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4일 주일설교
고친 이는 예수라
요한복음 5장 1절 - 15절
정정환 목사님
1절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절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절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절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절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절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절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절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절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김양재 담임목사님>
아유.. 너무 기특해요 기특하지요 그래서 MIT에서 큐티모임을 인도한다고 하니 어떻게 하은이가 여기서 목사를 해야되나 ㅎㅎ 그러면 돌아버려 ㅎㅎ
그건 아니고 워낙 인재가 되다 보니 갈거 다 가고 했는데도 이렇게 서울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데요
여러분들 염장질려하지 마시고 아이들을 큐페를 보내야 합니다. 그걸 하니까 가서도 목장 인도를 하잖아요.사명 감당하는 인생을 살아야 했는데 다음주일 가는데
간증을 저렇게 하겠다고 해서 증인이 되어서 나에게 말슴해주시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잖아요 아주 투철한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미국에도 채플하나 생기면 좋겠네 ㅎㅎ 곳곳에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 그 만큼 생기면 좋겠습니다.
내 힘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사명의 십자가를 잡는 재직의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금주 부터는 개편된 목장 편성에 따라 모여주시되 주일 부부목장하고 주일 직장목장은 다음주일부터 모여주시되 주일이 아니라 주중 목장은 주중 직장목장은 이번주일 부터 모입니다.
제가 그냥 목이 오늘은 조금 터졌네요 ㅎㅎ 오늘 중요한 날인데 그래도 목이 듣기에는 안좋으면 안되서 갑자기 부름 받았네요
정정환 목사님 나와주셔서 말씀전해주시겠습니다.
찬양합니다.(왕이신 나의 하나님)
<정정환 목사님>
하나님 고침받을 것이 너무 많은 허물뿐인 인생입니다. 이시간 말씀하실때 아픔과 상처가 고침받고
죄로부터 구원받는 역사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말씀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반갑습니다. 갑자기 어제 부름 받은 정정환 목사입니다. 날씨도 많이 추운데 추운 얼굴한 목사가 올라와서 유감표합니다.
게하시 정입니다.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왜 나에게 이렇게 말씀을 전하실가 궁금했습니다. 계속 열왕기 말씀 목사님이 전해주시는데
엘리사 선지자 옆에 나오는 인간이 게하시잖아요 오늘은 게하시의 죄고백을 들으라고 이 기회를 주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고백을 잘 듣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몇년전 한류 인기드라마가 있었는데 오징어게임 아시죠? 게임에서 이기고 최종으로 남는 사람이 상금 456억원을 갖는 경쟁 서바이블 게임을 치룹니다.
돈과 출세를 위해 자기가 살기위해 상대방을 죽입니다. 점점 참가자들은 인간성의 실종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우리사회의 축소판입니다. 자비를 말하지만 자비가 없는 무자비한 없는 곳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이 없는 적자생존 승자독식의 공간
수많은 사람들 이 모습이 오늘 우리사회의 자화상입니다. 이시간 살펴볼 베데스다 연못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이시간 나를 고쳐주시는 예수님이 어떤분인이 잘아보겠습니다.
1.나의 누운 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옵니다.
이 유대인의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십니다. 예루살렘에는 베데스다라는 연못이있었는데 자비의 집이라는 뜻이고 수많은 병자들이 앉아있고 누워있었는데
천사가 물을 움직이는데 가장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병이 낳는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이 연못은 간혈천 같은 곳이었을 곳입니다. 치열한 경쟁의 장소로 돌변했습니다.
자비의 집이라고 하는 베데스다인데 자비를 찾을수 없었고 무자비한 전쟁터였습니다. 이연못가에 모인 사람들은 미신과 요행의 공간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기약없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삶의 의욕을 상실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38개월도 아니고 38년을 병으로 누워있는데 무슨소망이 있습니까 하루하루숨을 쉬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 아버지는 16년동안 중풍을 가지고 누우셨습니다
아버지께서 16년의 시간동안 병을 앓아온 시간을 바라보는데 어떻게 할수 도없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실텐데 희망도 상실하게 만듭니다.
38년된 병자도 혈기 마른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병자에게 먼저 다가오십니다.
