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023 목장
제목: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본문: 열왕기하 5:15-19
설교: 김양재 목사님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 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19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
빌릴 때는 천사, 갚을 때는 악마. 나아만도 갈 때 와 나올 때 달라졌다. 요청할 때에는 거만한 장군, 은혜 갚을 때는 어린아이같은 성도.
1.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15절 - 나병의 고침을 받고 돌아온 나아만은 다시 앨리사 앞에 나아올 때는 종이 되어 선다. 앨리사 앞에 서는 자리는 내 생각이 깨어지는 자리이다. 자존심만 내새우면 다시는 돌아오고 싶지 않은 자리, 생각만 해도 기분나쁜 자리이다. 이 기적 앞에서 전에 하나님의 사람을 무시했던 자신의거만함을 생각했다. 아람의 신 림본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우습게 여긴 자신의 거만함을 생각했다. 내 생각이 옳다는 거만한 자리에서 내려와 장군의 자존심을 버리고 종으로 섬기는 마음을 선택한다. 내 생각에서 벗어난 나아만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고 말씀의 자리로 돌아온다.
말씀의 자리로 돌아오는 회개 = 죄에 대해 깨닫고 후회하는것이 아니다. 말씀의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다. 죄를 오픈하고 드러내는 것이 회개가 아니다. 죄를 고백하고 인정하게 하는 능력, 죄로부터 돌이키는 능력이 말씀의 능력이다. 엘리사에게 돌아와 감사인사가 아닌 신앙고백을 한다. 선물이다 답례품이 아닌 예물을 하나님께 드린다.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복 바라크 = 무릎 꿇고 예배하는 복을 말한다. 예물은 복을 받은 사람으로서 경건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린다. 예배가 회복된 사람은 받은 복을 세어보고, 감사한 것. 하지만 헌금이 세금이 되면 예물이 아닌 답례품이 되어버린다. 하나님께도 답례품을 드렸는데 상응하는 답례품이 안오면 옷을 찢으며 슬퍼한다. 무릎 꿇고 경배하는 복. 없어서 못드릴 뿐. 살아나면 받은 복을 세어보면서 예물을 드린다. 베라카. 바로크의 예물. 우리의 예물이 신앙고백임을 하나님이 증명해주신다.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받은 복을 알면 저절로 예물이 나온다. 영적으로 고침받고 깨끗함을 받는것이 육적으로 잘 나가는 것보다 훨신 더 중요하다. 내 영혼이 잘 되는 것이 먼저고, 범사가 잘 되는 것이 나중이다. 주일 성수가 우선, 말씀의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인간은 근본적으로 는 새롭게 될 수없다. 무릎꿇고 예배하는 베라카의 예물을 드리도록 기도
[적용질문] 여러분의 믿음의 상태는 뒷간 갈 적 마음입니까, 나올 적 마음입니까? 즉, 간절합니까? 입을 싹 씻고 있습니까? 갔다가 도로 돌아와야 할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교회, 목장, 양육, 가정, 회사)
2. 다른 신에게 드리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
16절 - 나아만이 드리는 예물을 엘리사는 단호히 거절한다. 맹세하며. 끝내 앨리사가 이긴다. 하나님 앞에 진정성이 있으니, 구원을 위해 거절한다. 나아만이 드리는 예물을 받으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나아만의 믿음을 가로막지 않도록 하나님을 향하도록, 순수한 마음을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가로채지 않도록. 은혜는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해 돕기 위해 끝까지 예물을 거절하여 받지 않는다. 수넴여인의 게스트하우스 예물은 받지만, 나아만의 예물은 받지 않는다. 구원은 very flexible 한다.
17절 - 디민 혀오와꼐 드리겠나이다. 나귀 한마리가 70키로 옮길 수 있다 .총 140 키로의 흙을 가져가겠다 한다. 흙이 있어야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나아만 입장은 그럴 수 있지만 그 목적은 번제물을 림몬신이나 다른신에게 드리는 우상숭배를 멈추고 여호와께 올인하기로 한다. 만약 예물을 엘리사가 받았다면 나아만은 신앙고백이 여기서 멈췄을 것, 하지만 돈과 인정을 하나님보다 중요하게 두지 않는 엘리사는 우상숭배를 멈추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예배하는 모습을 나아만에게 보여준다. 돈과 인정에 치우쳐서 모든 범죄가 행해지고 있다. 하나님께만 충성하는 한 사람 만이라도 있으면 다른 한 사람도 따라온다.
다른 신을 우상숭배 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을 향한 예물을 드리는 것이 신앙생활에서 절대 뺄 수 없는 한가지 이고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다.
[적용질문] 내 선택의 목적은 돈입니까, 구원입니까? 구원을 위해 거절해야 하는 이익이 있습니까? 기복적인 욕심인 것을 애써 외면하며 아직도 끊지 못하고 다른 신에게 드리는 제사는 무엇입니까? (사상, 이념, 명예, 돈, 자식 등). 여러분 한 사람의 결정이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3.죄 사함의 평안을 누립니다.
18절 - 절을 해야 한다 그러니 용서를 구한다. 용서가 필요한 인생임을 인정하는 것.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 자신이 영적 나병 환자임을 깨닫는것 그래서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삶이 된것이 나아만이 진정으로 깨끗하게 됨을 받는 것이다. 육적 깨끗함보다 더 중요하다. 몸이 무너지는 고통 가운데 있어도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와 용서를 구하는 인생이 깨끗한 인생, 복 된 인생이다.
