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 우리집
이성은 목사님
민수기 15:1-16
독을 쏘는 사람인가? 독을 맞는 사람인가?
오늘 15장은 무언가 14장과 연결이 잘 안된다. 갑자기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고 한다. 제사의 규례가 나온다. 15장만 그렇다. 16장 부터 다시 사건중심의 말씀이 이어진다. 반역과 반역, 사건과 사건, 광야와 광야 사이의 말씀 15장이다. 학자들은 쉬어가는 장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광야 한가운데에서 반역하고 불평해도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준비하고 기다리신다고 보아야한다. 가나안은 죽을 것 같은 광야가 끝나야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돌이키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서 있는 그 곳이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이 된다는 것이다.
1. 하나님께서 딱 맞게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약속의 땅을 주님께서 친히 내가 준다고 하신다. 주시는 것 뿐 아니라 살수있게 하신다고 한다. 이 땅은 좋은 땅일까 나쁜 땅일까?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없고 이곳은 나에게 딱 맞는 땅이다. 이 약속의 땅은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달라지는 땅이다. 광야에서 우리는 좀더 편하고 싶지만 그게 안되어 불평한다. 아무리 편해도 우리는 탐욕의 무덤에 있기에 조금만 불편하면 불평한다. 그러나 약속의 땅은 거룩으로 가는 곳이기에 불평이 아니라 우리집에 독이 있다며 주님 앞으로 나가게 한다. 주님 부르짖으며 나갈 수 있도록 나에게 딱 맞게 세팅하신 땅이다.
-이성은 목사님 아버지 이야기, 33년째 식물인간 이다.
감옥같이 매여있는 이 환경 때문에 우리 가족이 구원 받았다. 눈 앞에서 아버지의 사고를 목격했기 때문에 세상 무서운 것을 알게 되었다. 나만 왜 이럴까 한탄하며 살았지만 그래도 붙잡을 것은 하나님 밖에 없었다. 돌아보니 누워만 있는 그것이 아버지의 사명이었다. 지금은 우리 가족 모두가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붙어가고있다. 이 모든것이 아버지 덕이다.
적용
지금 우리 집이 하나님이 딱 맞게 주어 살게 한 집이라는 것이 인정 되십니까?
우리 집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데 가장 수고한 가족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은 세상이 두렵습니까? 하나님이 두렵습니까?
2.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제사이다. 이 제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인데 이것을 제일 먼저 하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의 제사가 5가지가 있는데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이다. 여기에 속하지 않는 것이 화제이다. 제사의 종류가 아닌 방법이다. 화제는 불로 드리는 것이고 전제는 술을 부어 드리는 것이다. 정리하면 약속을 땅에 들어가서 번제 소제 화목제를 드리라고 하시는데 다 태워서 드리고 포도주를 부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 드리는 제사 특징 4가지
1. 나를 태우는 제사이다.
세상 제사와 다르다는 것을 눈치 챌수있다. 세상 제사는 불로 태우는 화제가 아닌 사람의 정성으로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드려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제사이다. 세상은 정성이라는 행위의 제사이지만 하나님의 제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은혜로 더 비우고 태우는 것이다. 나의 죄를 태우고 버려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한다. 나를 태우고 태워야 한다.
2. 향기가 나는 제사이다.
향기는 본문에 반복되어 나온다. 향기는 원어로는 진정시키는 만족시키는 냄새라는 뜻이 있다. 나의 예배의 삶이 하나님을 진정시키고 만족시키고 있는지 알아보아야한다. 이것은 공동체의 지체들이 나를 보며 진정하고 만족하는지 보아야한다.
3. 나의 전부를 드리는 제사이다.
모든 제사에 동일하게 원하시는 것은 전부를 태우고 그 위에 포도주를 부으라는 것이다. 곡식은 재물이고 포도주는 시간인 것 같다. 아낌없이 주님께 드리라는 것이다. 내 전부를 드릴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내 전부를 드리는 것을 기뻐해야한다. 다 드리면 그것이 약속의 땅이 된다. 내 전부를 다 드리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4. 나의 세월을 드리는 제사이다.
곡식과 포도주는 오랜시간 인내와 수고를 거쳐야 수확할 수 있다. 거기다 곡식은 빻아서 드리라고 한다. 이렇게 우리의 제사에는 인고의 세월, 갱신의 세월이 제물로 필요하다. 이 세월을 제물로 가지고 나갈때에 하나님께서 흠향하신다고 한다. 목사님의 스토리는 33년간의 아버님 병수발, 17년간 안고가는 불치병이다. 내 삶의 스토리가 나의 제물이다. 그러나 나의 제물을 하나님이 흠향하신다고 한다.
