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9 주일설교말씀
(김재학 목사님 워싱턴 블레싱교회)
-나를 살리는 거절 민수기 20:22~29
사람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기업으로 얻는자만이 천하를 열방을 호령하며 사는 것이다. 남자들은 목숨 걸고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아내는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키가 작은 사람을 루저라고 부르고 못생기면 후지다고 한다. 못생긴 사람도 키가 작아도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면 결혼할수 있고 돈과 스펙을 보고 결혼하면 폐가망신한다. 돈이 없어도 큐티하는 사람이면 결혼해도 된다. 마태복음6:33 의가 무엇이냐...세상에서 말하는 의는 내 소견대로 옳고 그름으로 가르는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의는 십자가 보혈의 의다. 내가 죽고 내 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이 의이다. 매일 큐티하며 해석하고 내 죄보며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속사의 말씀이 들려지는 청년부로 세워가야 한다.
미국 워싱턴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죄패는 척하는 것이다. 교만,겸손,거룩한 척한다. 내가 의인이였다.
교만하고 악한 목사였다. 지금도 생각하면 부끄럽고 용서를 구한다. 목회의 흉년이 오면서 작년에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김양재 목사님과 큐티를 만나며 삶이 바뀌었다. 아내와 양육을 받기전에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 아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지금은 구속사의 말씀으로 내 죄를 보니 회개하며 아내에게 사과했다. 증표로 내 인생 최고의 스펙,학위인 큐티인 수료증이 있다. 여러분들도 할수 있으면 받아야 한다. 구속사 말씀으로 큐티를 중심에 두고 할때 그 스펙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날이 온다. 세미나가 끝났지만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뜨거운데 강단에서 설교할수 있게 해주셨다. 세미나 기간 성령의 충만한 임재로 나를 위로해주셨고 매 순서 일정표마다 울음,감동,은혜를 주셨다. 그중 최고는 목장이다. 자기의 죄를 오픈하며 세상이 감당못할 평안이 있었다. 그곳은 광풍 목장이였다.
이제 본문을 시작하겠다.
아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거처 가나안을 향해 가는데 왕의 대로를 지나가게 해달라 요청한다. 애돔을 간통해야 하는데 애돔왕의 허락을 구하는 서신을 보냈다. 애굽에서 내려와서 고생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애돔이 다 알고 있다. 여러분이 당하는 고난,아픔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가슴을 펴고 적군을 달리며 구속사의 말씀으로 승리를 외쳐야 한다. 큰아버지의 후손인 에돔은 살벌한 거절을 했다. 무정한 에돔이고 친척이고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는 나를 찾지도 말라는 것이다. 그러자 모세가 정중하게 큰 길로만 지나가겠고 물을 마셔도 그 값을 지불하겟으니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한다. 그러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한다. 내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한다. 에돔에 사는 내 가족이야기이고 우리네 인생 이야기이다. 시기,질투,갈아 타며 미워하고 돈많은 사람을 찾고 훼방하고 무시하고 갑질하고 멸시하고 단절하며 손해보지 않고 이간질하며 나밖에 모르고 큐티하면서도 혈기,욕심 부리는 우리 이야기이다. 21절 에돔왕이 거절하자 돌이키는 적용을 한다. 내가 바라는 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적용하는 것이다. 돌아가는 수고와 적용을 하는 것이다. 편하고 잘 생긴 오빠를 뒤로 하고 찌질한 형제,자매를 만나서 힘든 골짜기로 돌아간다는 거룩한 결심을 하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대로만 이루어지면 얼마나 감사한가. 그러나 절대로 내 뜻대로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런데 성경은 그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신다. 왜 그럴까? 그래야 나를 살리는 구속사의 말씀이 들려 내가 살아나고 내 식구가 살아나고 교회,청년,다음세대가 나라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렵고 더디가는 것 같아도 적용하며 갈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생각지 못한 내가 소원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신다. 나 혼자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60만 대군이 돌산을 돌아가는 것이다. 나 혼자만의 적용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적용이다. 벌떼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고 적용하기에 낙망하고 불안해 말아야 한다. 숨이 막히고 광야 인생길이고 험한 골짜기가 버티고 있어도 이 길은 내가 꼭 가야 하는 나를 살리는 길이다. 칼날 위에 물방울처럼 조심하며 순종하며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수준높은 크리스찬이고 큐티인의 적용이다. 왜 모세는 험난한 산길로 가야함에도 하나님께 도와달라 기도없이 돌아가는 적용을 했을까? 신명기 2:4.5절에 나와있다. 그들과 다투지 말라 하신 말씀 때문이다. 형제들과 다투지 않고 순순히 돌아가는 적용을 한 것이다. 내 인맥,내 뜻과 고집과 욕심을 앞세워 가고 싶지만 공동체와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못박혀 있기에 지금 당장은 아프고 외롭고 고통스럽지만 높은 산길을 돌아가는 적용을 눈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찬란하게 살아내야 한다. 지금까지 적용하며 살아오신 청년들을 칭찬한다.
