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순호형(목자), 희찬(부목자), 초명이형, 진, 승민
지금이 어찌 받을 때이냐 열왕기하 5장 20~27절 1. 맹세와 탐심을 분별해야 합니다. 적용: 저건 내 것인데 내가 받아야 하는데 라며 받아내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멈춰야 할 탐심과 맹세하고 힘써야 할 구속사적 적용이 구별됩니까? 2. 탐심은 거짓을 낳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 탐심을 감추려고 또는 채우려고 거짓말한 적은 없습니까? 치밀하게 거짓말을 합니까? 습관적으로 나오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3.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적용: 속이려 하다가 걸려서 평생 기억하며 거룩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 무엇입니까? 걸린 것이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함을 인정합니까? 오늘은 결혼한 양초명 집사님의 마지막 목장모임 날입니다 ㅜㅜ 초명이형 결혼부터 신혼여행까지 강행군이었던 것 같다. 와이프도 결혼식 얼마 전에 코로나 걸렸었고 나도 이거저거 준비할 게 많아서 정신없고 부족한 점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신혼여행 가서 일을 안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현지 물가가 싸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혼전순결을 왜 지켜야 하는가도 많이 느껴졌다. 선악과를 먹고 서로의 모습을 부끄러웠다고 하는데 우리도 못지켰으니깐..... 죄지었을 때가 생각나서 찔리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유혹은 계속 있더라....(뭔지 정말 몰르겠네...ㅎ) 죽을 때까지 싸워야 되는 문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희찬: 소중한 나눔이다. 초명이형: 태국 신혼여행 너무 좋다. 추천한다! 탐심을 감추려고 또는 채우려고 거짓말한 적은 없습니까? 치밀하게 거짓말을 합니까? 습관적으로 나오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거짓말을 잘한다... 치밀하게 습관적으로 한다 ㅋㅋㅋㅋㅋ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희찬: 형은 죄를 당당하게 오픈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거짓말 잘한다는게 의외다. 초명이형: 여기서는 거짓말을 할 일이 없지만 일할 때는 많이 하는 것 같다 ㅋㅋㅋ 어떤 사람은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대처를 잘 한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은 내 탐심 땜에 하는 것 같다. 굳이 말해서 서로 피해만 보는 상황인데,,라는 생각이 들면 말을 안하는 것 같다. 박진 오늘 말씀에서 나병걸린게 최고의 축복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솔직히 아직은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순호형: 그런 말씀이 거부감이 드는지? 진: 무슨 말인지 알거 같으면서도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도 거짓말을 들키는게 왜 좋은거지?라는 생각이 든다. 탐심을 감추려고 또는 채우려고 거짓말한 적은 없습니까? 치밀하게 거짓말을 합니까? 습관적으로 나오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거짓말을 잘 하지는 않지만 할 때는 매우 치밀하게 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학생일 때 여친이 없었는데 주변에 다들 있는데 왜 너는 없냐....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있는척을 한 적이 있었다. 희찬: 와... 이런 솔직한 나눔은 하기 힘들수도 있는데 진이가 솔직한 나눔을 잘하는 것 같다(굿) 순호형: 오늘 마지막쯤에 선교사님 영상은 어떻게 봤는지? 진: 그냥 요번주에 궁금해진게 과거에 선교사님처럼 착하게 산 사람은 그때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없었으니 천국에 못가셨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초명이형: 나도 기독교 동아리도 했으니 이런 질문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신앙은 믿음의 영역이니깐.... 우리는 복음을 들었으니 우리의 길이 있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니 그분들은 그분들만의 또 길을 예비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순호형: 나는 확실한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니깐 자식을 지옥불에 보내고 싶지 않으실 것 같다. 