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5:9-15 깨끗하게 되었더라
1. 내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아래에 있고, 내 인생 모두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이땅에서 뭔가를 이룬 사람들은, 악한 내 생각이 하나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기가 힘듭니다.
9) 나아만이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렀다고 해요. 여호람 왕에게 갈 때는 겸손히 갔지만, 엘리사에게 갔을 때는 사령관의 모습으로 선지자의 집 문 앞에 섰습니다.
세계적인 지도자 나아만은 사람을 차별하고, 병이나 고쳐주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같이 된대요가 내 생각인 것 입니다. 나아만은 말을 탄 채, 이리오너라 하면서 대문 앞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나아만을 특별하게 대하지 않아요. 문전박대라고 할만큼 푸대접을 받은 것 입니다. 나아만에게 요단강에 들어가서 일곱번 씻으라고 하는 것 입니다. 이 말을 들은 나아만은,
11) 선지자 자신이 직접 나타나지 않아서 분노했어요. 이스라엘 왕도 자기가 왔을 때, 탄식은 했지만 어쨋든 쩔쩔맸습니다. 직접 나와서 인사하기는 커녕, 종을 보내 처방만 내리니 나아만 장군의 마음이 확 상했어요.
이것이 선한 것이 없는 내 생각이에요. 화가 난 두번째 이유는 선지자의 처방이 너무 형편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온 정성을 다해 자기를 치료해주리라 기도했어요. 그런데 씻으면 나을거라고 툭 던지고 마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세번 째, 그 처방이 너무 찌질해요. 나아만이 지리를 잘 알고 있어요. 지형상, 물이 흙이 많이 섞여서 색이 누래요. 더러울뿐만 아니라 신비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나아만 입장에서는 나병을 치료하기위해서 요단강을 들어가면 되지, 적국 깊숙이 들어 갈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요단에 나가면 치유될거라는 처방은 터무니 없죠. 말들과 병거들이 상징하는 나아만 장군의 자존심이 있잖아요. 거만 할 수 밖에 없는 군대장관입니다. 속을 확 상하게하는, 공격일 뿐입니다. 거만하면 들어야 될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내 병을 고칠 수 있다는데, 한번만 더 참는다. 엘리사 집까지 왔어요. 그런데 엘리사가 자기를 맞이하는 태도를 보고, 그가 내린 처방을 듣자, 그가 참아왔던 화가 압력밥솥처럼 터지고 맙니다.
금그릇이 아무리 낮아지려고해도 낮아지지 않습니다.
1. 영적 교만의 첫째
>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
내 생각을 낮게 여길 때, 우린 거짓말하지 않아요, 흉보지않아요.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아요.
모두 다 내 생각을 부르짖어요. 다들 내 생각을 부르짖기에 죽자고 싸우는거에요. 이스라엘은 대단하죠. 초대 교회 시대때도 예수님을 못박았고, 예수 믿는 나라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았다고 저럴 수 있습니까. 회개하는 한사람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 세계는 지금 그래서 우리가 목회자 세미나를 해서 한 교회에 구속사가 들어가는 이 운동을 해야해요. 우리의 가치관은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복음주의가 나와야 하니까, 사람을 데리고 와야 합니다. 큐티하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찾고, 내 생각을 버리는 훈련입니다.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내 생각자리에 하나님 생각이 차는게 비결입니다.
Q1. 내 생각으로 분노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세상에서의 자존심, 자부심, 특별대우 등
가족을 향해 '내게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데..' 라며 거만하게 기대하는 내 생각은 무엇입니까?
'나는 적어도 거만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2. 벌떼처럼 나아와 해석해주는 지체들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 말들과 병거들을 끌고 나왔던 나아만은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집에 돌아가자마자 어린 소녀를 가만두지않겠다. 이러면서 당장은 아무말도 못하고 따라나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아니다 생각이 드는 것 입니다. 장군의 부하중에 제일 높은 사람 한명이, 이걸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종들 여럿이 함께 벌떼처럼 장군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공손한 태도로, 기분이 더 상하시지않기를 바라면서, 꼭 들으셔야 하는 말씀을 올리려고, 그런 말을 준비하고 생각을 많이하고 나아가는 것 입니다.
*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연애에서도 칼날위의 물방울처럼, 그러나 벌떼처럼 하는 것이 구원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Q2. 말을 잘 듣는 편입니까? 일단 '아니'부터 하는 편입니까?
벌떼처럼 나아와 외치는 지체들의 말을 들었더니, 어느덧 깨끗함을 얻은 경험이 있습니까?
아니면 공동체 맹신주의라고 생각이 듭니까?
지체들과 함께 나아가 공감해 주고 해석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입니다.
요단강에 들어가서 고쳐진게 아니고, 말씀으로 치유 된 것 입니다. 나아만이 어떻게 치료받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일을 일곱번 반복하는 것 입니다. 물에 잠기는 것은, 주로 죽음을 상징하는 것 입니다. 회개를 의미합니다. 나아만이 무지무지한 갑옷을 입고있었잖아요 요단강으로 내려가려면, 갑옷을 벗고, 이 몸을 벗고 내려가야 하잖아요. 물 속에 몸을 전부 집어 넣는 다는 것은 타발동사인데요, 이것은 더 철저하게 몸을 씻었다는 것입니다. 보여주기 식으로 들어간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나병에 걸린 나아만의 흉측한 피부가, 어린아이의 피부처럼 깨끗하게 된 일이 점점 좋아진게 아니라, 일곱번 담을 때까지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다가, 단번에 고쳐졌다는 얘기입니다. 여섯바퀴돌고, 열세바퀴 전체 돌고나서 무너졌잖아요. 병의 치유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데요. 제사 의식이나 정결의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인데, 타하르는 깨끗하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아만을 육적으로 치료하는데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차별없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는 것 입니다. 어린아이처럼 되었다는 것은, 나아만도 어린 소녀가 가진 믿음을 같이 갖게되었다는 백성의 일원으로 영접해주신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을 살리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살아난자는 깨끗한자이고, 겸손한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의 일원이 되는 것 입니다.