적용)나는 가까운 가족들이 나를 모질게 거절하는 일이 내 앞에 닥칠 때 어떻게 반응하며 대처하십니까? 전쟁을 불사하며 그러한 가족들을 진멸합니까?
아니면 내가 손해를 보고 수고를 감내 하더라도 산길로 돌아가는 적용을 합니까?
24절 하나님께서 호르산에서 수고한 모세에게 잘했다 수고했다 적용했구나 격려가 아닌 목이 곧은 백성들의 영적 지도자로 원망과 불평을 들어주며 인내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신다. 거절당하는 모세의 심정과 아픔이 체휼되는가? 내가 열심히 살려고 적용했는데 다 안되고 다 없고 먹을것,돈도 없고... 이 모든 거절과 아픔을 겪은 모세가 어떤 반응을 하는가?
28절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순종한 결과는 형의 죽음이다. 예수님도 거절 당하셨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주여 나를 왜 버리셨나이까? 감히 상상할수 없는 거절감이다. 이 모든 거절감에는 하나님 말씀 신비가 담겨있다. 이 모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구속사의 생명의 말씀을 이루어가신다. 순한 양처럼 예수님이 당하신 이유는 말씀을 이루어가야 했기 때문이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섬기며 살고 있는것이 생명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신앙은 거절당하는 처참한 상황에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손과 발이 가는 적용으로 말씀을 이루어 가야 하는 것이다.
적용)가까운 가족과 친척으로부터 거절당함을 경험했을 때 어떻게 말씀을 이루어 가는 적용을 하셨습니까? 가장 최근에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기도를 거절당하셨습니까? 아니면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교회의 거룩한 요청에 나는 어떤 사명을 거절하고 있습니까? 양육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저것 핑계를 대며 요리조리 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머님은 내가 4살때 동생을 낳다가 돌아가셨다.
그런 저에게 어머님 이상으로 헌신하신 누님이 자궁암판정을 받고 수술하셨으나 전이가 되었다. 매일 큐티하고 예배하며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는 큐티 사역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목세 전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이 거절감이 모세와 아론의 마음이 체휼되었다. 엘르아살은 참담한 호르산에서 아론을 땅에 묻고 물려받은 겉옷을 휘날리며 내려왔다. 엘르아살에게 입혀진 겉옷이 여러분에게 입혀진 말씀이고 큐티이다. 바다로 흘러 거룩한 사명에 앞장서야 한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야 한다. 주인공들이 여러분들이다. 가는 길이 험난하고 힘들어도 말씀하신 예수님을 믿고 양육받고 희망을 노래해야 한다. 엘르아살을 하나님이 어떻게 위로하시는가? 29절 온 공동체가 내 아픔과 거절감,상실감을 함께 위로하고 있다는 것이다. 엘르아살에게 위대한 사명자로 우뚝 세워주신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를 찾으시고 세우시길 기뻐하신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며 다음세대를 살리고 이 나라 민족을 살려야 한다. 왜 하나님께서 그 한사람을 찾으시나? 진리를 구하는 자, 말씀을 구하는 자, 그 한사람이 없어서 가정이 무너지고 황폐해지고 방황하게 된다. 온 세상이 하나님 이름을 모욕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인생은 화려하고 스펙을 쫒는다. 우리의 능력은 거룩에 있고 말씀,큐티에 능력이 있다.
헌신하는 삶의 눈물은 하나님이 닦아주신다.