예수님은 이 병자를 보고계셨습니다. 오래된것도 알고계셨습니다. 질문하십니다. 니가 낫고자 하느냐? 당연한 질문을 왜 하시는겁니끼ㅏ
이병자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이분이 왜 뻔한 질문을 하실까 이랬을것입니다. 이병자로 하여금 그의마음가운데 회복되기를 원하는 소원이 일어나길 바라셨습니다.
이병자가 예수님으로 인해서 구원받아야할 존재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질문은 내가 구원자다 이것의 시작입니다.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처럼 보내는 시간이 있습니다. 마음의 병 육신의 병으로 누워있는자 관계에서 상차받고 누워있는자 의욕을 상실한 나 죄와 중독에 찌들려서 누워있는자
오늘 이런나를 예수님은 주목하고 계십니다. 오래된줄 알고 계신 예수님은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의 상태인줄 알고계십니다. 깊은 절망과 외로움을 체휼하신 주님은 내 마음을 체휼하십니다.
나의 외로움 절망 고통 연민 수치심 죄책감 열등감 이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은 나에게 오셔서 이렇게 물으십니다.
니가 낫고자 하느냐? 왜 이 질문을 하시는건가요? 나의 시선과 관심을 이제는 예수님께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내안의 모든것들을 드러내게 하심으로 나스스로 직면하게 하십니다.
암이 생겼다면 드러내고 도려내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구원의 시작입니다. 너를 고쳐줄 사람은 분은 바로 나란다. 너의 구원자는 바로 나란다 그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은 나에게 찾아오는 사건입니다. 나에게 주님이 말을 걸어오시고 질문하시는 사건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반응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질문에 답을 위해 THINK를 시작하는데 말씀묵상과 큐티입니다. 날마다 질문에 답을 하면서 내가 붙들고온 인생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는게 아니라 예수님께 있는 것입니다.
대학시절에 적성과 맞지 않은 학업으로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책을 봐도 적성에 맞지 않는 과에 갔다보니 이해가 안갔습니다. 하루종일 도서관에 붙어있어도 노력해도 안되니 절망감이 엄습해왔습니다.
좌절감만 들었습니다. 애국가를 쓰려고하니 교수님을 기만하려는것 같고 답안지를 제출하고 나왔습니다. 제친구는 제가 그때 도서관에 있었는데 답을 보려고 제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열등감이 많았습니다. 한 형제님이 서울대를 수석졸업하고 MIT를 졸업한다고 했는데 제가 가는 곳은 뉴욕제과 파리바게트인데 열등감이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극심한 무기력에 사람조차 만나지 않으니 목소리를 잃어버린 실어증 걸린 사람이었습니다. 나같은게 뭘할 수 있을까 공황속에 폐인처럼 루저처럼 베데스다 연못에 누워있었습니다.
제인생에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어두운 긴터널을 건너는 느낌이었습니다. 도피처로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도 도피처가 되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산속에 70여명의 부대인데 폐쇄적이었습니다.고참들이 권위적이었고 밤마다 폭행을 당했습니다. 내가 사람이 아니라 개라고 생각하자 그런 마음도 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제대할때가 다가오니 떠나는 기대감도 들었지만 과거의 그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 두려웠습니다.내 인생의 아무런 소망도 기대도 들지 않았는데 어느날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내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 주저않은 자리는 어디입니까?
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까?
돈 건강 학벌 행복 스펙 성공 외모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2.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병자의 대답에는 병든 몸을 가진 현 상황의 절망이 묻어납니다. 경쟁에서 밀리는 피해의식도 있습니다. 오랜시간 병을 알아왔기에 자기 연민도 있고 세상에 대한 비관 자기를 데리고 갈사람이 없는 사람에 대한 원망도 있습니다.육신의 질병도 있지만 마음의 병 영적인 병도 깊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를 고쳐주겠다라고 말씀하지시 않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일어나라는 명령은 예수님의 부활에 쓰인단어입니다. 그에게 부활의 사건이기도 한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있는데 회복입니다. 생명입니다. 그말씀은 구원입니다. 병자가 할일은 이 말슴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절망가운데 있을때 피해의식 낙심 죄악에 있을때 예수님은 나에게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애야 내가 다 보고 있었단다 다 알고있어 이제 일어나라 너의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그 말씀으로 나를 고치십니다.
그말씀의 능력으로 구원해주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끝나면서 어떤일이 일어났을까요?