목사님은 우리들 교회 오기 전까지 나 같이 선한 사람이 없는 줄 알았다. 결혼을 약속의 땅으로 생각하고 광야를 벗어나려고 했다. 같이 교회 오래다닌 자매였는데 결혼 상대로 생각지도 못했다. 어리고 예쁘고 부자집 딸이었다. 그런 자매가 나를 좋다고 한다. 나는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줄 알았다. 결혼 후 알고보니 장인의 사업은 일찍이 망해있었다. 더 깊은 광야로 가고 있었다. 신혼 3년을 지옥같이 보내다 우리들교회에 왔다. 루게릭 병수발드는 지체의 나눔을 들으며 나는 문제가 없고 남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내가 악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말씀이 없다보니 나의 모든 고난이 약이 아니라 독으로 되어있었고, 나는 괴물이 되어있었다. 여전히 태워야할 것이 많지만 아내는 많이 변했다고 해준다.
적용
내가 화제로 태워야할 내 안의 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소제와 전제로 드려야할 나의 세월의 제물은 무엇입니까?
나는 목장에 향기를 풍기고 있습니까?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까?
3. 내가 본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의 규례를 주시며 너무나 중요하게 당부하시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이방인도 똑같이 하라고 하신다. 모두가 내 죄를 보고 제사 드리며 나아오는 누구라도 하나님과 교제 할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집집마다 이방인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바라볼 때 타인이라고 종지부찍지 않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그 타인들도 약속의 땅에서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15절 말미에 오늘의 답이 있다.
너희가 어떠한대로 타국인도 여호와 앞에 그러하리라.
나의 어떠한대로에 가족이 달려있다. 우리의 어떠한대로가 우리 가정이 광야에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것이 된다. 내가 먼저 바뀌어야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적용
내 마음속에 타인으로 종지부 찍은 가족(친척)은 누구입니까?
나의 어떠한 대로 불신 가족을 전도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불신가족의 전도를 위해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여전한 대로는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박가영
1. 딱맞게 주신 환경안에서 지금두신곳에서 거룩으로 가나안을 이루실것 믿고 환경속 작은것도 감사로 고백하는 한주되길
2. 가족과 명절남은기간 더선명히 드러나는 죄로 주님필요하기에 말씀붙들고 예배사수할수 있도록
3. 성령님 회개의 마음 부어주셔서, 영이 살아나는 목장모두 되도록
4. 믿지않는가족 주변지인들 내가제한하지말고 주께 맡기며, 부족하지만 내모습으로도 본이될수있도록
5. 10월 분주한일정 속에서 영적 우선순위 잘세우도록
6. 가족구원과 예비하신 만남위해
7. 전쟁종식. 환경문제 및 갈등의 열방과 이나라 불쌍히여겨주시길
오지은
1. 바쁜 10월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순종하며 갈 수 있도록 (특히 시험 욕심내지 않고 체력관리 잘 하고 나를 다그치지 않도록)
2. Yes 보다 No에 더 용기 내는 내가 되도록
3. 아빠 예목1, 엄마 양육, 딸 목장모임 등 우리 가족이 한 말씀 들으며 가는 축복 속에 있음에 감사가 나오고 말씀으로 해석받고 회개하며 지금의 상황이 약속의 땅에 있는 것임을 깨달으며 가도록
4. 믿는 사람으로서 본이 되고, 나보다 당신이 옳다고 하는 마음이 되길
5.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주시길, 말씀이 들리는 예수씨가 있는 그 한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6. 우리나라 지도자들에게 말씀이 들리는 한사람을 붙여주시길
7.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지켜주시고 함께 사역하시는 동역자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시길
정세린
1. 유치원 큰행사 준비로 뮤지컬해야하는데 내 열심으로 하지않고 지혜롭게 외국인 선생님과 잘 협력하기를
2. 양교숙제에서 잘 드러내고 적용 할수있기를 이제 반왔는데 끝까지 잘 끝내기를
3. 엄마 언니와의 관계에서 잘 공감하고 기도해주기를
4. 김양재 목사님 건강하세요
5. 본격적으로 새벽 공복유산소 시작했는데 꾸준히 하기를
6. 하나님이 허락해서 나에게 마음을 여는 그 어느 한 형제에게 하나님 관계 잘하기를
김의경
1. 체력 떨어지는 가을, 건강하도록!
2. 하나님 의지하며 믿음의 배우자상을 잘 그릴 수 있도록
3. 비전과 사명 찾기
이미선
1. 매일 말씀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내길
2. 환절기라 감기에 걸렸는데 체력 회복되길
3.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사역에 기름부어주시고 부교역자님에게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시길
4.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악법이 막아지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고 교육개정안이 폐기되길
5.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책임지는 지도자가 준비되어지길