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4.01.14 이희승 온라인 목장보고서
[주일 설교]
요한복음 5:1-15 <고치는 이는 예수라> - 정정환 목사님
1. 나의 누운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 오십니다.
2.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3.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목장 풍경]
현장에 나오기 힘든 여건이지만 목요일 저녁 늦은시간,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앞에 선 각자의 삶을 나누기 위해 온라인목장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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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1. 나의 누운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 오십니다.
Q. 내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 주저 앉아있는 자리, 널부러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Q. 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까?
Q. 돈, 건강, 학벌, 행복, 스펙, 성공, 외모,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A: 결혼이고 뭐고 몸과 마음이 편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자리에 있습니다. 그것이 돈, 건강, 성공, 외모, 사람이든 나의 소박한 행복을 주는 것이 저의 모든 베데스다입니다.
B: 몸이 안좋은데 움직여야 하는 상황들이 생겨 무리하다보니 자꾸 안좋아지고 누워있는 것이 지속되고 있어요. 나의 소원이 이 병자처럼 진짜 병이 낫고, 건강이 회복되어서 예배도 갈 수 있고, 카메라도 켤 수 있고, 혼자 씻을수도 있는 건강을 바라는 베데스다에 있습니다.
C: 치료하면서 공부하려고 했던 시간이 딜레이되고, 최근 보험 문제도 있어서 공부해야 하는 자리에서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어짜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니까 내가 할 것에 집중하면서, 보험 결과 기다리고 있고, 아픈 곳은 치료를 잘 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어서 마음적으로 편하고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있어요.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은 것도 있고,치료하면서 알게 된 선생님들에게 예수님을 잘 전하고 싶습니다.
D: 나의 일, 그리고 앞날에 대한 걱정이 있지만 아직 아버지가 계시니 괜찮겠지 하고 주저않아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권하는 일이 있는데 아버지께서 병원 검사,치료 받으시는 것 도와드리다보니 그저 널부러져 있어요. 연애도 하고싶고, 학벌, 스펙 빼고 그 중에 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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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Q. 내 속에 있는 절망과 원망, 상처, 자기연민,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
Q. 나는 베데스다에 누워 무엇을 보고 듣고 있습니까? 사람들의 소문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A: 어릴 때 돈돈 거려야 했던 집안사정, 부모님의 거칠고 무시하는 말들 때문에 내가 악해졌다는 피해의식, 상처, 자기연민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소문보다 내 안의 악마의 속삭임을 계속 되뇌이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매일 큐티하면서 가족의 진짜 화평과 거룩을 이뤄가려 하고 있습니다.
B: 저에게는 자기연민 때문에 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걸 떨쳐버리고 아프지 않은 사람처럼 의식 자체가 달라져야 하는데, 계속 아프다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베데스다에 누워서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또 예수님의 말씀을 갈망하면서도 유튜브의 사람들, 세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자꾸 마음이 왔다갔다 예수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고침을 못 받는 건가 싶어요
C: 나이가 먹어가니 괜찮았던 직장을 왜 그만뒀을까 하는 원망과 아버지를 케어하면서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 같은 절망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안 좋아보이는 상황에서 저는 사람들의 소문,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뉴스나 유튜브, 만나는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있는 것 같아요.
D: 저는 지난 번 친구가 한 얘기들을 생각하며 상처에 대해 생각 해 봤어요. 친구의 부정적인 이야기에 상처받을 수도 있지만 나만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또 반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 하니 좀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서 내가 들어야 할 말만 취하면 되는 구나, 내 믿음을 가지고 가야 할 사람은 믿음의 동역자들이니 말씀 보면서 가니 감사해요. 흔들릴 수는 있는데 둥지 틀지 않는 것. 그래도 나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올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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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Q. 내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내가 또다시 범하지 않아야 할 죄, 피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Q. 내 인생의 목적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A: 나는 상처받았다. 나는 피해자다. 나는 받은 것이 없고, 주기만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가족들을 판단, 정죄합니다. 나의 엄청난 악함으로 가족들을 누르고 내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면서 힘겹게 만든 사람이 나인데 그걸 모르고 피해망상으로 둥지를 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는 피해망상에 빠지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을 볼 수 있는 거룩을 내 인생 목적으로 가지고 매일 하나님 저를 거룩하게 해 달라고 기도 해야겠어요.
