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주일설교 - 깨끗하게 되었더라
(열왕기하 5장 9-15절)
1. 내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아래에 있고 내 인생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무언가를 이룬 사람은 악한 생각이 하나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건이 오는 겁니다.세계적인 지도자 나아만은 벌써 사람을 차별하고 하나님 자리에서 하나님을 내 병을 고쳐주시는 분으로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나아만은 말을 탄 채 대문 앞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나아만을 특별 대우자 하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대합니다. 문전박대와 같은 푸대접을 받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나아만은 분노하여 떠납니다.
- 선지자 자신이 직접 나타나지 않아서 분노합니다.
어쩌다 기다리는 일이 있어도 귀한 대접을 하며 나타났을텐데 선지자가 산속 작은 집에 있는 사람이 직접 나와서 인사하디는 커녕 종을 보내 처방합니다.
- 선지자의 처방도 너무 성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아만은 이스라엘의 선지자는 적어도 하나님께 치료를 구하는 화려한 의식도 구하고 신비한 술법을 쓰며 치료해주리라 기대했는데 선지자르는 인간은 종을 보내 강에 가서 씻으면 나을 거라는 말 한마디를 보냅니다.
- 처방의 내용도 너무 찌질합니다.
그 물은 흙이 많이 섞여서 색이 누렇고 영엄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자기 땅의 물은 매우 맑고 깨끗합니다.
하나님 자리에서 하는 내 생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분노만 일으킵니다. 내 생각으로 꽉 차있는 거만할 수 밖에 없는 군대 장관입니다. 받을 수도 들어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전하는 사람, 내용, 학벌, 집안을 판단하는 것 자체가 내 생각이 강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거만함입니다. 나아만이 나병이라는 고난이 있으니 여종이 전하는 말을 듣고 왕에게 부탁하고 직접 왔지만 여기까지가 자기가 할 수 있는 한계였습니다. 그런데 엘리사가 자신을 맞이하는 것을 보고 폭발합니다. 눌러도 눌리지 않는 내 생각의 거만함 때문입니다. 나아만의 생각은 나~아만 잘났어 하는 생각입니다. 빌립보 교회의 개척 멤버는 누구입니까? 빌립보가 로마의 대단한 도시이지만 대단한 사람이 아닌 하찮은 사람들이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결국 이들끼리 자기보다 남을 낮게 여기지 못해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내가 남보다 낫다고 합니다. 내가 남보다 낫지 않다고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을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거만함의 끝판왕입니다. 100% 악하다고 하는데 내 생각이 거만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거만함은 말씀을 들을 수가 없게 합니다. 문제가 안 풀리면 하나님 생각은 뭘까? 하며 공동체와 나누니 하나님과 한 생각으로 이뤄집니다. 병이 고쳐지려면 내 생각이 고쳐져야 합니다.
[적용질문] 내생각으로 분노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세상에서의 자존심, 자부심, 특별대우 등 더 나가서 말씀을 듣고 분노해서 예배나 목장의 자리를 박차고 떠났던 적은 없습니까? 나는 적어도 거만하지는 않은 것같은데라고 생각하는 나의 고등거만이 있을까요? 가족을 향해 '내게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데..'라며 거만하게 기대하는 내생각은 무엇입니까?
2. 벌떼 공동체의 처방을 들어야 합니다.
수행하는 종들도 너무 노하신 장군님 눈치보느라 아무 말도 못합니다. 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종들 여럿이 함께 벌떼처럼 장군에게 나오는 겁니다. 나아오다는 말은 가까이 가다는 뜻이 아니라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게 공손하게 설득하려고 기분이 더 상하지 않게 하려고 준비하고 생각을 많이 하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마 종들은 나아만 장군 앞에 납짝 엎드렸을 겁니다. '내 아버지여'라고 부릅니다. 이 종들이 나아만의 마음을 녹이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합니다. 그리고 나아만을 설득합니다. 선자자가 어려운 일을 하라고 하면 그대로 했을 것 같은데요? 선지자가 하라고 말한 것이 너무 쉬워서 우습죠? 사실 우리가 생각하기도 말이 안돼요. 그래도 여기까지 오셨으니 속는 셈치고 한번만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얘기하니 저도 한표요 하며 일어났습니다. 그원을 위한 이런 태도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비천한 환경에 있는 종들이었기 때문에 마음이 낮은 게 아니라 환경이 낮은 것입니다. 분노하는 주인도 이해가 되고 요단강 들어가기도 너무 쉬운 환경입니다. 벌떼 같이 나와서 외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물에 들어가 순종을 할 수 있고 깨끗케 될 수 있는 것입니나. 하나님 믿는 인생은 아무리 거만해 보여도 살 수 없는 인생입니다. 자살하고 싶은 마음도 그대로지만 이혼도 자살도 그대로입니다. 우리는 다 연약하지만 강한 공동체가 되는 겁니다
[적용질문] 말을 잘 듣는 편입니까 일단 아니'부터 하는 편입니까? 벌떼처럼 나아와 외치는 지체들의 말을 들었더니, 어느덧 깨끗함을 얻은 경험이 있습니까 맹신주의라고 생각됩니까? 지체들과 함께 나아가 공감해 주고 해석해 주어야합 사람은 누구입니까?
