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예배] 예수께서 숨지시니라 (마가복음 15:33-41) - 김석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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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2023. 11. 19. 홍승현 목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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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유병우]
조회
230
댓글
0
날짜
2023.11.19
제목 : 후한 선물
본문 : 창세기 29:31, 30:14-24
설교 : 김양재 목사님
[본문]
1. 근본적인 열등감으로는 못 받습니다.
ampdagger 여러분이 부모, 남편, 자녀의 사랑을 받지 못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느끼십니까?
ampdaggerampdagger 여러분의 근본적인 열등감은 무엇입니까?
ampdaggerampdaggerampdagger 합환채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갈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ampdagger 찬송하리로다., 연합하리로다.의 들으시는 기도를 하시나요?
ampdaggerampdagger 아직도 억울합니까?
3. 약속의 자녀입니다.
ampdagger 여전히 레아가 좋은가요? 여전히 라헬이 좋은가요?
[나눔]
오늘은 손효주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목원 2명이 생겼습니다.
Q1. 최근 근황을 같이 나눠주세요!
[임다운]
저는 우리들키즈입니다.
부모님을 따라 휘문 채플, 판교 채플 왔다갔다 했었는데 현재는 신림에 살아서 휘문에 정착할 예정입니다.
저는 편입을 준비하다가 시험에 떨어진 후 입대했고, GP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올해 9월에 전역했고 이렇게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됐습니다.
지금은 다시 편입 준비하고 있고 올해 12월 또는 내년 1월에 시험 보게 될 예정입니다.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하고 싶습니다.
[박하늘]
지난 금요일 아산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검사 결과, 뇌에 일부 흰색 점이 발견되어 의사 선생님께서는 정밀 검사를 받도록 권유했습니다.
다행하게도 돌아오는 월요일에 검사를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검사는 척수액을 뽑아 척수 세포를 배양하고 관찰합니다.
12월 중순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요즘 어지럼증 등 전반적인 증상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뇌종양, 뇌출혈, 암 등 심각한 질병은 아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악의 상황에서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들었고 이에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일 말씀에 나오는 게하시처럼 늘 제 죄를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함도 느낍니다.
amprarr 목사님 FEEDBACK :
그래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상황이 악화될 수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일찍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또한 이 사건을 통해 스스로 회개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이한민]
20살까지는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갔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세속적인 문제가 드러나면서 저는 떠났고 다른 가족들은 다른 교회로 옮겼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우리들교회를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났고 이렇게 여기로 인도해주셨습니다.
그전에도 설교는 가끔 들었지만 임용고시를 핑계로 제대로 붙어가지는 못 했습니다.
교사가 된 후 강원도 인제에서 근무했습니다. 아주 아주 멀었습니다.
막내이면서 남자이다 보니 업무가 제게 과중됐습니다. 생각보다 교직원 생활이 힘들었고, 학부모와 갈등도 있었습니다.
그런 지친 마음으로 늦게 입대했고 올해 8월에 전역했습니다.
돌아가기 싫은 마음에 전역하는 순간 바로 사퇴했습니다.
현재는 시간 강사 또는 기간제로 일하다가 내년에 경기도에서 다시 임용고시 볼 예정입니다.
[임승훈]
졸업 연주라는 큰 산을 넘으니 꽤 평안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아버지가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지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에는 엄마와 QT하는 모습까지 목격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찬양하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싫어 오래전부터 교회를 싫어했습니다.
또한 제가 기억하는 아버지는 일 끝나면 술을 드시고 어머니와 싸우시는 분이었습니다.
나이 드시면서 건강 때문에 자연스레 술을 끊으셨고, 등에 혹이 나는 사건으로 담배도 끊으셨습니다.
그동안 자식들을 제대로 못 챙겨준 것이 마음에 걸리셨는지 최근에 저희와 대화할 때 눈치 보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갱년기라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제 눈에는 외로움을 타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졸업하기 전에 시간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산 처리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봉사활동 시간이 부진한 것 같습니다.
부단히 하겠습니다.
[홍승현]
최근에 직장에서 믿음이 신실하신 분을 만났습니다.
회사에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고, 다니더라도 믿음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터라 이 분은 꼭 뵙고 싶었습니다.
기회가 되어 이번 주에 주변 카페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청력이 좀 불편하신 분입니다.
서로 입으로 말하지는 못 하지만 분명 반가워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날 금요일 본문으로 진솔한 나눔을 할 수 있었고 우리들교회 다니지 않는 분인데도 적용까지 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몸이 불편함에도 믿음이 좋은 걸 보아 많은 생각이 들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기도 제목까지 나눌 수 있는 동역자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유병우]
최근에 직장에서 가장 친한 선배가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을 뻔 했습니다.
이 계기로 그동안 한 번도 주변에 복음을 전하지 않고 사명을 다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분에게 전도축제를 맞이하여 교회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분은 제 예상과 달리 흔쾌히 수락해줬고, 제가 건넨 목사님 저서도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그저 기다리며 기도밖에 할 수 없었는데, 오늘 예배에 참석해주셨습니다.
반대로 친한 친구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슬쩍 교회 이야기를 꺼냈다가 오히려 욕만 먹었습니다.
그 친구의 자존심과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때를 분별하지 않은 자기 열심을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 친구가 평생 교회를 안 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난생 처음 애통함을 미약하게나마 느꼈습니다.
과거에 직장에서 인사 문제로 힘든 시기를 많이 보냈었습니다.
라헬처럼 억울하다면서 잠도 못 이룬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교만을 비롯하여 제 죄를 보게 해주셨고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오후에 또 원하지 않는 부서에 가야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날 아침 QT 말씀 묵상을 통해 최대한 입 다물고 시키는 일에 바로 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상태였고,
주일 말씀부터 계속 외우고 있던 내 고난이 내 죄 보다 약하다는 것이 기억나면서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라헬을 좋아해서 신교제를 허락해주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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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bull 기도 제목
홍승현
1. 직장 내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질서에 순종하고 이직의 때를 기다릴 수 있도록
2. 형님네 가족의 구원을 위해
박하늘
1. 월요일 뇌척수검사 받을 때 함께 해주시고, 어지럼증이 완전히 나을 수 있도록
2. 건강이 안 좋아지는 사건을 통해 내 죄를 직면하고 갈 수 있도록
3. 환자의 경계를 잘 지키며 일상을 성실하게 살 수 있도록
유병우
1. 친가/외가 그리고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2. 라헬이 아니라 레아를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시고, 신교제ampbull신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 시작을 완전한 금연으로.
3.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하고 내 고난이 내 죄 보다 약하다는 걸 계속 인식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이한민
1. 앞으로도 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2. 시간 강사 또는 기간제 교사를 하면서 임용 고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임승훈
1. 마지막 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2.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임다운
1.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2. 편입 준비에 기름 부어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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