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친이는 예수라
본문 요한복음 5:1-15
설교 장정환목사님
몇 년 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가 있는데 오징어게임이 있었습니다. 456억원을 위해 456명이 서로 경쟁을 하는 내용입니다.돈과 출세를 위한 헛된 소망에 사로잡힌 참가자들은 서로를 죽입니다. 마치 오늘날 우리사회의 축소판 같습니다. 자비를 말하지만 행복을 말하지만 그런 것은 없는. 행복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서 모여든 사람들입니다.
베데스다 연못 같습니다. 그 것에는 38년 된 병자가 누워있습니다. 나를 고치시는예수님은
1. 누운 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오십니다.
유대인의 명절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십니다
연못이 있는데 베데스다는 자비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천사가 가끔 물을 움직이게 할 때 먼저들어가면 고침을 빋는 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 곳은 서로 먼저 들어가기 위한 경쟁의 장소입니다. 자비의 집이라고 하는데 전혀 자비를 찾아볼 수 없는 무자비한 전쟁터였습니다. 잘못된 믿음으로 기약없는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 중 한사람이 있습니다. 38년 된 병자가 있었습니다. 무력하고 희망조차 없었을 겁니다. 바로 그 때 예수님이 그 병자에게 먼저 다가오십니다. 예수님은 어래된 것을 아시고 질문하십니다.예수님이 니가 낫고자 하느냐 묻습니다. 왜 뻔한 질문을 하실까? 회복하고 싶은 마음을 의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구원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우리또한 그런 시절이 있습니다.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질병으로 쓰러진 나 실패하고 모든 의욕을 상실해 버린나 죄에 찌들은 나... 38년된 병자같은나를 오늘 주목 하고 계십니다. 이 병자의 절망과 깊은 외로움을 체휼해 주십니다. 왜 니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셨을 까요? 이제 예수님께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를 직면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드러내시는 것이 치유의 시작인 것입니다. 너의 구원자는 나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반응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그게 말씀묵상이고 큐티입니다.
저는 적성과 맞지 않는 학과에 들어가서 힘들었습니다.저는 노력해도 안되는 공부를 하니 좌절감만 깊었습니다. 결국 수업도 듣지 않게되었습니다. 엘리트들을 보면 열등감이 깊었습니다. 극심한 무력함에 빠져있었습니다. 열등감과 자기연민에 좌절감 공허함속에 그렇게 폐인처럼지냈습니다.
군대도 도피처가 되지 못했습니다. 폭행 성추 행이 종종 일어났습니다. 차라리 내가 개라고 생각하자 그런마음도 들게 되었습니다. 제대할 때가 되니 다시 사회로 나갈 생각을 하니 막막했습니다. 군인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적 ㅡ내가 지금 누워있는자리는 주저앉아있는자리 널부러져있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까
돈 건강 외모 학벌 행복 스펙 성공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2.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육체의 병도 깊었지만 마음의 병도 깊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고쳐주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일어나라는 단어는 예수님의 부활에도 쓰인 단어입니다.예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회복, 구원 입니다. 좌절 가운데 찾아오십니다. 내가 다 알고있어 이제 일어나라 말씀하십니다. 그 분자체가 자비이시고 생명수 이기 때문에 병자를 직접 고치십니다. 그 능력으로 고치시고 구원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받아들일 때 새로운 창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매일 읽고 듣고 묵상하는 것이 나를 치유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고치신 것은 말씀입니다. 이게 은혜이고 자비입니다. 내 눈 앞에 보이면 저것만 가지면 행복해 질 것 같은데... 그걸 베데스다라 생각하십니까? 지금 내 곁에 찾아오신 예수그리스도 그 분이 베데스다, 자비의 집 입니다. 제대가 얼마남지 않았을 때 절망가운데 한 찬양에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 일어나 걸으라는 그 말씀으로 나를 고치시고 만져주셨습니다. 그간 제 목적은 이 세상의 성공과 출세 하고자하는 욕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부대로 복귀한 제가 확신한 것은 저를 알고 계셨다는 사실과 그분을 만나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후임 10명에게 예수님을 전하게되었습니다.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라는 것을... 영접하기 원하는 후임들에게 손을 들라 하셨고 모두다 손을들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제대 후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공부가 눈에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적 ㅡ 내 속에 있는 절망 상처 자기연민 상처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
나는 베데스다에 누워 무엇을 바라봅니까 사람들의 소문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3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 이 유대인들은 생명보다 전통이 더 중요했습니다. '사랑은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병자의 아픔에 관심이 없습니다. 생명에는 관심이 없고 전통에만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잡는 것입니다. 본질을 외면하면 일평생 비본질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열심은 있지만 그 열심으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박해하고 죽이려 합니다.
병자처럼 구원은 받았지만 자기애와 교만 위선 탐욕 등..