여러분 예수님의 치유방법은요 이병자로 하여금 베데스데 연못으로 스스로 들어가는게 아니였습니다.예수님 그분 자체가 자비이기에 자비로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수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고치신것입니다. 병자를 살리시고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건을 일으키고 말씀이 새생명을 일으킵니다. 내가 받아들일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이 나를 치유하고 구원하시는 겁니다. 왜입니까? 나의 육신으로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일은 찾아오선 주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긍휼 인애 사랑하심으로 의탁하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고쳐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이것이 자비입니다. 베데스데 연못이 자비의 집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자비의 집입니다.
저곳에만 들어가면 행복해질텐데 만족할텐데 여러분..그것을 자비의 집 베데스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곁에 찾아오신 예수그리스도 그 분이 자비의 집입니다. 나를 오랫동안 주목하고 계셨고 절망과 아픔 외로움과 상처 모든것을 알고 계신 주님께서 베데스데인것입니다.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던 상태에서 집회가 끝나갈때였습니다. 저혼자 양지바른 한구석에 쭈구려 앉아있는데 두려움과 자기연민 원망 피해의식이 솟구쳐올라왔습니다.
수년동안 사로잡고있던 영적 질병과 마음의 병을 주님께 드러내었습니다.
혼자서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 혼자 일어설수 없는 저에게 일어나고싶은데 힘도 능력도 의지도 없는저에게 주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정환아 내가 다 보고있었어 이제 일어나 내가 너를 도울거야 고칠거야 일어나 걸으렴 일어나라.그날 주님은 저를 그렇게 찾아와주셧습니다.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주님이 되신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저의 상한 마음과 감정을 만지시고 고쳐주셨습니다. 제가 공부를 했던 목적 인생의 목적인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출세였습니다.
깊은 두려움 밑바닥에는 욕심이 있었습니다.주님을 만나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내인생의 베데스다에도 주님이 나를 보시고 알고계셨다는 것과 그런 주님을 만나고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비할 것이 못되었습니다.
부대로 다시 복귀한 주일에 11명의 후임병들과 교회로 향했습니다. 교회마당에 도착한지라 후임병사들을 앉게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믿는 사람있냐고 물어보니 1명만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을 그때 전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너와 나의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내죄를 죽으시고 부활한 분이라고 간증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은 사람 손들라고 하니
10명이 손을들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38년된 병자와 다를바 없던 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지체들과 나누고 배풀어주셨습니다.
제대 후에 기대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제 적성에 맞는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책을 보다가 책을 보기만 하고 힘들고 시험이 들었는데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는데 감사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를 찾아오신 예수님은 저를 일어나게하시고 걸아가게 하셨습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내 속에 있는 절망과 원망 상처 자기연민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
나는 베데스다에 누워 무엇을 보고 듣고 있습니까?
사람들의 소문입니까? 예수님의 말슴입니까?
3.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이 병자가 회복되었던 사실을 유대인들이 듣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한곳에서 다른곳으로 옮기는 일을 포함해서 안식일에 하지말아야할 일을 39가지 분류했습니다.
안식일을 위반했기에 율법을 범했습니다. 예수님도 율법을 범한걸로 간주가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생명보다 전통이 중요했습니다. 사랑은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아프면 느끼는것이 사랑합니다. 아들이 아프면 엄마가 밥을 차려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딸이 아프다고 하는데 병원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타박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엄마는 딸의 아픔을 체휼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본문에 나오는 유대인들은 병자의 아픔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는데 체휼이 있고 동정이 있겠습니까? 정작 율법의 정신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병자가 안식일에 일어나 걸어간것에만 꽂혀져 있습니다.
38년된 병에 회복되었으면 기뻐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병자에게 너를 걷게한 사람이 누구냐고 따지고 있습니다. 죄라고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도저히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을 어긴것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알맹이보다 껍대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생명보다는 전통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옳고 그름으로 판단만 하는것이고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것이고 인생을 낭비합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이 예수님께 있다는것을 모르기에 안식을 누리지 못합니다. 영적인 나병에 걸려서 심각성도 모르고 있는 중증 환자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틀 잣대로 언제나 사람들을 판단하고 재단했습니다.
