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
아람의 위대한 장군 나아만이 '자신의 나병을 고쳐주소서.' 부탁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갑니다.
'고쳐주소서!'를 외치려면,
1.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1-3절)
아람과 북이스라엘은 여러 차례 전쟁을 치뤘습니다. 나아만는 이 때에 공을 가장 많이 세운 장관입니다. 나아만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를 얻은 큰 용사였지만 그의 마지막 소개 말은 나병환자입니다.
우리도 아무리 대단하게 모든 것을 쌓아도 밑동 잘린 나무의 인생입니다.
(2-3절) 나아만의 집에는 이스라엘에서 잡아온 어린소녀 노예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적을 뿐만 아니라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계집종이라 이름도 없습니다. 크고 존귀한 나아만과 정반대입니다.
소녀에게 나아만은 자신을 납치해 온 원수이지만, 나아만이 고칠 수 없는 병으로 힘든 모습을 그 소녀는 보았습니다. 그 때 소녀는 죽은 사람을 살리는 선지자 엘리사를 떠올립니다. 엘리사를 만난 적이 없어도 엘리사가 믿어지는 겁니다.아무리 어린 소녀이자 종이여도 내가 주님을 만나면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예수가 전파되려면 용서받지 못 할 사람을 사랑할 때 예수가 전해지고 그리고 치유가 일어나게 됩니다. 용서받은 죄인과 용서받지 못한 죄인만 있을 뿐입니다.
이 몸종으로 사로잡힌 소녀가 이 위대한 장군을 불쌍히 여겨 살길을 알려줍니다.
기쁜 소식 복음을 전해주는 그 한 사람은 나병 때문에 괴로운 큰 용사 나아만보다 위대한 사람은 원수조차 긍휼히 여겨 살길을 알려주는, 복음에 대한 믿음이 있는 이 무명의 소녀입니다. 복음이 위대하기 때문에 그 복음을 전하는 소녀가 진짜 위대한 사람입니다.
Q. 크고 용사이지만 감추고 싶은 나병은 무엇입니까?나는 사형수라고 생각합니까, 경범죄라고 생각합니까? 이런 말 들으면 맹렬한 분노가 올라옵니까?
Q. 여러분은 내 처지가 초라해도 힘든 내 옆의 사람에게 우리들교회를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겠습니까?
2. 두 번째는 나병 같은 고난이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4-5절)
어린 여종이 전한 복음을 들은 부인이 나아만에게 그 복음을 전했죠. 그 복음을 들은 나아만은 왕에게 허락을 구하고 그 선지자를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믿기 힘들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말이지만 그 얘기를 여종이 해줍니다.
나아만이 그 말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나병 이라는 고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병을 치료하기 위해 안한 것이 없는 이 부부에게는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이라도 믿을 수 있게 하는 낮고 낮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낮아질 때 까지는 기다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5-6절) 아람 왕은 전쟁으로 인해 이스라엘에 감정이 좋지 않지만 아끼는 장군 나아만의 나병을 고칠 선지자가 이스라엘 사마리 아에 있다는 보고를 들은 아람 왕은 나아만을 이스라엘에 기꺼이 보냅니다. 옷 10벌, 은 350kg, 금 50kg을 같이 보냅니다. '우리 나아만을 살려달라'는 친서도 함께 보냅니다. 아람 왕은 어떻게 이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아람 왕에게 나아만은 너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아람 왕이 비록 왕이지만 나 아만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예수 없는 사람이 나한테 잘할 때에는 늘 의심하고 분별해야 합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 자기가 쌓아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고, 돈이 없어지고, 자존심이 상하고, 몸이 고장나고, 계획한 일이 틀어지는 이런 육이 무너지는 고난이 없으면, 인간은 자기 자신의 한계를 볼 수가 없습니다. 고난을 당해야 내가 가난하다는 것을, 또 내가 아는 것에 한계가 있고, 내 능력에 한계가 있고, 내 생각과 내 의지 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게 축복입니다. >
고난이 있어야 낮은 마음이 되고, 이 때 말씀이 들립니다. 어떤 종류의 고난이든 그것이 찾아오면 그냥 영적인 약을 먹을 시간이 되었음을 알리는 알람입니다.
구약과 신약, 하나님의 말씀의 약!!
바로 Question Time, 큐티할 시간입니다.
