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0 목장보고서
참석: 박현진, 김정한, 김웅, 임현호, 박범진, 류시호
장소: 스타벅스 삼성교점
<말씀요약>
주일예배
본문: 열왕기하 6:8-16
제목: 두려워하지 말라
설교 말씀
성경의 명령 중에 예배, 믿음, 소망, 사랑, 순종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중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명령이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인데 365번 나와요. 믿으면서 왜 두려운가 싶어도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명령이라 위로가 됩니다..
올해 미국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정부의 부정부패라고 한다. 2위가 재정파탄, 3위가 핵무기 사용 등이었다. 이중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뭐에요?
저는 인구절벽이 너무 두려워요. 우리는 늘 뭔가를 두려워하는 존재에요. 오늘 본문에서 엘리사가 사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1. 내 예상과 기대를 믿으면 안 됩니다.
8-11절.
다윗 왕 때는 아람이 이스라엘의 속국이었는데, 아합왕, 베나닷 1세가 이스라엘 연합군을 물리쳤습니다.. 그 다음부터 아람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위치가 됐습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공수가 바뀌는 것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기 때문에 판도가 바뀌었다고 생각해야 되요. 오늘의 아람은 베나닷 2세, 이스라엘은 여호람 시대였어요. 선지학교는 부흥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은 금송아지를 섬기고 있어요. 이 시대 선지생도는 좁은 길을 가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능력과 방패 되시는 것을 보여줘야 엘리사 공동체도 사명의 길을 찾지 않겠습니까?
아람의 공격은 이스라엘을 돌이키시려는 하나님의 채찍임을 봐야 된다는 거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기적을 보고도 원망하는 데에는 3일이면 충분해요. 아람은 이스라엘 국경을 공격해서 약탈을 일삼았어요. 나아만이 이스라엘에서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아는데도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생각하는 것은 기복적인 생각이에요.
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어느 동네를 치러 가면 이스라엘이 진을 치고 있어서 소득 없이 돌아와야 했어요. 한두 번은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계속되니 불안해지고 있어요. 큐티하고 목장에서 처방 받으면 목장에서 공격 목표를 다 알려주는 것이에요. 아람 왕이 이스라엘은 절대 모를 거라고 확신하며 급파한 군대를 이스라엘이 다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알고 있어서 이스라엘 전체가 다 알고 있는 것이에요.
아람 왕은 자기가 위에 있다고 착각하고, 모를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요. 자기 예상이 틀렸다고 하지 않고, 자꾸 실패하니 생각해낸 것이 스파이가 있다는 것이에요. 나아만이 나병을 고쳤기 때문에 엘리사는 아람의 유명한 자가 되었겠죠.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엘리사에 대한 가짜 뉴스가 판을 치며 부정적으로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자기 예상이 틀렸다고 인정했더라면, 이렇게 바보같은 난리를 쳤을 리가 없는데, 자기 맘대로 되지 않는 일 앞에서 불안한 것입니다.
큐티하고 가면서 하나님의 뜻이구나 생각해야 되는데, 전쟁에서 진 것 때문에 분노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어요. 결과가 안 좋아서, 예상과 달라서, 불안하고 화가 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왕과 지위, 힘까지 갖고 있으니 생사람을 잡아 대는 것이에요. 가지 않아야 될 권세가 가서 적이 되면 교회, 가정, 나라가 망해요.
분노는 두려움에서 일어나는데, 두려움을 감추려고 애를 써서 그런 것이에요. 이렇게 자기 예상을 믿는다면 두려워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남들도 나만큼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고난 없이 자란 사람들은 이걸 몰라요. 아는 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이렇게 하는 거에요.
사우디 빈 살만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부자라고 할 수 있어요. 1조 3천억을 투자해서 불로장생 연구를 한대요. 축구도 카타르 이겼다고 모두에게 고급 차를 뿌렸다고 해요. 1300조를 투자해서 네온시티 프로젝트를 의논하겠다고 했어요. 끝에 돈이 있는 것을 아는 게 객관적인 전력인 거에요.