편한사람이 되지 못했습니다.집 공동체에서도 다른사람이 저의 눈치를 보게금 만들었습니다. 38년된 병자처럼 구원받기는 했지만 유대인처럼 영적인 질병이 있으니 자기기만 자기애 위선과 탐욕입니다. 내마음 편하고 내마음 편한게 우선이다 보니 이런게 갖추어지지 않으면 불편을 드러내고 회피를 하곤 햇습니다.
회피와 영적인 나병에 걸려서 사역을 하다 치리를 걸리기도 했지만
아내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 자신이라고 했습니다. 목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영혼 식구도 아니고 자신이라고 하니 함량미달 수준미달입니다.
제 기준 저의 틀이 얼마나 강한지 나만의 경계를 치는 완고함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위선을 떱니다. 자기 기만입니다.
유대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지냈습니다. 옆에있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오죽하면 제입으로 이런말을 합니다.
저에게는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은사가 있습니다. 이런 저를 보면 하나님도 참 나를 쓰시기 얼마나 불편하실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에 게하시처럼 걸림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에게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병자를 성전에서 다시 해주신 말씀입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값없이 구원을 받았지만 회개의 삶을 살지 않고 죄 가운데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다시 찾아오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상실한 병자를 구원받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가라고이제는 변화된 삶 행복이 아니라 거룩한 인생을 목적으로 살아가라 말씀하십니다. 38년된 병에서 고침받은것보다 이병때문에 만난 예수그리스도구원받은자로서 오늘을 회개함으로 살아내는 것이고 증거하는 증인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역을 하면서 가장 기쁜 순간은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이 기쁨이 주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이고 종의 기쁨은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게하시 같은 나를 구원해주시고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해주셨구나 감사되었습니다.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것은 온 천하를 얻는 기쁩니다.
제가 과거 치리를 받았을때 요한계시록 말씀이 있었는데 이땅에서 육적수치를 드러냄으로서 영적수치를 가려준다고 했는데
주님의 나팔소리였음이 깨달아졌습니다. 죄많고 찌질한 게하시 같은 저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회개한 인생으로 견인해주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동체의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공사중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이기에 공사중입니다. 잘지어졌다 싶은데 태양이 작렬하면 허물어지는 인생입니다. 여전히 공사중입니다.
이런 공사중인 저에게 오늘도 말씀해주십니다. 니가 공사중이더라도 내가 너의 구원자잖아 이제는 더 심한것이 생기지 않게 죄를 짓지 마렴 이말씀은 저에게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엄중한 명령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신실한 주님의 약속으로 들리기도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한 38년된 병자도 유대인들도 아픈사람들입니다. 공사중인 사람들입니다.
양쪽 모두 예수님을 만나지 않으면 가망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에게 주님은 또다시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해주십니다.
니가 구원 받았으니 하나님의 자녀된 인생을 살아가렴
베데스다에서 내 깊은 갈망이 체워지고 세상 소망과 욕심이 채워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그 베데스다를 떠나지 못한채 오징어 게임의 참가자들 처럼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진정한 베데스다는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께서 나의 생명 전부가 되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한것입니다. 바라기는 오늘도 내곁에 찾아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절망의 자리 헛된 소망의 자리 무기력 죄악의 자리에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이 길을 주님과 걸어가길 축원합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내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또 다시 범하지 않아야할 죄 피해야할 죄는 무엇입니까?
내 인생의 목적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말씀을 맺겠습니다.
나를 고치시는 예수님은 나의 누운 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옵니다.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목장 참석인원 : 오수근 / 김태규 / 신지우 / 주예성 / 조준혁 / 김재훈
총 8명 중 6명 참석

기도제목
김태규
1.여자친구와 거룩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2.여자친구와 커플상담 잘 할 수 있도록,
3. 내일부터 동생 동계훈련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오수근
1.새 부서에서 빠르게 적응해서 본업하던 수준으로 컨디션 올리고1인분 잘하기,
2.주3회 운동하기
3.소개팅 애프터 잘 준비하기
신지우
1.면접결과 회개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2.태규형이 학폭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김재훈
1. 다이어트 진행중인데 힘들지 않도록(69kg까지 감량할 수 있기를)
2. 청년부 큐페 참석할 수 있기를,
3. 신교제,
조준혁
1.지금 배우는 시간열심히 감당할 수 있도록
2,상반기 양육 받을 수 있도록
주예성
1.신교제
2.하나님이랑 관계가 좋아질 수 있기를
3.부르심에 대해서 기도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