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본문: 열왕기하 6:32-7:2
1. 말씀의 집에 함께 앉아있어야 합니다.
앉다=거주하다라는 뜻도 있음. 장로들이 엘리사 앞에서 거주하며 말씀 배우는 신학교. 나라가 망하게 됐다. 내 안의 원수를 보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살 수 있다. 그런데 임금은 오히려 엘리사를 죽이겠다고 달려든다. 회개를 거부하는 영적 위기다. 여호람처럼 자기 생각으로 화내고 실망하고 거부하면 진짜 망한다. 나를 주인공으로 여기면 더 깊은 문제로 빠진다. 두손두발 다 들고 말씀의 집에 가면 영생을 얻고, 그것이 복이다. 한 마디로 장로들이 망하니까 엘리사에게 말씀들으러 왔다.
2. 구원을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
엘리사는 여호람이 자기를 죽일 사람을 보냈음을 알고 있다. 엘리사는 사자를 상대하지 않는다.(불말과 불병거에 당하기밖에 더하겠냐). 진짜 상대할 사람이 누군지 분별하고 왕을 직접 상대하려 한다. 여호람은 감사가 없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한다. 여기서 기다림=바라고 구원을 희망하며 기다림이란 뜻. 전후좌우가 막힌 상황에서도 택자는 기다릴 수 있다. 여호람은 사건이 생기면 소망을 포기한다. 왜? 기다리기 싫어서. 여호람은 기적도 경험했다. 그런데 망했다고 인내가 없다. 영적 진실성의 결론은 인내다. 언제까지 인내하나? 주님 오실 때까지. 인내는 소망이다. 이 땅에 소망할게 하나도 없어 천국을 기다린다. 더 좋은게 있으니 지금 고난을 참을 수 있다. 인생의 종착점은 구원이다. 말씀은 구원의 지도이자 안경이다. 지도를 잘 들고 안경을 잘 끼고 따라가야 한다.
3. 내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을 의지해야 합니다(장관)
하나님을 보지도 의지하지도 않는 여호람이다. 엘리사는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전한다. 엘리사는 여호람이 이제 힘에 부치는 것 같다. 그래서 외친다. 엘리사가 여호람에게 말하는 것은 아주 특별한 상황.(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사실 이 표현은 선지서에서 선지자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다. 예레미야, 미가서, 아모스. 그런데 열왕기에서는 딱 세번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은 이렇게까지 싶게 해야하는 일이다. 엘리사는 천정부지에 오른 물가가 하루만에 뚝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왕의 손에 의지하는 자=대단한 능력자. 세상을 만드신 주님이 하늘에 창을 내더라도 해결 못한다고 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관심이 없고 사랑이 없으니 말씀에 관심이 없다. 자기 손에 힘이 있으니 하나님이 필요없다. 갖출수록 사랑이 필요 없다. 영적 나병에 걸린 것이다. 내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을 의지해야 한다. 내 손에 의지할 것이 없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팔복의 인생이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에스더
작년 12월 끌려가듯 시작한 대만아웃리치 준비는 함께 준비하는 지체들의 진솔한 나눔을 통해 마음이 열리면서, 1,2월 마음으로 함께 아웃리치를 준비하게 되었다. 공동체의 진솔한 나눔의 힘을 경험했고, 여러 어려움 속에서 공동체를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면서 그저 솔직하게 나눴을 뿐이데, 지체들로 인해 안심하게 되었다. 여러 관계와 사건들을 통해서 20대 내내 회피했던 부모님과의 관계 속 상처를 들추시며 연말까지도 작은 적용들을 통해 많은 회복을 일으키셨다. 매일 꾸역꾸역 힘들게 했던 작은 적용과 순종을 기뻐 받아주셔서, 배로 되는 회복과 응답도 경험케 하셨다.
여전히 내가 더 옳은 것 같아 항상 마음 속 갈등들이 있고, 결혼에 대한 기대가 없는 부정적 생각 등 여전히 직면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24년에도 매일의 작은 적용과 순종을 통해 주님께서 회복시키시고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 믿는다!!
윤지
시간을 파내버릴 수 있으면 파내버리고 싶었던 2023... 연말까지 건강 문제로 힘들었는데 기적같이 임용 1차에 붙으며 이제는 안심하라는 하나님의 메세지의 응답을 들었다.
돌아보면 올해 임용 최종 불합격하면서 내 안의 뿌리 깊은 교만을 보게 되었고, 상반기 양육교사를 들으면서 뼛속까지 교만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올해는 유난히 학교 일도 힘들었는데 기적적으로 비담임의 자리로 나를 인도해주셨고 좋은 관리자분들을 만나 편하게 학기말까지 맞이하는 등 돌이켜보면 나를 살리시기 위해 하나님이 기가 막힌 세팅을 해놓으셨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여덟 번째 임용시험을 보면서 내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없고 내 열심과 내 자신만을 끝까지 믿고 있고,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가득하고 내 잘난 맛에 살아왔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이제 더이상 이 시험을 보면 안되겠다, 이 일이 내 사명이 아닌 것 같으니 그만 둬야겠다고 생각했을때 기적적으로 다시 기회를 주셨다.
