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2.(주일) 열왕기하5:15-19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깨끗해진 나아만이 달라졌습니다. 처음 요청할 때는 거만한 장군이었는데 은혜를 갚을 때는 완전히 어린아이처럼 바뀌었어요. 그래서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라는 확실한 신앙고백을 하는 성도가 됩니다. 이렇게 확실한 신앙고백을 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의 고백은
1.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15절)
Q. 여러분의 믿음의 상태는 뒷간 갈 적 마음입니까, 나올 적 마음입니까? 즉, 간절합니까? 입을 싹 씻고 있습니까?
Q. 여러분의 헌금은 답례품입니까? 하나님께 무릎 꿇고 경배하며 드리는 신앙고백의 베라카의 예물입니까?
Q. 갔다가 도로 돌아와야 할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교회, 목장, 양육, 가정, 회사)
2. 다른 신에게 드리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16-17절)
▪ 다른데 마음 두지 않고 오로지 한 길-사람 살리는 연구-에만 매진하여 코로나 백신 개발에 기여하며 많은 사람을 살리고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커리코.
▪ 한 사람이 말씀의 자리를 떠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이념을 섬긴 나머지 나라를 공산화시키는 잘못된 선택을 한 중국의 송경영 이야기.
Q. 내 선택의 목적은 돈입니까, 구원입니까?
Q. 구원을 위해 거절해야 하는 이익이 있습니까?
Q. 기복적인 욕심인 것을 애써 외면하며 아직도 끊지 못하고 다른 신에게 드리는 제사는 무엇입니까? (사상, 이념, 명예, 돈, 자식 등)
Q. 여러분 한 사람의 결정이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3. 죄사함의 평안을 누립니다. (18-19절)
▪ 승진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방황하면서도 큐티하고 목장에 나오며 하나님을 찾으신 부목자님 나눔.
Q. 하나님의 용서 없이 살 수 없는 인생임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Q.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입니까, 자신입니까?
Q. 그래서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하고 얼마나 부르짖습니까?
Q. 죄사함의 평안을 얼마나 누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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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A] 임용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와서 불안함이 올라온다. 지역은 경기도로 지원했다. 독립을 하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다.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쉼을 누르고 싶다.
= 고생한 너를 위해 시험이 끝나면 여행을 꼭 다녀왔으면 좋겠다. 비싸더라도...ㅎㅎ 지역을 잘 선택한 것 같다. 아무리 독립하고 싶어도 교회와 멀리 떨어지면 안된다. 선택의 기준이 교회와 공동체가 되어야한다.
[B] 오늘 제일 아끼는 친구를 전도하게되었다. 나도 믿음이 없고 설교가 어려운데 친구를 어떻게 정착시킬 수 있을지 걱정된다. 친구가 새가족 교육을 잘 마치고 좋은 목장에 들어가 위로 받았으면 한다.
= 나같은 사람이 전도하면 친구가 설교가 안 들릴까봐 전전긍긍하고 답답했을 것 같은데 오히려 같이 설교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잘 붙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교회를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 만들고 목장 끝나고 맛있게 저녁 먹고 헤어지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C] 지난주에 전도한 친구와 예배를 같이 드려고 못왔다. 양교를 꼭 수료하고 싶었는데 어제 실수로 늦게 일어나 두 번 결석해버렸다. 취업준비가 힘들다. 일은 안해봤는데 연봉이나 회사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계속 떨어지는 것 같다. 올해까지 취업을 못하면 본가로 들어가야할 것 같은데 싫다.
= 양교 출석은 끝났어도 남은 시간 참여하는 적용도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믿음에 따라 할 수 있는 적용이 다르다. 첫 직장은 앞으로 갈 수 있는 모든 회사에 기준이 된다. 그래서 첫 선택이 중요한 건 맞지만 엄청 힘든 직장을 첫회로 경험했으면 그만큼에 실력이 쌓이는 것 같다. 나도 이번이 네 번째 직장인데 업무 자체는 그다지 힘들다고 생각이 안든다. 옛날 같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 거쳐온 모든 직장 경험이 실력으로 쌓인 것 같다. 도움이 안되는 직장은 없으니 기준을 낮춰서라도 인도하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D] 입사 후 첫회식을 했는데 개꼰대들이었다. 술을 강요하고 조롱을 많이 받아서 마음이 힘들었다. 내가 능글맞게 받아치거나 지혜가 없어서 앞으로 회식자리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 시험에 많이 들어서 집에 와서 큐티책을 폈는데 답이 써있었다. 세상과 타협하지말고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과 섞일 수 없다고 하니 안심이 되고 믿음이 없으니 맨날 타로큐티로 찾아오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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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A]
- 엄마가 상담일 다시 시작하셨는데 잘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 남은 시험시간동안 지혜주시고 집중 잘할 수 있도록
[B]
- 관계 분별 잘할 수 있도록
- 전도한 친구 잘 정착하고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 동생과 아빠의 구원을 위해
[C]
- 큐티하는 습관 가지길
- 예베와 목장 사수하도록
- 회사 인도해주시길
[D]
- 회식자리 없어지도록,,
- 업무할 때 지혜부어주시길
- 건강 체력 허락해주시길
- 신교제 인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