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3 주일설교
히브리서 10:19-25,<하나님께 나아가자>,김태훈 목사님
요즘 수넴 여인의 마음을 좀 알 것 같다. 설교단에 올라오기 전에 아주 VVIP분에게 특명을 받았다. 설교 재미있게 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정말 정신이 없었다. 딸은 나에게 진지충이라 그랬다. 진지충에게 재미를 바라는 것을 정말 무서운 일이다. 레아를 더 체휼하게 되었다.
처소가 좁아져서 양육을 잘 받기 위해서 처소를 세워야 한다고 하셨다. 구속사의 양육을 받기 위해서 팔복산 위에 앉아계신 예수님께 나아가야 한다.
대구 지역에는 팔공산이 있다. 비슬산, 팔공산이 양대 명산이다. 비슬산은 여성미, 팔공산은 남성미를 상징한다고 한다. 이곳에서 신숭겸이 왕건을 위해 싸웠다고 한다. 신숭겸이 왕건의 옷을 입고 싸워서 왕건이 도망칠 수 있었다고 한다.
대구에 내려가면 팔공산에 올라가서 이런 전쟁을 잘 치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1.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히브리서 10장 19절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온전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사도행전
내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이것이 시작이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믿음에는 내용이 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믿어야 할까?
- 예수의 피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담력이 없다. 담력이 없어서 청년들도 부담이 많다. 요즘 취업 길이 너무 좁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의 피를 주시고 형제, 자매라 불러주신다. 우리라는 공동체를 붙여주신다.
> 김상건 장로님 간증
세상의 일류여도 믿음의 담력이 없으니 모든 수치를 숨기고 살았다. 이혼 사실을 숨기려 가짜 여행 계획을 세우며 속이는 삶을 살았다. 그러다가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오게 되어 된장국을 먹고 마음이 녹아버렸다. 그래서 5년 만에 이혼 사실을 오픈했다. 자신의 연약함을 예수의 피를 힘입어 나누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기도하는 순간, 아들아 잘 왔다하는 음성을 듣고 펑펑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장로님이 되셨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이 공동체, 예수의 피를 힘입은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한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 히브리서 10장 20절
성전에는 성소와 지성소가 있다. 성소에는 레위 지파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고 일년에 딱 한 번, 대속죄일에만 대제사장 홀로 들어갈 수 있었다.
대제사장이 들어갈 때 발목에 방울과 줄을 매달았다. 혹시나 죽을까봐. 이처럼 지성소에는 들어가기가 힘들었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찢어졌다. 휘장은 화려하고 튼튼한 고급 휘장이었다. 어른 남자 여러명이 달라붙어도 찢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 마가복음 15장 37절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 마가복음 15장 38절
예수 안에서 내가 찢어지지 않으면 우리 가족에게 구원의 길이 열리지 않는다. 내가 죽어지기로 마음 먹으면 생각지도 못한 길이 열린다. 몸과 마음이 찢어질 것 같을 때 이것이 죽음의 사건이 아닌 구원의 사건임을 알고 직면해야 한다. 믿음은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것이다. 그때 새로운 살 길이 열린다. 내가 예수 안에서 죽기로 결정할 때, 내 안에서 예수님이 사신다.
갈라디아서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 히브리서 10장 21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히브리서 10장 22절
온전한 믿음은 이 세상에서 나 홀로가 아니라, 우리를 다스려 주시는 큰 대제사장이 있음을 믿는 것이다. 내 생각, 열심, 의로는 나 자신을 찢을 수 없지만 말씀으로 나를 다스려 주시는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사명의 십자가를 붙잡을 수 있다.
내 믿음으로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에게 보혈을 뿌려주시고 죄를 사하여 주셨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내 죄패는 욕심과 음란이다. 겉으로는 순수하고 착해 보이나, 인정중독이 강하다. 내 이름과 업적은 남기려는 명예욕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 그리고 여자를 되게 좋아해서 여러 여자를 만나고 다녔다. 우리들교회 청년부 초창기 때 카사노바로 불렸다. 담임 목사님이 지어주신 별명이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 위에 먼저 올라간다고, 얌전하게 생겨서 청년의 때에 많은 죄를 지었다. 결혼 뒤에는 죄들이 좀 가지치기가 되었다.
지금은 왕자병과 회피라는 죄패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양가 친척들의 독점적인 사랑을 받고 자랐다. 강남에서 모범생으로 자랐고 유명한 전통적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다. 원하는 학교와 직장에도 쉽게 들어가게 되니 교만했다.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불신교제를 하며 음란의 죄를 지었다. 그때 많이 회개를 하고 주의 종이 되기로 결정했다. 너무 잘나고 잘생기고 그래서 나같은 사역자가 어디 있을까 하며 교만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나는 예수의 피로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음을 몰랐다. 찢어지려는 마음이 없었다. 예수의 피보다는 내가 가진 잘난 것으로 섬겼고 내 육체를 찢기보다는 인본적인 길로 가려고 했다.
