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주할 처소를 세우고자 합니다. 주님, 어떻게 거주할 처소를 세워야 되는지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거주할 처소를 세우려면,
1. 부흥으로 이어지는 양육이 있어야 합니다. (1-2절)
처소가 좁다. 가난한 과부여인,수넴 여인, 나아만의 기적. 하지만 이런 평신도보다 게하시는 말씀이 들리지 않았다. 엘리사가 나병으로 치리했더니 공동체에 부흥이 일어났다. 치리는 양육이다. 양육이 제대로 되어지니 부흥이 됐다.
(1절-2절) 제자들이 처소가 좁으니 요단강 근처에 거주할 처소를 세우자는 제안을 했다. 무조건 충성하는 것이 아닌 질문하고 나눔하며, 감탄하고 두렵다고 위치기도 하고, 이제 제안을 했다. 양육이 궤도에 진입한 것이다.
기름 한 그릇의 기적, 아들 낳는 기적, 평안을 누리는 기적, 눈 뜨는 기적, 말씀대로 남는 기적, 나병이 고침을 받는 기적. 지금까지 이런 기적이 나오기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고 그들이 어떻게 적용했는지 묵상했다. 기적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믿음으로 성장하고 구원의 메세지가 풍성해지는 것. = 양육이다. 기적이 부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양육이 부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말씀에 의한 양육은 영원하므로 영원히 이어진다. 양육을 통해 진정한 부흥이 일어날 때, 거주할 처소를 세우게 된다.
Q. 말씀으로 양육받아 살아난 경험이 있습니까? 내 교회를 사랑합니까?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내 힘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야 합니다. (2-5절)
종들과함께가소서라는말은하나님이허락하시지않으면안한다는뜻이다.하나님한테묻고하나님이동행하셔야한다고말한다.모두함께요단에도착해나무를베기시작하다(5절)쇠도끼가떨어져요단강에빠졌다.내힘을신뢰하게해주는도구가떨어진사건이다.우리는이렇게의지하던대상이없어지고내힘에대한신뢰가떨어지는사건이생기면내인생망했다고부르짖는다.하나님은왜이런사건을주셨을까?우리힘으로는우리가안전하게거주할처소를지을수없다.우리힘으로짓고나중에잃어버리지않게하시기위해하나님은아예처음부터우리힘을꺾으시는것이다.우리힘에대한신뢰를떨어트려기대도하지않게끔.이것이우리를뛰어넘고,우리를지키시고인도해주시는하나님의사랑이다.이것이하나님의후한선물이다!
Q. 내가 돈, 건강, 관계, 재능, 자리 등 이 쇠도끼처럼 의지하고 있는 사람(대상)은 누구(무엇)입니까?
Q. 그것이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습니까? 그 사건이 사랑으로 느껴집니까?
3. 사명의 십자가를 손 내밀어 잡으면 되는 것입니다.(6-7절)
이제망했다고환경에서벗어나려하지말고내힘으로할수없는장소,상황,환경을피하지말고직면해야한다.엘리사는나뭇가지를던져깊이가라앉은쇠도끼를떠오르게한다.내주위의나뭇가지를넣는게뭘까?
(7절)너는그것을집으라.들어올리라. ->나에대한신뢰가떨어졌으나그것을생각하고아쉬워하지말고나를살리신주님의십자가를들어올리라.내게맡기신사명의십자가를들어올리라.나못해요,들어올릴수없어요하지말고그저손내밀어잡기만하라.들어올릴힘은없어도손은내밀수있지않나!내가실패하고그르친것들이내눈앞에다시떠오르면도망가고싶을것.하지만그도망가고자하는것도여전히내힘이남아있다는뜻이다.내가의지하던쇠도끼가떨어졌으면도망갈엄두도내지못하는것이맞다.피하고싶은사명을다시보여주시며집으라들어올리라!말씀하실때믿음으로손을내밀어잡기만하면된다.그것이순종이다.
