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두려워하지 말라(열왕기하 6:8~16)김양재 목사님
1, 내 예상과 기대를 믿으면 안됩니다.
2, 내가 어찌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3, 우리와 함께한 자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요약_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아람의 전략을 알려줬습니다. 예전 다윗왕 때에는 아람은 속국 이였지만, 아람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위치에 서게 됐습니다.
사장과 부하, 부모와 자식.. 갑과 을이 바뀌는 것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판도가 바뀐 것
선지학교는 부흥하는데 하나님이 없는 아람, 금송아지 섬기는 이스라엘은 갑과 을이 바뀌어서 전쟁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람은 이스라엘 왕과 백성을 돌이키려는 하나님의 채찍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아만이 이스라엘 선지자에게 은혜를 입었지만 아람은 이스라엘을 괴롭힙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절대 아닙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어? 하는 마음은 여전히 기복적이고 세속적인 생각입니다.
자기 예상이 빗나가는 경험을 했으면 내가 틀렸구나 하고 생각을 바꿔야 하는데 아람왕은 기대와 예상이 틀릴 수 있을것이란 생각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복중에 이중 스파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예상과 기대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 했다면 이런 바보같은 난리를 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이 틀렸다는 생각을 안하니 분노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악순환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지위 힘 까지 갖고 있으니 생사람을 잡는 것 입니다.
분노는 두려움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분노! 결국 아람왕은 속으로 두려워 하고 있다는 뜻 입니다. 자기 기대와 예상을 믿는다면 우리는 다 두려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아람왕 같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 예상과 기대를 믿지말고 가장 선한 기대를 해야하는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사건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람왕은 자신이 아끼는 장군이 치료 되었다는 결과만 중요하기에 이스라엘 선지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중스파이 운운하는 것
하지만 심복중에 한사람은 엘리사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다 알려주기에 공격이 아무 쓸모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부하에게 설명을 들었다면 이런 대단한 선지자는 어쩔 수 없겠구나 했어야 하지만 아람왕은 어마어마한 고집과 확신으로 세살 아이도 알 수 있는 것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결국 아람왕이 지시한 일은 엘리사 선지자가 도단에 있다고 하니 군대를 보내 잡아오려고 합니다. 매우 미련한 행동이고 당연한 것을 생각하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아람왕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서는 것, 하나님을 아는 이스라엘도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살지 않으니 세상 방법만 구했습니다.
아람왕은 도단을 포위했고 엘리사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선지 생도가 포위된 것을 보고 죽게 생겼다며 '아 내 주여!' 를 외칩니다. 진짜로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면 어찌하리이까! 라는 말도 안나옵니다.
내게 닥친 사건이 너무 크니 어찌하질 못합니다 하지만 내가 무력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오히려 두려워할 일이 없게 됩니다.
손에 힘을 완전히 풀고 쥐고 있는 것을 다 내려놓는다면 빼앗길까 두려워할 일이 없는 것 입니다. 뺏어갈게 많으니까 두려운 것입니다.
고난이 왔을때 내가 아직 뭔가할 수 있는게 있다고 믿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고난은 내 무능을 인정하라고 내 믿음을 위해 하시는 테스트 입니다.우리는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엘리사는 사환에게 두려워 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리라 라고 합니다.
우리와 함께한 자가 대군보다 많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우리가 함께 하기 때문에, 어떤 사건이 와도 우리와 함께 한 자가 많다고 하십니다. 공동체가 중요한 이유는 한 영혼을 살리고 돌보기 때문에, 한 영혼을 돌보고 살리는 사람은 절대로두렵지 않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게 지혜의 근본입니다.
적용질문_
- 자신있게 예상하고 기대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예상과 기대대로 되지 않아서 두려워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내 예상과 기대만 믿다가 생사람 잡은 적은 없습니까?
-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나섰다가 실패한 일은 무엇입니까?
-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탄식하며 두려워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 우리와 함께한 자가 세상과 함께한 자보다 더 많은 것을 믿으십니까?
