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나눔>
보석이 :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내 힘이 좀 내려놔졌던 것 같다. 결국 결과는 주님께 달려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임용고시 합격 후, 공허한 마음이 지속돼서 교회를 오게 됐었는데 찬양에서 받는 은혜가 컸고 공허함이 어느
정도 채워졌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에 나름대로 편해서 그런지 교회와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기도 부탁한다.
내년 2월에 군대를 갈 예정이다.
나 : 학벌에 대한 욕심이 남아있다. 이게 욕심인 것을 알면서도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아직 남아서 그런지 내려놓기가 어렵다.
수능은 어느 정도 준비를 했어서 미련이 거의 없는데 수리논술이라는 전형은 도전해본 적이 없어서 미련이 생기기도 하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미련없이 해봐야 실패하던 성공하던 내 힘이 내려놔지는 사람인 것 같다.
민상이형 : 요즘 바쁜 업무 가운데 막내다보니 상사분들께서 계속 짜잘한 업무들을 요구하신다. 저번에는 업무를 맡기고 상사가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는것도 봤다. 생색이 올라오다보니 이걸 유아유치부에서 전도사님께 얘기해봤다. 그 분께서는 표현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 이번에 청년부 스련회 스텝으로 섬기게됐다.
주용이 : 요즘 부대에서 자꾸 일이 터져서 매우 바쁘고 피로하다. 진급을 포기하더라도 주일성수를 더 잘 지킬 수 있는 부대로 옮길까
고민이 된다. 오늘은 부대 사건 때문에 신경 쓰여서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던 것 같다.
기도제목
보석이 : 떠내려가지 않도록
태석 : 동생들 교회 나오기, 진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민상이형 : 직장에서 표현 잘 하기, 생활예배 회복
주용이 : 직장에서 보직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