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A: 결혼하기 위해 더 필요한 액수가 많다. 내 인생 망했다라고 하지 않고 들은 말씀 있으니까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실적 때문에 회사에서 잘못된 고객을 받은 것 같다. 오늘 가족끼리 식사 하려고 한다. 처소를 세우자고, 같이 살아보자고 말하려고 한다. 내 힘을 빼고 손 내밀라고 주신 것 같다.
B: 프로젝트 2개가 많아서 집에 들어가면 새벽 4시였다. 엄마 입원시켜드렸다. 내일 엄마가 수술이시다. 알바 요일을 선택할 수 있는데 주일에 할 수 있겠냐는 사장님의 말에 그러면 다른 사람을 구해보라고 했다. 다른 알바를 구하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아빠 밖에 떠오르는 것이 없다. 아빠가 떠오른다. 이렇게 아빠에게 부탁해야 하는 게 처음이다. 엄마와 의논해보니 아빠에게 부탁해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목장에 물어보고 결정하려고 한다.
의지하고 있는 것이 돈과 사람이다. 그러나 이제 그게 다 없어지고 의지할게 없다. 아찔하다. 계속 바닥이 더 있는 것 같다. 말씀 듣고 살아야 겠다. 말씀 들을 수 있는 환경인 것 같다.
C: 특별한 일은 없었다. 이번주 가족들이 김장을 했다. 약속이 있어서 빠졌다. 김치를 많이 먹는다. 약속이 기가 빨렸다. 어머니가 많이 때리셨는데 어머니가 우리들교회 초등학교 4학년부터 왔는데 엄마가 때리면 안 되는구나 하고 깨달으셔서 때리지 않으셨다. 그래서 교회를 사모하게 된 것 같다. 엄마도 사과하시고 상처는 회복된 것 같다.
D: 물류창고 알바를 시작했다. 어제 친구와 술을 마셔서 오늘 아침에 형의 김장을 도와주기로 했는데 못일어나서 도와주지 못했다. 알바 힘들다. 도박에 빠져 있을 때 가족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말씀을 들었던 게 생각난다. 고등부 목사님이 간증 시키고 해서 교회와 가까워진 것 같다. 도박중독일 때 돈을 빌리려고 했다. 스포츠토토도 하고 그랬다.
E: 폭행 사건 관련해서 합의를 했다. 상대방이 30만원 밖에 없다고 해서 30만원에 합의를 해주었다. 마음이 편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하시니까 기초생활수급자라고 믿기로 했다. 학교 갔다 오니까 엄마가 방을 자기 맘대로 바꿔놔서 전여자친구에 대한 추억이 있는 것을 쓰레기통에 버려놓았다. 화나서 왜나를 존중해주지 않냐고 하면서 카톡을 했다. 전여자친구에게는 차단당했다.
친구를 의지한다. 자주 모이는 친구 톡방이 있는데 자주 모인다. 약간의 갈등이 있으면 바로 해결하려고 한다. 친구와 갈등에 좀 예민한 것 같다. 관계에 집착하는 것 같다. 최근에 잠들어서 약속을 못갔다. 너무 오래 미안하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연애 할 때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안 보내서 더 많이 모이려고 하는데 좀 집착하는 것 같다.
F: 수치의 사건이 있었다. 지나가는 애기들 보면 너무 예쁨면 소아성애인지 설레는 게 있다. 세살짜리 애기들 보고 설레는 것이 귀엽다를 넘어선 것 같다. 그래서 말하는 것이 수치스러웠다. 또 수치스러웠던 것이 학교 면접에서 속상했다. 내가 이것 밖에 안 되는구나 했다.
건강이 의지하는 도끼다. 커피를 3리터 마시고 몸이 나빠졌다. 건강이 중요한 것 같다.
G: 기말고사 시험 준비하고 있다. 외울게 많다. 지난주 토요일 엠티 갔다왔다. 조금 술게임이 어려운 것 같다. 공부 때문에 힘든 것 같다. 자료조사를 너무 안 해오는 애가 있었다.
이번이 좀 나에게 주시는 말씀 같다. 밤을 새다시피하는데 다음날 큐티를 못한다. 큐티를 잘 못한다. 너무 바쁘니 하나님과 멀어진다. 오른팔에 힘이 잘 안들어간다. 코피도 난다.
H: 의료사회복지사 수련 인턴 면접을 보기로 했다.
조증이 있을 때 공동체가 도움이 된 것 같다. 교회가 좀 더 사모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