*최성남 목장모임
-참석:최성남 장향희 표승범 김상호 김수현 장익준
-장소:4층 비전홀
가)
에돔에서 거절하신 이유와 하나님의 목적이 있고 아론의 죽음을 예고 하신대에 무슨 이유가 잇을까 생각해봤다. 하나님의 뜻은 정해져 있다. 우리가 죄를 안짖지 않는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계획을 우리가 변경할수가 없는것처럼 아론이 죽는 날이 정해져 있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려는 복을 계획하셨음에도 우리가 걷어차는 것이다. 포인트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것이다. 기억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뜻을 잘 알고 그길을 가야 하는데 안가니 나의 꽤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지 말고 하나님 뜻대로 가라는 말씀처럼 들렸다.
두번째로는 내가 입던 옷을 벗어야 한다. 아론이 대단한 성품 믿음이 아닌 대제사장 역할도 하나님이 세우셔서 한 것이다. 아론이 모세에게 반역했다. 아론의 옷을 누가 입혀주셨는지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면 나 이런 사람이야 가 올라온다. 대제사장 직분을 주신 뜻을 망각한 것이다. 내가 대단한 사람인지 보여줄려는 내 옷을 벗으라는 말씀처럼 들렸다. 정해진때가 분명히 있는데 내가 주제를 파악하고 카테고리를 벗어나지 않고 그 시간안에서 잘 순종해야겠다 생각했다.
무기력이 3주전부터 왔다. 증상이 일단 공부가 재미가 없다. 완벽과 강박이 있다보니 잘하려고 하는데 과제는 산더미처럼 쌓이고 집에 오면 퍼진다. 학교에서 스터디를 인도하는데 같이 하시는 전도사님들이 너무 열심히 하신다. 독려를 하시는건데 너무 눌린다. 뭔가를 해야 할것 같은게 올라온다. 사역자 지원 설교준비도 해야하고 레포트도 써야 하니 짜증이 올라온다. 화,수,목 수업하고 집에 오면 퍼진다. 신세한탄도 된다. 내가 양육했던 형제들이 장가가서 유아세례 받은것 보면서 여태 뭐했나? 사역자 지원 떨어지면 개망신일까? 물론 떨어져도 지원할것이지만 말씀도 안들리고 무기력이 온다. 먹는걸로 온다. 운동도 요즘 안하고 정신적 치료를 위해 보상 받자 하며 누워서 티비 본다. 정해주신 하나님의 길이 있는데 내가 가보려고 하는 길이 많았기에 후회가 된다. 거역했던 므리바 사건이였다. 이제는 그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길을 따라가야 하는데 어렵다. 보이지 않기에 인내하는게 어렵다. 하나님이 설득해주시지만 너무 힘들다. 화려한 길을 가고 싶어하지만 그 길이 아니라 하신다. 하나님 뜻을 내가 바꿀수 없고 그 길이 가장 안전한 길인데 그 길이 찌질하다 생각하며 밀어내려 한다. 사례비 많이 주고 복지도 잘 되는 곳을 가고 싶어한다. 그것을 버리라 하신다. 아론의 죽음을 통해 내가 할수 있는 길의 처음과 끝을 아시는 하나님이 벗어나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있는것이지 내가 잘나서 있는게 아니란 것을 깨닫게 해주신 것 같다. 가족들에게도 거절을 많이 당했다. 복음을 전할때 너나 믿어라 했다. 거절을 통해 인내를 배우고 내 죄를 본 시간이였다. 우리들교회는 정말 대단하고 배우고 싶은것이 꼭 있기에 이곳에서 꼭 훈련받고 사역하고 싶다. 아론의 죽음의 의미는 호르산에서 다 죽고 새롭게 생각하고 세워지는 인생이 되라 하시는 것이고 약속의 땅으로 전진하라는 말씀이시다. 내게 붙혀주신 지체들을 섬기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것을 모르면서 다른곳에서 사역을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안되는 내 자신을 인정하고 어깨 힘을 빼려고 한다. 아론의 옷을 입지 않고 찌질한 내 모습을 공동체에 잘 드러내라고 하시는거 같다. 학교에서도 평가가 좋다보니 아론의 옷을 벗는게 쉽지 않고 유지하고 싶다. 자존적인 교만이 올라오는데 이것도 다 버리고 가야겠다 생각한다.