Q. 주님이 내게 집으라고 명령하시는 사명의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Q. 그것을 외면하고 있습니까? 피하고 있습니까? 손을 내밀어 잡고 있습니까?
공통질문: 우리들 교회를 사랑하는가?
예진 : 사랑하죠
지민 : 사랑하죠~ 아하하하
유진 : 저는 그닥
지원 : YES. 거저 받는 은혜가 있습니다.
지연 : 저도죠.
목장나눔
지원 : 도저히 들어올릴 수 없는 십자가를 들어올리기 전에 손을 내밀기만 하라고 하십니다. 거부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능력은 높이 들여 올려주실 것 입니다.
내가 오케스트라를 너무 하고 싶어하는 깊숙한 곳에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아무리 묵상해도 떠오르지 않았었다. 묵상해보니 내가 말씀 뒤에 숨고 싶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실패할 것 같았고 두렵다는 것을 느꼈다. 고3 수험생이 공부 안해놓고 하나님 저는 입시 실패해도 괜찮아요 하며 숨는것 같다. 예고 당시 실력으로 서로를 무시하며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 환경 속에 살았었다. 나는 1등이 아니니 내 마음속에 작아짐이 있었다. 그 마음이 크면서 사라졌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남아있었다. 오늘도 드러났고 말씀에 교묘히 가려져서 이용하며 숨는 내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들교회가 참 좋다. 내 적용은 내 자신을 직면하는 것 같다. 졸업한 학교를 벗어나니까 너무 무섭다. 실패할 것만 같다. 뉴욕에는 오케스트라가 단 하나이다. 남자친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취업을 했다.떨어질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자신감을 가지라고 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도와준다고 내 능력을 준다고 자신감을 주시는 것같았다. 직면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적용인 것 같다. 뉴욕에 줄리어드 음대가 있다. 나는 이미 학사가 있어서 못 들어가지만 평생교육원이 있다. 근데 봄학기에 들어가봐야겠다 싶었다. 음악가들과 직면하려 한다.
-> 남자친구 말처럼 붙고 떨어지고가 결론이 아니라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으로 살아왔었는데 옛 사랑을 버리고 내 힘이 다 빠졌을 때 하나님이 세우시는 새 사람을 느끼면 좋겠다. 두려움이 열등감인데 내 안에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열등감을 내 열심으로 포장하지 않고 하나님 도와주세요하며 직면했으면 좋겠다.
지만: 이번주는 우리교회를 그닥 안 사랑했다. 그래서 큐티 하다 말고 결국 하나도 안했찌~ 최근 영적상태가 계속 안 좋았다. 왜 이런지 고민을 해봐도 모르겠다.나눔도 하기 싫고 참여해야 할 모임도 많은데.. 가기 싫었다. 이번주 금요일에 진행된부목자 엠티에서 새벽에 나눔을 하게 됐다. 내가 무슨 상태인지몰라서 일단 주저리 주저리를 했다. 결론적으로는 슬럼프인 것 같다. 몇 주 전부터 내 모습을 계속 직면하다 그게 회개로 넘어가야 되는데 자기 정죄와 죄책감에 빠져있어서, 내가 하는 모든행동이 죄 같았다. 너무 눌렸었다. 남의 얘기를 듣는 것도 힘들고 큐티도 기쁘지가 않으니 하기 싫었다. 근데 내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이 되고 기쁨이 남아야 하는데... 길을 잃은 거 같은 기분이었다.
오늘 말씀이 그럼에도 위로였다. 요즘 관계도 내 모든 상황에서도도망치고 회피하고 싶었다. 오늘 말씀에서 도망치는 것도 힘이 남아있는 것이라고 했다.내 힘을 빼고 손만 내밀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아직도 내 의, 내 생각이강하구나 싶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는 기도를 안 하고 있고 하나님한테 뭘 어떻게 해달라고말도 안하니 뭘 도와주실까 싶었다. 내 힘을 많이 빼야겠다 싶었다. 하나님과 잘 소통하는 것이 이번주의 목표이다. 쇠도끼를 잃어버린 것 같은 요즘이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 들어올릴 힘은 없어도 손은 내밀 수 있으니.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실것 같다.