2013년에 판교 채플이 헌당 되었다. 이 새로운 교회가 세워질 때 얼마나 교회가 바쁘고 분주한 그 때에 미국으로 유학을 강행했다. 담임 목사님도, 아내도 말렸으나 말을 듣지 않았다. 성공과 야망에 눈이 멀어 불순종했다. 예수의 피가 아닌 명성만 따랐던 나였다. 그때 둘째 아들 수현이가 조산으로 태어났다. 하나님이 피투성이 아들의 모습으로 내게 돌아오라고 경고하셨다.
그러나 나는 나를 찢지 않고 남탓, 환경 탓만 했다. 아들이 중증 뇌성마미 처방을 받았다. 처음에는 아들이 인지가 있었는데 점점 더 말을 못하게 되었다. 인지가 퇴행이 되고 경기와 발작 증상이 생겼다. 코로나 기간 동안 이상 증상으로 울고 불고 자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의 휘장을 찢어 주셨다. 나 때문에 우리 온 가족이 피를 철철 흘림을 알고 통곡하며 회개하게 되었다.
그래서 대구로 부임을 받았을 때 10여 년의 사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이제는 교회의 부르심에 기쁘게 순종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 막중하고 영광스러운 사명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자격이 없다. 겉으로만 멀쩡해 보이지, 늘 동료 사역자들이 나를 도와주고 챙겨준다.
앞으로도 변함 없는 양육을 부탁드립니다.
믿음의 담력을 가진 주님의 군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Q. 내 믿음과 성품은 각각 몇 프로입니까?
Q. 내가 예수 안에서 죽어질 때 새로운 살 길이 열릴 것을 믿습니까?
Q. 내가 찢어져야 할 것은?
2. 소망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 히브리서 10장 23절
믿음과 소망은, 씨와 열매와 같다. 소망을 굳게 잡는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으로 받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소망을 붙잡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왜이리 자주 흔들리는 것일까. 하나님의 약속이 믿을 만한 것임을 우리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변하는 것을 붙들기에 흔들리고 허무한 것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이시요, 하나님의 약속이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다. 하나님의 부흥회가 열리면 그 곁에서 사탄의 부흥회도 같이 열린다. 엄청난 방해와 공격이 있다. 나를 이런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다. 자녀의 교육 환경에 대한 걱정도 있다.
어릴 때 왕자로 살다가 아버지를 따라 독일에 가서 살게 되었다. 독일에 가니까 인종차별 당하고 왕따 당하고.. 왕자에서 비참한 나무꾼이 되었다. 너무 힘들어서 한인 교회로 찾아갔다. 모든 예배에 참석하던 그때, 철야 예배 때 초2때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후로는 어딜 가든 잠도 잘 자고 잘 지내게 되었다.
대구 발령 소식을 듣고는 잠이 오지 않았다. 걱정이 많았다. 11월 둘째 주에 처음으로 대구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학개서 말씀으로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 학개서 말씀으로,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처럼 나를 굳세게 해주셨다.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학개 2장 4절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 학개 2장 5절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학개 2장 9절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묵상하고 외우다 보니 다시 두렵지 않게 되었다. 여러분에게는 이렇게 붙잡는 소망의 말씀이 있는가? 우리가 이렇게 큐티하면 큐티가 더 이상 짐이 아니라 소망이 된다.
Q. 무엇을 소망으로 삼고 있습니까?
Q. 내가 붙잡는 소망의 말씀이 있습니까?
Q. 소망의 말씀에 끝까지 붙어 있어서 수지 맞은 것은?
3. 서로 사랑을 격려해야 합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히브리서 10장 24절
이번 주에 여기저기서 쇠도끼가 빠진 소식들이 들려왔다. 직장, 학교, 가정, 목장에서 쇠도끼가 물에 빠지는 일로 정신이 혼미해진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이 서로 돌아보라고 하신다. 우리에게 대단한 분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다.
간섭과 통제가 아니라,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고 하신다. 쇠도끼가 떨어진 분들이 자신의 고난을 목장과 공동체에 오픈했다. 어떤 사건을 겪어도 바로 믿음의 공도체에 나누고 함께 격려하고 울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의 최고봉에 대해 알려주신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히브리서 10장 25절
그것은 서로 모이기를 힘쓰는 것이다. 예배와 양육과 섬김에 힘쓰는 것이 우리의 생명이다. 우리가 연약하고 무식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가 강해도 내일은 약해질 수 있다. 내가 어떤 것은 잘 알아도 어떤 것은 모른다. 공동체에 잘 붙어 있으면 나의 연약함을 다른 지체들이 채워 준다.