나)
양교 2주 남았고 사역자 지원서 냈다. 사랑부를 갔는데 부장님이 오늘 설교가 나를 살리는 거절 말씀을 들으며 거절 당해도 상처 받지 말라고 하신다. 그분의 뜻은 알지만 아직 결과가 안나왔는데 그런 말씀을 들으니 속이 좀 상했다. 버디가 바뀌었는데 낯을 좀 가린다. 자꾸 자매를 데려오라고 하더라. 부담임 일때는 여유가 있었는데 담임이 되니 부담이 된다. 사랑부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담임이 되니 사역자는 떨어질려나? 부장님 말씀까지 들으니 더 그런 생각이 든다. 양교도 끝나가고 훈련을 받으며 가니 주변에서 오는 것들이 많은데 불안으로 다가온다. 훅 올라갔다 확 떨어지며 사라질까바 두렵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데도 상처 받을까바 두렵다. 양육도 끝나가기 다 하기 싫어진다.
우리들교회에서 사역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다. 떨어지면 붙은 사람은 왜? 라는 생각이 들거 같다. 어릴때부터 환경이 그래서인지 좋은게 와도 누리지 못하고 온 이유가 뭐지? 왜 좋은거지? 언제 떠날까 불안함이 항상 있다. 우리들교회 행사를 다 압축해서 일년안에 다 경험하게 하셨다. 양교 끝나고 사역자 되고 앗리치 가면 좋겠다. 지원서 제출하고 나니 아쉬운 부분이 있어 후회가 되기도 한다. 사역자 기도는 하나님께 맡기겠다고 내려놓고 기도한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역할수 있게 믿음을 달라고 구한다. 내가 배운 신학으로는 사역을 할수 없다 생각한다. 내가 못 버리는것이 무엇인가 생각한다.
-목자
불안요소가 늘 있는데 내가 직면해야 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왜 불안한지 보고 가야 한다. 눌린다고 하지만 떨어지면 어떤것이 두렵나? 거절하신 이유를 내가 알아야 한다. 상반기때 나를 왜 거절하셨을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내 생각이 삐뚫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 아니여도 개척까지도 생각했었기에 하나님 뜻은 안들렸다. 내 교만함이 첫번째였고 아직 양육받을게 많은데 자꾸 나갈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때는 몰랐기에 떨어져서 내가 어떤 사람인데?가 올라왔다. 그러나 계속 깨닫게 하셨고 남의 말을 잘 안듣는 사람임을 알게 하셨다. 내가 항상 옳았는데 그것을 깨부셨다. 나는 내가 보이는 것만 보지 하나님이 보이시는 길은 안보인다. 내 욕심이 차 있으면 안보인다. 인정이 안되면 올라온다. 나귀만 때리며 주변 사람만 힘들다. 불안이 올라오는 이유는 내 모습을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안내려놔지고 여전히 가고 싶은것이 있다. 못가니 스트레스가 오는데 건너 뛰는게 아니라 겪게 하신다. 거절이 하나님 뜻이고 지금 양교 받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양육방법이다. 이건 한번에 안되고 하나님 뜻이 맞습니다 할때까지 가야 한다. 혈기가 나면 혈기를 내고 가야 한다. 사람은 한번에 안바뀐다. 깨질때까지 말씀의 누적으로 깨져야 한다. 내가 완고하기 때문이다. 나도 우리들교회 온지 오래 되었어도 말씀이 안들린다. 이걸 겪어야 지체들의 마음도 체휼이 된다. 지금 환경이 하나님이 나를 양육하시기 위한 최고의 환경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쓰시기 위함이다.
다)
아론의 죽음을 보고 오늘 깨달은것이...
공부를 열심히 했었고 대학원도 장학생으로 갔었다. 선배,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에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견디며 열심히 공부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변질되었다. 상처를 준 아빠한테 복수하는 마음으로 성공하겠다 했지만 하나님이 앗아 가셨다. 원인모를 턱관절등 육체적 고통이 스트레스로 시작된거라 했다. 하나님보다 좋아하는 것이 나의 성공이였는데 건강을 앗아가시어 대학원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 매달리며 교만함을 회개했다. 고난을 당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찾으며 고난이 유익임을 알았다. 턱관절 때문에 영어 발음이 안되고 무서워서 학교를 못가며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직업이 없는 상황이 원망 되었다. 예수 믿게 해준 최고의 부모 말씀을 여기서 들으며 얼마나 그동안 잘못 살고 교만했는지 깨닫고 나를 귀한 택자 삼아주심에 감사하다. 아프면 무기력이 온다. 강박도 있기에 뭐를 시작하는게 어렵다. 아론의 옷이 벗겨져 자아가 죽는 적용을 하고 싶다. 오늘 거절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잘 죽어야겠다, 버리지 못한 것이 많아 거절 당했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보이는 것이 없는 답답한 환경이다.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어보자는 마음이다. 한가지 분명한건 박사가 됐으면 여기에 오지도 않고 평생 아버지를 원망하며 살았을 것이다. 육이 무너져서 영이 살아난다는 말씀이 인정된다.