회피와 무관심 때문에 치리를 받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태아나기전 아내가 만삭일 때 진통이 시작된다고 할 때 제가 눈을 감고 잠을 청해봐 제가 정신이 나갔었습니다. 부랴부랴 병원에가 가자마자 바로 아이가 나왔습니다. 큰일 날 뻔 하였습니다. 자기애와 자기기만으로 남을 불편하게 하는 접니다. 그런 저에게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새사람을 덧입었으니 다시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죄를 범하지 말라...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아가라 신분에 합당한 사람으로 살아가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한 집사님의 부모님심방을 갔습니다. 요양원에 있는 아버님 어머님에게 외롭고 고단하지 않으시냐고 물었습니다. 아버님은 외로워, 많이 힘들어 라고 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은 이 모든 상황을 알고계세요라는 말을 시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겠냐고 물어보니 영접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 갑자기 아버님이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그 날 정말 예수님은 이 두분을 만나주셨습니다. 그냥 잘 당하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갔었는데 연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이 기쁨이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 이구나..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은 천하를 얻는 것보다 더 크다고 하신 말씀이 깨닳아졌습니다.
그 당시에 담임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때 이 땅에서 육적인 수치를 드러냄으로 영적인 수치를 가려주시는 축복이 있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 말씀이 저를 위한 니팔소리라는 것이 깨닳아졌습니다.
되었다 함이 없는 저는 오늘도 공사중입니다. 이런 저에게 예수님이 니가 공사중이라 하더라도 내가 니 구원자잖아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마렴... 한쪽은 고통과 원망 속애서 가망없는 인생, 한쪽은 끝없는교만과 정죄 속에서 망할 인생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에게 오늘 또 다시 찾아오시고 말씀해주십니다.니가 구원 받았으니 하나님의 자녀가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이 세상에서 잘되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까? 여러분 진짜 베데스다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나의 생명이자 전부가 되십니다. 절망 중독의 자리에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적 ㅡ내 기준에 따라 옳고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또 다시 범하지 않아야할 죄 피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내 인생의 목적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혜신
저는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38년된 병든자를 알아보는 것이 참 감사한.. 내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이나이가 되었다는게... 계속 임용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자기연민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은 없지만 자존심은 지키고 싶은,,, 그런 모습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38년된 병자처럼 한번이라도 물에 닿아야지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고.. 이루어주실거라는 기대가 무너지면서.. 그것들을 더 하나님으로 채우길 원하시지 않나.. 이 자리에서 가진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잘 나아가는 것...내가 구원받은자인 것을 알지만 한편으로는 내 마음을 아시는지,,, 고통을 아시는지,, 내 눈물은 모르실거야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지나
오늘 저도 제 마음을 아시나?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외로움이 확 와 닿았습니다. 나는 죄인이라 주중에 잊고사는 내 자신 봅니다. 하나님이 주신게 감사하지만... 반복되는 안좋은 습관과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 제 모습을 보면 부끄럽습니다. 내 눈앞에 있는 것에 꽂혀있는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전에는 저의 죄에 대해서 추상적인 기도를 했는데 우리들교회에 오게되면서 하나님과의 수평적인 관계에서 수직적인 관계를 배우는 것 같아서 너무좋습니다.
'이번 큐페가 너무 가고 싶은데 스케쥴이 너무 아쉽습니다'
혜신
누구나 외로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내가 말씀으로 채우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내 자신을 자책하는 것 보다, 이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했으면 하는바랍입니다.
인원
요즘 저는 많이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방학이기도해서 널부러져있어야 겠다 생각하던 찰나에 가정에 사건이 생기니,,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처음교회에 오면서 주차는 잘되려나... 김양재목사님이 설교도 아닌데... 하는생각을 하던 찰나에 베데스다 연못을 보니 하나님이 오늘도 말씀하시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용을 준비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이 말씀을 들으니.. 임용이 되었을 때 주는 안정감, 장점들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저의 베데스다 같습니다. 많은 말씀들이 마음에 와닿았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살아가라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혜신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지치게 되는데 특히나 사람에게 지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지쳐있는 시기이구나 하는... 그런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건들 가운데서 이 정도 견딘거에 대한 감사한마음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나면서 구원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믿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도 하나님의 영역이니까 그 것을 보면서 가는 것도 복된 것 같습니다.
한재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교회를 온지도 얼마되지않았는데... 저는 계속 일을 해야하는 것 널부러져 있지않으려고 아둥바둥하는 자체가 널부러져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 최혜신
1.하나님이 나의 감정을 묵인하고 계시지 않고,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임을 마음 가득 느낄 수 있도록
2.이번주 삶의 우선순위를 공부에 두고, 공부를 스케쥴대로 잘 해나갈 수 있도록
3. 교회 공동체에 빚진 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잘 요청하고 잘 받을 수 있도록
4. 우리 목장식구들 삶에 예수님이 찾아오시길
5. 다음주 목장 시간도 기억해주시고 은혜 부어주시길
●이진아
1. 이번 한주도 하나님 의지해서 열심히 공부할수있길, 통찰력과 이해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기를
2. 외로운 마음이 들때마다 하나님을 먼저 찾을 수 있길 그리고 나의 행복이 아닌 거룩을 더 소망할 수 있길
●정한재
1. 올해 목장 식구분들 건강할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2. 내일부터 승진인데 업무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3. 하루 일정종료 후 외로움으로 인한 음주를 절제할 수 있기를
●이승진
1.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실력과 용기 지혜주시도록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혜주시기를
3. 주식을 안하니 게임을 많이하는데 적당히 하도록..
●강인원
1. 이혼 이슈가 어머니의 구원 사건이 되기를
2. 주님의 뜻 알고 순종하는 방학 되기를
3. 허락하신 목장 지체들과의 교제와 나눔에서 위로와 사랑이 충만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