B: 내 기분에 따라서 자꾸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올케에 대해 순간적으로 미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계속 옳고 그름을 따질게 아니고 올케의 아픔에 동참하고 한 마음을 품고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또다시 범하지 말아야 할 죄는 올케를 미워하면서 도와주지 않으면서 나는 아프니까, 난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지 말고. 나도 뭔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그런 기회를 하나님이 열어주셨다는 생각이 들고, 제 인생의 목적은 거룩입니다. 청결하게, 먹을 것도 챙겨서 건강을 추슬러서 예배도 회복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든 목표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C: 옳고 그름을 판단했던건 친구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 그저 제가 믿음으로 잘 세워져가면 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이 자동적으로 그 때 그 친구에게도 이해가 될거라고 조언해준 동생 이야기가 납득이 됐어요. 그래서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박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범해야 하지 말아야 할 죄는 판단, 내가 그 사람을 체휼하지 못하고 끝났다는 것에 아직 내가 멀었구나. 그래서 말씀을 더 가까이 해야할 것 같고, 나도 똑같은 인간인데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을 깨야 겠구나. 거룩을 쫓아가면 행복은 쫓아온다고 했거든요. 옛날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좀 느끼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데 이것도 지혜를 가지고 타이밍을 잘 찾아서 전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D: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건 너무 많은데 아버지를 정죄하고 속으로 혼자 무시하고 대들고 잔소리 하는 것 같아요.
또 병원을 대상으로 컴플레인을 걸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진행중에 있는 이 모든게 저의 옳고 그름으로 된 사건인 것 같습니다. 내가 다시 범하지 않아야 할 죄는 아주 많고, 내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내 육체만 사랑하다보니 그 상처로인해 저를 죽이고 있는 죄가 아닌가 싶어요. 저의 목적은 행복인데, 하나님 말씀은 들어서 거룩이 정답일 것 같긴하지만 거룩을 놓고 가면 손해볼 것 같고, 내가 많이 아플 것 같으니까 거룩이라고 말을 못할 것 같아요.
[1월 셋째주_ 온라인목장_ 기도 제목]
이희승
1.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끝까지 인내할수있는 힘 주시도록
2. 운동과 식단조절 시작할 마음이 먹어지도록
3. 가르치는 학생들 위한 중보기도하며 최은하(여명학교졸업생)가 우리교회오고 마음 열리도록
4. 프랑스아웃리치 준비에 기름부어주시고 모두가 주안에서 한마음될 수있도록
신보혜
1. 큐티 할 때 책에 적으면서 해보고, 주어진 매일에서 주님을 볼 수 있도록.
2.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3. 능력없고 두려움 자체인 나를 고백하고 주님께 드리며, 오히려 나눌 수 있기를.
조은솔
1.성경과 설교가 이해가 되도록
2.하나님을 계속하여 알아가고 사랑할 수 있도록
3.동생이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 청년으로 자라고, 좋은 믿음의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사회생활을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4.하나님이 진로를 인도해주시길
5.엄마의 관절 통증이 감해지고 건강을 더해주시길
이지선
1. 말씀과 기도안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예상과 기대를 100% 믿는 믿음 주시길
2. 재수 1년 잘못된 학습법 모조리 버리고 수능에 필요한 사고와 올바른 학습법으로 훈련해서 능력 함양되길
3. 마음 지켜주시고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며 건강도 지켜주시길
4. 부모님의 신앙이 날로 성숙하여 예수님과 동행하며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경험하시길
5. 동생부부 하루 속히 주님께 돌아오길
6. 보험처리가 제발 좋게 그리고 빨리 마무리 되길
7. 금년 신교제에 대해 열어두고 인도하시는대로 가보기
유수경
1. 큐티를 즐거워하도록
2. 손목과 손가락 인대와 관절염, 심장통증, 안구통증, 호흡곤란의 통증을 감하여 주시고 목장하는 시간에 특별히 자유를 얻도록
3. 동생가정과 부모님이 예배와 거할 처소를 준비하며 하나되도록
조성화
1. 말씀이 들려 내 죄보며 회개하기를
2. 왼쪽 머리가 얼마전부터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자주 나타나고 있는데, 통증감하여 주시도록
3. 오늘 아버지 아랫치아 발치를 많이 하게 되는데, 치료 잘 받으시고 후유증 없이 치료되도록
4. 수련회에 대한 마음적으로 부담이 가는데, 마음 잘 어루만져주시도록
5. 아버지 지인분 소개로 만나뵈었는데, 낮은 자존감으로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는
저를 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도록
****** 애통하고, 가난하고, 빚진자들이 모인 우리 온라인목장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