-목자
우리의 인생이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봐왔기에 그것이 익숙하다. 그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셔도 다른 사람들은 다 그길을 가고 주변에서도 부추기니 답답할것이다. 절제를 해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고 괴리감과 낙심이 크다. 그럴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가는 것밖에 없다. 정말 어렵다. 각자 연약한 부분이 있는데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임을 아는 것이다. 혼자가면 힘들다. 통번역 일도 할수 있는 선에서 해보면 좋겠다. 무리하지 말고 관계에서 감정분리가 더 중요하기에 무리하게 뭔가를 해야겠다 하지말고 하나님이 자연스레 이끄시는대로 가면 좋겠다. 여전한 방식으로 이 시간을 보낼때 하나님이 나에게 조금씩 주시는 것이 있다. 지금이 감사함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좀만 더 하나님이 가져가시면 욕도 나올수 있다. 주신 환경에서 감사하며 가야 한다.
라)
지지난주 가족들과 식사를 몇번 했고 야동을 지웠는데 다시 받았다.
목세 기간 부부목장 탐방이 있었는데 작년에 있던 부부복장에 나도 참석했다. 안내를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집에서 가까움에도 늦게 갔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부부목장에서 변화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처방 듣는게 싫고 적용도 싫었고 거역하며 목자님 우습게 봤었던 일년의 시간을 회개하고 위드로 내려왔다. 그날 챙겨주신 음식을 가져와 가족들과 식사하며 분위기가 좋았다. 날도 덥고 짜증이 좀 났음에도 가족들이 받아주는 모습이였다. 음란으로 가득차 있는 나를 보며 안되는구나 ...그러면서 월요큐티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의 기도제목이 생각나며 누군가도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오늘 김재학 목사님이 어떤 설교를 하실까 했는데 ...
예전에 사귀었던 자매가 있었는데 자매에 대해 잘 몰라서 했던 실수들이 트라우마로 올라오고 긴장이 된다. 형제와 자매가 다르다는 것이 5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모른다 엄마,누나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5년전에 자매와의 관계를 하나님이 깨실때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교제가 깨지니 힘들었다. 오늘 설교 들으며 너무 울었다. 깨진 일로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는 말씀으로 들렸다. 목자 였을때 인정 받는다는것이 짜릿하고 좋았다. 그때 지체들을 힘들게 해서 회개하게 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번에 위드올때 목자를 안하고 목원을 하겠다 한 것이 하나님이 섬길 기회를 준것인데 거절한것으로 후회 되었다. 아론의 겉옷을 벗듯 목자였을때의 옷을 벗고 자매와의 있었던 시간의 옷도 벗으라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예전의 상처와 일들도 현재를 건강하게 살수 없으니 벗으라 하시는 것 같았다. 큐티하며 나를 붙잡고 가라 하시는거 같았다. 손가락 다쳐서 끼고 있는 반지도 벗어야겠다. 상처가 생긴 원인도 지난 텀에 질서에 대한 반항이였던거 같다. 이번에는 목장에 잘 묻고 순종하며 가려고 한다. 부서를 섬기는것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라고 목자님이 말씀해주셔서 순종하고 있다.