Q. 고난이 축복이라는 고백이 있습니까?모든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분별하십니까?
3. 세 번째는 옷을 찢는 탄식에도 응답하십니다. (6-8절)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주소서'라는 아람 왕의 편지에 여호람은 '내가 하나님이야? 내가 어떻게 고쳐? 이거 완전히 시비 거는 거잖아! 나 보고 어쩌라는 건데?' 이렇게 외치며 새 옷을 박박 찢습니다. 여호람은 깊이 생각을 했지만, 그 깊은 생각의 결론은 시비를 걸으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생각해서 깊이 오해합니다. 이렇듯 자기만 생각하고 이해타산만 생각하니 의심 밖에 안하게 됩니다. 믿음의 결단으로 깊이 생각해서 화제를 드려야 합니다. 태우고, 희생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고의 적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8절) 하나님은 이 믿음 없는 여호람의 탄식을 들으십니다. 엘리사가 왕의 탄식 소리를 듣고 나아만을 자신에게 보내라고 합니다. 여호람이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목장을 떠나지 않고 붙어만 있으면서 고쳐주세요!라고 외치면 하나님이 때마다 일하실 것입니다.
Q. 내 힘으로 하려다가 옷을 찢으며 절망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나홀로 신앙에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까?
Q. 공동체에서 탄식했을 뿐인데 응답받은 적은 있습니까?
[목장나눔]
예진:
Q. 감추고 싶은 나병은?
나의 감추고 싶은 나병은 거절감과 수치심에 대한 상처이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 사람들을 성품으로 대하려 하는게 있었습니다. 구원이 우선 되지 못하니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내 거절감과 수치를 더 두려워합니다. 두려움의 질병을 고쳐주시길 소망합니다. 진짜 사랑은 구원에서 나옴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지연:
Q. 고난이 축복입니까?
최근 저에게 일어난 사건을 놓고골방큐티를 하며 하나님과 1:1로 교제하며 가까워지고 진정한 회개를 하고싶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고난 속에서도 무슨 일이 있어도저를 떠나지 않을 공동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고난이 축복이 맞습니다.
목자님 처방: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기. 지체들한테 카톡하듯이 하나님과 가까워져보기. 회개를 위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이 먼저이다. 내가 죄인이라고 말을 할 때에는 하나님께 면목이 없는 상태, 즉 하나님한테 죄송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한다. 내 힘이 다 빠졌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고, 그 때 하나님 나를 견인해주세요의 기도가 나온다.
지민:
Q. 고난이 축복입니까?
최근 저에게 일어난 사건 후에 나의 안되는 모습, 죄를 직면하고 그 문을 열었습니다.모태신앙이지만 살면서 처음으로 성경 말씀 스토리와 한 절 한 절 하나님의 뜻이 궁금해 깊게 묵상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말씀을 보고기도와 적용으로 이어지지 않아 광야에서 행진을 못하고 하루하루 주저앉아 불평불만합니다. 하지만 고난을 당해야 말씀이 들리니 축복 맞습니다.
목자님 처방: 아무리 말씀을 열심히 보아도 적용과 기도로 넘어가야 한다.말씀을 묵상하고 그 날 말씀에서 제일 마음에 남은 키워드나 말씀을 두고 하루종일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기도제목]
지연
- 도망치지 않기
- 진정한 회개 될 수 있도록
- 하나님과 관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지민
- 요즘 내 능력, 생각, 의지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데 하나님 앞에 잘 엎드려서 주님의 힘으로 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 진정한 자존감 얻을 수 있기를
-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 진정한 평안 얻을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
예진
- 의지하는 대상이 하나님이 되도록
- 하나님보다 거절감과 수치심을 두려워하는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도록
- 재취업의 때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시도록
- 남은 식구 섬길 때 자존심&인정욕 잘 빻아지도록
- 신교제 신결혼 잘 인내하도록
[번외편]
오늘은 닭강정이 아닌 분식으로 목원들의 배를 빠방하게 채워주신 목자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 저희의 몸무게도 고쳐주세요.

오늘 말씀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말씀 집중해서 들으신 분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실 거라 믿습니다만 (?).

부목자가 되고 첫 목보입니다. 많관부. 첫 목보 데뷔 어찌저찌 완료 ~! 입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한 주도 하나님의 약 잘 드시며 진정한 평안 누리시길 :)
이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