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5주일설교 '깨끗하게되었더라' 열왕기하5장9-15절
1. 내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적용) 내 생각으로 분노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세상에서의 자존심, 자부심, 특별대우 등 더 나가서 말씀을 듣고 분노해서 예배나 목장의 자리를 박차고 떠났던 적은 없습니까? 나는 적어도 거만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는 나의 고등 거만이 있을까요? 가족을 향해 '내게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데...'라며 거만하게 기대하는 내 생각은 무엇입니까?
A: 동생한테 분노하는 일들이 있음. 처음 우리들교회 왔을 때 목사님의 설교가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었지만 예배나 목장의 자리를 박차고 떠났던 적은 없음. 나의 생각에 대한 확신을 얻고 남들을 판단하지는 않음. 평소에 가족에게 기대하는 것은 없지만 동생들과 비교를 당할 때, 특히 동생은 아무 일을 안해도 용돈을 받는 상황에서 나한테는 이정도는 해줘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음.
B: 같은학과에 3년차 한국인 선배와의 사건들을 통해 분노하는 한주였음.
C: 운전을 할 때 갈치기하는 차들에 대한 분노가 있음. Learning lab에서 일하고 있는데 tutor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바쁜 일정으로 인해 성의없게 나의 일들을 봐주는 것에 대한 분노가 있음.
D: 어렸을 때는 표출하는 분노가 많았다면 성인이 되어서는 내면의 분노가 많이 쌓이고 있음. 요새 큐티를 할 때 말씀이 헤어짐의 사건을 비추는데 이것이 전 남자친구를 떠오르게 하고, 짜증이라는 불뱀과 사귈 때 나의 모습을 보게 하는 것에 분노가 있음.
2. 벌떼처럼 나아와 해석해 주는 지체들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적용) 말을 잘 듣는 편입니까, 일단 '아니'부터 하는 편입니까? 벌떼처럼 나아와 외치는 지체들의 말을 들었더니, 어느덧 깨끗함을 얻은 경험이 있습니까? 맹신주의라고 생각됩니까? 지체들과 함께 나아가 공감해 주고 해석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A: 목장의 말은 잘 듣지만 동생의 말은 잘 듣지 않음. 이전에 불신교제를 하던 와중에 지체들의 외침을 들어 끊어내는 적용을 하게 됨. 캐나다에서 남자친구와 동거하고 있는 친구/한국에 있는 불신친구가 나누는 일화들을 공감해주고 해석해주어야 할 것 같음.
C: 목장에서 해주는 피드백을 잘 들으려고는 하지만 즉각적인 좋은 효과가 나지는 않는 것 같음. 내가 처한 환경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목장의 말을 잘 들어서 내가 극복해야 겠구나 생각함.
D: 말을 잘 듣지 않음. 항상 하는 말이 아니 그런데, 내 말 좀 들어봐임. 나는 옳고 너는 틀렸어 라는 기본 생각들이 있음. 그래서 목장에 나와서 숨김없이 현 상태를 잘 나누는 것이 목장에 나와서 잘 듣고 가는 과정인 것 같음.
E: 저번 목장 목자 언니가 정신과에 가보라고 했던 처방이 너무 어려웠음. 결국에는 그 말을 들어서 한국에서 정신과를 가고 캐나다 직장에서 병가를 내어 회복해 나가고 있음. 커리어 측면에서는 많이 뒤쳐져 있지만 영적으로는 매우 좋은 일이었음. 현지교회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있는데 특히 이민가정이나 20대 초반 남성들을 위해 함께 나아가 공감해주고 해석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함.
3. 죽어지는 겸손입니다.
적용) 병 낫기가 목적입니까, 하나님의 백성 되는 것이 목적입니까?
A: 병 낫기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 모두에 목적이 있음. 아직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끊어야하고, 동생과 싸울 때마다 참고 있는데 끊지않고, 참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않는 것 같은 두려움이 있음.
C: 주로 병 낫기가 목적임. 해외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한 불안함과 우울함이 있어서 향수병이 심함.
D: 전 남자친구만 바뀌면 모든 문제가해결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내 안의 음란과 탐욕이 문제였음. 이 관계의 회복에 대한 욕심이 있었어서 안되는 관계를 붙잡고 내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었음. 생각해보면 죽어지는 적용이 하기 싫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음.
기도제목
A: 이번주부터 다시 학기 시작인데 수업과 시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동생과 엄마와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이사 갈 곳 잘 찾고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B: 초록 하고 있는일이 어떻게 되든 감사함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다른 것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하루하루 무리하지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날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 기준에 하루를 잘 살아낼 수 있도록, 한국에서 하던 여러 프로젝트들 지혜롭게 빨리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아빠의 구원을 위해, 내가 오늘 하루 큐티하고 잘 사는 것이 한 사람으로써 미국이라는 땅에 잘 있는것이 선교인것 같고 길 잃은 영혼이 보이면 간증을 통해 쓰임받을 수 있도록
C: 운전할 때 불안해하지 않고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마음이 어려운 이유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님으로부터 정신적인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잘때마다 복통이 있고 약도 토해내는 지난주여서 다가오는 수학시험 준비를 못했는데 너무 불안/초조해하지 않고 여유있게 시험준비할 수 있도록, 보험 renew 처리될 때 까지 건강할 수 있도록, 겸손하고 공부하고, 집중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피드백 들어서 적극적으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D: 이번에 캡스톤을 준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시각으로 논문주제를 정할 수 있도록, 학부와 두번의 석사졸업이 나의 욕심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는데 5월 졸업 이후 진로에 대해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주는 큐티하면서 나의 생각을 버리고 죽어지는 적용할 수 있도록, 아빠의 허리, 엄마의 관절염, 동생의 공황, 할머니의 폐 건강 지켜주시길, 여러 나병들을 고쳐주실 수 있는 한주가 될 수 있도록
E: 나의 욕심때문에 캐나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곳을 허락하신 이유/뜻을 알아갈 수 있도록, 1시간 30분짜리 test를 볼 때 포기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머리를 주실 수 있도록,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작은것들에 감사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F: 팀플에 있어서 나의 잣대와 주관, 생각을 버리고 나의 죄만 보고 인내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이번주에 아빠가 달라스로 오시는데 오시는 길 지켜주시길, 믿지않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전하고 구속사의 말씀을 흘려보낼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적용하는 한주 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