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 주일설교
말씀 :열왕기하5:20-27절
제목 : 지금이어찌받을때이냐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맹세와 탐심을 분별해야 합니다. (20절)
엘리사는 맹세와 탐심을 분별했습니다. 하지만 게하시는 맹세와 탐심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둡니다. 말씀이 있기 때문에, 탐심에 따른 소원이 하나님께 맹세하는 결단과 적용이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보면 탐심은 멈춰야 할 것이지만, 맹세로 한 결단과 적용은 순종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를 때는 하고 싶은 것과 반대로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게하시는 제자여도 말씀이 안 들리니 이 둘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구속사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자기 마음과 생각과 감정을, 자기 자존심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게하시는 결정적인 구원의 일은 결국 야망이 있기에 왜곡해서 듣고, 일이 안 되게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탐심과 맹세를 분별하려면 구속사로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구속사적으로 묵상하고, 적용하는 인생 최고의 훈련을 해야만 탐심과 맹세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저건 내 것인데, 내가 받아야 하는데'라며 받아내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멈춰야 할 탐심과 맹세하고 힘써야 할 구속사적 적용이 구별됩니까?
2. 탐심은 거짓을 낳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21-25절)
게하시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치밀하게 꾸며 거짓말을 합니다.나아만의 예물을 절대로 받지 않겠다던 엘리사가 마음을 바꿔 이제 예물을 달라고 요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럴 듯한 이야기를 지어냅니다. 젊은 선지생도 두 사람이 와서 그들을 도와야 한다고 하며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달라고 합니다. 게하시가 탐욕으로 눈이 멀고 간이 부었습니다. 이렇게 탐심은 영악하죠. 어디서 네가 오느냐 게하시야? 엘리사의 이러한 물음은 게하시로 하여금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를 준 것입니다.
게하시는 엘리사의 사환으로 오랜 기간 그와 같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는 스승의 모습을 닮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다는 대답이 '당신의 종이 아무 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라는 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런 게하시가 곳곳에 우리 속에 있습니다.
탐심은 거짓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감추려고 거짓말을 하고, 채우려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 거짓은 선지자의 수제자라는 사명도 한순간에 앗아가 버립니다.
적용질문
탐심을 감추려고 또는 채우려고 거짓말한 적은 없습니까?
치밀하게 거짓말을 잘합니까?
습관적으로 나오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3.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20-27절)
게하시는 자손 대대로 나병에 걸리는 벌을 받았습니다. 구속사를 사는 사람에게는, 게하시가 엘리에게 걸린 것이 복입니다.
왜냐하면 평생 나병 때문에 고생하면서 자기 탐심과 거짓말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영원히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깨닫지 않을 수 없는 최선의 세팅이기 때문입니다. 안 걸리고 탐심과 거짓으로 이 땅에서 성공하다가 지옥에서 영원히 벌 받는 것보다,
걸려서 평생 죄값을 치르며 회개하다가 마침내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상을 받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유익입니다.
어떤 모양의 고난이라도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데는 다 구원의 목적에 뜻이 있습니다. 그 고난을 당해 마땅한 내 죄를 깨달아 회개하여 주님을 찾도록,
그래서 내 자신이 아닌 주님을 믿고 의지하도록,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헛된 수고를 멈추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루하루 여전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삶을 살라고,
주님이 우리를 고난으로 통해 부르십니다. 그래서 고난은 주님의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하다는 구속사적인 고백을 하게 됩니다.
게하시에게는 나병이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적용질문
속이려 하다가 걸려서 평생 기억하며 거룩해질 수밖에 없는 일은 무엇입니까? 걸린 것이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함을 인정합니까?
[2023.11.12.목장 나눔]
보석상자 집회를 마치고 목장 나눔 하며 간만에 부목자 모임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어찌 받을 때이냐의 말씀처럼 자신이 게하시로 지었던 죄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13일에 캐나다로 떠나는 창엽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고 나눔했습니다.
[2023.11.12.목장 기도제목]
김동훈
1. 2부예배 후 세례교육 받고,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강창엽
1. 캐나다 돌아가서도 큐티, 기도, 주님과 동행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2. 한국으로 돌아오는 과정도 하나님께 인도 받을 수 있기를
유주현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배우자를 만나기를
2.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3. 동생이 무기력이 심한 상태에서 부목자 엠티를 가겠다고 하는데 가서 은혜받을 수 있길
4. 큰이모 가정에 대한 상처와 정죄가 심한데 이 가정을 불쌍히 여길 수 있도록
5. 직장에 큐티인 전해주며 복음과 구원을 위한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신지현
1. 내 탐욕을 내려놓는 훈련을 잘 받기를
윤민수
1. 탐심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분별하게 하시며, 물으며 가게 하소서.
2. 신교제 신결혼이 준비되어지고, 주님 이끄심에 인도받게 하소서.
3. 목장가운데 함께 하소서. 열심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게 하소서.
4. 건강, 체력 회복되고, 회사 어려운 업무에 도움에 손길 주소서.
5. 가족예배에 성령님 함께하시고 육신의 아버지께 찾아와 주소서.
6. 암사건의 집사님 고쳐주시고, 사건을 해석받게 하소서.
7. 부동산 투자 부분과 청약부분이 잘 해결 될 수 있게 도와주소서.
8. 악법들의 제정을 막아주소서.
임왕묵
연말까지 다들 행복만이 있기를..
이상호
주일성수할 수 있는 환경이열리기를(정 안되면 한 달에 한번이라도.......)
직장에서 버틸 힘 주시도록
신교제 기회 얻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