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3년 12월 3일
본문: 히브리서 10:19~25
제목: 하나님께 나아가자
설교: 김태훈 목사님
물 위는 우아하지만 물 아래로는 정신 없이 발길질 하는 백조가 제 모습이다. 재밌게 설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정신이 가출하겠다. 초등학생 딸이 붙여준 별명은 진지충이다. 그래서 비대위를 소집했다. 대구 낙동강에 가서 나무를 베어다보면 설교가 재밌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다. 아내에게 말했더니 애쓴다고 하신다. 큰 딸이 나같으면 그 시간에 앉아서 설교 원고 한 장 더 쓰겠다 했다. 그래서 낙동강 안 가서 설교 준비 했다.
지난 주일 우리는 거주할 처소를 세웁시다 말씀 받았다. 왜 세워야할까? 구속사 양육으로 처소 좁아져서 양육 제대로 받으려고 받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가자 라고 붙였다. 대구에 팔복산 비슷한 팔봉산이 있다. 이 때 고려 개국공신인 신순 비롯한 8명이 싸우다 전사했다 한다. 구속사 위해 영적 전쟁 치르는 것 같다. 대구에서 영적전쟁 잘 치르도록 기도해야겠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1.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온전한 믿음이 있어야한다. 주 예수를 믿으면 다시 구원을 받는다.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이다. 내 믿음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날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아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뭘 믿어야하나? 예수의 피를 믿는 것이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나는 힘이 없고 부족하나 피 묻은 손을 내밀 때 거주하신 처소로 중수하실 것을 믿는다. 우린 담력이 없고 세상보면 주눅들고 나 자신 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래서 우리라는 공동체를 주신다. 제가 판교에서 새가족 7년 섬겼는데 한 분이 생각난다. ibm 다녔지만 재혼해서 또 이혼 당했다. 담력 없어서 부모와 세상에게 5년 동안 숨겼다한다. 이 분이 우리들교회 소개받고 오셨는데 유기농 된장국 먹으면서 무시하던 아줌마 아저씨에게 자신의 모습을 처음 고백했다 한다. 하나님 아버지 라고 고백하며 집 가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한다. 성전 내부는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된다. 성소는 레위지파 중 아론 계열만, 지성소는 대제사장만 들어간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는 휘장이 있어서 지성소 안을 볼 수 없다. 예수님 돌아가실 때 휘장이 바로 찢어졌다. 어느것도 찢을 수 없는데 예수님 돌아가실 때 찢어졌다. 이 휘장은 예수 육체 상징한다. 휘장이 찢어져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길이 생겼다. 예수의 십자가가 살 길 임을 믿는 것이다. 내가 찢어지지 않으면 우리 가족에 나아갈 수 없다. 죽을 길 같지만 살 길이다. 피투성이 같을 때 죽는 것이 아닌 구원의 사건으로 받아들여야겠다. 회피 아닌 책임져야한다. 내 게으름과 탐심을 찢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죽기로 결정하면, 사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삶에서 내 육체 찢는 적용이 선뜻 쉬운 것이 아니다. 누가 할 수 있는가.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다. 온전한 믿음은 큰 제사장이 되어서 우리의 믿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사명의 십자가를 잡는 것이다. 내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피를 뿌려 주셔서 우리가 거듭나게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양육 통해 구원의 은혜를 받는 자가 온전히 하나님께 나아가게 된다. 제 죄패는 음란과 교만이다. 결혼하며 왕자병과 회피를 보았다. 나는 예수 피로 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몰랐다. 믿음보다 성품으로 살았다. 그래서 2013년 판교 채플 헌당할 때 미국유학 갔다. 아내가 공동체에 남아있자했는데 말 안 들었다. 성공과 야먕만 남아서 갔다. 미국 유학 중 수현이 조산으로 예수님이 피투성이 모습으로 왔다. 그래서 뇌성마비 수현이가 점점 말을 못하고 인지 퇴행하고 경기 발작하며 코로나 밤낮으로 우는 이상 증세까지 왔다. 이 사건으로 질기고 질긴 내 회피와 교만을 보게 하셨다. 지나온 이전의 사건이 파노라마로 떠올랐다. 이제는 교회에서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기로 했다.
적용질문 내 믿음과 성품은 각각 몇 프로입니까? 내가 예수 안에서 죽어질 때 새로운 살 길이 열릴 것을 믿습니까? 내가 찢어져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소망을 굳게 잡아야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소망을 굳게 잡아야합니다. 소망은 믿음에서 나와서 자라게 된다. 씨와 열매다. 소망을 굳게 잡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굳게 잡는 것이다. 미쁘다는 것은 하나님 굳게 잡는다는 것이다. 매주 목사님 통해 울려퍼지는 말씀이다. 우리는 왜 이리 자주 흔들리고 불안할까. 하나님 안다하지만 하나님이 신실하신 것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동한다. 변하는 것을 붙잡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원히 동일한 것을 붙잡아야 불안한 세상을 나아갈 수 있다. 변하지 않는 것은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다. 대구 채플 섬기면서 설렘과 동시에 불안이 생겼다. 나는 무서운 영적 전쟁을 치를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었는가 생각하며 잠을 못 잤다. 대구 가서 우렁찬 신앙고백 듣는 순간부터 눈물이 났다. 학개서 본문이 생각났다. 두려워하던 저에게 흔들리지 말라고 해주셨다. 이후 대구를 오고가며 대구 채플을 보는데 하나님은 이 말씀을 주셨다. 이제는 놀라거나 두려울 때마다 이 말씀을 굳게 붙잡는다. 그러면 다시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내게 된다.
적용질문 무엇을 소망으로 삼고 있습니까? 내가 붙잡는 소망의 말씀이 있습니까? 소망의 공동체에 끝까지 붙어있어서 수지 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3. 서로 사랑을 격려해야합니다.
여러분 올 한해 어떠셨나요. 많은 일이 있으셨죠? 이렇게 우리는 쇠도끼가 빠지는 사건들이 많다. 이 때 우리는 주님이 서로 돌아보라 하신다. 대단한 분이 온전케되신 예수입니다. 서로 돌아보면서 해야할 일이 뭘까? 판단, 아첨, 간섭, 통제 아닌 사랑과 격려하는 것이다. 자신의 큰 사건을 보며 함께 눈물 흘린다. 이렇게 공동체 바로 나눠야한다. 히브리서는 사랑 격려하는 것에서 최고봉을 나타낸다. 그것은 서로 모이기를 힘쓰는 것이다. 왜? 우리가 연약하고 무식해서 그렇다. 어떤 것을 잘 알아도 다른 것은 모른다. 돈, 쾌락이 아닌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적용질문 어떤 모임이 제일 좋습니까? 제일 모이기 싫은 모임은 무엇입니까? 공동체 모임에 나오라고 권할 그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제목
A
1. 가족구원
2. 공동체를 사랑하고 모이기에 더욱 힘쓰기
3. 다이어트
4. 신결혼
B
1. 매순간 내 성품이 아닌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하기
2. 영육간 강건
3. 물질 훈련
4. 신교제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