Q3. 병낫기가 목적이에요? 하나님의 백성되는 것이 목적이에요?
[나눔]
* 말을 잘 듣는 편 입니까?
- 고난이 없고 힘듦이 없으니까,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다. 열심히는 하는데, 겉으로는 잘 순종한다라고 들릴 수 있는데 내 마음으로 우러나서 하는 순종인지, 착하게하는 열심으로 하는 순종인지 잘 모르겠다. 하나님 생각이 잘 안나고, 평안함이 좋고, 항상 목장에서 불안하고, 의지해서 하나하나 가는 사람이였었는데, 편안해지고 나니까 내 신앙도 잘 모르겠고, 말씀이 잘 안들린다. 붙어가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냥 그 정도인 것 같다. 아니라고 하진 않지만 네 알겠습니다 하고선 잊어버리기도하고, 진심으로 순종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하나님을 제가 좀 우습게 아는 것 같다. 생색은 나지않지만, 쉽게 쉽게 하고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
> 율법적으로 지키는 사람들의 양면이 그런 부분인 것 같다.
* 병낫기가 목적이에요? 하나님의 백성되는 것이 목적이에요?
- 나의 병낫기가 하나님 안에서 나으려고 가는건데, 자꾸 입시에 치우쳐져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생각과 방향을 바꿔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들을 수 있게 해주신 것 같아서, 감사했다.
입시 때 일어난 상황들을 보니까 내가 자기연민이라고 인정 할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 가니까, 목적을 물어봐서 왔는데 당황스러웠다. 부정적이고, 다운이 많은 것 같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병이 누구나 우울 할 수 있는데, 극대화 시키니까 더 어려웠다.
- 나아만이 일곱번동안 치유가 계속 되었던 것이 아니라, 일곱번만에 치유가 되었다는 포인트가 마음속에 꽂혔다. 무언가를 시작하면 끈기있게 하지못하는 나의 모습이 신앙에도 그대로 드러나는데, 참을성이 없고 마음이 급한 나의 태도가, 하나님이 진짜로 나를 치료하려고 하는 것에포인트가 있기보다, 나의 힘으로 내 삶의 모든 영역을 결정하고 나아가려고하니, 탈이 나기도하고, 그 일곱번째까지를 기다리지 못하고, 또다시 불평불만하고 절망하는 회로를 반복하는 것 같다. 일곱번째까지 자존심이 쎈 나아만이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자신을 꺾는 그 모습이 나에게 요즘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진로, 가정, 교회 등 여러가지 주제로 그 과정을 겪고 있는 것 같다.
* 내 생각으로 분노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아빠가 구두도 사주고, 공부 지원도 해준다고 해주셨다. 근데 또 과거에 사로잡혀서 아빠의 잘해주는 행위들을 왜곡하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한테 감사한 것은, 아빠의 학대를 하나님이 하게하셨다고 인정하진 않지만, 아빠가 바로로 해석이 되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애굽으로부터 학대를 받을거라는 예언을 받은건데, 하나님이 주신게 아니라, 그런 일 있었어로 해석이 되는 것 같다. 학대받은 사람들을 도와줘라라고 해석이 되었다.
하나님이 너같은 애를 도와라 이렇게 얘기해주시는 분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겪어야 할 사건이 있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안일한 환경 속 이였기때문에, 그런 재앙들을 통해 교회를 다닐 수 있었던 것 같다.
> 축복인 것 같다, 과거에 대한 상처로부터 해석을 어떻게 했다기보다 그냥 누군가에게 나와 비슷한 상처를 공감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 축복인 거 같다. 만세전부터 하나님이 나를 통해 계획하신 일이 있기때문에, 가끔 정말 하나님도 괴롭지만 주시는 고난들이 분명히 있을건데, 그것에 대해서 사로잡히지 않고 그것이 평안하게 해석이 된 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 대
* 극과극을 달리지않게, 금요일 시험인데 마음을 잘 지키고 도망가지 않을 수 있도록
* 할 수 있는 양을 알고, 음식도 연습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 다음 주일도 엄마랑 예배 나올 수 있기를, 큐티도 매일하고 나에게 주어진 말씀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 자격증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기를
* 아빠로부터의 과거에 얽힌 상처에 벗어서나서, 표정과 억양을 오해하지 않도록
* 가족구원 하나님께 맡기고 잘 기도하면서 인내하도록
* 교제 인도해주시기를
-민
* 내일 큐티도 잘 할 수 있도록
* 진로에 있어서 고민이 많은데, 기도하면서 잘 갈 수 있도록
* 매일적금 들고있는게 있는데, 목장끝날때까지 안깨도록
* 꾸준한 자기관리(방청소,런닝) 잘 해낼 수 있도록
-국
*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 생각에 집중하는 큐티할 수 있도록
* 남친에게 내 모습 오픈할 수 있는용기와 타이밍을 주시도록
* 매일 하나씩은 감사하도록
* 하나님께 솔직하게 나아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