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6 주일설교말씀 (열왕기하6:1-7) / 담임목사님 설교
' 거주할 성소를 세웁시다'
북한을 보면 한사람의 위정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있다. 평양 대부흥 교회운동이 일어난지 100년 후 전세계적으로 골칫거리가 되었다.
해마다 부흥이 일어나 증축을 넘어 새 예배당을 지어야 했는데 한번에 1000명이 모일 수 있는 규모였고 백두산 인근 압록강의 소나무 2800그루가 필요했다.
평양 대부흥 운동이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오늘 본문에도 부흥과 분리, 개척이 나오는데 엘리사가 이끄는 선지학교 이야기이다. 선지학교가 부흥하여 이 생도들이 거주할
새로운 처소를 세워야했다. 우리들 교회가 대구와 광주에 처소를 세우려는 시기에 이때의 말씀주시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묵상하는 교회가 맞다고 생각된다.
거주할 성소를 세우려면
1. 부흥으로 이어지는 양육이 있어야 합니다.
엘리사의 수제자 게하시는 오히려 분별을 못하고 엘리사의 지팡이만 의지했다. 평신도 보다도 수제자가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모습이다. 게하시를 치리하지 않고 덮고 갔다면 부흥은 없었을 것이다. 우리들 교회에도 치리, 세례, 성찬이 골고루 있고 양육의 원칙은 철저히 말씀을 지키는 것에 있다. 잘 가르쳐야 전파가 되고 치유가 되는 것이다.
선지학교에서 선생님 앞에 앚아있는 자들이 제자들이고 듣기만 할 뿐만아니라 말을 하는데 엘리사에게 대책이 있는지 물어본다. 현실의 문제앞에 걱정하고 두려워하던 제자들, 그리고 놀라운 능력에 감탄하던 제자들이 이제 많이 커서 자기들의 의견을 제안한다. 게다가 아주 자랑스러운 제안을 한다. 엘리사를 회사 사장으로 생각해서 아무말도 못하면 그 양육은 실패한것이다. 이 사부님에게 질문하고 나누고 감탄하고 두렵다 외치기도 하고 드디어 제안을 하게되는것이 양육이 궤도에 진입한 것이다.
왜 이렇게 거주하는 곳이 차고 넘치는 부흥이 일어났을까? 사람들이 살아났기 때문이다.
본문 1-2절에 '우리' 가 4번나온다. 남편을 잃은 과부, 가난한 자들, 부자이나 남편과 안통하는 자들.. 여러문제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엘리사가 있는 선지학교로 몰려들었을 것이다. 살아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마련이고 그들을 섬길 일꾼도 많이 필요하고 이것이 교회 공동체가 부흥하는 원리이다.
부흥은 교회목적이 아니라 결과이다. 교회이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 구원이다. 살아나는 기적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적은 어떻게 순종하며 적용했는가 사건을 통해
키워가시는 것이다. 믿음으로 성장하고 구원의 메세지가 풍성해지는 것이 양육의 결과이다. 말씀으로 양육받아 이어진 부흥은 영원하다.
Q. 말씀으로 양육 받아 살아난 경험이 있습니까?
내 교회를 사랑합니까?이유는 무엇입니까?
2. 내 힘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야 합니다.
당신도 종들과 함께 가소서 하며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함께 가자고 강력히 요청한다. 그러니 엘리사가 내가 가리다 한다.
함께하는 우리 공동체가 되어 재목을 구하러 간다. 그러나 5절에보면 사건이 생긴다.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쇠도끼가 물에 떨어진 지라'
1단계 벌목과정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쇠도끼를 잃은 위기상황이 왔다. 감격스러운 일을 위해 기뻐하고 있는데 도끼 머리가 물에 빠진것이다. 일이 술술 잘 풀리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 책임져 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 시작부터 위기에 처한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내 인생 끝이다, 이혼, 죽어야해, 단정짓는것이 누구한테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선택하게 되는 인생의 결말이다. 선악과 먹고 맨날 내가 옳고 네가 틀렸기 때문에 모두가 깊은 수렁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종말을 상징한다.
한명의 실수가 전체를 좌우한다. 한명의 믿음이 전체를 살리기도 한다. 왜 이런 사건을 주실까? 사람 의지하고 우리 힘 기대치 않게 하시는 것이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보다 몇 수를 더 앞서보시면서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해 주시는 사랑인 것이다.
Q. 내가 돈 , 건강 , 관계 , 재능 , 자리 등 쇠도끼처럼 의지하고 있는 사람(대상)은 누구(무엇)입니까?
그것이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습니까?
그 사건이 사랑으로 느껴집니까?
3. 사명의 십자가를 손 내밀어 잡으면 됩니다.
엘리사가 묻기를 어디에 빠졌느냐.. 피하지 말고 직면하고 받아들여라. 목장에서 내놓고 보이라는 것이다.
쇠도끼가 떨어진 곳 보여주니 나무가지를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한다. 나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으니 이제 아쉬워하지말고 나를 살리신 주님의 십자가를 높이 들어올리라는 것이다. 내게 맡기신 사명의 십자가를 들어올리라는 것이다. EX>결혼지키는 것은 내죄보는 비결이된다. 쇠도끼가 떠 올랐으니 집으라, 들어올리라.
죄와 사망의 옛사람 떨어뜨리고 나를 살리신 주님의 십자가를 높이 들어올리라. 사명의 십자가를 맡기실 때 손을 내밀어 잡기만 하라는 것이다. 도망가려는 것이 여전히 내 힘을 의지하려는 것이다. 내힘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피하고 싶은 사명을 다시 보여주실 때 믿음으로 손 내밀어 잡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순종하여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높이 들어올려주실 것을 믿는다. 우린 연약하지만 만물을 붙드시는 하나님이시다.
Q. 주님이 내게 '집으라'고 명령하시는 사명의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외면하고 있습니까? 피하고 있습니까?
손을 내밀어 잡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장지건
1. 주일을 지킬수있는 직장주시길(12월 목장참여할수있도록)
2. 구원의 사명을 잊지않고 행할일을 think 할수있도록
3. 목장식구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4. 신교제,신결혼을 위해 준비될수 있도록
5. 가족 구원을 위해
차은진
1.승진......어찌 기도해야할지 모르겠음...
2.가족구원-아빠의 지병과 곁에 계시는 엄마의 건강을 위해
3.위드 공동체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참 뜻을 미세하나마 깨달아가고 있는데 이 때를 잘 누리도록
이은혜
1. 능력주실 하나님 믿고 손 내밀어 잡는 순종의 삶 살기를
2. 목장식구들 영육건강위해
3. 신교제, 신결혼에 깊이 개입하여 주시기를
문지수
1. 12월에 있을 학부모 상담기간을 준비하며 아이들을 면밀히 관찰하여 꼭 필요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 일주일 동안 아직 못다한 양교 과제를 우선순위로 놓고 마침표 잘 찍도록
3. 신결혼 위해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