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나를 살리는 거절'민수기 20:22-29김재학목사님
▪ 신앙은 가까운 가족들이 나를 모질게 거절하는 참담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을 지키며 찬란하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Q. 여러분은 가까운 가족들이 나를 모질게 거절하는 일이 내 앞에 닥칠 때, 어떻게 반응하며 대처하십니까? 아니면 전쟁을 불사하며 그러한 가족들을 진멸합니까? 남편과 아내가 서로 전쟁을 불사합니까?
Q. 아니면 내가 손해를 보고 수고와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산길로 돌아가는 적용을 합니까?
▪ 신앙은 끊임없이 거절당하는 처참한 상황 속에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양육받으며 십자가를 지는 적용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구속사의 말씀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Q. 가까운 가족과 친척으로부터 거절당함을 경험했을 때, 어떻게 말씀을 이뤄가는 적용을 하셨습니까?
Q. 가장 최근에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기도를 거절당하셨습니까?
Q. 아니면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교회의 거룩한 요청에 나는 어떤 사명을 거절하고 있습니까?
Q. 혹시 양육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저것 핑계를 대며 요리조리 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를 살리는 거절을 잘 받읍시다! 거절의 복을 잘 누립시다!'
목장나눔
@유진 :
기도생활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기도생활을 잘 안하고 있다. 정신없이 살아서 기도를 못하고 있다. 기도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생각이 든다.거절감을 많이 받기는 했는데 열심히 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 동생을 위해서도 기도를 해야겠다. 병원을 가야할 수준 같은데 (adhd)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것 같다. 자립을 할 수 없는게 보인다. 나중에 사고쳐서 나한테 손해로 돌아오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동생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예진 :
오늘 말씀 들으면서 말씀보는 공동체 구조 속에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란 것이 느껴져서 감사했다. 우리는 익숙해서 이렇게 살겠거니 했지만 외부 사람들이 봤을때는 그렇지 않구나 생각이 들면서 우리가 축복 받는 구조 속에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됐다.
Q, 나는 어떤 기도를 거절당했는가? 나의 자부심이 하루 루틴을 잘 지키는 것이었다.
요가 다녀오고 집안일을 하고 잘 씻고 먹고 빨래 청소 안 미루고 설거지 안 미루고. 이게 나의 자부심이고잘 살고 있다 생각하고 위로하는 것이 있었다. 최근에 정신과 약을 안먹어서 그런지최근 2, 3주 동안 설거지 안하고 빨래 미루고 요가를 좋아한다면서 안 갔다. 청소도 안 했다. 이 루틴을 지키지 못하는 나를 정죄하면서 보낸것 같다. 아직 우울한 나를 받아드리기 힘들다. 밝고 명량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다그치는게 있다. 그래도다행히도 예배 드리는 구조 속에 있으니 수요예배, 중보기도학교, 토요일 교회 행사 등으로 공동체와 있었다 보니 다시 유턴하면서 지내며 보냈다. 요즘은 힘이 많이 빠져있는데 그런 내 모습을 정죄하는 사이클 속에 있다.
내가 거절받은 기도는 저는좀 더 열심히 살고 있게 해주세요, 에너지를 주세요 기도를 했는데 그 에너지를 받지 못했다. 포지션도 새로 받았지만 자소서도 계속 미루고 있고, 큐티인 간증 쓰는것도 아직도 안내고 있고 특히나 밥도 잘 안 챙겨먹으니 체력이 안 좋아졌다. 오늘도 부서를 못가고 2시에 맞춰서 왔는데 스스로 정죄하는 마음이 커져서 만나는 사람마다 안겨서 많이 울었다. 전반적으로 자신이 많이 없어졌고 내 힘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저 나에게 필요한 것을 허락해달라는 기도를 했다. 기도를 하니까 많이 편해진것 같다.
@지민 :
거절 당하는 느낌은 없고 반대로 내가 거절하는 기분이 든다. 이번주는 큐티하는 시간을 계속 보내다가 화요일 이후로 안했다. 그래서 이번주는 내가 왜 큐티시간을 미루고 말씀을 멀리하는지를 묵상해보려고 한다. 최근에는 내 생각이 깨져서 하나님 말씀이 잘 들어온 상태였는데 지금은 다시 내 생각이 많이 올라와서 말씀이 다시 튕겨져 나가는 느낌이 있다. 이 말씀의 구조 속에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말씀이 머리로는 알겠지만 삶으로 실천하기 힘들고 좀 하기 싫다. 최근들어 구원과 거룩이 가까워졌다가 다시 멀어진 기분이다. 진정한 평안을 누리고 있을때가 그리워...
@지연 :
Q.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교회의 거룩한 요청에 나는 어떤 사명을 거절하고 있습니까?
섬김의 자리가 요즘엔 계속 생색이 난다. 목세까지 갔다와서 그런걸까. 저번주 금요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교회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온거지만 생색이 난다. 몸은 있지만 마음은 사명을 감당하기가 좀 힘든 상태이다.
기도제목
@지연
취업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유진
회사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지민
말씀의 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주시는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매일 큐티하면서 그 하루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예진
이력서 한 개 이상 내는 적용 하도록
목사님 신결혼 설교 다시 듣도록
토요일에 명량운동회 뒷풀이 가는데 하나님께 맡기고 가도록
아빠랑 재권이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잘 인내하도록
@지원 (아파서 목장나눔 참석은 못했지만, 기도제목은 나눠줬습니당)
몸 컨디션 속히 회복하길
요즘 예배로 인한 삶이 기쁜만큼 오늘 찬양 가사처럼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틈틈히 이 기쁨을 훼방하려 하는게 느껴지는데 매일 큐티와 기도로 인한 말씀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한 주 되길
큐티인을 전달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때와 상황을 주님께서 주시길
Special thanks to 매 주목장나눔시간에 한 단어도 놓치지 않고타이핑 해주는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