예상과 기대 믿지 마시고, 가장 선한 기대를 하시는 분은 하나님인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사건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적) 자신 있게 예상하고 기대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예상과 기대대로 되지 않아서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예상과 기대만 믿다가 생사람 잡은 적은 없습니까?
2. 내가 어찌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12-15절.
아람 왕은 자신이 아끼는 장군이 치료되었다는 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선지자에겐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람은 듣고도 엘리사의 능력을 잊었기 때문에 스파이를 운운했어요. 그런데 신하 중 한 명은 엘리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엘리사의 능력도 알고 있어요.
엘리사는 왕이 침실에서 한 말도 알고, 혼잣말까지도 다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공격 목표를 알려주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고 말하는 신하에게 아람 왕이 배워야 하는 것이에요. 물론 엘리사가 위대한 것은 아니에요. 하나님이 때마다 능력을 주시기 때문에 아는 거잖아요.
부하에게 이런 설명을 들었다면 어찌할 수 없겠구나 생각하는 게 정상 아니에요? 그런데 아람 왕은 마음이 완악해서 머리 좋은 것을 넘어서고 있어요. 어마어마한 고집, 확신에 사로잡혀서 생각을 못해요. 결국 엘리사가 있는 곳으로 군대를 보내요. 그런데 선지자가 이것을 모르겠습니까?
아람 왕은 이렇게 당연한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엘리사를 향해 군대를 보내는 거에요. 이스라엘 왕 아하시아는 엘리야 잡으러 보병 50명 보냈는데, 아람은 사단 급 병력을 보냈어요. 이게 다 우리의 회사 전쟁의 전력 아니겠어요? 이런 전력을 누가 가르쳐줍니까?
포위했다는 것이 지금은 엘리사가 아람 군대를 유인하고 있는 것이에요. 결과적으로 유인해서 메세지를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건은 모든 사람에게 메세지를 주기 위한 해석이에요. 다른 사람에게 주님을 전하기 위한 일로 사건이 오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아람왕은 어떤 일이 생겨도 하나님에게 묻는 것을 모르잖아요. 우리도 말씀 중심으로 살지 않으면 세상 방법만 구하고 요동하게 되는 거에요.
아람 군이 도단을 밤새 포위했어요. 국경을 방비하게 했던 엘리사가 수도 근처로 많은 군이 왔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어요. 이걸 보고 하나님의 사람 사환이 선생님께 보고했죠. 지난번에 도끼 빠트리고 외친 것도 선지생도였잖아요.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어찌하리까 하는 생각도 할 수 없어요. 빨리 방법을 알려 달라고 두려움에 신음해요. 내게 닥친 사건이 너무 크면 두려워하게 됩니다. 우리가 두려워 한다는 게 기가 막혀서 두렵다고 하나님 앞에 사환처럼 외치잖아요. 내가 전적으로 무력하다고 인정하면 한탄할 필요가 없어요.
칼빈은 두려움이 샛길을 찾는데 재주가 좋다고 말해요. 방법을 찾는 것이 결국은 잘못된 길인 샛길이라는 거에요. 할 수 없는게 없다고 인정하면 두려울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두려워할 때 쥐고 있는 게 뭔지 생각해야 돼요.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에요. 그렇게 외침이 나올 수밖에 없는 고난이 닥치면 내 무능을 인정하게 되는 거에요. 그만큼 내가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게 됩니다. 무서운 사건이 생길수록 절망하지 말고 무능을 인정하는 사건이라고 주님이 나를 챙겨주시는구나,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해석하면 되는 거에요.
적)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나섰다가 실패한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탄식하며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3. 우리와 함께 한자가 있어야 합니다.
15-16절.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은 지라.
사환은 예배 돕는 자에요. 잔 심부름 하는 몸종보단 엘리사와 동행하는 생도 중 한 명이라고 보는 게 마땅하죠. 그런데 이 사환이 게하시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나아만의 나병은 전염성이 낮아서 사회생활을 할 수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게하시가 아니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지만, 일리가 있어요. 엘리사도 게하시를 치리했지만 쫓아내지는 않았나 봐요. 게하시가 치리 잘 받고 복귀해서 사환을 했다면 양육이 헛되지 않음을 소망 해봅니다.
