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2024.01.14 이은지 목장 보고서 일시: 2024.01.14 16:00~18:30
장소: 삼성역 근처 투썸플레이_조용하고 좋음
(전영우 부목자님이 커피 쏘셨습니다.)
참석자 : 이은지목자, 유경인부목자, 전영우부목자, 고찬양
오늘은 영우 부목자님이 아침까지 일을 하고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카페 자리도 잡아주시고 커피도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따봉)
[요약]2024.01.14.(주일) 요한복음5:1~15 「고친 이는 예수라」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돈과 출세를 위한 헛된 소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여 점점 인간성의 실종을 느끼고, 고통스러워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 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주고 있기에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습니다.
자비를 말하지만 자비가 없는 무자비한 곳,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은 없는 적자생존, 승자독식의 공간. 또 그럼에도 행복하고 싶어서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
바로 이 모습이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기도 하고, 또 이 시간 우리가 함께 살펴볼 이 베데스다 연못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이 베데스다 연못에는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38년 된 병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찾아오셔서 고쳐주시는 예수님이 등장하십니다.
이 시간 나를 고쳐주시는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나를 고치시는 예수님>은 첫째,
1. 나의 누운 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오십니다. (1-6절)
Q. 내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 주저 앉아있는 자리, 널부러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Q. 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까?
Q. 돈, 건강, 학벌, 행복, 스펙, 성공, 외모,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2.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7-9절)
Q. 내 속에 있는 절망과 원망, 상처, 자기연민,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
Q. 나는 베데스다에 누워 무엇을 보고 듣고 있습니까? 사람들의 소문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3.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10-15절)
Q. 내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내가 또다시 범하지 않아야 할 죄, 피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Q. 내 인생의 목적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예수님이 고쳐주십니다!'
[한주 근황나눔]
목자님 : 이번주 감사하게도 부모님과 동생을 큐지컬 초대를 했는데 흔쾌히 부모님이 오고 싶다고 하셔서 판교로 오는 버스 표를 끊어줬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예배드리신다고 멋있게 양복까지 입고 오셔서 예전 가정고난이 있기 전의 아버지의 좋은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동생은 간증을 처음 듣고 우교는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용기 있게 얘기하는 간증자가 대단한 것 같고 멋있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큐지컬도 너무 재밌게 보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판교 예배당에 앉아 있는것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 분위기가 회복되고 그냥 행복했던 한주였습니다.
영우 : 부모님이 큐지컬도 보고 너무 좋았을거 같아요~~
영우 : 저는 오늘 아침에 퇴근을 해서 예배를 못드렸습니다..발령나도 정리하느라 몸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한주 유혹을 통과 한것 보다는 목장에 저번주에 잘 나눈 것 같습니다..말도 안되게 유혹의 사건에 상대방의 발이 금이 가서
만남을 못해서 뭔가 은혜로운 한주였습니다.
목장에 잘 나눈 것 같고 회복의 한주가 된것 같습니다.
목자님 : 그 자매가 구원의 사건이 되길.......자매의 다리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영우부목자의 다리가 안뿌러졌으니 수련회를 갔으면 좋겠습니다...?
경인 : 이번주 여전히 야근도 하고 최근 버거운 업무가 많았는데, 내 힘으로 하기 어려운 업무라 내 힘이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일했 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미팅도 잘 마쳐서 좋았고 이번주 토요일에 가족들과 다 같이 모여서 점심 식사하고 여동생 부부, 남동생과 큐지컬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동생부부와 남동생이 예배가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황증상이 있는데, 괜찮겠지하고 계속 넘겼던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고쳐주시리라 말씀을 듣고 내 병을 인정하고 이번주 병원을 가야하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목자님 : 정말 훈련의 과정이 필요 한 것 같아요. 그런 상황들이 하나님은 잘 되게끔 하시는 거 같아요
경인 : 아직 내 죄패가 수치스러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목자님 : 너무 공감되고 눌려있는게 빨리 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목원들이 다 같이 기도해줬으면 좋겠어요~~
찬양: 이번주부터 게임사운드 만드는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목원들 : 어이쿠 깜짝이야..........!!(귀신영상이 나옴)
찬양 : 일단 지금 배우는 일은 재밌는 것 같아요. 대신 컴퓨터를 사야할 수도 있고 금전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목자님 : 찬양이가 놀아 달라는 식으로 카톡이 와서 큐티를 보내줬는데....답변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목장에 나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찬양 : 하하하 일부러 씹은건 아닙니다~~
목자 : 근황은 여기까지하고 말씀 나눔하겠습니다.