19절 - 용서해 달라는 부탁에 대해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평안히 가라고 하신다. 샬롬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신다. 고난가운데 말씀을 듣고 방향을 어 하나님께 나아오면 평안하라는 인생이 된다. 저주의 인생에서 평안을 인생으로 바뀐다. 사건은 방향을 하나님께 틀으라는 전환점, 이정표이자 알람이다
죄 사함의 평안을 누립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의 용서 없이 살 수 없는 인생임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입니까, 자신입니까?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하고 얼마나 부르짖습니까? 죄 사함의 평안을 얼마나 누리고 있습니까?
떠났다가도 도로 돌아와야 한다.
내일 목회자 세미나 위해 기도
A
나라를 사랑하는 한국인은 전범기업 일본 차를 타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일본 차를 사려는 지체를 정죄하고 갈등을 일으켰다. 나도 정작 내 모니터는 삼성꺼가 아닌 다른 나라 꺼인데 일본 차를 탄다고 무시하는 모습이 좋은 모습이 아닌 것을 알지만, 만약 소개팅 나간 자리에서 상대방이 일본차를 몰고 온다면 그날 소개팅을 접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무시감이 있다. 사람을 볼 떄 무슨 차를 타느냐가 아닌 구속사 말씀이 들리냐가 더 중요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내 기복적인 모습을 회개합니다. (목장 식구들: '저도 일본차 타는데요..') 이렇게 목장 식구들이 일본차를 타줘서 내 못된 신념이 깨지고 구속사 말씀으로 돌아가는 적용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적용:
- 일본차타는 사람 정죄하기보다 내 모습 보기
- 화날 때 내 생각 버리기
기도:
- 앞으로 이사 가는 곳 어딜 가든 언니에게 질서 순종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신교제/신결혼 위해 기도합니다
B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세상이 더 두렵다. 내 능력과 세상적 지휘가 기대치에 다다르지 못할 때 두려워 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다. 학생때가 아니니 실수를 하면 돌아가거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는게 아닌, 독립적인 사회인으로서 부모님으로부터 자립해서 스스로 나아가야 할 때 두려움이 있다. 남자의 특성상 가정을 책임져야 하고 나도 세상에서 권위와 명예, 돈을 벌어야 하는데, 자녀와 아내에게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혹여나 그러지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과 두려움이 스스로 보기에 안타깝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가야겠다 생각이 들고 이런 걱정과 두려움에서 자유롭고 싶다. 학업에 비전을 갖고 몰두해 나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내가 계속 이 일을 몰두하여 할 수 있을 까 싶기도 하다. 자기만의 비전이 있는 사람은 해나가는 힘이있는데 나는 그런게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이 있다. 구속사의 관점에서 실패와 성공을 분별하여 바라볼 줄 알아야 하는데 인정을 받고싶은 마음으로 나아가게 되고,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 때 하나님이 좋아하실 선택보다 내가 좋은 선택을 내릴 까봐, 또 그럴 때도 있으니까 더 고민이다. 세상 성공과 인정을 내려놔야 할 것 같고 지혜를 구해야 겠다.
적용: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늘 기억하기 위해 큐티를 최소 3번 하기
기도:
- 세상성공과 인정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 신결혼/신교제 를 위해 기도합니다.
- 어떠한 상황속에서라도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조급해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할 땐 잘 요청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기를
- 한주를 감사함으로 잘 시작할 수 있기를, 또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C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말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있었다. 믿지 않는 친구들 앞에서 하나님이 해주셨다고 고백하는 것이 어려웠고 그런 내 스스로가 한심했다. 요즘 주식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데 구원이 목적이라기보단 돈을 목적으로 요즘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구원의 관점으로 어떻게 바라볼 지. 내 능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 하고싶어하는 내 속 마음을 직면하고 하나님께 의지를 하며 살아가야 할 거 같다. 오늘 하루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구원의 관점으로 해석하도록. 또, 1대1 양육 중, 잘 맞는 양육자와 동반자 둘 사이에서 공감대 형성속 소외되는 이야기를 묵묵히 들으며 나는 누군가를 무의식적으로 소외시킨 적 없는지 돌아보았다.
적용:
- 어떤 사건과 일이 왔을 때 권위에 순종하고, 해석할 때 구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 한 주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기도:
- 다음주 친구 결혼식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 제일 윗 선임과 함께하는 한주 무탈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요망!!!)
D
제가 죄인임을 인정합니다. 어릴 때부터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가 죄인이라는 것에 대한 이질감이 없었다. 생각에서 짓는 죄도 하나님이 아시는게 스쳐가듯 드는 안좋은 감정들도 죄이지만 이런 죄인이 하나님 용서없이 살 수 있을 까 질문엔 절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어려웠던 고등학교때였다. 동갑내기끼리 감정싸움하는 건 많이 경험해봤었지만 나보다 더 쎈 사람이 나를 짓누른다라고 느꼈던, 그래서 억울했던 고등학교떄의 처벌과 불공평한 취급을 당했었기에 이런 아픔들이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큐티책을 자주 펴진 않지만 하나님 용서해달라고 큐티할 때마다 기도한다. 나의 선택의 목적이 구원이 아닌 돈이라는 것과 죄 사함의 평안함은 잘 모르겠다 아직까진 죄의 죄책감에 더 눌려있는 것 같다.
적용:
- 일주일 최소 한번 이라도 큐티 제대로 하기
기도:
- 여자친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 구원의 애통한 마음을 계속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인턴쉽 알아보는 과정속에서 평안과 지혜를 허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