두려움에 소리치는 사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 게 맘대로 됩니까? 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유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들보다 우리가 많으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둘밖에 없잖아요. 게하시가 이런 우리가 없어서 두려워하는 거에요. 인생의 황망한 사건이 와도 함께한 자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니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공동체가 중요한 것은 한 영혼을 살리고 돌보고자 하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일이 사라지는 거에요.
북 이스라엘은 군사력이 뛰어나서 아람 군대를 물리쳤다는 기록은 없어요. 오직 엘리사의 권면받아서 방비하니 아무 피해 입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때 이스라엘 왕이 여호람이었어요. 결국 세상 전쟁은 믿는 자와 안 믿는 자 싸움이에요. 하나님 입장에서는 미우나 고우나 내 새끼를 도와주시는 거에요.
적) 우리와 함께한 자가 세상과 함께한 자보다 더 많은 것을 믿으십니까?
<목장 나눔>
A: 하루를 잘 살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을 하느라 한 주를 보냈다. 어제 양교 마지막 날인데 별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막상 가보니 은혜도 많이 받고 좋았다. 양교 기간 10주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안에서 은혜를ㄹ 많이 받아서 좋았던 것 같다. 내가 제일 부족한 사람이었다는 것이 요즘 들어 많이 깨달아졌다. 그리고 앞으로 좀 더 내려놔야 할 것을 내려놔야 하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던 것 같다. 최근에 내 인생과 나 스스로를 처음으로 들여다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 과제 하느라 바쁘게 살았다. 아직 과제 2개가 남아 있고 기말고사가 남아 있다. 지금까지 이런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할 게 많아서 좀 당황스럽다. 큐티는 1분 정도 읽다 덮고 그랬던 것 같다. 집에만 있으니 좀 처지는 것 같아서 알바 자리를 구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 졸업 후에는 전기 기능사 실기 학원을 다니려고 하고 있다.
C: 지난 주 월요일에 제일 오래 근무한 직원이랑 한바탕 했다. 자꾸 그 직원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비꼬면서 얘기하며 수정해달라는 사항도 수정하지 않고 본인은 몰랐다고 하면서 하지 않는 게 화가 많이 나서 하나하나 다 따졌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 직원에 대해서는 화가 많이 난다. 3년 동안 그 직원에게 참고 많이 잘해줬던 것 같은데 왜 그러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많이 힘들다.
D: 특별한 일은 없었다. 한 주 외로운 한 주를 보냈던 것 같다. 일도 혼자 하고 친구도 딱히 없다 보니 심심하고 따분한 한 주였다. 그래서 유튜브로 토크쇼를 보며 지냈다. 내가 대화를 못하다보니 토크쇼에서 대화하는 것이라도 들으며 일하고 지냈던 것 같다. 그리고 허한 것을 채우기 위해 음란물을 찾기도 하고 그랬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신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아 어떤 적용을 해야 할지 고민 중에 있다.
<기도제목>
박현진
1. 가족과 엮어주신 지체의 구원을 인도해 주시길
2. 서원한 음악사역 십자가 지는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기를
3.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배우자로 준비될 수 있도록, 함께 사명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만날 때까지 말씀에 순종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내 생각과 계획을 내려놓고 말씀과 주시는 환경에 순종할 수 있도록
김정한
1.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나님과 말씀,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2.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하고 고난이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거룩한 일임을 확신하며 감사히 여길 수 있도록
김웅
1. 예상과 달리 치료의 끝이 안 보이는 질병 고난에서 걱정하고 두려워서 어찌해야 할까요 가 나오는데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전적 무능을 고백할 수 있도록
2. 신결혼 소망과 사역자의 부르심에 대한 믿음 주시기를
3. 부모님이 부부 목장 가시고 양육 받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