목장일기_
오늘은 송현아목장과 조인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쁘고 힘든 와중에 예배 후 모여 재밌게 놀고, 각자의 여러가지얘기를 하며 맛있는 간식을 나눌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기도제목을 나누며, 서로의 고민과 아픔, 또 기쁨을 알 수 있었고, 공감과 격려로 공동체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또 한번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년 신임 목자님들 축하!)
여러 지체들을 만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남여를 떠나서 같은 말씀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고또 놀기도 하며 각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엿볼수도 있고, 신앙속에 살아가는 지체들의 모습에서 소망을 품을 수도, 위로를 얻을 수도 있었기에 참 즐거운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올해도 몇 주 안남았습니다.
1년동안 우리 목장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광야와 같은 고난과 여러 사건들과 어려움들, 그리고 정말기쁜 소식들 까지 한해가 참 풍성했습니다.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이 그냥교회와 공동체에 나오기만 했고, 우리의 어지러운삶과 악취뿐인 죄를 나눴을 뿐인데 그 안에서 참 많은 역사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아직 시험과 취업, 매장이전, 가족고난, 신교제, 직장내 고난, 중독과 질병 등 해결되지 않은 각자의 사건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년 각자 새로운 목장에 가서도 매일 말씀붙잡고순종하며 한 주, 아니 하루만이라도 잘 살아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_거의 오지 않은형제들도 내년엔 꼭 잘 나올 수 있기를..
올해 목장조인 1등 해보자던 우리 공치동목장의 목표는 결국 실패했지만 :) 목원들을 위해 항상 힘써준 치동형 엄지척 다섯개 드립니다.
기도제목_
이동욱 - 매주 회사 업무가 버겁고 두려운데 돌아오는 한주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지혜와 담대함 주시도록, 아빠가 요새 목장을 2주에 한 번씩 나오시는데 다음 주에도 목장과 현장 예배에서 은혜 부어주시고, 기초 양육 잘 받으실 수 있도록
정국 - 백수의 때를 잘 누리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이 큰 이때를 말씀으로 지혜롭게 잘 나아갈 수 있도록!
공유 - 영육 간에 말씀으로 잘 살 수 있도록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박보검 - 남자 친구의 구원을 위한 애통한 마음이 들 수 있도록 큐티 잘하고 건강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차은우 - 요즘 짜증과 교만, 질서 순종 못 하는 내 모습이 보인다. 직장내에서 교만, 혈기 그리고 남탓 하지 않도록, 그 가운데에서 내 모습만 볼 수 있는 훈련 받을 수 있도록, 엄마가 교회를 떠나 있는 상황이라서 엄마가 교회 돌아오실 수 있도록
전지현 - 연말에 일정이 많은데 지치지 않는 체력 주시길형과 동생에게 복음이 들릴 수 있도록
김태리 - 요즘 체력이 많이 딸려서 자꾸 시니컬해지고, 사람이 좀 질리는 시기가 왔는데 이런 부분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아빠가 양육을 이제 받으려 하시는데 내년까지 그 마음 변치 않으시도록
장원영 - 요즘 사는 게 재미가 없다. 맨날 일하고 운동하고 책 보고 반복하다 보니 재밌는 일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년에 양교 잘 받을 수 있도록.
아이유 - 최근에 이사를하고 2호점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험이 없다 보니 많이 힘든 상황이다. 이제 큰 산을 하나 넘었으니 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박보영 - 요즘 혈기가 자꾸 올라오는데혈기부리지 않도록말씀보고 기도하는 게 게을러지지 않도록, 공부해야 할 일이 있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잘할 수 있도록,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한소희 - 엄마가 목 디스크 때문에 많이 아프신데 엄마가 얼른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시간이 조금 비는데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매일 큐티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손예진 -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 연말일정 무사히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장 큰 이슈없이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내가 더 악하면 악했지 내가 판단정죄하는 사람과 다를 것 없는 주님 앞의 죄인임을 인정하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솔직히 내 열심으로 변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구합니다.
수지- 1) 내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는 습관을 계속 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
2) 이번주에 팀 MT있는데 통해서 선한 팀빌딩 이뤄질 수 있도록 팀원들 마음가운데 일해주시고 준비하는 손길 축복해주세요.
3) 체력 위해 운동 매일 가려하는데 마음 꺾일 때 도와주세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