컷 점수로 기가 막히게 붙여주시는 하나님의 세심함에 다시 한 번 더 놀랐고 진짜 내 힘과 의를 빼니 하나님께서 일하셨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내 힘이 빠지니 오히려 여유가 생기고 두려움이 별로 느껴지지 않고 평안하다.
새해에도 붙회떨감의 마음으로 2차 시험을 잘 마무리하고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 그리고 새해에는 더 말씀과 친밀하게 지내고 싶고 신앙적으로 더 성장하고 싶다!
은솔
사실 아쉬울 것도, 고마울 것도 없는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했다. 오늘에 와서야 모든 것이 은혜라는 고백을 하게 하신다.
올해 초, 일이 미친듯이 바쁘고 어려워서 매일 밤까지 일을 했다. 너무 서러웠고 말씀도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후히 대접하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더해주셨고 일터에서 업무능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피드백도 받게 해주셨다.
또한 올해 초, 외로움에 자제력을 잃었었다. 분별없이 행동했다. 그런데 예배가 회복되니 외로움을 즐기는 법을 조금 알게하셨다. 인내를 배우게 해주셨다.
여러가지 많지만, 마지막으로 나는 할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고난 때문에 원망만 달고 사는 안되는 죄인이다. 일상에 감사가 없는.. 여호람처럼 자기 생각에 취해있는 죄인이다.
나는 죄고백이 나오다가도 뒤돌면 원망하는 연약한 자이다. 소망을 가지고 주님 오실 때까지 인내하는 자 되길 소망한다.
섬김
2023년은 나의모습을 다시 바라 볼 수있게 된 한 해였고 하나님께 맡기는연습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나는 솔직하게 표현도 잘 하지 않았고 항상 수동적 자세만 취했었다.그리고 내힘으로 하려고 계획도 탑을 세우고자존심이란 벽을 높이 쌓아서 주님의 주도권이 침범 못하게 막고 있었다.그러면서 직장에서도 관계에서도 하나둘씩 무너뜨리시는 것을 보며 말로만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있었던 교만한 내모습을 발견하게 하셨다.그러면서 공동체에 좀 더 속하게 되고내 안에는 사랑이 많고 솔직하게 표현도 잘하는 모습과 긍정의 힘들이 많은 사람이었다는걸발견하게됐다. 또 내힘으로할 수 없다는 고백을 하게 하셔서 주님이 나를 통해 어떻게 일하시고, 그동안 내힘으로 쌓아 올린 것들을 무너뜨리시고버리게 하신 후 주님의 것으로 다시 채워
주시는 것을 경험케 해주셨다. 놀라운 경험
들을 하면서 주님을 인정하고 맡기며동행한다면 앞으로의 1년 2년 10년후의내 모습을 소망 중에 더욱 기대하게 됐고나를 더 발전시키고 가꾸며 살아가는꿈을 꾸게 해주셨다. 그러면서 더 갈고 닦고 다듬어져야 할모난 모습들도 발견하게 됐는데 하나둘깎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면서 하나님은 마냥 아픈것 만이 아닌 성숙하게 연단되어지는 시간임을알게 해주셨고 더 이해할 줄 아는 마음과 생각을 허락해 주셨다. 앞으로 나를 더! 더! 낮추고 섬기는 참된 주의 자녀로 살아가고싶다.☺️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에스더
1. 올 한해도 무사히 통과하게 하시고 은혜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회사 브리핑 스크립과 공정과정 잘 숙지할 수 있도록
3. 미래 가정을 위해 재정적으로, 심적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4. 24년 목장 식구들을 기도로 준비하고 맞이 할 수 있도록
5. 만나는 날까지 가볍게 여기지 않고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윤지
1. 돌이켜보면 감사밖에 없는 2023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2차 준비도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지혜와 체력 붙들어주세요.
3. 최종 합격하고 신교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4. 공동체에 더 깊이 들어가고 섬기는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길
은솔
1. 소망으로 인내하는 한 해 되도록
2.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작음을 철저히 깨닫고 회개할 수 있도록
섬김
1. 몸살이 나서 유치부 애기들 마지막졸업식도 못가고 목장송년회도 못가서아쉬운 연말이었지만 그동안 잠도 줄이고몸을 혹사한 내모습을 보며 쉼을 주셨음에감사로 여기도록
2. 미라클모닝 속 새벽기도와 말씀묵상의루틴을 탄탄하게 이어가도록
3. 내안에 한계를 넘어 일하시는 주님을믿고 맡기며 동행하는 2024년이 될 수있도록
하경
1. 2024년 1월 첫 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2. 사회복지사 일자리 구하는 것 화요일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3.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할 수 있도록
4. 판교채플에서 새로운 목장 안 빠지고 잘 다닐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