[적용질문 자유롭게~~]
목자님
Q. 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까?
저는 배우자에 대한 기도를 하면서 느낀 것들이 배우자가 우상 같이 채워줄수 있는것으로 여기고 있었다는 부분에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우교 다니면 좋다 그럼에도 조금 더 좋은 사람 세상적으로 괜찮을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교회에서 세상적으로 괜찮은 분이 셨는데
하지만 지금 가정고난을 보면 이게 전부가 아닌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좀 더 괜찮은 사람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혼만 되면 잘 살거 같다 생각하면서도 기도는 또 안하는 모순적인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간절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그래도 요즘에는 세상적인 기준 보다는 내실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기도제목 있으면 언제든지 카톡방에 올려주시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목원들 : 네~~
찬양
Q. 내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 주저 앉아있는 자리, 널부러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저는 널부러진게 확실 한 것 같아요. 요즘 외로움이 파고드니까 생각을 해보니 인정중독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널부러지고 애정을 갈구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일이 많이 없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만남도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정과 자기연민에 대한 베데스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독감 증상이 있어서 예배 집중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목자 : 주변에 집착 할 수 있는 부분은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계가 끊어지는 두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겠지만, 다른 방향으로 극복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한테 연락해요
내가 큐티 말씀 보내줄게요....ㅎㅎ(AI) 할수 있어요!
경인
Q. 돈, 건강, 학벌, 행복, 스펙, 성공, 외모,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병자도 그렇고 유대인도 그렇고 저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의베데스다는 돈,행복,성공으로 사로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돈의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직급이 올라가서 회사의 위치가 올라가니 지금은 이런 부분을 잃을까봐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돈의 우상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인정하도록...기도해야겠습니다.
목자 : 정말로 재정은 하나님께 있는 것 같습니다. 채워주시는 것도 하나님이고 가져가는 것도 하나님이신 것 같습니다.
돈의 집착하지말고 내려 놓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영우
Q. 돈, 건강, 학벌, 행복, 스펙, 성공, 외모,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저는 연약한데 이렇게 취업하고 일하고 있는 것 자체가감사한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커피도 사고 하는게 아깝지도 않습니다.
목원들: 아싸~밥도 사주세요
영우 : 건강이 저의 베데스다 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갑상선이 안 좋아서 약도 먹고 피곤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듣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를 안들었으면 교회 안나왔을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하지만 운동을 안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주도 유혹에 대한 것도 나왔지만 그동안 유혹에 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냥 참았던 것같습니다.
목장에 잘 묻고 나가는 방법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목자 : 맞아요 잘 물어보고 수련회도 갈 수 있도록 인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기승전 수련회)
사람은 다 이루었다 하는 것은 없는거 같아요
저는 유년기에 가정고난으로 불안하고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내 죄를 오픈을 해야 사람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오픈하시고 바뀌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련회 인증샷 찍으로 갔습니다...
^^

기도제목
목자님
1. 모든일에 내 힘으로 내생각으로 하지 않고 말씀보며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이 되도록
3. 회사에서나 교회에서나 붙여준 사람들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영우
1. 묻기만 했더니 예상치도못한 방법으로 통과하게 하여주심에 감사하고 있는그대로 묻고만 가도록
2. 새로 이동하는곳에서도 다시 성실히 일할수 있도록
경인
1. 공황장애 증상이 있는데 내 병을 인정하고 이번주에 병원 갈수 있도록
2. 남동생 전역 후 청년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이 되도록
주표
1.약하다고 나를 갈궈댄 사람들에 대한 분노와 상처가 회복되기를
2.연말정산 업무 처리
찬양
1. 외로운 시간들 공부하면서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2. 할일 미루지 않도록(큐티, 운동, 병원 등)
3. 돈 허투루 쓰지 않고 쓸곳만 쓰도록
(저장용량 모자라서 하드 사야할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