3.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나아만은 못 이기는 척 발걸음을 돌로 요단강으로 내러갑니다. 내 생각으로 생각할 때는 분노 폭발이었는데 내 생각을 내러놓고 하나님의 사람을 따라 행하니 요단강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교회가 정말 살리는 공동체가 맞습니다. 처음 몇 번은 몸을 씻을 수 있지만 3번을 갔는데 병에 차도가 없으면 진실성에 의심을 품게 됩니다. 요단강에 들어가서 고쳐진 게 아니고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치료된 것입니다. 요단강 물 속에 자신을 완전히 잠길 정도로 7번 내려가아 합니다. 물에 잠기는 것은 주로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단강으로 내려가려면 갑옷을 벗고 내려가야 하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웠겠습니까? 그렇게 감추고 있던 나벙을 벗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내려갑니다. 타발은 다 철저하게 몸을 씻었다는 겁니다. 훨씬 더 나아만에게 최소한의 것을 가르쳐줬지만. 7번 담을 때까니 아무 변화가 없다가 한번에 고쳐졌습니다. 타하르는 병의 치유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만큼 나아만이 진심으로 치유된다는 것입니다. 엘리사의 말에 순종한 결과 살이 어린 아이와 같다는 것은 백성의 일원으로 인정해주신 겁니다. 나아만은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게 됐습니다. 결국 깨끗한 자는 살아난 자고, 살아난 자는 겸손한 자고, 겸손한 자는 나를 남에게 낮게 여기는 자입니다.
** 참석 : 인화, 수연, 하은, 보화, 조희, 란 **
A
1. 직장과 가정에서 질서에 순종 할 수 있도록
2. 남자친구와 신교제 이어 갈 수 있길
3. 친오빠가 직장사건으로 하나님 만날 수 있길
4. 어린이집 건물이 짓는 중인데 지금 중단 되어서 다시 건물이 지어져서 빨리 완공 될 수 있도록
5. 양육 숙제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6. 2학기 학부모 상담 무사히 잘 끝나고 기도로 준비할 수 있길
7.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는 마음 주시길
8. 24학년도 반배정이 잘 될 수 있길
B
1. 체력과 건강 지켜주시기를
2. 학위자격시험 의상 준비되기를
3. 가족 구원받기를
4. 학습지 회원들 관리해야하는 것들 잊지 않도록
5. 잘하고 싶은 욕심 내려놓기를
6. 삼시세끼 잘 챙겨먹을 수 있도록
7. 선택과 집중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8. 목장의 지체들에게 성령이 더욱 충만해지기를
9. 어느 순간에도 붙회떨감 기도할 수 있도록
C
1. 전남자친구와 잘 마무리하고 왔지만 그래도 계속 마음이 안 좋습니다. 이 감정을 잘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2. 우리들교회 신교제 아자아자
3.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우는 일주일 살 수 있도록
D
1. 양육자 위해 기도하고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섬기며 은혜 받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2. 대학원 중간고사 기간인데 공부 하면서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고 시간 잘 활용하기
3. 생활예배 잘 드리기
4. 목장에서 내려준 처방(남자친구 주말에 안보기)적용하며 혼자만의 시간 잘 보내기
5. 아빠와 믿지 않는 친구들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6. 직장에서 직무변경 신청 후 11월 발령장 기다리는데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붙회떨감 자세로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7. 목장식구들 위해 기도하기
E
1.아빠가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시는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한데 하나님이 병 고쳐주실 것이라는 믿음 가족들 모두 가질 수 있도록
2.하나님이 엄마의 마음과 건강 의지 모두 붙들어 주시길
3.진로에 대해서 기도하고 낮은 마음으로 구할 수 있기를
4.귀찮아 하지 않고 큰언니 찾아가 말씀 전할 수 있는 갈급한 마음 주시길
5.사람 눈치 보지 말고 하나님 눈치보며 사는 한 주 되길
6.이유를 모르겠지만 마음이 괜히 들뜨고 불안한데 양육 숙제 하며 하나님 안에서 평안 누릴 수 있기를
7. 목장 식구들 하나님께 고침받고 깨끗하게 되었더라의 한 주 보낼 수 있길
F
1. 꾸준히 오래다닐수 있고, 주일성수 할수있는 직장 인도되도록
2. 언니의 연약함을 긍휼히여기고 사랑할수 있도록
3. 부모님 영육간 강권하시도록
4. 내 고집과 자기중심적인 나의 성품이 깨지고 겸손하고 온유하신 예수님의 성품으로 더욱 성숙해지도록
5. 마켓컬리 알바 하는동안 다치지않고 안전하게 일할수 있도록 & 출.퇴근 카풀잘 구할수 있도록
6.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은 만나지 않게 하시고,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해주세요.
7. 하나님이 짝지워주신 배우자를 서로가 믿음의 눈으로 알아볼수 있도록
8.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주신말씀 기억하며 살아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