳔으로 세워져 가도록
유수명
1.매일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2.회사에서 나의 체면이 아닌 구원에 사명을 두고 내 방식대로가 아닌 주님의 방식으로 해결하게 지혜와 사랑을 구합니다.
3.엄마의 말씀에 순종하고 더 많이 사랑표현 할 수 있기를
4.주님이 허락하신 것이 아닌 것에 욕심내지 않기를.. 오직 주의 말씀에 귀 기울여 순종하는 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