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표어: 거주할 장막을 세웁시다.
오늘 말씀:열왕기하7:3-11 <이제 가서 알리라>
구속사의 복음은 어떻게 알릴까?
1 죽을 것 같은 고난이 기회입니다.
극한의 굶주림 속에 있는 나병환자 네 사람. (지금까지 등장한 나병환자 나아만 장군, 엘리사의 사환인 게하시-욕심때문에 나병에 걸리게됨)
굶어죽어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나병환자는 성경에 왜 계속 등장할까?
게하시는 눈을 열어 보게해달라는 엘리사의 기도 덕분에 불말과 불병거를 봤었다. 게하시가 대체 뭐길래 이런 것을 보게 해주실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그 이후 아무 적용도 하지 않아 말씀에서사라졌다가 오늘 나병환자 네명 중 하나로 등장했다. (명확히 표기되지는 않았음)
우리도 나병환자라는 자신의 분수에 지쳐 주저앉아 버릴 때가 많다. 이들의 주제가는 '죽을것같다' 이며 죽을것같은 고난이 이 4인의 인생요약인데, 바로 이 주제를 알아야 한다. 이들은 '피투성이라도 살겠다' 하는데, 나병이라는 죽을 것 같은 고난가운데 있어서 가능한 낮은 마음이다.
이때 내 앞에 어떤 공동체가 있는냐가 중요하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있겠다는 나병환자 vs. 피투성이이니 죽겠다라는 왕과 장관. 엉망진창인 결혼일지라도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가, 끝내야한다고 생각하는가?신뢰가 다 깨어진 결혼을 이어가는 것보다 미련없이 떠나고 새출발을 하는게 더 쿨하고 멋져 보인다. 이는 이는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하는 악한 죄이다. 그 결론은 영원한 심판이며, 앞으로 남는것 같지만 뒤로 밑지는 선택임. 왕과 장관은 수치를 당해보지 않아 망가질줄을 모른다. 그래서 죽을듯할 고난이 오면 쉽게 살 소망을 버린다. 그러나 이런 고난은 죽을 이유가 아니라, 복음을 경험할 기회이다. 그래서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어야 하며 엉망진창인 결혼이라도 지켜야 한다. 살아줘서 고마워요 꾸뻑. 하나님이 화살을 쏘셨으면 책임 지실것이고, 이 예배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은 다 택자에요.
하나님이 만든 질서 아버지를 올려야 한다(자녀 앞에서..). 아내는 복종, 남편은 사랑. 남편을 욕함은 자녀를 망가지게 한다.
Q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있다면 무엇인가요? 피투성이가 되었으니 죽어야한다 vs.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어야 한다 중 어디에 동의하나요?
2.'값없이 받은 구원'이 알릴 소식입니다.
나병환자 네 사람은 아람의 진영으로 가는데 아람군대가 빠져나간그곳은 텅텅 비어있고의복과 식량, 은 금이나 나귀 등까지 그대로 있는 상황. 넷은거기에서 주린 배를 채웠고 그 다음 금과 은이 눈에 띄어보이는은,금,의복을 가져다 다 감춘다.가진 잔고가 0이 되어다 망한 인생인데, 갑자기 새 통장에 수억원의 돈을 그러넣었다.이 나병환자 넷은 아직 아람군대가 왜 도망갔는지는 모르는데,아람군은 엄청난 적의 군대가 온다고 착각해서 혼비백산해 다 놓고 몸만 겨우 도망간 것이다. 이 모든 일은 주께서 하셨다.
이들은 죽을듯한 고난 가운데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아람진영에 왔을 뿐인데 어디에서도 받지 못할 구원을 받았다 (=값없이 받은 구원). 이런게 우리가 알려야 할소식이다.우리는 '성취'를 너무도 전하고 싶어한다. 우리 자녀들이 그런 소식을 가져다주길 빌고 또 비는데.. 이런 자랑은 내 강함을 자랑하는 것이다.우리가 알려야할 아름다운 소식은 주인이 은혜로 베푸신 구원 뿐이다. 모두가 백프로 죄인이며, 값없이 받은 구원을 전해야 한다. 구원은 아무리 자랑해도 터지지 않으며, 자랑할수록 더욱 커져 허다한 죄를 덮는다.
Q. 주로 자랑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더 자랑하고 싶어서 과장하는 것은 없나요?
값없이 받은 구원을 알리기 위해 자랑할 내 약함은 무엇입니까?
3. 나를 힘들게 한 사람에게도 알려야 합니다.
나병환자 넷은 게하시가 주도하에 약탈을 신나게 하고있었는데.. 정신이 들었는지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한다. 게하시는 스승의 옷을 탈취했다가 치리받은(=나병을 얻음) 일이 생각났을 것이다. 잘못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소식을 사마리아에 알리지 않은 것이 잘못이다. 엘리사의 오랜 양육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은,금,의복이 전부인 인생이 한 걸음 나아가그 너머에 있는 구원을 보게 된것이다. 게하시는 죄에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두려워하여 약탈을 멈춘다.겪어본 만큼만 두려운 것이다. 겪어본 일이 없는 사람은 무서울게 없음.
거만해져 스승의 지팡이를 휘두르던 게하시에게는 겸손한 나병환자 친구들이 필요했고, 또 고난이 충만한 나병환자에게는 말씀으로 양육을 받은 한 사람인 게하시가 꼭 필요한 존재였다. 고난과 양육이 만나니, 절망뿐인 이들의 인생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복된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병에 걸린 자신들을 버린 사람들이 있는 사마리아 성으로, 복된 소식을 전하러 간다. 여기서 먼저 만나는 사람은 성문 문지기인데, 나병환자를 앞장서서 무시하는 상징임.금 은을 탈취하다가 이제 내 구원때문에 수고한 사람이라고 고백하기까지 복음이 깨달아진것 같다.
하나님은 왕이나 장관이 아닌성밖에 격리된 나병환자를 통해 복된 소식을 알린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어렵게 아름다운 소식을 정할까?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다 무너지고 소망 없는 인생을 통해 알리셔서 그것이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신다.
Q 고난과 양육이 조화를 이루나요?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를 살린 아름다운 소식을 그에게 어떻게 가서 알리겠습니까?
기도제목 나눔
ㄱ.
-경제적으로 걱정 안하고 살 수 있길
ㄴ.
-한주동안 눌리지 않고 직장생활 잘 하기
-큐티하는 한주 보내기를
-남동생 어깨 통증이 회복할수 있게
-집에서 엄마와 평안한 한주 되길
-소개받았는데 잘 분별하며 갈수 있길 !!!!
ㄷ.
-왕과 장관처럼 망가지기 싫은데 낮아진 마음 가질수 있길
-방학이라도 할게 많은데 잘 준비하도록
-체력관리와 운동
-큐티하기
ㄹ.
-말씀이 들리지 않아도 말씀앞에 서 있는 적용
-잘 흘려보낼수 있기를
-목장식구들이랑 고등부위해 중보기도
-그한사람을 알아보는 마음과 눈을 허락해주시길
아멘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