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0 주일
말씀 :열왕기하 6장 8-16절
제목 :두려워하지 말라
설교 : 김양재 목사님
8 그 때에아람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아람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아람왕의마음이 불안하여 그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그신복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선지자엘리사가 왕이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13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14 왕이 이에 말과병거와 많은군사를 보내매 그들이밤에 가서 그성읍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군사와 말과병거가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 내 예상과 기대를 믿으면 안 됩니다.(8-11절)
자기 예상과 기대가 여러 차례 빗나가는 경험을 했으면, 내가 틀렸구나 인정하며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아람 왕은 자기 예상과 기대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은 틀림없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생각대로 되지 않는 사건 앞에서 마음이 불안합니다. 분노는 사실 두려움에서 일어납니다. 두려움을 극복해보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이 바로 분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기 예상과 기대를 믿는다면 우리는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난 없이 되는 일만 있었던 사람들은 이 단순하고도 쉬운 진리를 모릅니다.
그래서 학벌로 스펙으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항상 끝에는 돈이 있다고 했죠. 오늘 우리가 아람 왕 같지 않은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을 정확히 예상하시고 가장 선한 기대를 하시는 분은 하나님 뿐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어떤 사건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자신있게 예상하고 기대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예상과 기대대로 되지 않아서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예상과 기대만 믿다가 생사람 잡은 적은 없습니까?
2. 내가 어찌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12-15절)
내가 전적으로 무능하고 무력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우리가 어찌하리까' 이런 질문이나 한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면, 오히려 두려워할 일이 없게 됩니다. 손에 힘이 완전히 손에 힘을 완전히 풀고,
쥐고 있는 것을 다 내려놓으면 빼앗길까 걱정하고 두려워할 일이 없습니다. 큰 사건이 생겨 두려움 가운데 있다면 내가 아직도 뭔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 믿음인데 참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이런 외침이 나올 수밖에 없는 고난이 닥치면, 내 무능을 그만큼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입니다. 인정하는 만큼 내가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순간에 주님이 모든 것을 다 해 주십니다.
적용질문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나섰다가 실패한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탄식하며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3.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있어야 합니다.(15-16절)
두려움에 소리치는 게하시에게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지금 도단이라는 성읍에는 제대로 된 군대도 없고, 엘리사가 머무는 집에는 스승과 제자 단 두 사람뿐인데,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아람의 대군보다 많다'니
이게 또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까? 그러나 우리 인생에 빌려온 쇠도끼를 물에 빠뜨리는 황망한 사건이 와도 우리와 함께한 자와 더불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니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북이스라엘은 오직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권면을 받아들여 방비하니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전쟁은 결국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입장에서는 미우나 고우나 내 자식 이스라엘을 도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착해서 돕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내 새끼이기 때문에 자격이 없어도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아무리 믿는 사람이 잘못했어도 같은 백성이고 식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우리와 함께한 자가 세상과 함께한 자보다 더 많은 것을 믿으십니까?
[2023.12.10 목장 나눔]
참석자 5명
목장에서 한 주간 일상과두려워하는 것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잠시 못 왔던 임왕묵 형제님을 볼 수 있어 감사했고 서로에게 말씀으로 해석받는 시간이었습니다.
[2023.12.10 목장 기도제목]
임왕묵
1. 지혜롭고 성실하게 신앙생활 하길.
2. 연말 행복하길.
유주현
1. 두려워말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2. 주시는 훈련을 잘 받을 수 있길.
3. 가족건강
4. 내년 진로와 이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갈 수 있도록
신지현
1. 내년에 목장 개편되는데, 내게 딱 맞는 목장 가길.
2. 말씀을 보고 더 깨우칠 수 있도록.
김동훈
1. 목원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2. 운동 매일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3. 신우회 집회 잘 참석하길.
4. 세례 받게 해주세요.
윤민수
1. 내 기대와 예상을 내려 놓고 주님께 묻고 순종하게 하소서.
2. 주님 인도함 받는 신교제되게 하시고,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늘 물으며 가게 하소서.
3. 주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목원들이 주님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4. 가족예배에 성령님 함께하시고, 육신의 아버지를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구원에 애통하는 마음 주시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늘 깨닫고 가게 하소서.
5. 분양권을 포기하려합니다. 모든 과정가운데 도움의 손길주시고, 남은 부동산부분도 도와주소서.
6. 바쁜 회사 일정에 내힘보다는 도움의 손길을 구합니다.
7. 악법들의 제정을 막아주소서.
이상호
1. 주일성수 포기하지 않을수있도록
2. 직장에서 버틸 체력과 지혜 허락해
주시기를
3. 신교제의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강창엽
1. 캐나다에 있는동안 가진 일들과 계획에 주님께서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함받을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