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장현성 목자, 박동하, 유수명
*목장 편성 후 (부득이하게 지난 주 참석을 못한 분들이 계셔)서로가 처음이라 이번주는 자기 소개 및 근황을 나눴습니다.
말씀 : 고친 이는 예수라
본문 : 요한복음 5:1~15
1. 나의 누운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 오십니다
(1-3절) 예수님은 명절에 베데스다(자비의 못)라는 연못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셨습니다. 못에 많은 환자들이 몰려있었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못을 흔들고 난 후가장 먼저 들어간 환자만 치유되는 그곳은 자비의 못이라고 불렸지만 치유 받지 못한 많은 이들에게는 절망의 곳이었습니다 (5절) 그곳에 오랜 질병으로 절망과 외로운속에서 숨만 쉬고 버티던 병자도 있었습니다 (6절) 그런 병자에게 예수님이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니가 낫고자 하느냐'하고 물으십니다. 뻔한 질문을 하시는 거 같지만 소망없는 병자가 회복되고자 하는 소망을 다시 일으켜주시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려주시는 첫 질문입니다. 오랜 질병과 고난으로 쓰러져 있는 나, 죄와 중독에 찌들려 널부러져 있는 나. 오늘 이런 나를 주님이 주목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지금 내가 어떤 상태인지도 알고 계십니다. 지금 나의 마음을 체휼해주고 계십니다. 나의 모든 시선과 관심을 예수님께 돌이키고 내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고 나 스스로를 직면하게 하시고자 물으시는 주님이십니다. 이것이 치유, 구원의 시작입니다. 오늘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은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사건입니다. 나에게 말걸어주시고 질문하시는 사건입니다. 우리는 그 주님께 답을 하기위해 think 즉 말씀 묵상을 해야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 / 주저 앉아있는 자리 / 널부러진 자리는 어디입니까?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까?돈 / 건강 / 학벌 / 행복 / 스펙 / 성공 / 외모 /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2.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7절) 병자의 대답에는 현 상황에 대한 절망과 번번히 경쟁에서 밀려난 피해의식, 자기연민, 세상에 대한 비관이 있었습니다 (8절) 그런 그에게 예수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가라 명하십니다. 일어나라는 병자에게 부활의 사건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회복, 구원, 생명입니다. 낙심, 헛된 소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할때 건내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나를 구원해주시고 고쳐주십니다. (9절) 예수님의 치유방법은 못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비의 말씀으로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이 생명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내 안에서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말씀이 곤고한 내 삶에 찾아오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전 존재를 맡기고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병자에게 어떤 새로운 힘을 주신게 아니라 말씀으로 고쳐주셨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비의 집이십니다. 내가 이거 하나면 누릴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베데스다라고 생각하지말고 주님만이 나의 베데스다 되심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내 속에 있는 절망과 원망 / 상처 / 자기연민 /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나는 베데스다에 누워 무엇을 보고 듣고 있습니까?사람들의 소문입니까?예수님의 말씀입니까?]
3.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10절)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하지말라는 39가지를 정해놓았고 그 병자도 예수님도 율법을 범한 셈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생명보다 율법이 중요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병자의 아픔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12절) 누가 고쳤냐고 따지며 죄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왜 이 일을 하셨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온통 껍데기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생명보다는 전통에만 관심을 가지고 진정한 예수님께 그 생명이있음을 모르니 진정한 안심을 누리지 못합니다. 영적인 나병에 걸려서 자기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병자들입니다. (14절) 고쳐주신 병자를 성전에서 다시 만나 말씀해주십니다. 값없이 구원을 받고도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그를 찾아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을 기억하고 남은 구원을 이루어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변화된 삶,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병때문에 받은 구원을 감사하며 오늘을 회개하며 살아나가고 이 고침받은 아름다운 소식을 증거하며 나아가야합니다. 진짜 베데스다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든 삶을 주목하고 계신 그 주님이 나의 생명, 전부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 분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절망, 헛된 소망의 자리에서 일어나 그분과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적용질문 :내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내가 또 다시 범하지 않아야 할 죄 / 피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내 인생의 목적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
[자기 소개 및 근황 나눔]
장현성 : 지난 1년의 시간은 나를 더 깊이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고 목장의 보살핌 가운데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with에 소망과 말씀의 기대를 가지고 시작해봅니다. 지난 주는 아주 오래간만에 지금 하는 일을 재정비하게 되면서 시간이 생겨 오랫동안 가지 못했던가족 여행으로 부득이하게 목장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했습니다. 가족들하고 함께 했던 여행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주님 인도하심 가운데 감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박동하 : 우리들교회를 다니게 된지 아직 반년이 되지 않았지만 말씀 묵상하는 공동체라서 감사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양육에 대한 소망과 기대도 있어 다음 기수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몸에 컨디션이 종종 좋지 않아 가끔 힘들때도 있어서 (이날도 몸이 안좋았는데 자리를 지켜주었고 감사히 끝까지 잘 함께해주었습니다~) 함께 기도가 필요합니다. 현재 새로운 사업도 시작하여 기대도 크고 어려움도 있지만 그래도 감사히 잘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습니다.
유수명 : 우리들교회에 기대반 부담반 (반 조금더?) 가지고 등록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하루하루 그 은혜에 감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매주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매일 말씀 묵상의 공동체에 머물게 해주시니 감사하고 무엇보다 작년부터 시작된 With 공동체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모임에 많이 참석하지 못했는데 매번 참석할때 마다 더 큰 은혜와 기쁨으로 채워주셨고 새로 with에 조인하신 우리 목자님, 목원분들 모두 풍성히 누리시는 한해 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장현성 -
1. 새로이 시작된 목장 공동체안에서 겸손히 섬기고 잘 누릴 수 있도록
2. 매장 리뉴얼 공사, 오픈 일정 등 주님께서 순적히 인도해주시도록
3. 배우자를 알아보는 지각을 주시고, 잘 준비하며 기다리도록
4. 부르심과 비젼의 구체화를 위해 작은 것, 일상에서의 평범한 것들에 성실하도록
박동하 -
1. 새로 이직한 직장에서 잘 적응하고 후뮤 약조 변동없이 주말 휴무 지켜주시길
2. 신교제도 좋은 자매님도 허락해주시길
유수명 -
1. 매일 말씀 묵상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말씀으로 시작하고 채워지는 매일이 되기를
2. 회사에서의 나의 체면이 아닌 구원에 사명을 두고 내 방식대로가 아닌 주님의 방식으로 지도할 수 있기를
3. 엄마의 말씀에 순종하고 마음을 더 잘 헤아릴 수 있기를
4.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소망을 잃지않고 주님의 때를 잘 기다릴 수 있기를, 그리고 잘 알아볼수 있기를
장승호 -
1.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2. 주일날 교회 잘 나갈수 있기를
3.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