우리가 모이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교만하기 때문이다. 아직 내가 찢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시가 되는 것이다.
종말은 점점 더 다가오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과 나의 개인적인 종말 또한 점점 가까워 오고 있다. 모이기를 힘쓰며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고 양육받고 양육해야 한다. 그럴 때 한 영혼과 한 가정이 살아난다. 밑동잘린 인생에서 이처럼 복된 일이 없다. 이를 위해 대구, 광주 채플이 세워지는 것이다.
대구 채플 담당 목사로 부름 받은 이후에, 3주 간 대구로 오가게 되었다. 일들이 너무 많아서 자정까지 회의를 했다. 모텔에서 자게 되었는데,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다. 다음 날도 오전부터 일을 해서 몸이 너무 피곤했다. 20분 동안이라도 택시에서 눈을 붙이려 했는데 택시 기사님이 말을 걸었다.
그때 한 영혼이 중요하고, 모든 관계를 소중히 여기라는 목사님 양육이 기억 났다. 우리들교회 목사인 것을 밝혔다. 그분은 교회에 대한 상처가 많은 분이었다. 목사 앞에서 목사 욕을 하는데,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어려웠다.
속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우리 기사님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일장 연설이 끝난 후, 기사님에게 신앙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씀 드렸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자신의 쇠도끼가 빠진 일을 말씀해 주셨다. 사업이 망하고 보증을 뒤집어 쓰고, 이혼 당하고.. 너무 고난이 많으셨다. 보증 일로 대구의 조폭 네 명이 찾아왔는데 도끼를 들고 맞서 싸우고자 했다고 한다. 라면 사먹을 돈도 없어서 다리 밑에서 자살을 시도 했는데, 지나가는 한 아주머니가 신고해줘서 살아나셨다고 한다. 그 후유증으로 폐 한 쪽이 죽어 있다고 한다.
인생이 너무 고달파서 성경을 통독했다고 한다. 교회에 찾아가서 목사들을 만나 질문을 했는데 답을 얻을 수 없었다고 한다.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라는 에스겔 말씀을 전해드렸다. 다시 뵙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우리들교회 대구채플을 알려드렸다. 명함도 달라고 하셨다. 연락 드려도 되냐고도 물어보셨다. 이렇게 손도끼 기사님과 헤어졌다.
에스겔 16:6 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
이 20분의 만남을 통해 사랑과 선행을 격려할 수 있었다. 모이기를 힘쓰자고 권면할 수 있었다.
Q. 어떤 모임이 제일 좋습니까?
Q. 제일 모이기 싫은 모임은?
Q. 공동체 모임에 나오라고 권해야 할 그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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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보고서
목장 참석: 한결, 기상, 규빈, 준호,현우, 승윤, 현덕, 지호, 정우
근황토크
준호 - 지금은 대학 막학기 다니면서 영어학원 강사일 하는데,
대학 졸업하면 풀타임으로 영어학원 강사일 할거다. 돈 모아서 내 학원 차릴거다.
현덕 - 고깃집 알바 시작했다, 큐티 6일동안 다 했다(큐티 처음으로 시작함), 간증은 읽으면 재밌다.
알바하기 싫다. 모아야 할 돈이 있다. 레고 밀레니엄 팔콘 90만원짜리도 사고 싶고 ....
승윤이랑 여행가기로 했다. 내년에 재수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근데 알바로 돈 500만원 까지 모아서 비트코인 하고 싶다. 그리고 돈 모으고 독립해서 자취하고 싶다.
지호 - 저번에 동아리 말했던 누나. 그 누나한테서 먼저 연락왔다. 심장 터질것 같다.
공부를 명목으로 만났는데, 만나서 얘기 많이 했다.
정우 - MMA(melon music award) 무대 2개 했다. 연말에는 시상식 댄스 무대 많이 나갈거 같다.
앞으로 불신교제는 안 하고 싶다. 신교제 하고 싶다
목자왈 >> 세상 교제는 가면쓰고 자기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다가 고갈되면 헤어진다
그런데 신교제는 둘 다 자기가 백프로 죄인인거 고백하고나서 만나는거기 때문에 완전히 다르다.
규빈 - 단조로운 인생에 찬송가가 더해졌다. 고등부 찬양팀에서 콘티 매주 새로 주니까,
유튜브 ccm 많이 듣다보니까 알고리즘에 ccm이 많이 뜬다. ccm에 절여질것 같다.
적용질문
내가 찢어저야 할 것은?
승윤 - 이미 나는 수능으로 찢어졌다.
규빈 - 나의 방어기제인것 같다.
현우 - 동생이랑 있는게 너무 힘들다.
같이 있기만 해도 너무 기빨린다.
동생이 이상한 짓 해도 그러려니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동생의 날뛰는 때를 같이 잘 보내주는게 중요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