유진 : 우리들교회 그냥 별로에요. (이유 없음)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게 좋기도 한데 설교가 길다는 생각도 든다. 습관적으로 온다. 안오면 뭔가 이상하다.
-> 유진이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증거같다. 그 이상함도 못느낄수 있다. 몇 억을 남기고 몇 천을 남기는거 보다 내 안에 하나님이 있는 것이 더 남는거다. 유진이는 솔직해서 좋다.
지연:적당히 좋아하고 있음. 불안 우울이 오래 있었는데 내 강박 중 하나가 하루동안 내가 만족할 만큼 말을 해야하는 게 있고 엄마도 오빠도 집에 있지만 그냥 그렇게는 소화가 되는 편이 아니니까 나가야겠다 싶어서. 좋고 싫은 것도 없이 괜찮다. 말씀이 소화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원래 금토일을 위해 살았는데 요즘은 다르다.
취업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막막하다. 다른 친구들이 시도 안해본 걸 해보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마음처럼 안되고. 힘든게 당연하거야 라고 생각하고 버텼던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또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라는게 들리는데 너무 힘든 것 같다. 힘든 것 말 안하고 도망치고 사라지고 싶다. 남들이 몰랐으면 좋겠다.
예진: 좋아하는데.. 내가 중심을 잡게 해주는 것 같다. 느낀 계기는 어제 교회 자매들하고 5시간동안 수다를 했는데 거기서 내가 어제 본 내 모습은 나는 되게 사랑받고 있다는 걸 확인받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그 방식은 이성이 나를 특별하게 봐줄 때 느끼기도 하고 엄마 있을 때는 엄마한테 받기도 하고 상진 목사님하고 재밌게 수다떨고 있으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도 있다. 내 연약함은 최고로 사랑받고 싶을 때가 올라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로부터 났다, 그리고 율법으로 온전할 수 있었으면 예수가 왜 필요했냐라는 이 얘기들을 오늘 들으면서 나의 율법은 교회에서의 열심 같았다. 인간적인 관계나 명예들로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온전히 확인받으려 했다. 그것들이 명예나 인정이나 관계성이나 이런것들이 절대로 영원한것이 아니라 내 마음 상태에 따라서 언제나 바뀔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온전한것은 말씀이라고 집어주셔서 중심을 다시 잡을 수 있었다. 어제 모임에서도 인정받는 요셉이고 싶었는데.. 유다의 특징은 회개를 할 수 있는 사람인것 같다. 엄마가 가고 나서 엄마 생각할때마다 정신을 차리게 되는 것이 있고 신교제 신결혼 인내가 기도인 이유도 이성의 애정에 종노릇하지 않고 천국 소망으로 자존감 채우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위로가 됐던 것 같다. 나는 중보기도가 쌓인 사람인데 내가 어떻게 사랑받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내가 엄마한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고 계속 생각해야겠다. 오늘 말씀도 나의 쇠도끼는 인정이고 관계인 것 같다. 상황에 따라서 인정을 못받을 수도 있다. 내가 무너짐 속에서 하나님 사랑 받고 있다는게 안느껴지는데 말씀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면 분명히 느껴지게 해주실 것. 이게 나의 자존감이 되었다.
기도제목
지연
1. 취업 준비 잘하기
2. 둘째오빠 수술 잘 아물 수 있도록
3.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지민
1. 내 힘 빼고 하나님께 물어볼 수 있도록
2. 팀장님과 갈등 해결해야 하는데 화내지 않고 지혜롭게 잘 해결할 수 있도록
3. 말씀 듣는 힘 주시도록
예진
1. 친할머니 건강 악화사건 통해서 아빠가 천국소망 회복하실 수 있도록
2. 이력서랑 면허필기 공부 잘할 수 있도록
3. 요가원 한번 다녀올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 잘 인내하도록
지원
1. 봄학기 수업 잘 고르고 카드 긁을 수 있도록
2. 이번주에 만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에게 종노릇하지 않고 편안하게 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