마)
오늘 우리들의 나눔이 장르만 다르지 너무 내 이야기 같고 공감이 된다. 오디션 결과가 늦어지는거겠지 몇달을 기다렸지만 아직도 연락이 없는걸 보니 떨어진거 같다. 오늘 말씀에 모세가 가나안에 입성하지 못하는것이 나를 살리는 거절이라 하시니 문자적으로 딱 봐도 하... 떨어진건가? 내가 바라고 원하던 기도를 거절 당한것 같았다. 하나님이 정하신 뜻은 절대로 바꿀수 없다 하셨지만 바꾸려고 떼쓰는 기도도 많이 했다. 그러나 하나님 뜻이 아니면 안되는건 안되는데 어쩌겠나? 언제까지 거절만 당해야하나 너무 깊은 상실감에 슬프다. 이 오디션만 몇년을 기다리고 준비했는데 왜 안되나? 나 말고 붙은 사람들은 무슨 기준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번 오디션에 떨어지면 진짜 이 일을 그만둬야겠다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 또한 내가 정한것이고 그만둘때도 하나님이 환경을 몰아가시며 완벽한 사인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관두고 말고도 생각하지 않겠다. 그래도 달라진것은 하나님이 나를 안되게 하시려고 막으시는게 절대 아니라 오히려 나를 위한 또 다른 계획이 있으시기에 나를 사랑해서 막으셨다 생각하니 감사도 나오고 신실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믿어야겠다 생각이 든다. 왜 거절 당한것 같은지 이유를 생각해보라 하셨는데 내가 여전히 미성숙하고 연약한 부분이 많다. 그런 부분들을 더 깨닫게 하시고 고침 받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오디션에 합격하면 나의 유익이 아닌 이타적으로 줄것만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기도했지만 내 생각과 욕심이 들어가며 변질되는 것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먼저 회복되고 건강해져야 남을 위로하는 노래도 하는 것이지 내가 곪아있고 자신과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남을 위로하는 노래를 할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보다 나 스스로를 인정해주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오히려 다른 오디션도 도전 해보기로 했다. 타 오디션 프로그램을 요즘 모니터 삼아 보는데 다른 오디션에 나왔던 사람들,심지어 우승,준우승자들도 나오더라. 예전엔 판단을 했을텐데 저런분들도 나오는데 내가 뭐라고 안나갔지? 여기저기 다 나간다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지 않을까? 나가서 떨어지면 쪽팔리니 나중에 유명한 프로에만 나가야지 했던 교만함이 있었는데 수치를 당할까 두려워 말고 기회가 된다면 도전 해봐야겠다 생각했다. 산골짜기를 혼자서는 갈수 없고 60만 대군이 함께 했다 하셨는데 나도 혼자였으면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했을거 같다. 20년 이상을 버텨왔는데 내 인생이 다 거절 당하는 느낌? 그러나 공동체와 함께 물으며 천천히 돌아가겠다. 언제까지 인내해야 하나 답답하긴하다.
**기도제목
-최성남
1. 우리들교회 전도사 사역 지원 서류 통과 하도록(설교 1편 준비해야하는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요즘 무기력이 왔는데, 이 기간에 말씀 잘 보고 기도하며 잘 통과 하도록.
3. 학교 과제도 많은데, 무리하지 않게 잘 해내도록.
-표승범
1.어머니 오른발 타박상 부종 통증 낫고 잘 걸으시도록
2.형제와 거리두기 적용, 가족과 식사 적용 이어가도록
3.손가락 통증 14주여도 여전히 아픈데 잘 인내하도록
-김수현
1. 영육간의 건강
2. 감정의 울타리를 잘 치기(타인의 감정에 영향 받지 않기)
3. 내가 먼저 치유받고 살아나서 삶으로 본을 보이는 신앙인이 되도록
4. 게을리함 없이 주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신앙생활, 영어 공부 잘 할 수 있도록(꾸준한 큐티 포함)
5.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도록
6. 거절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신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장향희
1.내 생각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수 있도록,순종할수 있는 믿음을 주시길
2.거절 받은거 같은 이 상황에서 말씀으로 잘 해석하며 무너지지 않도록 힘 주시길
3.아이디어와 지혜 주시고 길을 인도하여 주시길
4.일과 물질을 채워주시도록
-김상호
1.사역지원서 주의 계획안에 내려 놓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2.양육교사 끝나지도 않았는데 받은 것들이 너무 과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육교사 잘 마무리하고 받은 것들 감사함으로 주님의 거룩을 위해 사용하게 해주세요.
3.말씀으로 내 삶을 정확하게 해석 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4.저희 공동체가 적용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체휼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으로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딴길로 가지 않고 끝까지 동행하게 해주세요.
-장익준
1. 영육간의 강건 & 성령충만함으로 빛과 소금되는 삶
2. 가족 건강과 영혼 구원
3. 직장에서도 주님의 도우심 많이 받고 싶네요
4. 바쁜 와중에도 큐티하는 습관 잘 만들 수 있도록
5.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