나도 가난한 환경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건 이해가되지만 사서 가난한 환경이 되고 싶지는 않다. 희찬: 진짜 이 말씀은 직접 경험해봐야 아는 것 같다. 승민 순호형: 이번주는 별일 없었는지? 승민: 별일없었다. 동생이 대학도 붙고 롯데월드에서 알바도 시작했다. 탐심을 감추려고 또는 채우려고 거짓말한 적은 없습니까? 거짓말을 많이 한다. 하기 싫은 거 있을 때 많이 한다. 지금도 많이 한다. 초명이형: 어떤 거짓말을 주로 하는지? 승민: 하기 싫고 쉬고 싶을 때 한다. 순호형: 거짓말을 잘하는지? 승민: 티도 많이 나는데 치밀하게 할 때는 또 기가 막히게 한다. 예전에 영어단어 시험을 많이 틀리면 아버지가 때리셔서 줄여서 얘기하고 그랬다. 순호형: 요즘 삶의 즐거움이 뭔지? 승민: 게임하는 거이다. 순호형: 운동하기로 한거는 어떻게 됐는지? 승민: 운동하고 있다. 게임하는거도 친구땜에 의욕이 떨어졌다. 친구는 좋은게 나오고 나는 안나와서 하기가 싫어졌다. 희찬 속이려 하다가 걸려서 평생 기억하며 거룩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 무엇입니까? 어렸을 때 교회 분들이나 학교 선생님에게 모범생, 어른스러운 아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친구들에게 밝고 운동 좋아하는 활발한 이미지였다. 하지만 솔직한 나는 매우 어둡고 우울한 아이였다. 세상에 불만이 많은 아이였다.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할머니는 손을 저시는 증상을 가지고 계셨고 내가 5살 때 암수술을 하시고 파지, 빈병 모으시고 전단지 돌리시면서 저를 키우셨다. 할아버지는 환경미화 등을 하시면서 키우셨다. 그게 너무 나에게 부끄러운 일이었다. 친구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학교에서 엄마, 아빠 싸인 받아오는게 나에게는 제일 힘든 일이었다. 친구들을 집에 부르지 않았고 할아버지가 청소하시고 있는 곳 쪽으로는 일부러 가지 않고 돌아서 들어왔다. 중1때부터는 담배도 폈었다. 그러다가 우리들교회로 오면서 집사님들과 친구들의 간증을 들었을 때 많이 놀랐다. 내가 부끄러워하고 피하던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 나누며 가는 모습을 보며 내가 숨을 쉴 곳이 이곳이구나..를 느꼈다. 평생을 속이며 갈 뻔했는데 우리들교회에서 딱 들켜 내 원래의 모습을 보이고 나누며 살아났고 거룩해졌다. 요즘 수요예배, 주일예배를 드릴 때마다 눈물이 난다. 할머니, 할아버지께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고 하나님을 만나서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며 말씀이 들리는게 너무 감사해서 그런것 같다. 순호형 자격증을 붙었다! 너무 홀가분하다. 포기하는 마음으로 요번주에 봤는데 붙어버렸다. 이 기세를 몰아 컴활자격증도 따려고 한다. 앞이 막막하긴 한데 나를 인도하시는 곳이 있다는 것에 확신이 있다. 탐심을 감추려고 또는 채우려고 거짓말한 적은 없습니까? 치밀하게 거짓말을 합니까? 습관적으로 나오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나는 극 I라 집에 있는걸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따라 교회에 여러모임이 많이 있어서 무조건 안한다. 그 이유는 피곤해서이다. 투표를 올리면 제일먼저 불참을 누른다. 왜 안가냐고 물어보면 주일설교말씀은 안식일에 들으면 되는거 아니냐...... 그 외 나머지는 의무는 아니지 않냐...... 다른 목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서 한다고 하는데 나는 내가 우선인 것 같다. 그런데 한 목자가 그 감사함을 표현해야 되야 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가장 큰 탐심이 휴식인 것 같다. 솔직히 지금은 큐티엠에서 일하니깐 매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쨌든 하나님이 1순위가 아닌거는 문제인 것 같다. 초명이형: 제일 좋은 거는 하나님께서 엄청 부어주셔서 너무 뜨거워서 십일조라도 내야겠다...하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은 별로 없더라. 그래도 자연스럽게 십일조도 드리고 싶을 때가 있고 섬기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순호형: 솔직히 부담되는 것도 있다. 목자인데 왜 안하냐.... 마을장인데 왜 안하냐... 얘기를 들을 때마다 본보기가 되야 하는데... 생각은 한다. 희찬: 음...수요예배부터 오시면 좋을 것 같다... 다른 거하면 형이 마을장이라 팀장해야 되고 디렉해야 되고 하지만 수요예배는 와서 은혜많이 받고 편하게 가시면 된다 ㅋㅋㅋㅋ 기도제목 승민: 알바를 빨리 구할 수 있으면 진: 이번주 목욜에 동생이 수능을 보는데 잘 보도록 초명집사님: 내년 1월에 (회사 팀 해체=실업)인 상황인데 이직 준비 잘 하기, 이사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 희찬: 공부 잘하기, 신교제 순호형: 120프로 하나님 신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